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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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TAVI 승인 기관 지정… 첫 시술 성공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최고난이도 심혈관 시술로 꼽히는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이하 TAVI, 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 승인 기관에 지정됐다.TAVI 시술은 70세 이상 고령이거나 수술 위험성이 높은 중증 대동맥판막 협착증 환자에서 대퇴 동맥을 통해 경피적으로 손상된 대동맥판막을 인공 심장판막으로 교체하는 최신 치료법이다. 가슴을 열지 않고 진행하기 때문에 시술 시간은 보통 1~2시간으로 짧다. 입원 기간은 환자에 따라 3~5일 정도다. 개흉 수술에 따른 부담이 거의 없어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하다. 또한 가슴에 흉터를 남기지 않고 통증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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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무더위 속 ‘사랑의 헌혈’ 통한 생명 나눔
GC녹십자 임직원이 무더위 속에서도 헌혈에 적극 참여하며 생명 나눔 실천에 나섰다.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최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임직원 50여 명이 동참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전국 사업장에서 연간 12번 실시되는 ‘사랑의 헌혈’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무더위와 휴가∙방학 등으로 인한 혈액 수급 감소 문제 해결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임직원의 참여가 두드러졌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사랑의 헌혈은 국내 제약업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하고 있는 행사로, 지난 1992년 정기적으로 진행된 이후 현재까지 행사에 동참한 임직원만 1만 5천여 명에 달한다.임직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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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삼성바이오로직스, 3공장에 첨단 세포배양기술 적용…생산기간 30% 앞당긴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공장에 첨단 세포배양기술을 적용해 제품 생산기간을 기존방식 대비 최대 30% 단축하는데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지난 7월 3공장 상업생산 적용에 성공한 기술은 'N-1 Perfusion(엔 마이너스 원 퍼퓨전)'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단일 공장기준 세계 최대규모인 3공장의 시공 초기단계부터 첨단기술의 적용을 고려해 공장을 설계했다고 전했다.'N-1 Perfusion'은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위한 최종세포배양(N)의 직전 단계(N-1)에서 세포배양과 불순물 제거를 동시에 진행해 세포농도를 최대 10배까지 높여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기술이라고 알려졌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N-1 Perfusion'을 통해 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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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우즈벡에 의료 ‘한류’ 전파하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우즈베키스탄 의사 2명을 대상으로 국외의학자 연수를 시행했다고 12일 밝혔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국제진료센터는 글로벌 협력 체계 구축과 국제교류 증진을 위해 해외 의료인 연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투입되는 예산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전액 지원한다.이번에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에서 연수를 받은 의사는 우즈베키스탄의 국립신경외과센터 라솔로브 샤브켓(Rasulov Shavkat) 씨와 국립비뇨기과센터 카유모브 아브두라우프(Kayumov Abduraup) 씨다.라솔로브 샤브켓 씨는 “훌륭한 연수 기회를 주신 홍승모 몬시뇰 병원장님과 신경외과 장경술 교수님, 비뇨의학과 이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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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신장내과, 만성콩팥병 건강강좌 개최
이대목동병원 신장내과는 오는 8월 22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만성콩팥병 건강강좌’를 개최한다.‘만성콩팥병과 대사증후군’을 주제로 한 이번 건강강좌는 ▲콩팥병과 대사증후군(김승정 신장내과 교수) ▲만성콩팥병과 운동하기(홍성흔 물리치료사) ▲1일 섭취 가능한 어육류군 조리 방법(최수빈 ㈜잇마플 임상영양사) 등의 강연과 질의응답이 진행된다.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건강강좌에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대목동병원 신장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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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제주지역 청소년 대상 DMZ 평화생명캠프 진행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8월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간 ‘광동제약 삼다수와 함께하는 제7회 청소년 DMZ 평화생명캠프’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주지역 고등학생 34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화천, 인제, 고성, 경기도 파주 등 DMZ(비무장지대) 인근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는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 DMZ 평화둘레길, 한국 DMZ 평화생명동산, 제3땅굴 등을 탐방하며 분단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평화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체험 프로그램 외에 다양한 교육과 강의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남북관계 역사 및 비무장지대 생태 강의를 듣고 평화로운 남북관계를 위한 방안을 주제로 토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또한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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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디스크 낭종에 대한 한∙양방 비수술 통합치료 증례보고
디스크 낭종(Discal cyst)은 드물게 발생하고 증상만으로는 다른 질환과 구분하기 어렵다. 디스크 낭종의 증상은 흔히 디스크라 불리는 추간판탈출증과 유사하다. 따라서 자기공명영상장치(MRI) 등을 통한 영상 진단을 통해 확실히 판별할 수 있다. 이 질환은 2001년에 질환에 대한 정의가 내려진 만큼 디스크 낭종을 인지하고 있는 환자들도 많지 않다. 디스크 낭종은 사례가 희귀해 현재까지 수술∙비수술 치료를 이용한 증례보고 연구가 주를 이루고 있다. 또 기존 디스크 낭종에 대한 인구학적 특성을 조사한 연구 또한 이미 논문에 발표된 증례를 취합한 결과물이기 때문에 정보 편향의 가능성이 있고, 발생률에 대한 정보가 부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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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메디, CPO 역할 신설...카카오모빌리티 출신 유광진 CPO 영입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 하이메디(대표이사 이정주)가 중동 의료관광객 대상 디지털 의료관광 플랫폼 구축을 위해 최고제품책임자(Chief Product Officer) 역할을 신설하고 이 자리에 카카오모빌리티 출신 유광진 CPO를 영입했다.하이메디는 이번 영입으로 오프라인에 치중된 의료관광 산업에 IT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산업 트렌드를 이끌어간다는 계획이다. 유광진 CPO는 다양한 신규 사업을 폭넓게 경험한 서비스 기획 전문가로 NHN, NBP, 다음, 카카오 등을 거쳐 최근에는 카카오모빌리티에서 일해왔다. 특히 카카오택시를 초기부터 기획해 국내 대표 모빌리티 서비스로 발전시켰고, 이후 카카오내비, 카카오 T, 카카오 T 바이크 등 신규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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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간암 환자들의 선별검사에 대한 인식 및 수검률 분석한 연구 발표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정숙향 교수팀(정숙향 교수, 장은선 교수, 임상혁 전임의)이 간암 선별검사를 통한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가 간암 환자의 생존율을 유의하게 연장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증상이 없을 때 정기적으로 암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을 선별검사라고 한다. 만성 간질환이나 간암은 뚜렷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간암을 조기에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이 선별검사뿐인데, 많은 환자들이 선별검사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병을 키운 후에야 간암 진단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다.간암의 치료 성적이 향상되고 있지만 아직도 예후가 좋지 않은 암으로 손꼽히는 이유 중 하나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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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CJ헬로 양천방송과 업무 협약 체결
이대목동병원(병원장: 한종인)은 CJ헬로 양천방송(대표: 김성춘)과 지역 사회와 양사의 동반 성장을 위한 공유 가치 창출을 목표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지난 8월 8일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 이선영 진료부원장, 현석경 간호부원장, 김한진 사무부장과 김성춘 CJ헬로 양천방송 대표, 김재준 기술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공동 사업 및 연계 협력 사업 협조와 공동 발전을 위한 상호 인적, 물적 교류 등에 대해 협력한다. 또한 CJ헬로 양천방송은 이대목동병원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방송을 제공한다.한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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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경변증, 심한 경우 이식 필요할 수도…40대 이상 B형, C형 간염 환자, 6개월 주기로 점검해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피로감은 간 기능이 떨어졌을 때도 발생한다. 따라서 만성적인 피로감을 느낀다면 간 건강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피부도 반복적으로 다치면 흉터가 생기듯 간도 지속적으로 손상을 받으면 섬유화가 진행되면서 간세포 구조가 변형돼 간 기능이 떨어진다. 심한 경우, 간 이식이 필요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간경변증은 초음파나 내시경 검사, 드물게는 간 조직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 최근에는 간섬유화 검사 장비를 통해 확인하기도 한다.간경변증은 원인 질환을 관리하는 방법으로 치료한다. 간은 간경변증 단계에 이르면 정상으로 회복이 어렵다. 따라서 더 악화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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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2분기 실적, 매출 117억원, 당기순이익 20억원
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이 2분기 매출액 117억원, 영업이익 11억원, 당기순이익 2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대비 2% 가량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50%와 9% 각각 감소했다.전년동기대비로는 매출액 29%, 영업이익 79%, 당기순이익 59%가 줄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39%를 차지했던 암웨이 공급 물량이 줄어든 영향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반영됐기 때문이다.회사 관계자는 “올해의 경우 암웨이 이슈로 인해 실적 추이를 파악하는 데 전년동기대비보다는 전분기대비 수치가 유효할 것”이라며 “2분기는 1분기와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보인 가운데 신규 광고 캠페인 전개로 전분기대비 광고선전비가 증가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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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학교병원 –LG전자,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 개발
분당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백롱민)과 LG전자는 고객들이 스마트하게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양사는 7일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개발 및 협력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오창완 연구부원장, LG전자 이철배 뉴비즈니스센터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디지털 헬스케어란 기존 의료기술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새로운 디지털 의료 서비스를 의미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LG전자는 함께 고객들이 가전제품을 통해 복약 상태, 혈당 · 혈압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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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솔 임상3상 고무적…효능∙편의성 높이고 부작용 줄여
한미약품이 개발한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의 윤곽이 나왔다. 기존 정맥주사용 항암제 보다 효능과 편의성이 우수하고, 주요 부작용(신경병증) 발생 빈도도 획기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 파트너사 아테넥스는 7일(현지시각) 오락솔 임상 3상의 핵심 연구 결과(1차 유효성 평가 목표 달성)를 발표하고, 이를 토대로 빠른 시일 내 FDA에 Pre-NDA Meeting(신약허가 사전미팅)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락솔은 정맥주사용 항암제 파클리탁셀을 경구용으로 전환한 혁신 항암신약으로, 한미약품이 개발한 플랫폼 기술 ‘오라스커버리(ORASCOVERY)’가 적용됐다. 한미약품은 2011년 미국 바이오제약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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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건강한 방광을 위한 스트레스 아웃 음악 치료’ 강좌 개최
이대서울병원(병원장: 편욱범)이 오는 8월 16일 오후 3시 지하 2층 대강당에서 ‘건강한 방광을 위한 스트레스 아웃 음악치료’ 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방광과 골반의 만성 통증, 과민성 방광, 요실금, 만성 방광염 등 스트레스 때문에 증상이 악화되는 만성 방광질환의 관리와 예방,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음악치료에 대해 윤하나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교수와 김미선 토마스 심리상담연구소 상담사가 각각 강의한다.50세 이상 방광 건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지만 안전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당일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만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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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국 의공학 연수단, 건국대병원 방문
가나, 라오스, 모잠비크 등 세계 9개국 의공학 실무자로 이루어진 연수단이 국내 우수한 의료기기 관리 체계를 배우기 위해 건국대병원에 방문했다.연수단은 8월 5일부터 10월 4일까지 머물며 의공학개론, 초음파공학 등 의공기사가 알아야 할 기초 이론 교육 뿐 아니라 의료기기 구매, 폐기, 안전관리와 작동 원리 등 실무교육까지 학습할 예정이다. 교육은 건국대병원 의공학팀 실무자 8명과 은평성모병원 의공학팀 실무자 5명이 협력해 실시한다.연수단 방문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에서 진행하는 2019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의료교육을 통해 협력국 보건의료역량을 강화하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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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자생한방병원, 충북지방병무청과 업무협약 체결
청주자생한방병원(병원장 최우성)은 충북지방병무청(청장 이재각)과 지난 7일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청주자생한방병원 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청주자생한방병원 최우성 병원장과 충북지방병무청장 이재각 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인사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병역명문가(조부와 그 손자까지의 직계비속 전원이 현역복무를 마친 가문)와 성실 병역이행자들에게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청주자생한방병원은 전국 병역명문가 및 직계가족, 충북 지역의 모범예비군과 사회복무요원 등 3만여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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