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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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live] 심근경색 환자, 치료 받고도 절반 가까이가 담배 못 끊어?
흡연은 심장과 혈관을 손상시키는 가장 안 좋은 습관 중 하나다. 하지만 심근경색으로 치료를 받은 후에도 절반에 가까운 환자가 담배를 끊지 못해 결국 사망률의 증가로 이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22일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김원석, 백남종, 순환기내과 박진주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최근 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통해 연구한 내용에 따르면, 심근경색 발병 및 치료 이후 긍정적인 건강행태로의 변화를 보이는 환자의 비율이 낮았으며, 부정적인 생활습관과 건강행태가 결과적으로 사망위험과 재치료율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했다.심근경색은 심장에 산소와 영양분을 전달하는 관상동맥 내에 발생한 혈전으로 인해 혈관이 좁아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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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중앙대 병원 교수 연구팀... '비듬 개선 샴푸의 작용 기전 규명'
비듬은 지루성피부염의 하나로 두피에서 발생되는 대표적인 만성피부질환이며, 전 세계 성인의 최소 50%에 해당하는 인구가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일생에서 최소 1 번 이상은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중에서 시판되고 있는 대부분의 비듬 개선 샴푸에는 1 ~ 2%의 아연피리치온 (Zinc pyrithione)이 함유되어 있다. 아연피리치온 성분으로 인해서 비듬 증상이 개선되는 것은 알려져 있었으나, 이와 관련한 정확한 작용 기전은 알려지지 않고 있었다. 22일 건국대병원 피부과 이양원 교수와 중앙대 시스템생명공학과 정원희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기능유전체 분석 기법을 이용한 연구를 진행하여, 샴푸의 비듬 개선 성분인 아연피리치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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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연구부문 - 마크로젠, ‘유전체 정보 기반 정밀의학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
분당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전상훈) 연구부문은 지난 20일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대표이사 양갑석)과 ‘유전체 정보 기반 정밀의학 공동연구’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연구부문과 마크로젠은 유전체 정보와 의학∙의료정보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밀의학 유전체 빅데이터를 구축하는데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연구를 위한 코호트를 구성, 운용함으로써 유전체 정보 기반의 정밀의학 공동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기술과 역량을 상호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연구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정밀의학은 개인마다 다른 유전∙환경∙생물학적 특성 등을 고려해 적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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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 출시 30주년 맞아
현대약품의 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가 출시 30주년을 맞았다.21일 현대약품에 따르면 국내 식이섬유음료 시장을 개척하고 이끌어 온 현대약품의 ‘미에로화이바’는 지난 1989년 출시된 이후, 30년이 흐른 현재까지도 몸매 관리에 관심 많은 여성들과 장시간 앉아 있는 수험생들, 외식이 잦고 육류 섭취가 많은 직장인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고 전했다.현재까지 미에로화이바 누적 판매량은 약 18억 병에 달하며, 100ml기준으로일렬로 나열하면 지구를 약 5.5바퀴 돌릴 수 있다. 현대약품은 미에로화이바가 이 같이 오랜 기간 동안 사랑을 받아 온 주된 이유로 당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들과 함께 ‘건강하게 날씬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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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상생펀드 조성 통해 ‘헬스케어 스타트업’ 집중 육성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상생펀드를 통해 상생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웅은 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 사업으로 상생펀드 ‘건강한삶기술창업벤처PEF(사모투자합자회사)’를 50억원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대웅제약이 25억, 석천나눔재단이 25억원을 출자하여 출범한 대웅 상생펀드는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라이머’와 함께 운영하며 스타트업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최초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초기 창업자를 선발•투자, 전문 보육하는 창업전문기관) 프라이머는 개인 투자자들이 운영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150개 이상의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와 멘토링을 지원하며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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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제3회 개원의 연수강좌' 개최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이 다음달 8일 오후 2시 30분 병원 3층 마리아홀에서 제3회 개원의 연수강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수강좌는 ▲흔히 의뢰하는 증상들(1부) ▲호흡기 및 알레르기 질환의 최신 지견(2부) ▲최선의 환자 관리를 위한 노하우(3부) 등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은 개원가에서 흔히 의뢰하는 증상을 중심으로 ▲손발이 저려요(신경과 구본대 교수) ▲손이 뻣뻣해요(류마티스내과 박희진 교수) ▲제대로 알고보는 피부암 전구증과 피부암(피부과 김희수 교수)의 강좌가 진행된다. 호흡기 및 알레르기 질환의 최신 지견을 다루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내과 의사를 위한 알레르기 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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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준법경영 강화' 및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도입' 선포식 개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21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준법경영(CP) 강화 및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 도입 선포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조직 내 부패 발생 가능성을 시스템으로 방지하기 위해 기획, 운용, 평가, 개선의 방침과 절차를 규정한 것으로 국내에서는 지난해 도입된 인증제도이다.이번 ISO 37001선포식은 임직원 모두가 ‘정도, 성실, 배려’의 동아쏘시오그룹 창업정신을 되새기고, 동아제약 부패방지경영 실천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동아제약은 내년 상반기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선포식은 임직원 선서를 시작으로 자율준수 서약서 서명, ISO 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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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튼, 시린이 위한 ‘닥터제니 시린이 치약’ 출시
구강건강 전문 기업 ㈜제니튼이 치아지각 과민증상 예방 및 완화를 위한 ‘닥터제니 시린이 치약’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흔히 ‘시린이 증상’이라고 표현하는 치아지각 과민증은 주로 성인의 8~57%가 경험하고, 치주 질환을 가진 사람들의 60~98%가 겪는 증상으로 잘못된 칫솔질, 잇몸 사이에 쌓인 치태, 잘못된 식습관, 치은 퇴축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법랑질과 백악질이 손상되면서 상아세관이 노출되어 외부 자극에 대한 통증을 느끼게 되는 증상이다.이번 출시된 ‘닥터제니 시린이 치약’은 시린이 예방 및 완화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주성분인 인산삼칼슘과 함께 나노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nano-HAP)가 함유되어있다.생체친화성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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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나눔∙지역 발전 행사 개최
동아쏘시오홀딩스가 10년째 사랑나눔바자회를 개최하며,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최근 서울 용신동 본사 앞에서 임직원들과 동대문구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주관하고 동아제약, 동아오츠카가 후원한다.사랑나눔 바자회는 동아제약과 동아오츠카 제품 등을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다.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바자회 수익금은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해 관내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위해 사용된다.사랑나눔 바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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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life] 김치 함유 음식에 잘 맞는 ‘궁합’은 돼지고기
김치는 돼지고기와 ‘궁합’이 가장 잘 맞는 것으로 밝혀졌다. 김치와 돼지고기를 함께 식재료로 사용하는 음식의 종류가 많다는 뜻이다. 찌개ㆍ전골 음식의 절반 이상에 김치가 투입됐다. 2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 따르면 계명대 식품보건학부 최미경 교수가 19∼64세 성인 811명이 섭취한 김치 이용음식 1014개를 분석한 결과 김치 함유 음식의 가장 흔한 ‘파트너’는 돼지고기였다. 이 연구결과(한국 성인의 김치이용음식 섭취 현황: 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이용)는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조사 결과 찌개ㆍ전골의 55.6%에 김치가 사용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찌개ㆍ전골 요리에 김치가 자주 투입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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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키친, 당뇨인을 위한 건강식단 메뉴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당뇨 식이요법 전문 연구기업 닥터키친(대표 박재연)의 질병 맞춤형 식단메뉴가 올해 8월 기준, 520여 개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닥터키친에 따르면 당뇨 환자의 건강관리를 돕는 환자식을 조리가 간편한 밀키트 형태로 제공한다. 신선한 식자재를 손질하여 보내주는 밀키트 식단은 조리 시간이 5~10분으로 환자의 건강상태에 맞춰 식단 구성을 개인화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닥터키친의 식단은 영양학적 구성을 과학적으로 접근한 동시에 셰프와의 협업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이 때문에 질병 관리 목적 외에도 건강관리, 다이어트, 경제성 등의 이유로 일반인에게도 알려지고 있다고 덧 붙였다. 닥터키친 관계자는 "2015년 창업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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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성기수 원장] 재미 있고 흥미로운 지방 톡톡talk!!③
지방흡입과 지방이식은 누가, 혹은 어디가 잘하는 걸까요? 1. 의사 2. 병원 3. 장비 4. 추천어쩌면 어디를 골라야 안심하고 믿을 수 있을까 하는 부분과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같은 값이면 저렴하고, 의료진의 실력도 우수하면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결과로 믿을 수 있고, 상세하게 설명을 해 주어서 다른 불필요한 사술을 피할 수 있는 곳에서 수술을 받고 싶은 건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럼, 이 모든 부분을 결정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병원회계관계자, 시술하는 의사, 상담실장, 간호사, 소개해준 친구, 마취과 의사, 인터넷에 올라 있는 소개 업체, 엄마(母)….제 생각엔 엄마와 시술하는 의사일 것 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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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올 시즌 국내 첫 '독감백신' 출하
연일 폭염이 계속되지만, 계절에 앞서 인플루엔자(독감)백신 출하가 시작됐다.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2018/19 시즌용 3∙4가 독감백신 ‘지씨플루 프리필드시린지주’와 ‘지씨플루 쿼드리밸런트 프리필드시린지주’의 국내 출하를 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시즌 GC녹십자는 국내에 약 900만 도즈 분량의 독감백신를 공급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10% 이상 늘어난 것이다.GC녹십자 독감백신은 출시 이후 줄곧 국내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회사 측은 정부의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지원사업 대상자 확대를 고려해 국내 공급량을 소폭 늘렸다고 설명했다.우리나라처럼 북반구에 있는 나라는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독감이 유행한다. 이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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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live] 7명 중 1명이 앓는 '만성콩팥병' 의심증상과 예방수칙은?
왜 콩팥을 지켜야 할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간단하게 말하면 바로 콩팥이 나빠지면 우리 몸이 불편해지기 때문이다. 몸이 편안하다는 느낌이 들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포함한 외부 환경에 대해 우리 몸의 내부 환경이 항상 좁은 범위 내에서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어야 한다. 어려운 말로는 우리 몸의 '항상성'을 유지할 수 없게 된다. 이러한 항상성을 유지하지 못할 때 질병이 생기거나 사망하는데, 콩팥은 항상성 유지에 필수적인 장기이다.콩팥병은 우리나라 국민 7명 중 1명이 앓을 만큼 흔한 질환이지만, 만성콩팥병은 대부분 잘 낫지 않아 투석이나 신장이식을 받아야 할 정도로 심각한 질환이다. 지난 2011년 11만 3400여명이던 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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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은단, “피로가 쌓이기 전 미리미리” 새로운 광고 선봬
건강기능식품 비타민•미네랄군 기업 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이 ‘마시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의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광고는 피로가 쌓이기 전에 ‘마시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을 챙기자’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내용은 여행에 앞서 꽉 막힌 도로에 갇혀 벌써 지친 가족, 휴가가 끝난 후 책상 위에 쌓인 일거리를 보며 한숨 짓는 직장인 등 피로가 쌓이려고 하는 상황에서 마시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을 미리 챙겨 마시는 스토리로 구성됐다.고려은단 "이번 광고는 사람들이 일상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는 피로가 쌓이기 전 상황들로 내용을 구성해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마시는 고려은단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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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몬테리진캡슐’ 임상 3상 결과 SCI급 국제학술지 등재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이 개발한 천식 동반 알레르기비염 치료 복합제 ‘몬테리진캡슐’의 임상 3상 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Clinical Therapeutics, Impact factor 2.94)에 등재됐다고 20일 밝혔다.몬테리진은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인 몬테루카스트(Montelukast sodium) 10mg과 3세대 항히스타민제인 레보세티리진 염산염(Levocetirizine 2HCl) 5mg를 결합한 이층정 복합제이다. 이번에 등재된 연구는 순천향병원 호흡기내과 박춘식 교수 외 22개 기관에서 시행한 임상 3상(HM-MOLZ-302)으로,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을 동반한 환자 220명을 대상으로 몬테루카스트 단일제와 몬테리진캡슐을 1일 1회 4주간 투약하는 방식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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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보청기 지원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은 20일부터 진행되는 제 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보청기와 의약품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원제약은 지난 16일(목) 대한적십자사(회장 박경서)와 남북이산가족 상봉 방문단 가족에게 1억원 상당의 보청기와 의약품을 전달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보청기 지원은 2014년도부터 대한적십자와 함께 하는 ‘희망의 소리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2015년 20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에도 보청기와 의약품을 지원한 바 있다. 대원제약의 자회사에서 생산하는 딜라이트 보청기는 사전에 신청한 26명의 이산가족을 비롯해 현장에서 추가 신청한 이산가족들에게 무료로 제공됐다. 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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