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
쎌바이오텍, 3분기 매출 147억원, 영업이익 49억원 달성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인 쎌바이오텍이 2분기 매출액 147억원, 영업이익 49억원, 당기순이익 40억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대비 매출액 10.2%, 영업이익 5.9%, 당기순이익 19.8% 감소했고, 전년동기대비 각각 6.3%, 18.1%, 23.8% 감소한 수치다. 회사측은 “국내 시장은 견조한 매출성장세를 가져갔지만 매출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해외 시장이 부진하면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줬다”면서 “4분기에는 전년동기대비 기저효과와 해외 OEM/ODM 매출 회복세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어 “3분기까지의 누적매출은 468억원, 영업이익은 158억원, 당기순이익은 139억원을 기록했다”면서
-
건국대병원 심승혁 교수, 로봇수술 1년 만에 100례 달성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심승혁 교수가 로봇 수술 센터 개소 1년 만에 수술 100례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심승혁 교수는 지난해 11월 20일 첫 수술을 시작으로 7일 수술 100례를 맞았다.심승혁 교수는 자궁근종과 같은 양성 부인과 질환을 비롯해 자궁경부암, 자궁체부암, 난소암 등 난이도가 높은 부인암 분야까지 다빈치 로봇을 이용해 성공적인 치료 성과를 냈다. 특히 양성 부인과 질환의 경우 전체 수술의 75%를 배꼽 부위에 구멍 하나만을 뚫어 흉터가 남지 않는 단일공 수술로 시행했으며 수술 중 개복수술로 전환 없어 미용상 측면과 삶의 질 등 여성 환자들의 만족감을 높였다.심승혁 교수는 "건국대병원은 앞서 로봇수술장비를 도입한
-
[health& life] 부상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요리하기 위해서는?
요리사가 일하는 주방은 오븐과 가스버너, 칼과 뜨거운 냄비 등 위험 요소도 많다. 자칫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곳이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매일 일하는 곳인 만큼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화상뜨거운 냄비와 기름, 오븐까지 주방에서 가장 많이 입는 부상 중 하나가 화상이다. 화상은 2차 감염이 일어날 수 있고, 자칫하다 큰 흉터가 질 수 있어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 응급처치로는 화상 부위에 옷이나 천이 붙지 않도록 제거한 후 최대한 빨리 흐르는 물에 오랫동안 씻는다. 씻은 뒤에는 수건이나 거즈, 천 등을 물에 적셔 상처에 대고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다.◇칼주방에서는 칼로 인해 손을 자주 다칠 수 있
-
분당차병원 김재화 원장 ‘2018 대한민국 나눔 봉사 대상’ 수상
“사랑과 나눔이라는 경영 모토 아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 실천해 나갈 것”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김재화 원장이 지난 7일 KBS 아트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나눔 봉사 대상’에서 대상과 기획재정위원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김재화 병원장은 경기남부지역 건강관리 사업과 재외국민 무료수술지원, 국내 낙후지역 및 방글라데시, 라오스, 몽골 등 의료지원사업 등 국내외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김재화 병원장은 “분당차병원은 25년간 꾸준히 국내외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발전해 왔다”며 “그 간의 정신을 이어 받아 앞으로도 지속적으
-
인천성모병원, 이주민 의료비 지원을 위한 나눔장터 수익금 및 물품 전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최근 ‘2018 이주민 의료비지원을 위한 나눔장터 수익금 및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자원봉사팀은 지난달 24일 ‘이주민 지원을 위한 나눔장터’를 개최해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청(청귤청, 생강청 등) ▲수공예품 ▲장류(된장, 고추장 등) ▲반찬류(김치, 젓갈류 등) ▲먹거리(김밥, 떡볶이 등)을 판매했다.이날 판매 수익금 700여 만원은 인천성모병원 사회사업팀이 선정하여 치료가 필요한 국제 이주 노동자에게 의료비 지원에 쓰일 계획이며, 전달한 물품(청 및 장류 등)은 불우한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
-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간호사 손 축복식 열어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은 최근 원내 성당에서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손 축복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들의 손을 축복하고, 그들의 손에 환우의 질병을 치유하는 힘을 실어주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이날 축복식은 남상범 행정부원장 신부와 김현석 원목실 차장 신부를 비롯해 외래, 병동, 수술실 등 병원 내 모든 직종의 간호사가 참석했다. 손 축복식을 집전한 남상범 행정부원장 신부는 “이 곳에 계신 모든 분들의 손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가치 있는 손”이라며 “손 축복식을 통해 자신의 손이 생명을 살리는 치유의 손임을 되새기고 항상 환자의 옆에서 작은 것 하나 소홀
-
건국대병원, 정오의 음악회 3000회 특별 공연 펼쳐
건국대병원이 7일 정오의 음악회 3000회를 맞아 특별 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아트위캔과 일렉트릭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씨의 특별 공연으로 구성됐다. 아트위캔은 장애아티스트들의 기반을 다져주고자 2013년 7월 창립된 단체다. 이번 공연에는 피아노(임유진)와 첼로(김어령), 플루트(이영수)으로 이뤄진 트리오 팀과 박혜연 소프라노가 참여해 무대를 꾸몄다. 감사패 전달식도 진행됐다. 지난 2년 동안 정오의 음악회에 최다 출연한 연주자 8팀에게 수여됐다. 이어 일렉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씨가 특별 무대를 선보였다.건국대병원 황대용 병원장은 “정오의 음악회가 3000회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연주자 분들의 사랑과 나눔
-
서울백병원, 오는 13일 '췌장암 조기발견법' 건강강좌 개최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이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충무아트홀 1층 컨벤션센터에서 '췌장암 조기발견과 치료법'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서울백병원 소화기내과 박태영 교수가 췌장암 증상과 선별검사 방법 등 조기발견법과 정확한 진단 및 치료법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강의에 앞서 혈당, 혈압 등 건강상담도 이뤄진다.자세한 사항은 서울백병원 사회사업실로 문의 하면된다. ◇췌장암 조기발견과 치료법췌장암은 다양한 의료기술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조기 진단이 어렵고 진단 당시에 수술적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예후가 좋지 않은 암으로 알려져 있다. 2015년 국가암정
-
[MD 칼럼] 쌍꺼풀수술로도 안 되는 답답한 눈 트임수술로 개선할 수 있어?
쌍꺼풀수술은 눈의 크기를 키우거나 또렷한 눈매를 만들기 위한 대안책이 되는 경우가 많다. 처지고 작았던 눈이 쌍꺼풀수술을 통해 시원한 눈매로 개선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존에 쌍꺼풀이 있거나 눈성형을 했음에도 눈이 작고 답답해 보이는 경우라면 앞트임, 뒷트임, 밑트임 등 트임수술을 통해 눈의 크기와 모양을 개선할 수 있다.트임수술은 앞트임, 뒷트임, 밑트임 등 종류가 다양하다. 눈가 피부의 일부를 절제해 눈을 크게 만들어주는 대표적인 눈성형인데, 쌍꺼풀 수술과 병행 시 눈의 길이와 모양, 크기를 더욱 효과 있게 개선한다. 앞트임은 눈 안쪽의 몽고주름이 심하게 막혀있는 경우나 눈 사이가 먼 경우 적용된다. 몽고주
-
유한양행 뉴오리진, 리얼 초콜릿 ‘피스피스’ 출시
유한양행의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뉴오리진이 허브 성분 및 감마리놀렌산이 담긴 보라지 오일을 함유한 리얼초콜릿 ‘피스피스(PEACE PIECE)’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피스피스(PEACE PIECE)’는 ‘그날을 위한 평화 한 조각’이란 의미를 담았다. 한 달에 7일, 평생 400번, 5년 그날의 시간을 견뎌야만 하는 여성들을 위한 제품이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뉴오리진은 피스피스는 추적 가능한 원료만으로 만든 스위스산 프리미엄 리얼 초콜릿으로 식물성 유지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직 카카오버터와 설탕 없이 사탕수수당만으로 만든 프리미엄 리얼 초콜릿으로 여성들을 위한 허브 및 감마리놀렌산을 함유한 보라지오일로 건강함을 더
-
[병원계소식] 이대목동병원 인공방광센터, 확장 이전 개소
이대목동병원 인공방광센터(센터장 이동현)가 비뇨의학과가 아닌 독립된 공간에 새롭게 자리를 잡고 진료를 시작한다. 지난 2015년 11월 비뇨의학과 내 국내 유일의 인공방광센터로 개소한 이후 3년 만에 확장 개소하게 된 것.이대목동병원은 7일, 병원 2층 외래에서 인공방광센터 확장 이전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공방광센터는 이번 확장 이전 개소를 통해 방광암 환자들에게 보다 전문화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이대목동병원 인공방광센터는 국내 하나뿐인 인공방광수술 특화 센터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술을 한다. 비뇨의학과·영상의학과·감염내과·병리과·외과 등 5개과 의료진의 협진으로 수술이 진행돼 치료 성
-
[health& life]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농민,치아 건강 위협 받고 있어?
다가오는 11월 11일은 1996년부터 국가가 법정기념일로 지정한 '농업인의 날'이다. 농업인의 날은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재배하는 농민들에게 자부심을 고취 시키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날이다. 하지만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농업인의 생활은 열악하기만 하다. 도시에서는 진료를 받으려면 집 근처 병원을 찾으면 된다. 반면 농촌은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과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 치통이나 치아파절 등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빠른 시간 내 대처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이러한 상황이 구강건강을 더욱 악화시키기도 한다. 실제 강릉원주대 치대 치위생학과 연구팀의 직업별 치아 건강 상태를 분석한 결과(2016),
-
차병원그룹 성광의료재단, 경기도 고양시와 '일자리 창출 기관협력 업무협약' 체결
차병원그룹 성광의료재단은 7일 경기도 고양시와 ‘일자리 창출 및 일자리사업 기관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고양시청 2층 열린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보건 발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차병원그룹은 내년 8월로 예정된 일산글로벌라이프센터 개원 때 고양 시민이 우선 채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차병원그룹은 일산글로벌라이프센터 건립을 통해 의사•간호사•행정직 등 헬스케어 인력 2,350여명과 판매 및 업무시설 인력 860여명 등 총 3,700여명의 인력을 채용할 방침이다.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지상 13층, 지하 8층, 연면적 7만2103㎡, 300병상 이상 규
-
[health & life] 우유 주 5∼6회 이상 마시면 요골 골다공증 위험 60%로 감소
우유ㆍ요구르트 등 낙농제품(유제품)을 즐겨 먹으면 요골(Radius, 팔꿈치부터 엄지손가락 방향으로 손목까지 뻗어있는 긴 뼈)의 골다공증 위험을 절반으로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무릎 아래에 있는 2개의 긴뼈 중 안쪽의 커다란 뼈, 즉 경골(tibia)의 골다공증 위험은 낙농제품이 낮추지 못했다. 이는 낙농제품이 뼈에 미치는 영향이 뼈의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요골은 상체에 있는 뼈이므로 체중(하중)을 직접 받지 않는 반면 하체에 위치한 경골은 체중이 실리는 뼈다. 6일 가천대 식품영양학과 이해정 교수팀에 따르면 40∼69세 폐경 여성 1573명을 대상으로 2001∼2003년부터 4년간 추적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
-
일본산 수산물 구입 의향, 소비자 10명 중 1명 꼴?
우리 국민 10명 중 1명만 일본산 수산물 구입 의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011년 3월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한지 3∼5년 후 “일본산 수입 수산물의 방사능 수준이 거의 불검출 수준”이란 사실을 미리 알려준 뒤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다. 이는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국내 소비자의 우려와 기피가 여전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소비자ㆍ미디어와의 소통 개선을 위한 식품 방사능 국제 심포지엄’에서 한국원자력병원 이승숙 박사(한국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장)는 “원자력병원과 소비자연맹이 3년간(2014∼2016년) 공동 조사한 결과 국내 소비자 10명 중 9명이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일본산 수산물을 구
-
경기도의료원, 사회 영역 우수기관 '경기도의회의장상' 수상
경기도의료원은 지난 5일 경기도 수원IBIS엠베서더 호텔에서 경기도 주최 지속가능경영재단 주관으로 열린 “2018년 경기도 공공기관 사회책임경영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사회 영역 우수기관(경기도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지속가능경영재단은 경기도로부터 지원을 받아 “2018년 경기도 중소기업CSR지원사업”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책임경영 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총 24개 경기도 공공기관 중 20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진단을 실시하여 사회책임경영 실적이 우수한 4개 공공기관을 선정하였다.우수기관으로는 경기신용보증재단(종합 최우수),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종합 우수)이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였고, 경기도체육회(거
-
베스티안재단-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취약계층에게 아동안전용품 전달
화상전문재단인 베스티안재단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지난 31일 동작구 드림스타트에서 아동안전용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 및 나눔 문화 확산을 함께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전달식에는 베스티안재단을 비롯해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숭실대학교 창의뮤지컬영어연구소, 동작구 드림스타트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화상 전문기관인 베스티안재단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과 공동 제작한 화상안전교육 워크북과 아동안전용품 키트를 전달했다. 아동안전용품 키트는 총 11품목으로 구급 용품, 생활안전용품 및 베스티안재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