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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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비트, 바이오 분야 인재 대거 영입...관련 분야 실적 쌓을 것
코스닥 상장사 에이아이비트는 오는 1월 7일 임시주총을 통해 뉴욕 시나이 산 아이칸 의대 선임연구원인 성기사 박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1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사내 이사 후보로는 메콕스큐어메드의 이필구 메디컬 디렉트와 신재일 CFO가 선정됐다. 성기사 박사는 성균관대학교 생명공학 박사 출신으로 아모레퍼시픽 연구원, 서울대 생명공학 연구원을 거쳐 현재 뉴욕 시나이산 아이칸 의대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성 박사는 유전자 및 단백질, 포유류 세포 배양 및 분석 기술, 동물 분야 등 광범위한 연구 분야에서 포트폴리오를 쌓아 왔다. 2011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최우수 논문상 및 2018년 한국생명공학학회 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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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홀딩스ㆍ일동제약, ‘여가친화기업’에 선정
일동홀딩스(대표 이정치)와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각각 문화체육관광부가 인증하는 ‘여가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여가친화기업 인증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지역문화진흥원 주관 하에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및 문화를 확립하고 지원과 운영이 모범적인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인증 심사는 근무 시간, 연차 휴무 등 근로와 관련한 제도 및 조직문화에 대하여 임직원 설문, 전문가 현장 점검 등을 토대로 이뤄지며, 최종 결과 올해는 총 44개 회사가 여가친화기업에 올랐다.인증식은 10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되었으며, 특히 일동제약은 44개 인증사 중 롯데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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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美 혈액학회서 혈액암 타깃 신약 후보물질 2건 연구결과 발표
한미약품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국 혈액학회(ASH, 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에서 혈액암을 타깃하는 2종의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미국혈액학회는 1958년 설립돼 매년 12월 연례 학술대회를 여는 세계 최대 혈액학 분야 학회로, 전 세계 2만여명의 혈액학자들이 참석한다. 한미약품은 이 행사에서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제로 개발중인 HM43239의 임상개발 현황에 대해 포스터로 발표했다. HM43239는 AML 환자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FLT3 돌연변이(FLT3-ITD, FLT3-TKD, FLT3-ITD/TKD 변이를 포함)를 표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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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불자회, 제 11회 나눔의 자선음악회 개최
건국대병원은 건국대병원 불자회, 나눔의 봉사회가 주최하는 '나눔의 자선음악회'가 지난 10일 건국대병원 지하3층 대강당에서 열렸다고 11일 밝혔다.제 11회를 맞은 나눔의 자선음악회는 2006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건국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건국대병원 불교법당 주지 법경스님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300포를 기부하고 난치병 환우들을 위한 의료비 200만원을 건국대병원에 전달했다.법경 스님은 “우리 주위의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나누어주는 음악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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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구승엽 교수팀, 자궁내막손상 직접 치료법 개발
호르몬 투여 등 간접적인 치료만 가능하던 자궁내막손상의 직접적 치료법이 개발됐다.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구승엽 교수팀은 생쥐의 손상된 자궁에 자궁내막세포-생체재료 복합체를 주입해 성공적으로 회복시켰다고 11일 밝혔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자궁내막 손상은 선천적으로 자궁이 얇거나, 물리적 손상으로 섬유화가 진행 됐을 때 발생한다. 정상 자궁내막은 배란기에 두꺼워져 안전한 착상을 돕지만 손상되면 내막이 충분히 두꺼워지지 못해 착상이 어렵다.현재는 자궁내막이 두꺼워지도록 촉진하는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등을 투여해 자궁내막 손상을 치료한다. 호르몬을 통한 치료방식은 회복을 유도하는데 그쳐 직접적 치료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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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에페 개발 의지 확고…2021년 허가신청 계획
한미약품은 사노피가 에페글레나타이드 글로벌 3상 개발을 완료한 후 최적의 판매 파트너사를 물색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 “사노피의 에페글레나타이드 개발 의지를 재확인한 좋은 소식”이라며 “사노피와 함께 최적의 판매 파트너사를 찾아 성공적으로 발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사노피는 지난 10일 ‘신임 CEO의 사업계획 및 전략 발표’에서 향후 당뇨와 심혈관질환 분야의 새로운 연구는 하지 않을 계획이라면서도, 에페글레나타이드는 글로벌 임상 3상 개발을 완료한 후 최적의 판매 파트너사를 찾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사노피는 이 새로운 전략에 따라 신제품 런칭에 필요한 마케팅 및 세일즈 조직을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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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주’ 세계 두번째로 WHO PQ 인증 획득
SK가 개발한 백신들이 연이어 WHO(세계보건기구) PQ(Pre-qualification, 사전적격성평가) 인증을 받으며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붙였다.SK바이오사이언스(대표 안재용)는 자체 확립한 바이오 공정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주’로 WHO PQ 인증을 최종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지난해 6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시판 허가를 획득한 스카이바리셀라주는 같은 해 9월 WHO에서 진행하는 PQ 인증에 참여,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하고 통상적인 기간보다 빠른 약 1년 4개월만에 성과를 거뒀다.이번 스카이바리셀라주 인증 전까지 PQ를 획득한 수두백신은 글로벌 제약사의 바리박스주가 유일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수두백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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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바이오사이언스, 패혈증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MOU 체결
JW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R&D 협업을 통해 새로운 진단 기술 개발에 나선다. JW홀딩스의 손자회사인 JW바이오사이언스(대표 함은경)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과 패혈증 환자 감시 시스템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 사업은 최근 범 유럽 연구개발네트워크 국제 공동연구 사업인 ‘유레카(Eureka)에 선정됐다. ‘유레카’는 상용화 기술 위주로 국제 공동연구개발 사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과 유럽의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연구펀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고 있다. 현재 43개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고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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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이대목동병원 교수,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 포상
김영주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2019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 표창을 받았다. 지난 12월 10일 서울시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2019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 포상 시상식에서 김영주 교수는 우수연구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식에서 김영주 교수는 그동안 어린이 비만 마커와 비침습적인 조산의 예측 바이오마커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모성 사망 및 신생아 사망 감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김영주 교수는 "지난 연구 성과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현재 연구 중인 과제들에 대해 보다 집중해 저출산 극복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김영주 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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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홀딩스, 김정균 대표이사 선임...3세 경영 본격화
보령홀딩스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신임 보령홀딩스 대표이사에 김정균 운영총괄(사내이사)을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보령제약은 '젊은 추진력'을 내세워 오너 3세의 경영승계를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김정균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2014년 보령제약에 이사대우로 입사, 전략기획팀, 생산관리팀, 인사팀장을 거쳐 지난 2017년 1월부터 보령제약 등의 지주회사로 설립된 보령홀딩스의 사내이사 겸 경영총괄 임원으로 재직해 왔다.김 신임대표는 보령제약 재직 시 수익성강화를 목표로 ‘내부경영체계 개선’, ‘투자우선순위 재설정’, ‘바이젠셀 등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신규사업 진출’, ‘투명하고 수평적 조직 문화 정착’을 주도하면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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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김준 교수, '2019 UAE국제감염학회'에서 新항진균제 개발 성공 첫 공개
고려대 생명과학부 김준 교수는 하엘 연구진들과 함께 “진균감염병 중 치사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캔디다 알비칸스(Candida albicans)에 작용하는 항진균제 개발에 성공했다”고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최된 ‘2019 국제감염학회’(World Conference on Infectious Diseases 2019)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첫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연구진은 이미 수용성 및 지용성 약제를 개발함과 동시에 주사제와 구강투약 동물실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올해 10월 특허(10-2019-0080035)를 출원한 바 있으며, ’카바졸 화합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항진균 조성물’로 지난 12월 3일 특허 우선심사결정이 났다.항진균제는 개발이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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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이스에 낙상했다면, 지켜보기 보단 빠르게 치료해야
겨울철 도로에 눈에 보이지 않게 빙판이 생기는 현상인 '블랙 아이스(Black Ice)'로 인한 자동차 사고가 빈번하지만, 일반인들도 겨울밤 보이지 않는 블랙 아이스로 인한 낙상을 조심해야한다. 넘어지면 단순하게 생각하고 말지만 추위로 인해 움츠려 있다가 갑작스럽게 낙상으로 인해 골절 혹은 크게는 뇌진탕에도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지난 4일 한국소비자원은 2016년부터 올해 9월까지 접수된 65세 이상 고령자의 안전사고 총 2만2천6백여 건으로, 전체 안전사고의 8.4%를 차지했다며, 이 중 미끄러지거나 넘어져 일어난 낙상 사고가 56%로 가장 많았고, 증상별로는 골절 빈도가 26%로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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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김형찬 교수, 한국임상시각전기생리학회 회장 선출
건국대병원은 건국대병원 안과 김형찬 교수가 한국임상시각전기생리학회(KSCEV)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0일 밝혔다. 임기는 2019년 12월부터 2년 간이다.건국대병원에 따르면 한국임상시각전기생리학회는 대한안과학회 산하 정식 연구회로 2005년에 창립해 망막전위도, 시유발전위검사 등 전기생리학적 검사를 바탕으로 안과 질환을 진단하고 분석하는 학회다.매년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으며 일본과 함께 한일전기생리학회를 만들어 공동 심포지엄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10월에는 서울에서 국제임상시각전기생리학회(ISCEV)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김형찬 교수는 “안과에서 전기생리학은 시각 전기 생리의 기본과 병리 생태를 이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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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욱 가톨릭대 교수, 전이 없이 거대 난소종양 절제 新수술법 소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산부인과 김용욱 교수가 종양세포의 복강 내 전이를 최소화하면서 거대 난소종양(낭종)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김용욱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교수는 제48차 미국부인과내시경학회(AAGL) 국제학술대회에서 이 수술법을 소개해 학계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 최근 열린 제29차 대한산부인과내시경학회 학술대회에서는 수술법을 담은 동영상이 ‘가장 우수한 수술 동영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김용욱 교수가 발표한 새로운 수술법은 ‘폴리도뇨관을 이용한 거대 난소종양에 대한 단일공 복강경수술’로 크기가 30㎝ 이상인 거대 난소종양을 배꼽 중앙의 1~1.5㎝의 작은 절개창만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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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정홍근 교수, 대한족부족관절학회 제30대 회장 취임
건국대병원은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가 지난 23일 대한족부족관절학회 제30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임기는 2019년 12월부터 1년간이다.정홍근 교수는 “대한족부족관절 국제학술대회가 유럽과 아시아권 족부의사들이 많이 참여하는 아시아의 중심이 되는 학술대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1년간 힘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대한족부족관절학회는 지난 1991년에 설립, 정형외과 족부 및 족관절 분야의 관절염과 평발, 무지외반증, 당뇨발 등 다양한 질환과 외상의 연구, 교육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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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홀딩스, 임상약리 컨설팅 스타트업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 지분 과반 인수
일동홀딩스가 인공지능 및 임상약리 컨설팅 전문 스타트업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 (AIMS BioScience)의 과반수 지분을 인수했다고, 10일 밝혔다.공시에 따르면, 일동홀딩스는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가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한 신규주식 3만 4000주를 17억 원에 인수, 지분율 50.7%를 확보했다.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6월 가톨릭의대 임상약리학 교수들이 가톨릭대학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로 설립한 벤처회사로, 신약개발에 필수적인 임상약리학적 판단에 따른 신약개발 프로세스 진행에 참여하는 전략컨설팅 회사다.임상약리란 인체와 약물 간의 상호작용에 관한 학문으로서, 의약품 투여 시 인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사항을 다루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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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 EC-18 호중구감소증 치료법 美 특허 등록
엔지켐생명과학이 신약물질 EC-18의 호중구감소증(CIN) 치료방법에 대한 미국 특허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글로벌 신약개발기업 엔지켐생명과학(대표 손기영)은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EC-18의 '호중구감소증(CIN) 치료방법'에 대한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허로 엔지켐생명과학은 2035년까지 미국에서 EC-18을 이용한 호중구감소증 치료에 대한 독점적 권한을 보장받게 됐다. 기존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는 암세포에 많이 발현되는 G-CSF 수용체 문제를 풀지 못한 상태로, 혈액암, 방사선 병합치료시의 엄격한 사용제한이 있어, 경구용 치료제로 적용가능한 새로운 기전의 신약물질 'EC-18'이 유력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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