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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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life] 자두 먹으면 혈당ㆍ당화혈색소 크게 감소?
김천산(産) 자두가 당뇨병 관리와 합병증 예방에 유익하다는 사실이 동물실험을 통해 확인됐다. 자두를 다량 섭취한 흰쥐의 당화혈색소는 자두를 먹지 않은 흰쥐보다 1.5%나 낮았다. 경북 김천은 국내 자두 재배 면적의 16.3%, 생산량의 12.4%를 차지하는 등, 우리나라 최대 자두 생산지 중 한 곳이다. 15일 김천대 식품영양학과 김광옥 교수팀에 따르면 46마리의 흰쥐를 네 그룹(대조 그룹, 당뇨병 유발 후 일반 사료를 먹인 그룹, 당뇨병 유발 후 저농도의 자두 함유 사료를 먹인 그룹, 당뇨병 유발 후 고농도의 자두 함유 사료를 먹인 그룹)으로 분류하고 6주 뒤 혈당ㆍ당화혈색소 등의 변화를 관찰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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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인사총괄 임원 간담회 열고...'박람회 등 현안 공유'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14일 서울 방배동 협회 2층 K룸에서 인사총괄 임원 간담회를 열어 ‘2018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에 적극 참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간담회에서는 오는 9월 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리는 채용박람회의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부스 참여 및 하반기 채용계획의 직무별 인원 배정 및 시기 등 세부 제출 사항에 대해 공유하고, 그간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협회와 회원사 인사부문 최고책임자들의 사실상 첫 회동인 이번 회의에는 경동제약, 국제약품, 동구바이오제약, 동국제약, 동아ST, 대웅제약, 대한약품공업, 명인제약, 부광약품, 삼익제약, 안국약품, 유한양행, 일동제약, 일성신약,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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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칼에 베이는 듯 참을 수 없는 통증...'대상포진'은?
요즈음 주변에서 대상포진에 걸려 참기 힘든 통증을 경험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과거에 수두에 걸렸거나 수두 예방접종을 한 사람은 특정 신경절에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varicella zoster virus)가 일생 동안 잠복하여 인체 내에 존재하게 된다. 이후 잠복해 있던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가 세포면역체계의 변화로 인하여 재활성화되어 신경 괴사와 염증을 유발하고, 신경을 따라 내려가 피부에 특징적인 군집성 물집을 형성하게 되는 것을 대상포진이라고 한다. 바이러스의 재활성 기전은 아직 분명하지 않으나 면역저하, 감정적 스트레스, 방사선 조사, 종양, 국소 외상 등과 연관되어 발생할 수 있으며 가장 강한 위험인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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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환자경험평가에서 병원 환경 전국 2위, 4개 항목 전국 최상위권 성적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행된 환자경험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전국 500병상 이상 92개 주요 상급종합·종합병원에 입원한 성인 환자 1만 4,9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료서비스 환자경험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환자경험평가는 환자 중심의 의료문화 확산과 의료질 향상을 위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진행됐다. 조사는 병원에 1일 이상 입원한 성인 환자 본인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통해 전화조사로 이뤄졌다. 이 조사에서 각 병원의 ▲간호사 서비스 ▲의사 서비스 ▲투약 및 치료과정 ▲병원환경 ▲환자 권리보장 ▲전반적 평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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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2Q 매출 전년동기 대비 16% 증가한 550억원 달성
메디톡스가 상반기 매출 사상 첫 1,000억원 고지를 넘으며 견고한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바이오제약 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실적 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연결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550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4% 감소한 226억원, 당기 순이익은 11% 감소한 182억원이다.메디톡스 관계자는 “압도적인 국내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해외 매출이 꾸준하게 증가하며 사상 처음 상반기 매출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며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의 성장 전망이 긍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향후에도 지금과 같은 견고한 성장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신규 품목 개발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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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여름철 패션 아이템들, 근골격계 부상 위험성 높아
40도를 웃돌던 폭염의 기세가 한풀 누그러지며 외출을 준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최근 여름철 외출 필수 제품으로 제품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패션 아이템으로 손색없는 슬링백, 러닝팬츠 등이 떠오르는 추세다. 무더운 여름철 얇아진 옷만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뽐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그러나 이러한 패션 아이템들을 주의 없이 사용할 경우, 자칫 근골격계 질환으로 고생할 수 있다. 13일 자생한방병원 홍순성 원장의 도움말로 여름철 패션 아이템을 부상 없이 건강하게 사용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자.■ 한쪽 어깨로만 매는 슬링백•힙색, ‘부정렬증후군’ 부를 수도손선풍기, 양산, 자외선차단제 등 여름철 휴대가 필요한 물건들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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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자녀 위한 ‘2018 피닉스 캠프’ 실시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임직원 자녀를 위한 ‘2018 피닉스 캠프’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피닉스 캠프는 여름 방학 기간을 이용해 임직원 자녀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행사다. 임직원 자녀들의 인성 교육 및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부모 직장 체험을 통한 임직원과 자녀의 높은 유대감 형성 및 임직원의 애사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2018 피닉스 캠프는 3박 4일간 경상북도 상주시에 위치한 동아쏘시오그룹 상주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됐다. ‘8가지 성공의 열쇠를 통한 성장’이라는 주제 아래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자녀 60명(초등학교 4~6학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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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급성 췌장염 신약 개발 돌입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고한승 사장)가 본격적으로 급성 췌장염 신약 개발에 돌입한다.13일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일본 다케다 제약(Takeda, CEO: 크리스토프 웨버)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급성 췌장염 치료제 후보 제품(프로젝트명: SB26, TAK-671)의 임상 1상 시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임상 1상은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약물의 안전성(Safety)과 체내 흡수, 분포, 대사, 배설 등의 약동학적(Pharmacokinetics) 자료를 탐색 하는 단계이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한 임상 1상 시험 신청서(IND:Investigational New Drug Application)를 승인받았으며, 추후 참가자 등록을 통해 단회 및 반복 투여 임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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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life] 여름철 허벅지 쓸림 심하다면?
찜통 같은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지만, 대학생 최 모씨는 긴 바지를 고집하고 있다. 두꺼운 허벅지 때문이다. 걸을 때 허벅지살이 쓸리면서 상처가 나 짧은 치마나 바지는 입을 엄두가 안 난다. 특히나 요즘같이 더운 날에는 허벅지에 땀이 차니 쓸림으로 인한 염증이 더 심해진다. 감량 효과가 좋다는 허벅지 운동도 해봤지만 좀처럼 사이즈가 줄지 않아 고민은 커져만 갔다.이처럼 여름에 허벅지 안쪽 쓸림과 하체 비만을 해결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허벅지가 굵으면 피부가 쓸려 염증이 나는데, 약을 바르고 속바지를 입어도 마찰이 생기면 재발할 수 있다. 허벅지 쓸림이 심하다면 하체 다이어트와 지방흡입 등으로 허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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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기록적인 폭염으로 지친 ‘기후약자’이웃들에게 헛개수 나눔 진행
CJ헬스케어가 더운 날씨로 곳곳에서 고생하는 이웃들과 헛개수를 나누는 캠페인을 벌인다.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 윤상현)는 111년만의 기록적인 폭염으로 지쳐있는 ‘기후약자’들을 응원하고자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안녕하세요! 헛개수1+1’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안녕하세요! 헛개수1+1’캠페인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서울시 야외 공공근로자, 쪽방촌 이웃 등 기후약자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서로 헛개수를 주고 받으며 안부를 묻자는 의미에서 1+1캠페인을 벌이게 됐다. CJ헬스케어 임직원들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남대문경찰서의 도움에 힘입어 남대문 및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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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피아니스트 한지호의 러시아 시리즈’ 개최
현대약품이 오는 18일 야마하뮤직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제 110회 아트엠콘서트 ‘피아니스트 한지호의 러시아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콘서트의 주인공 한지호는 차세대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로, 지난 2009년 오스트리아 비엔나 베토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연소의 나이에 한국인 최초로 3위에 오른 바 있다.또 독일 슈베르트 국제 콩쿠르와 베토벤 텔레콤 국제 콩쿠르에서 2위, 서울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우승하는 등 국내외에서 화려한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특히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독일 뮌헨 ARD 국제콩쿠르에서 피아노 부문 우승 및 청중상, 현대음악 특별상을 휩쓸어 그 실력을 입증했으며, 현재 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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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학원, 인제대 의약부총장 겸 백중앙의료원장에 이병두 교수 발령
학교법인 인제학원(이사장 이순형)이 현재 인제대 의약부총장을 맡고 있는 이병두 교수를 신임 백중앙의료원장에 임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병두 교수(62)는 내과 전문의로 1980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1983년부터 1987년까지 서울대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밟았다. 1989년 상계백병원 개원과 함께 진료를 시작한 이병두 교수는 상계백병원 학술부장, 임상시험심사위원장, 인제대학교대학원 부원장, 인제대 의과대학 부학장 및 학장, 인제대 의약부총장 등 29년간 재직하면서 학교와 병원의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이병두 교수는 30여 년간 290편의 국내·외 연구논문 발표와 55권의 학술서적 집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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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신규직원 워크숍 ‘스마트 비전영상 페스티벌’ 성료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인천시 부평구청소년수련관에서 입사 1∼2년차 직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18년도 신규직원 워크숍 – 스마트 비전영상 페스티벌’을 지난달 27일과 이달 10일에 나눠 각각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신규직원 워크샵은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고,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인천성모병원’을 주제로 팀별 광고, 영화 등의 영상을 직접 기획, 연출, 제작해 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병동에서 근무하며 있었던 재미난 에피소드부터 병원에 바라는 점, 신규직원들의 포부 등에 대해 짧은 영상을 만들어 보며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일 수 있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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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MPO와 함께 장애아동•청소년 예술교육 6년째 지원
한미약품과 서울의대 출신 의사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MPO (메디칼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올해 조성된 빛의소리희망기금을 ‘청록원’과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에 지속 후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빛의소리희망기금’은 한미약품과 MPO과 매년 빛의소리나눔콘서트를 통해 매칭펀드 형식으로 조성한 것으로, 장애아동•청소년 예술교육의 ‘지속성’을 고려해 두 단체에 6년째 기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중증장애아동 거주시설인 청록원(전북 익산)은 이번 기금으로 ‘블루엔젤스 콰이어’의 재능기부 공연을 보다 확대해 장애인식 개선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지적장애 청소년으로 구성된 카혼연주단 ‘블루엔젤스 콰이어’는 빛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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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튼, 어린이 유산균 ‘닥터제니 프로바이오틱스’ 출시
치과의사들이 만든 구강건강 전문기업 제니튼이 ‘닥터제니 살아있는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를 8월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감염성 장염(이하 변비)으로 내원한 525만 명 중 28%에 해당하는 141만 명이 9세 이하 어린이로 집계되었다.이어 불규칙적인 식습관과 지나친 패스트푸드 섭취로 인해 매년 어린이 변비 환자 수는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성장기 어린이들의 장 건강 관리를 위해 어린이용 ‘키즈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에 대한 관심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제니튼에 따르면 새롭게 출시한 ‘닥터제니 살아있는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는 변비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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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컬live] 자녀 5명 이상 출산한 여성, 알츠하이머병 위험 70%나 높아?
여성의 출산 및 유산 경험이 나이가 든 후 알츠하이머병 위험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밝혀져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출산 경험이 5회 이상인 여성의 경우 출산 경험이 1 ~ 4회인 여성보다 알츠하이머 병을 앓게 될 확률이 70%나 높으며, 유산을 경험한 여성의 경우 유산한 적 없는 여성에 비해 알츠하이머에 걸릴 위험이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나 학계를 놀라게 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의 저명 의학저널 신경학(Neurology)지 2018년 7월 판에 실렸으며 게재 직후 CNN, BBC, Times, Newsweek, Telegraph 등 주요 외신의 집중 조명을 받은 바 있다. 사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알츠하이머병(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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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 직장바캉스 이벤트 실시
차병원그룹은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매 주말마다 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수영과 바비큐 파티를 즐기는 패밀리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이례적인 더위에 지친 직원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임직원 가족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패밀리데이 첫날인 11일 행사에는 차의과학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과 가족 총 100여 명이 함께 물놀이와 바비큐 포틀럭 파티를 즐겼다. 행사에 참가한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종양내과 문용화 교수는 “작년에도 가족들과 함께 패밀리데이 행사에 참여했는데, 아들이 너무 즐거워했던 기억이 있어 올해도 참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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