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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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도 당당히 밝힌 눈밑지방재배치
최근 개그맨 이경규가 모 방송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등장해 화제가 됐다. 이경규는 평소 안경을 주로 착용하기에 선글라스에 관심이 집중됐다.그는 “눈 밑에 지방재배치 수술을 했다”고 솔직히 밝히며 “예뻐 보이려고 했다. 방송을 보면 자꾸 신경이 쓰이더라”라고 말했다.이경규뿐 아니라 눈밑지방재배치 수술은 ‘박명수 수술’, ‘전현무 수술’이라는 별명까지 있을 정도로 다수의 연예인들이 수술했다 고백하면서 많이 알려졌다. 특히 최근에는 젊은층의 관심이 높다.눈밑지방재배치는 눈 밑이 볼록 솟아오르거나 움푹 꺼진 것을 개선하는 방법이다. 눈 밑에 자리 잡은 지방을 펴거나 위치를 조정해 균형을 맞춰주는 식이다. 눈 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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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는 게 값' 치과 진료비 논란 증폭…국립암센터·서울대병원·은평성모병원·고대구로병원 진료비 최고가 기록
국립암센터, 서울대치과병원, 은평성모병원, 고려대부속구로병원이 치과치료 진료비 최고가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동일 진료임에도 불구하고 최저가와 최대 22.7배의 가격 차이가 발생하고 있어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27일 인재근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치과치료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병원별 주요 진료행위의 가격 차이가 ▲임플란트/최대 5.6배(233만원) ▲골드크라운(금니)/최대 3.6배(53만원) ▲레진(마모)/최대 22.7배(23만원) ▲레진(우식-1면)/8.3배(23만원) 등으로 나타났다.상세히 살펴보면 ▲임플란트의 경우 병원급 이상 452곳의 평균 치료비용은 132만원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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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가을 나들이, 이것만 기억하세요"
‘천만 서울시민의 주치의’ 서울의료원에서 가을을 맞아, 나들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기본 안전수칙을 26일 발표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등산객이나 행락객 등이 늘어나는 가을철 등산사고가 10월에만 월 평균 593건 보다 58%많은 937건이 발생했다. 가을은 단풍 구경, 명절 나들이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임과 동시에 독충, 파충류가 가장 왕성한 번식과 맹독을 지니며 야생진드기 등에 대한 노출 위험성도 높아지게 되는 시기이므로 아래 안전수칙들을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다. 벌에 쏘인 경우에는 대부분 큰 문제가 없지만, 말벌에 쏘이거나 벌독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쇼크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벌에 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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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헬릭스미스, 엔젠시스 유효성·안전성 확인...내년 임상3상 재개
헬릭스미스 김선영 대표는 당뇨병성신경병증(DPN)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의 임상 3상 결과에 대해 "미완의 성공"이라는 평을 남겼다. 이로써 후속 임상 재개의 뜻을 전했다.헬릭스미스는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엔젠시스(VM202)의 이번 임상 3상 결과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본래 엔젠시스의 임상 3상 분석 결과는 오는 22~27일 공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결과 발표가 연기됐고, 헬릭스미스는 일부 환자가 위약(placebo)과 약물을 혼용했을 가능성을 가장 합리적인 원인일 것이라고 분석했다.미국 병원에서의 임상시험 대상이 지난 임상 2상 때보다 2배 많은 500여명으로 규모를 늘리며 그에 따른 운영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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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 진행
일동제약(대표 윤웅섭)과 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이 가을로 접어드는 9월을 맞아 프랑스 클래식 음악을 소재로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를 선보였다.‘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는 수준 높은 악단 공연과 흥미로운 해설이 곁들여지는 클래식 연주회로, 경기도 용인시의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매달 열리고 있다.회당 평균 약 800명의 관객들이 다녀갈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모으며 지역 사회를 대표하는 문화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25일 진행된 9월 프로그램은 ‘신비로운 색채, 프랑스 음악’이라는 주제로 베를리오즈, 포레, 생상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작곡가의 작품으로 채워졌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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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함께일하는재단 등과 소셜 시니어벤처 설립 MOU 체결
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재단,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시니어클럽 서울지회는 그동안 고령사회에 대한 능동적 대처를 위해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시니어 비즈니스 기회 확장의 공유가치 창출 모델을 모색해 왔다. 소셜 시니어벤처는 기업, 소셜 벤처, 정부, 시니어단체 등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공익단체-시니어단체-민간기업을 잇는 시니어 일자리 플랫폼이자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이를 근간으로 시니어 비즈니스 기회를 확장하는 모델로 오는 2020년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유한킴벌리는 ‘디펜드 시니어 일자리 기금’을 출현하여 소셜 시니어 벤처 설립에 필요한 재원을 지원하고 오랫동안 축적된 시니어비즈니스와 공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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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 발표
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임태환)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대표이사 사장 오동욱)가 후원하는 ‘제17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들이 발표됐다. 기초의학상에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이상훈 교수, 임상의학상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교실 박상민 교수, 중개의학상에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손명현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이상훈 교수는 신경줄기세포를 이용한 뇌신경퇴행성 질환 치료법 개발에 대해 연구해 왔다. 뿐만 아니라 2016년에는 RNA-binding protein인 Lin28이라는 단백질 발현의 증가가 파킨슨 동물 모델에서 신경줄기세포 이식 치료효과를 증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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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신 이대여성암병원 교수, 대한종양외과학회 우수구연상 수상
안정신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 교수가 최근 연세의대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홀에서 개최된 대한종양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안정신 교수는 '젊은 유방암 환자에서 마이크로바이옴이 유방암의 예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를 발표해 이번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안교수는 대한종양외과학회의 지원을 받아 오는 10월 네덜란드에서 개최되는 유럽종양외과학회 주최 ‘ESSO 2019’에서 ‘유방암 환자의 소변에서 마이크로바이옴’에 관한 연구를 발표할 예정이며, 12월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유방암 관련 국제학회인 ‘샌안토니오 유방암 심포지엄’에서 ‘유방암에서 마이크로바이옴과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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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 발전하면 전립선암? ‘거짓’
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있는 생식기관이다. 방광 아래에 위치해 소변이 배출되는 요도를 감싸고 있다. 배뇨와 생식기능에 관여한다. 무게는 15~20g, 길이는 4㎝, 폭은 2㎝ 정도로 호두만한 크기다. 전립선에서 분비되는 액은 정자의 영양분이 되고 요도의 감염을 막는 역할을 한다. 전립선은 보통 50대부터 전립선암이나 전립선비대증 등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데 전립선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전립선암이라고 한다. 60대에 가장 많은 유병률을 보이고 70대의 고령에서도 많이 나타난다. 최근 대한비뇨의학재단과 대한비뇨기종양학회가 국내 40대 이상 남성 600명을 대상으로 전립선암 발생과 검진에 대한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전립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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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제약 ‘목앤탁 인후스프레이’ 출시
태극제약이 일교차가 큰 환절기 목 건강 관리와 인후염 치료에 효과적인 ‘목앤탁 인후스프레이’를 출시한다.이번에 선보인 ‘목앤탁 인후스프레이’는 목의 염증으로 인한 목의 통증, 부종, 쉰 목소리, 구내염 등 인후염의 여러 증상을 빠르게 치료하는 스프레이 형태의 소염진통제다.주요 성분으로는 구강과 인후의 향균 작용을 하는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과 캐모마일에서 추출한 순수 생약 성분으로 염증 및 통증 완화에 효과적인 ‘수용성아줄렌’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천연유래성분인 박하 향을 첨가해 사용 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목앤탁 인후스프레이’는 1일 1회 3~4번씩 최대 5회까지 사용 가능하며, 의사의 처방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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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고함량 기능성 활성비타민 ‘벤포벨’
최근 고함량 활성비타민이 육체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지며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관련 시장은 매년 30% 이상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타민 제품을 고를 때 자신에게 필요한 성분인지, 함량이 충분한지, 활성형 비타민이 맞는지 등을 충분히 살펴보고 선택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종근당의 ‘벤포벨’은 활성비타민인 벤포티아민을 포함한 비타민 B군 9종과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코엔자임Q10, 비타민C, D, E, 아연 등을 복합적으로 함유해 하루 한 알로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고함량 기능성 활성비타민 제품이다. 벤포벨의 주성분인 벤포티아민은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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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한 쪽 눈 ‘습성 황반변성’, 다른 눈에도 발병할 확률 규명…시력 보존 가능성 높여
한 쪽 눈에 습성(신생혈관성) 황반변성이 발병했을 경우 다른 쪽 눈에도 습성 황반변성이 발생할 확률을 밝힌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번 연구는 실명의 주요 원인 질환으로 주목받고 있는 습성 황반변성이 양안에 모두 발병할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조기 대응을 가능하게 해, 시력 보존을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안과 변석호·이준원 교수팀(연세의대 안과학교실)은 이러한 연구 결과를 담은 ‘한쪽 눈에 신생혈관성 황반변성이 있는 환자에서 반대쪽 정상안의 드루젠 타입에 따른 정상안의 신생혈관성 황반변성 발생 위험 예측(Neovascularization in Fellow Eye of Unilateral Neovascular Age-Related Mac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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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하기 좋은 날씨, 치아 외상 주의보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의 문턱에 접어들면서 공기도 확연히 달라졌다. 살랑살랑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자녀들과 함께 야외로 나가보는 건 어떨까? 자녀를 둔 많은 부모들이 스마트폰, TV 때문에 고민을 하는데 잠시라도 디지털 환경에서 벗어나 밖에서 다양한 활동을 한다면 이는 아이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문제는 들뜬 마음에 잠깐의 부주의로 치아를 다치거나 잃는 경우도 적지 않다는 것. 치아 외상 예방 및 응급처치 요령에 대해 알아보자. 뜻하지 않은 치아 외상 사고, 최소화하려면…사고는 늘 뜻하지 않게 찾아온다. 치아 외상 사고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완벽하게 예방하기는 사실상 힘들다. 그럼에도 적절한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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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미세 관절내시경 ‘트로이’ 출시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는 미세 관절내시경 ‘트로이(TREU, 독일어로 ‘신의’를 뜻함)’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미세 관절내시경 트로이는 환자의 무릎, 어깨, 턱 관절의 늘어나거나 파열된 인대, 손상된 연골 등 환부에 초소형 카메라가 장착된 관절경을 삽입해 진단하는 의료기기다.트로이는 X-ray, MRI, CT 등을 활용한 진단 방법에 비해 관절경을 환부에 직접 삽입함으로써 빠르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관절경 직경은 1.4mm로 일반적인 관절경 직경보다 얇아 최소한의 절개로 진단할 수 있다. 또한 환부에 삽입해 영상을 전달하는 스코프의 길이도 60mm, 95mm, 120mm로 환자에게 가장 적당한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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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 신개념 마스크팩 출시 기념, 스페셜패키지 선봬
현대약품의 대표 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가 리더스코스메틱과의 콜라보레이션 마스크팩 출시 기념으로, 스패셜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였다.미에로화이바 스패셜 패키지는 미에로화이바 100ml가 20병 들어있는 선물 세트 안에 ‘리더스 미에로화이바 마스크’가 1장씩 포함된 제품으로, 총 4만 세트 한정으로 선보인다.스페셜 패키지 안에 포함된 ‘리더스 미에로화이바 마스크’는 1일 1회 먹고 바르는 식이섬유를 통해 피부 속부터 겉까지 관리해주는 인&아웃 뷰티케어 마스크팩이다.미에로화이바를 파우더 타입으로 변형한 분말 스틱과 붙이는 시트 마스크 총 두 가지 단계로 구성됐으며, 분말 스틱은 체내 섬유질 공급을 활성화해 노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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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임신 중 침치료 안전성 확인
임신을 하게 되면 신체의 다양한 변화로 잔병치레를 겪는다. 적절한 시기에 치료가 이뤄져야 하지만 임산부와 태아 모두 예민한 때라 쉽게 치료법을 결정하지 못한다. 특히 임산부들은 질환 치료에 있어 약물 치료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어 최근에는 진통제가 임산부와 태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그 결과 미국과 영국 등 연구에서 임신 초기 진통제 복용은 유산의 위험을 높이고, 태아에게는 장기적으로 생식기능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결과도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임산부들이 보완대체의학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치료법이 침치료다.이러한 상황에서 임신 중 침치료가 안전하다는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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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윤하나 교수 팀, 국내 최초 다빈치 SP 로봇 인공방광 수술 성공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로봇비뇨기재건수술 클리닉 팀(윤하나, 송완, 김광현, 김명 교수, 정길도 간호사)이 국내 최초로 지난 8월 ‘다빈치 SP(Single Port) 로봇수술’로 방광절제 및 인공방광대치수술에 성공했다. 이번 수술에 사용된 ‘다빈치 SP 로봇수술’은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 최초로 하나의 절개 부위로 수술하는 단일공 기법의 로봇수술기기다.이번에 인공방광수술을 받은 김모씨는(69세 여성)는 신경인성 방광으로 인한 방광의 기능부전으로 스스로 소변을 다 볼 수 없고, 합병증으로 잦은 요로 감염과 요실금이 있었으며, 신장 기능의 유지와 잔뇨 배출을 위해 방광에 도뇨관을 항상 끼고 살아 왔다. 방광 내 도뇨관 유치의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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