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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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직원 인센티브로 '불법 리베이트' 의혹 증폭
신풍제약이 직원들의 인센티브 명목으로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풍제약이 인센티브 등의 상여금 명목으로 자금을 조성해 이를 의사들에게 현금으로 지급하는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했다는 직원들의 제보가 전해졌다.또 상여금으로 인한 소득세율 상승으로 증가하는 직원의 세금을 일부 보전하면서까지 지속되어 왔다고 알려졌다. 신풍제약 직원은 "병원의 처방코드가 등록되고 일정 처방이 이뤄진 뒤 현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리베이트가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렇게 직원들의 월급통장을 이용한 리베이트 금액은 직원당 수천만원에 달한다"고 덧붙였다.이러한 의혹에 본지는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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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목디스크 임상연구 참여자 모집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는 18일 경추추간판탈출증(목디스크)에 대한 한방통합치료의 유효성 및 안전성 관찰연구를 위한 임상연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방통합치료란 추나요법과 침, 약침, 부항, 한약요법 등을 환자 상태에 따라 병행하는 치료법이다.경추추간판탈출증은 경추 뼈와 뼈 사이의 추간판(디스크)이 탈출하거나 파열돼 경추 신경을 자극∙압박함으로써 목과 어깨, 등, 팔 등에 통증 및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목, 어깨, 팔의 통증과 팔의 감각 둔화, 두통 등이 있다.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65세 이하의 남녀 120명이다. 최근 6개월 이내 경추 신경 자극∙압박으로 발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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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대장암 건강강좌 개최
이대서울병원(병원장: 편욱범)이 오는 9월 26일 오후 3시 지하2층 대강당에서 ‘80세 이상 대장암 환자 수술하여야 하나?’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국내 암 사망 원인 세 번째이며,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대장암에 대해 이대서울병원 외과 김광호 교수가 강의하는 이번 건강강좌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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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화 GC녹십자의료재단 전문의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 2019년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
GC녹십자의료재단(원장 이은희)은 자사의 최리화 전문의가 지난 17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 2019년 추계학술대회’에 참석하여 ‘갑상선검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고 밝혔다.진단검사의학 전문의 및 전국의 검사실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학술대회는 7개의 심포지엄과 특강, 런천심포지엄으로 구성됐다. 이날 학술대회 심포지엄에서는 ▲외부정도관리 결과의 해석 ▲일반혈액검사 문제해결 ▲갑상선 기능이상검사 ▲지질검사의 최신지견 ▲분자진단검사 ▲시약 및 보정물질 설명서 활용법 ▲미생물 검사 등의 다양한 주제로 활발한 논의가 펼쳐졌다.이 중, 최리화 GC녹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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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양천구 보건소와 쿠킹클래스 개최
이대목동병원(병원장: 한종인)은 양천구 보건소와 함께 오는 9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신월보건지소 4층 영양교실에서 ‘내손으로 만드는 맞춤 건강식-염분 조절식사’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혈액투석으로 식사요법이 필요한 환자를 위하여 양천구 보건소와 이대목동병원이 ‘혈액투석환자 영양 식습관 개선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준비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최수빈 임상영양사의 영양 교육과 이형민 요리 연구가가 조리 실습을 진행하며, 이어 류동열 이대서울병원 신장내과 교수와 대화 및 식사의 시간으로 이뤄진다.이번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양천구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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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주걱턱, 실 생활에서 고통 해결 방법
주걱턱이 아닌 사람들이 주걱턱에 대해 가지는 생각은 외적으로 보이는 인상에 대한 부분이 크게 차지한다. 하지만 실제 주걱턱은 외적인 콤플렉스뿐 아니라 신체적 고통까지 동반해 큰 어려움을 겪게 한다.대한치과의사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15~17%가 주걱턱이다. 이는 채식을 많이 하던 습관의 영향이라는 분석이 있는데, 단순 계산으로도 약 880만 명이라는 많은 수의 사람들이 주걱턱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다.주걱턱은 아래턱이 과도하게 성장하거나 위턱의 성장이 상대적으로 부족해서 아래턱이 위턱보다 튀어나온 증상이다. 성장기 호르몬의 영향이나 유전적 요인으로 발생하기도 하며, 턱을 괴거나 아래턱을 앞으로 내미는 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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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식 개최
JW그룹이 제약업계 최초로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추진하며 장애인 고용·복지에 앞장선다.JW중외제약(대표 신영섭)과 JW생명과학(대표 차성남)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과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장애인 의무고용사업주(모회사)가 전체 직원 중 30% 이상, 10명 이상의 장애인을 고용하는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자회사가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인정해주는 제도다.2008년 장애인표준사업장 제도 시행 이후 대기업을 중심으로 참여가 이뤄지는 가운데, 제약사가 사업장을 설립하는 것은 JW그룹이 처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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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소액주주 대상 기업설명회 개최
셀트리온은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소액주주들과의 보다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오는 26~27일 양일간 서울과 부산에서 '소액주주 대상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1차 설명회는 26일(목) 서울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대강당에서 오후 4시부터 진행되며, 2차 설명회는 27일(금) 오후 4시 부산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진행된다.참석자 수는 행사당 최대 500명으로, 회사 홈페이지 팝업 공지에 안내된 절차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한 주주에 한해 참석 가능하다.신청 접수는 17일(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9월 5일자 체결 기준으로 ㈜셀트리온 주식을 보유한 개인주주다.셀트리온은 회사와 주주 사이의 소통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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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오픈이노베이션 통해 면역항암 신약개발 박차
한미약품이 외부의 유망 기술을 도입하는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이중∙다중항체 기반 면역항암 분야의 글로벌신약 개발을 본격화한다. 한미약품(대표이사 권세창∙우종수)은 미국 유망 바이오기업 페인스 테라퓨틱스(Phanes Therapeutics, 이하 페인스)가 개발한 새로운 항체를 도입하는 계약을 17일 체결하고, 북경한미약품이 독자 개발한 플랫폼 기술인 펜탐바디(Pentambody™)가 적용된 신약개발 프로그램을 확장해 나간다고 밝혔다. 펜탐바디는 하나의 항체가 서로 다른 두 개의 타깃에 동시에 결합하는 차세대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로, 2017년 중국을 대표하는 바이오기업인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와 공동개발 및 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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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정보보호경영 선포식 개최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는 17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동아쏘시오그룹 본사 대강당에서 정보보호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정보보호경영 선포식은 기업의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인 정보를 각종 위협으로부터 지키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정보보호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임직원들은 선포식에서 ▲ 정보를 보호해야 할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하고 처리할 것 ▲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보보호 교육을 받을 것 ▲ 유해한 웹 사이트, 불법 소프트웨어 등으로부터 회사의 정보시스템을 보호할 것 ▲ 회사의 정보보호 정책, 행정기관의 관련 고시, 지적재산권 및 개인정보보호법 등을 준수할 것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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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9월 20일(금), ‘대장앎의 날’ 건강강좌 개최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김기택)은 오는 9월 20일(금), ‘대장앎의 날’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좌는 오후 3시부터 본관 지하 1층 인산홀에서 진행된다.이번 건강강좌는 대장암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학제 대장암팀의 분야별 교수가 각각 대장암의 예방부터 수술 후 관리까지 대장암에 대한 정보를 총망라해 강좌가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대장암 그것이 알고 싶다(소화기내과 차재명 교수) ▲대장암의 수술(외과 김창우 교수) ▲대장암 항암치료 바로 알기(혈액종양내과 권정미 교수), ▲방사선치료, 어디서 받을까요?(방사선종양학과 정미주 교수), ▲대장암 예방에 좋은 음식 바로 알기(영양팀 이혜옥 영양사), ▲건강한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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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약물 효과없는 배뇨장애 전립선비대증 수술 예측지표 개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정성진 교수 연구팀은 약물로 효과가 없는 배뇨장애 전립선비대증이 있는 남성에서 내시경 전립선 수술 성공률을 예측할 수 있는 지표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배뇨와 관련해 장애가 발생하는 전립선비대증 환자에게는 약물 치료를 먼저 실시하고 효과가 없을 경우 내시경을 통한 수술을 고려하게 되는데, 수술 후에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이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수술 전 요역동학검사가 필요하다.그러나 요역동학검사는 수술 성공 예측인자인 방광출구 폐색(막힘)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요류검사, 방광내압 측정, 요도내압 검사, 외요도괄약근 근전도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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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본격 수출
SK의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가 수출 길을 열었다.SK바이오사이언스(대표 안재용)는 자체 개발한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가 아시아권 국가들에서 보건당국의 시판 허가를 획득함에 따라 본격적인 수출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독감 예방접종 시즌을 앞두고 수출되는 초도 물량은 약 25만 도즈(1도즈는 1회 접종량)로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몽골 등 자체 개발 독감백신을 보유하지 못한 아시아권 국가들이 1차 공급 대상이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WHO(세계보건기구) 국제 입찰도 참여하는 등 스카이셀플루의 해외 진출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스카이셀플루는 지난 4월 세포배양 독감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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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임직원 ‘소확행’ 담은 사진전 개최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서울 서초구 본사 2층 가산천년정원에서 임직원 대상 사진공모전인 ‘제5회 가산사진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광동인의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총 223점의 작품이 접수돼 구성원의 큰 관심을 모았다. 직원들은 가족이나 반려동물과 함께한 일상부터 해외여행, 취미생활 등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통해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프레임에 담았다.회사는 이 중 40여점의 수상작을 선정해 내달까지 전시한다. 수상작은 사진작가 및 관련 분야 교수로 이루어진 외부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공모전 취지에 부합하고, 완성도가 높은 작품들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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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근로자건강검진 활성화 위한 출장검진 시행
이대목동병원(병원장: 한종인)이 근로자 건강진단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동검진 버스를 도입하고 출장검진을 시작한다. 지난 9월 16일 이대목동병원 직업환경의학과는 출장검진 시작을 앞두고 이동검진 버스 앞에서 출정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문병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 이선영 이대목동병원 진료부원장, 김현주 이대목동병원 직업환경의학과장 등을 비롯한 경영진과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대목동병원은 2014년부터 서울시 서남권 유일의 대학병원급 특수건강진단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시작한 출장검진으로 연구활동 종사자, 경찰 및 소방공무원, 병원 종사자, 건설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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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로 효과 없는 배뇨장애 전립선비대증, 수술 성공 예측지표 개발됐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정성진 교수 연구팀은 약물로 효과가 없는 배뇨장애 전립선비대증이 있는 남성에서 내시경 전립선 수술 성공률을 예측할 수 있는 지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배뇨와 관련해 장애가 발생하는 전립선비대증 환자에게는 약물 치료를 먼저 실시하고 효과가 없을 경우 내시경을 통한 수술을 고려하게 되는데, 수술 후에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이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수술 전 요역동학검사가 필요하다.그러나 요역동학검사는 수술 성공 예측인자인 방광출구 폐색(막힘)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요류검사, 방광내압 측정, 요도내압 검사, 외요도괄약근 근전도 검사 등 검사 기구가 민감한 신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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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야 전 부쳐라’ 명절증후군 손목 터널 증후군·테니스 엘보
온가족이 모이는 명절 추석,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 같아라’는 수식어가 붙는 날이지만 모두에게 반가운 날은 아니다. 명절 음식부터 시작해서 청소와 빨래, 응대까지 집안일을 전담해야 하는 이들에게는 고되고 힘든 날로 기억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과거보다 명절이 평등해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수많은 결혼한 여성들은 시댁에서 손이 마를 새 없이 일해야 하기도 한다.몸과 맘이 고되단 사실 하나만으로도 여성들이 명절을 반기지 않을 이유는 충분하지만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명절이 끝난 후, 고생했던 손발이 신호를 보내기 시작한다. 이른바 ‘명절 증후군’이다. 작게는 며칠 손목이 저리고 시큰한 것으로 그칠 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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