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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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정 이대목동병원 교수,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수상
한수정 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최근 ‘2019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 ‘제29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수여하는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은 1991년부터 국내 과학기술 관련 학술단체 및 학회로부터 우수 논문을 추천받아 심사해 선정하는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창의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과학기술자를 선정, 시상함으로써 연구 의욕과 사기를 높이고 연구 분위기 제고 및 과학기술 수준 향상과 선진화에 기여할 목적 제정됐다.한수정 교수는 ‘Improvement of the Working Memory and Naming by Transcranial Direct Current Stimulation ’ 논문으로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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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파스 신제품 ‘제놀 하이드로 24’ 출시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파스 신제품 ‘제놀 하이드로 24’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제놀 하이드로 24’는 퇴행성관절염, 근육통, 외상후 통증 등의 증상 개선을 돕는 일반의약품이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성분 중 효과가 24시간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진 ‘록소프로펜’이 주성분으로, 한 번 부착하면 효과가 장시간 지속된다.이 제품은 수분 함량을 높여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파스 부착 시간이 길어질수록 피부염과 알레르기 등 피부질환의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수분 함량이 50% 이상인 하이드로겔 제형을 활용해 피부 자극을 줄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김도균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신제품은 간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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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자생한방병원, 완도군 금일도 찾아 한방 의료봉사 실시
섬지역은 대표적인 의료취약지역으로 의료시설이 부족해 주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기 어렵다. 실제로 국회 도서발전연구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섬지역 병·의원 및 보건소는 인구 1000명당 0.23개소에 불과하다. 최근 대두되는 농·어촌의 급속한 인구 고령화 문제와 맞물려 섬지역 주민들을 위한 의료지원의 필요성이 여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광주자생한방병원(병원장 염승철)은 지난 31일 전남 완도군 금일도를 찾아 ‘도서지역 주민들을 위한 한방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광주자생한방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 한 금일도 주민과의 인연이 계기가 돼 진행됐다. 금일도에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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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019년 2분기 매출 2,350억원, 영업이익 834억원 기록
셀트리온은 2019년 2분기 연결기준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액 2,350억원, 영업이익 834억원, 영업이익률 35.5%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6%, 영업이익은 7.8% 각각 증가했다.셀트리온은 주요 제품의 시장점유율 확대에 따라 견조한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17년 2분기 유럽시장에 출시한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와 2018년 2월 유럽 출시한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가 유럽 내 항암제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하며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 기준 2019년 1분기말 트룩시마 시장점유율은 37%, 허쥬마 13%로, 출시 2, 3년차를 맞아 시장점유율이 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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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뇌 MRI에 드러난 ‘질감’ 분석하면 알츠하이머형 치매 예측 가능"
뇌 자기공명영상(MRI)의 질감 분석을 통해 알츠하이머병을 조기에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팀(서울대학교 뇌인지과학과 이수빈 연구원, 아산병원 헬스이노베이션 빅데이터센터 이현나 연구원)의 분석 결과, MRI 영상신호 강도의 공간적 분포 변화에서 추출한 ‘복합 질감 지표’를 이용했을 때 경도인지장애에서 알츠하이머병으로 전환되는 환자를 가장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츠하이머병은 아직까지 완치할 수 있는 치료법이 없어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경도 인지장애 환자들 중에서 실제 알츠하이머병을 앓게 될 환자들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면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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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SC, 미국 FDA 신약 허가 위한 3상 임상 본격 개시
셀트리온은 최근 램시마(성분명 : 인플릭시맙)의 피하주사(Subcutaneous) 제제인 ‘램시마SC(CT-P13 SC)’의 임상 3.8[1] 사이트를 미국 오하이오(Ohio)주에 위치한 임상 시험 기관에 최초 오픈해 FDA 판매 허가를 위한 본격적인 환자 모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셀트리온은 올 초 FDA와 임상 디자인 합의에 성공해 램시마SC의 EMA 허가를 위해 기제출[2]된 방대한 양의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1상과 2상 임상을 면제받고 3상 임상만 진행하기로 최종 합의한 바 있다. FDA는 램시마SC의 가치를 신약으로 평가한 것이고, 신약 임상을 통해 FDA 허가 프로세스를 진행하게 된다.셀트리온은 인플릭시맙 시장의 주요 적응증인 염증성 장질환(IBD: in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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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19년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 달성
매출액은 2,634억원, 영업이익은 171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분기 매출과 함께 영업이익이 대폭 성장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6%와 70.6% 증가한 수치다.대웅제약은 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세계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인 미국에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 Jeuveau)가 본격 진출하며 실적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전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절반에 육박하는 미국시장에서 올 해가 나보타의 매출 발생 원년인 점을 미루어 볼 때, 중장기적으로는 지속적인 실적 상승이 이루어질 전망이다.전문의약품(ETC) 부문은 전년 동기 1,642억원에서 9.6% 성장한 1,8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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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협력 약학대학과 산학교류회 개최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협력 관계에 있는 약학대학들과 산학교류회를 갖고 연구 관련 정보와 아이디어를 나누며 신약 개발 의지를 다졌다.일동제약 중앙연구소는 30일 서울시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산학교류회인 UNICON(University & ILDONG Collaboration Open Network) 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일동제약과 신약 공동 연구 협약을 맺은 동국대 약학대학(학장 이창훈), 연세대 약학대학(학장 한균희), 중앙대 약학대학(학장 이재휘) (이상 가나다 순) 관계자들과 일동제약 중앙연구소 최성구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교류회는 공동 연구 과제의 진행 상황 점검, 향후 방향 등에 대하여 자유로운 형식의 격의 없는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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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인천‧부천 최초 비만대사수술 인증의료기관 획득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최근 인천 및 부천지역에서 최초로 ‘비만대사수술 인증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전국에서는 5번째다.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에서 운영하는 비만대사수술 인증제는 비만대사수술의 안정성을 최대화 하고 적절한 질 관리를 위해 외과의사 및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천성모병원 위장관외과 김진조 교수는 앞서 지난해 12월에 개인 인증을 획득했다. 비만대사수술 인증의는 ▲비만수술을 안전하게 실시하기 위해 필요한 일정 수준 이상의 복강경 수술 경험 ▲비만 환자 관리 및 진료를 위한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연수강좌 참석 ▲개인 임상 데이터 학회에 기록 등 여러 항목을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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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강덕희 교수, 임상 신장학 영문 교과서 공동 집필
이대서울병원(병원장: 편욱범) 신장내과 강덕희 교수가 임상 신장학의 대표적 영문 교과서인 ‘Chronic Kidney Disease(2nd edition, Elsevier)’의 공동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총 50여명의 저자 중 국내에서는 강 교수가 유일하게 참여한 것.75개의 챕터, 총 1,364페이지로 구성된 이번 신장학 교과서는 2019년 8월 27일 정식 출간 예정으로 2016년 첫 번째 판이 출간 후 국제적인 호평을 얻어 이번에 두 번째 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한편, 강덕희 교수는 Chronic Kidney Disease 이외에도 Schrier’s ‘Textbook of Kidney and Urinary Track’, ‘Oxford Textbook of Clinical Nephrology’와 ‘Core Concept in Parenchymal Kidney 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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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2분기 2704억원 매출…영업이익 16.1% 증가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2019년 2분기 연결회계 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12.1% 성장한 2704억원 매출을 달성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 각각 전년 동기대비 16.1%, 41.7% 증가한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30일 잠정 공시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231억원, 순이익은 204억원이며 R&D에는 매출 대비 15.8% 수준인 428억원을 투자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증가, R&D 비용 절감에는 지난 6월 사노피와 체결한 공동연구비 감액 수정계약에 따른 영향이 반영됐다. 또한 아모잘탄패밀리, 로수젯, 에소메졸, 구구탐스 등 경쟁력 있는 개량∙복합신약들과 팔팔, 구구, 한미탐스0.4mg 등 차별화된 제품들이 지속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국내 매출 호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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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2분기 영업이익 196억…전년比 47.5%↑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9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7.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2% 늘어난 3,596억원을 기록했다.GC녹십자는 연결 대상 계열사 대부분이 순성장을 이뤄냈다고 설명했다.GC녹십자의 별도 기준 매출 성장률은 4.1%를 기록했다. 내수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해외 매출의 경우 전년 대비 15.7% 증가하며 전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백신 부문은 독감백신의 남반구 수출 호조로 매출 규모가 6.5% 증가했고, 혈액제제 부문은 알부민의 중국 수출이 확대됨에 따라 31.1%의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연결 대상 계열사도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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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치료, 부작용은 적고 효과적인 면역 항암제는?
‘항암치료’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독한 항암제로 인해 머리가 빠져 모자를 눌러쓴 환자의 모습이나 고통스러운 치료과정으로 눈 밑이 퀭해진 환자의 모습 등을 떠올린다. 이렇듯 항암치료 과정은 환자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다. 하지만 의료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더 이상 항암치료를 진행하면서 고통을 겪을 일이 없어질 수도 있다.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항암 환자의 모습은 화학항암제를 통해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의 모습이다. 화학항암제는 암세포뿐 아니라 정상세포도 무작위로 손상시켜 탈모, 구토 등 치명적인 부작용을 낳는다.90년대 등장한 표적치료제는 특정 유전자 돌연변이가 있는 암세포만 공격해 부작용을 줄이고 치료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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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기승에 구내염이 더 심해진다?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불볕더위가 시작됐다.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으로 우리나라가 고온 다습한 공기의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적으로 낮 기온 33도 이상의 폭염과 함께 열대야도 자주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열대야는 밤 사이(전날 오후 6시~다음날 오전 9시)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 때를 일컫는 말이다. 이처럼 무더운 여름철에는 더위에 지쳐 충분한 수면을 취하기 힘들다. 잠이 부족하면 신체기능도 저하되고 피로가 쉽게 찾아와 입 병, 즉 구내염에 걸릴 가능성이 더 커진다.폭염에 잠 설치면 피로 쌓이며 구내염 쉽게 발생건강한 사람이라도 평소 입 속에는 500여 종류 이상의 세균이 살고 있다. 다만 평상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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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8월 찾아가는 건강강좌 일정 안내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여름의 절정인 8월을 맞아 남촌동성당, 해안성당, 부평구보건소, 숭의보건지소 등에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강좌는 ▲2일(금) 해안성당 ‘노인성 척추질환(척추센터 박종혁 교수)’ ▲2일(금) 남촌동성당 ‘뇌졸중 예방과 관리(신경외과 장경술 교수)’ ▲2일(금) 부평구보건소 ‘노인성 안과질환(안과 김용찬 교수)’ ▲9일(금) 부평구보건소 ‘당뇨의 이해 및 관리(내분비내과 모은영 교수)’ 등이다.이어 ▲16일(금) 부평구보건소 ‘당뇨와 영양(영양팀 노미나 영양사)’ ▲22일(목) 숭의보건지소 ‘고혈압의 이해와 관리(심장혈관내과 유은홍 간호사)’ ▲30일(금) 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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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中 품목허가 신청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파트너사인 캔브리지(CANBridge Pharmaceuticals)사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National Medical Products Administration)에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GC녹십자는 지난 1월, 중국 제약사인 ‘캔브리지’에 ‘헌터라제’를 기술수출하며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 바 있다. 중국 등 중화권 지역에는 아직 허가받은 헌터증후군 치료제가 없다.헌터증후군은 남아 15만여 명 중 1명의 비율로 발생한다. 하지만 중화권 국가 중 하나인 대만에서는 약 5~9만여 명 중 1명꼴로 환자가 발생하는 등, 동아시아 국가에서의 발생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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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주)헤링스와 업무협약 체결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문병인)은 지난 7월 29일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주)헤링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문병인 이화의료원장과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 편욱범 이대서울병원장 등 이화의료원 경영진과 (주)헤링스 남병호 대표이사와 송유인 상무 등 양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양기관은 ▲헬스케어 분야 창업 전 유망 기술의 발굴 및 선정 ▲선정 기관의 창업 전 숙성, 교육을 위한 상호 협력(기술 유효성 평가, 임상시험 매칭, 사업계획서, IR 자료 지원) ▲창업 지원 및 후속 투자 유치 지원 ▲해외 진출 지원 및 각종 창업 지원 행사 협력 등 실질적인 협력활동을 진행하게 된다.문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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