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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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성기수 원장] 재미 있고 흥미로운 지방 톡톡talk!!④
올해 66세인 이모씨는 나이들 들면서 몸이 안 좋아 병원을 자주 찾는 편이었고, 몸에 좋다는 주사 등 여러 치료를 많이 받아왔다. 최근 유명세를 타는 주사치료도 받아 봤지만, 시술로 인한 통증으로 맘 고생만 더 했다고 한다. 줄기세포가 좋다는 얘기를 듣고 문의하러 방문하셨던 터에, 이런저런 줄기세포 얘기를 해 드렸더니, 흔쾌히 시술을 받고자 하셨다. 지방조직에서 줄기세포군을 추출하기 위해서는 지방흡입을 받아야 한다. 뱃살이 좀 빠지려나? 하고 기대하신다. 세포 추출을 위해 복잡한 과정을 거치게 되지만, 이건 이미 기술의 발전으로 예전과 달리 빠르고 청결하게 세포를 분리할 수 있다. 실제 주사는 간단하므로, 복잡한 시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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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report] 성인이 수면 부족하면 골관절염 유병률 두 배 이상?
성인의 수면 시간 부족이 골관절염(퇴행성관절염) 유병률을 두 배 이상 높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수면 부족은 우울ㆍ비만 위험을 높이는 데도 기여했다.8일 대구보훈병원 가정의학과 정래호 박사팀에 따르면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30세 이상 성인 1만3316명의 수면시간과 골관절염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전했다. 이 연구결과(만 30세 이상 성인의 수면시간과 골관절염과의 연관성: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제 6기(2013-2015년))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이 연구에서 성인의 16.4%(2364명)가 하루 6시간 미만 수면을 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6∼8시간 수면자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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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칼럼] 다 같은 노화 아냐…'얼굴주름리프팅' 증상에 따라 해결책도 다르다?
인간의 불가피한 숙명인 노화. 진행을 막을 수는 없지만 개인의 노력에 따라 그 정도와 속도를 늦출 수는 있다. 이는 다양한 시술이나 수술, 화장품 등 현대과학이 증명하고 있다.그 중에서도 절개하지 않는 리프팅 시술은 많은 이들이 예방 및 대안책으로 선택한다. 수술하지 않아 절개에 대한 부담이나 회복기간, 흉터가 없다는 점과 개인별 나타나는 노화 증상에 따라 본인에게 맞는 해결책을 선택 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개수가 적고 가벼운 주름에는 보톡스와 필러가 도움 될 수 있다. 눈과 이마, 미간은 근육을 덜 움직이게 하기 위해 보톡스를, 팔자나 눈밑은 파인 부분을 채워야 주름이 완화되기 때문에 필러를 주입한다. 10분도 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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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선호 원장 지방흡입 이야기 ⑨] 지방흡입 후 비만 습관 고치기 힘들다면?
'21일의 법칙'을 아시나요? 맥스웰 몰츠라는 미국 의학박사는 우리의 뇌가 습관을 각인하는 데에 21일이 걸린다고 주장했습니다. 즉, 나쁜 습관을 고치기 위해선 좋은 습관을 21일간 반복하면 된다는 것인데요. 이 법칙대로라면 다이어터가 해당 기간 동안 비만을 유발하지 않는 습관을 유지할 경우 요요 가능성이 줄어든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허벅지, 복부, 팔뚝 등의 지방흡입을 한 사람들에게도 이를 적용할 수 있을 겁니다. 지방흡입은 현존하는 비만 치료법 중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원하는 몸매를 만들어주는 방법임에는 틀림없지만, 수술 후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면 요요를 겪을 수 있기 때문이죠. 지방흡입 후 작심 3일을 넘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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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신경외과 한인보 교수, 철산화물 함유 나노베지클로 이용해 척추손상 치료 가능성 제고열어
철산화물이 나노입자를 함유된한 나노베지클(nanovesicle, 나노미터 크기의 소포체)을 외부 자기장으로 손상부위까지 유도해 척수손상을 치료하는 표적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제시됐다.6일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재화) 신경외과 한인보 교수와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김병수 교수팀에 따르면 철산화물 나노입자를 함유한 나노베지클(nanovesicle, 나노미터 크기의 소포체)과 외부 자기장을 이용해 척수손상 표적 치료제를 개발했다고 전했다.2016년 8월부터 2017년 7월까지 철산화물 나노입자가 함유된 나노베지클을 정맥을 통해 척수손상 동물모델의 정맥에 철산화물 나노입자가 함유된 나노베지클을 주입한 뒤 체외에서부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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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2018 세계폐암학회' 신규 임상결과 초록 발표
한미약품이 개발한 항암 혁신신약 ‘포지오티닙’의 신규 임상 데이터가 공개됐다. 한미약품 파트너사인 미국 스펙트럼은 이달 말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제19회 세계폐암학회(WCLC)에서 구두 발표될 임상결과 초록을 5일(현지시각) 보도자료 등을 통해 공개했다. 초록에는 비소세포폐암 환자 중 EGFR 및 HER2 exon20 변이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호트(전향성 추적조사) 연구의 중간결과가 수록됐다. 특히 HER2 코호트 연구결과는 최초 공개되는 데이터로, 스펙트럼은 오는 24일 WCLC 구두 세션에서 이를 발표한다.EGFR 코호트 연구는 모집된 환자 50명 중 40명에 대한 반응 평가로 진행됐으며, 객관적 반응률(ORR)은 58%, 질병통제율(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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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자생한방병원, 청소년 ‘한방진로 직업체험’ 진행
분당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동우)은 경기도 성남시 위례한빛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방진로 직업체험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분당자생한방병원은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직접 업무현장을 경험하고 실무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위례한빛중 학생들을 자생 성남원외탕전원으로 초대했다. 자생 성남원외탕전원에서 학생들은 한약 조제과정을 꼼꼼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약재보관실, 조제실을 찾아 한약재 관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처방된 한약이 어떻게 조제되는지 견학했다. 이후 방문한 탕전실과 환제실에서는 탕약, 환약 등 다양한 종류의 한약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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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칼럼] 짝눈교정, 눈 위치만 맞춘다고 비대칭 개선이 가능할까?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짝눈’이란 양쪽의 크기나 모양이 다르게 생긴 눈을 의미한다. 육안으로 봤을 때 티가 별로 나지 않는 경우에는 상관없지만, 짝눈이 도드라져 보이는 경우 주변의 시선을 신경 쓸 수밖에 없다. 더욱이 우스갯소리로 ‘짝눈인 사람은 바람기가 많다’는 이야기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피한다. 짝눈은 대부분 쌍꺼풀 수술이나 눈매교정을 통해 교정한다. 큰 눈에 비교해 작은 눈의 라인을 키워 양쪽 눈의 위치와 크기를 맞추는 방법이다. 하지만 짝눈은 눈꺼풀을 올리는 근육의 힘이 약해서 생기는 경우가 많아, 단순하게 양쪽 눈의 위치만 맞춘다고 증상이 개선되기는 어려울 수 있다. 이럴 경우 양쪽 눈의 모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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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황희진 교수, “비타민 D 개인 상태에 맞는 보충 필요” 제시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황희진 교수(가정의학과)는 지난 2일 그랜드힐튼 서울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외과의사학회 2018년 추계 연수강좌에서 ‘비타민 D 관리와 보충’이라는 강의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비타민 D는 인체의 각종 생리적 기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필수 영양소다.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뼈 건강을 비롯해 대장암과 유방암, 인지기능 저하, 치주질환, 우울증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날 강의에서 황 교수는 “비타민 D는 식품을 통한 섭취가 제한적인 데다 자외선 기피 경향으로 국내 성인 남성의 86%, 여성의 93%가 부족한 상태”라며 “신체의 뼈 건강을 위해서는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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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환자, 정상인보다 ‘돌발성 난청’ 위험 1.5배 높아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재화) 이비인후과 김소영 교수는 골다공증 환자가 정상인에 비해 돌발성 난청 위험도가 1.56배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The 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 Metabolism 8월호에 게재됐다.김소영 교수는 골다공증으로 진단받은 50세 이상의 환자 68,241명과 연령, 성별, 경제적 수준, 거주지 등을 동일한 조건으로 정상 대조군 68,241명을 설정한 후 골다공증 환자의 돌발성 난청 위험도를 분석했다. 연구결과 50~60세 미만 골다공증 남성의 돌발성 난청 위험도는 정상인에 비해 2.73배로 여성의 1.34배 보다 높았다. 여성 골다공증 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60~69세는 1.67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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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live] 콩팥 기능을 대체하는 혈액투석..."신 질환 진행속도 늦출 수 있어"
신장(콩팥)은 양쪽 다 합쳐 300g 정도 되는 작은 장기다. 제 기능을 못하면 소변으로 나가야 할 노폐물이 몸 안에 쌓이고, 쌓인 노폐물의 독성 성분으로 인해 심장과 혈관 기능을 망가뜨린다. 심하면 몸의 균형이 깨지면서 심장마비나 심부전이 오기도 한다. 이때 병든 신장의 기능을 대신해 노폐물과 과다한 수분을 걸러주는 치료가 바로 투석이다. 투석은 혈액투석과 복막투석으로 나뉘며, 대한신장학회에 따르면 작년 기준으로 혈액투석을 하는 환자는 7만3059명, 복막투석 6475명이다.혈액투석은 미리 팔 혈관을 이어서 만든 동정맥루에 두 개의 바늘을 삽입한 뒤 투석기(인공신장기)와 투석막(필터)을 이용해 1회 4시간씩 일주일에 3회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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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복합신약 '로수젯'-'아모잘탄플러스' 산학세션서 임상 내용 발표
한미약품이 개발한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수젯’과 고혈압치료 3제 복합신약 ‘아모잘탄플러스’의 임상 결과가 지난 31일 열린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이하 KSoLA, The Korean Society of Lipid and Atherosclerosis) 산학세션에서 발표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산학세션의 심포지엄에서 서울의대 순환기내과 박경우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가톨릭의대 김헌성 교수가 ‘Real World Evidence; The Benefits of Intensive Lipid Lowering Therapy’를, 동아의대 박경일 교수가 ‘Evidence-Based Approach for Intensive BP Control’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김헌성 교수는 “최근 이상지질혈증 가이드라인은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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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제14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공모
보령제약이 제14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응모작품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10월 31일까지로 대한민국 의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백자 원고지 15매 내외(A4용지 2장 반)의 분량으로 보령제약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응모작은 한국수필문학진흥회의 심사를 거쳐 11월 중 발표 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5명을 선정해 각각 순금 메달과 상패를 수여하며, 대상 당선작은 수필전문 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등단하게 된다.올해로 14회째를 맞는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의사들이 직접 쓴 수필문학을 통해 생명과 사랑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보령제약에서 2005년 처음 제정한 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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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비타500 따자마자' 이벤트 당첨자 경품 증정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비타500 병뚜껑 속 행운을 찾는 ‘비타500 따자마자’ 이벤트 당첨자를 대상으로 경품 증정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서울 서초구 광동제약 본사에서 진행된 증정식에서 회사측은 경품 당첨자에게 500만 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전달했다. 경품의 주인공은 평소 비타500을 즐겨 마시는 직장인으로, 본인이 좋아하는 워너원 멤버의 모습이 새겨진 제품을 편의점에서 구매한 후 경품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다. 당첨자는 “비타500과 워너원 덕분에 해외여행을 다녀올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비타500 따자마자 이벤트는 지난 5월에 시작돼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 병뚜껑을 개봉한 뒤 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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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인공와우 설명회' 개최
분당서울대병원, 오는 8일 본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이비인후과 청각재활센터가 주최하는 ‘2018 인공와우 가족모임 및 설명회’가 열린다고 5일 밝혔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인공와우 이식술을 받은 환자 및 보호자, 인공와우 수술이 필요한 난청 환자들이 모여 그동안 인공와우를 사용하면서 겪었던 경험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난청 재활을 위한 최신 지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달팽이관(와우)이나 청각신경의 문제로 난청이 있는 환자는 대인관계와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물론, 가족과의 의사소통도 어려워 위축되고 고립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청각재활을 위한 치료법으로 제시되는 것이 ‘인공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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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live] 자궁 등의 변화가 여성질환 유발, 올바른 여성성형수술 방법은
여성은 일반적으로 40대 이상이 되면 신체적인 많은 변화를 자연스럽게 겪게 된다. 가장 큰 변화는 생식기관의 기능이다. 임신과 출산, 노화까지 더해져 질과 자궁 주변의 근육이 약해지고 여러 가지 여성질환까지 발생해 일상생활에 적잖은 불편함을 유발하는 것이다.사실 여성의 질은 출산 시 아기의 머리 둘레를 견뎌낼 만큼 탄력성이 높은 부위다. 하지만 보통 출산 이후에는 회음부 주변 근육이 이완되었던 것이 제대로 회복되지 못해 탄력 조직이 소실되면서 헐거워지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되면 질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들리면서 여성으로서의 자신감을 상실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유발하게 된다.느슨해진 질은 부부관계에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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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마데카솔, 축구 꿈나무들에게 구급약품 후원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한국유소년축구연맹(KYFA)을 통해 축구 꿈나무들에게 마데카솔케어 연고, 마데카솔 분말, 마데카 습윤밴드 등 구급약품을 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동국제약이 후원한 물품들은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경주시에서 개최된 ‘2018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2018 경주 국제 유소년축구대회’에 참가한 우리 대표팀에게 전달되었다.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마데카솔 연고, 분말, 밴드는 부상이 잦은 축구 선수들과 부모들이 선호하는 제품”이라며, “어린 선수들이 상처 걱정 없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매년 구급약품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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