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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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시스생명과학, 라이브저축은행에 대출금 20억 원 전액 상환
필로시스생명과학이 대출금 상환을 통해 재무 건전성 향상을 위한 경영 효율화에 돌입한다.필로시스헬스케어(057880, 대표 최인환)는 모회사 필로시스생명과학이 라이브저축은행으로부터 대출한 20억 원을 상환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환을 통해 라이브저축은행이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2,867,000주의 담보권 역시 해지되어 필로시스생명과학의 재무건전성이 향상됐다.회사 관계자는 “라이브저축은행으로부터 대출한 20억 원을 전액 상환했고, 담보권 역시 해지하면서 재무 건전성 향상에 기틀을 마련했다”며 “자회사 필로시스헬스케어도 코로나19 진단키트 사업 부문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는 등 회사 전반적인 사업 역량도 지속적으로 키워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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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목 관리에 좋은 ‘광동쿨한목’ 출시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도라지, 배를 농축한 '광동쿨한목’ 스틱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광동제약 '광동쿨한목'은 목에 좋은 배도라지등혼합농축액과 항균작용을 한다고 알려진 프로폴리스를 혼합한 제품이다. 스틱포 형태로 물 없이 바로 짜서 먹을 수 있어 외부활동이 잦은 직장인이나 학생도 쉽게 섭취할 수 있다.광동제약은 쌍화음료, 옥수수수염차, 헛개차 등 다양한 식물성소재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배와 도라지의 영양성분을 보존료 사용 없이 제품에 담아 내었으며 약국에서 한 세트에 15ml*20포 단위로 판매한다.광동제약 관계자는 “도라지나 배즙은 목이 칼칼하거나 갈라질 때 사람들이 많이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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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윤하나 교수 연구팀,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물질 발견
시벅썬베리 속 식물성 유산균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에너지원인 퓨린의 활성을 막아 바이러스의 전파를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윤하나 교수와 비타민나무연구소(연구소장: 강신훈) 연구팀은 최근 방광에 염증을 일으키는 대장균인 사이토카인 활성 억제와 관련된 실험 중 시벅썬베리에서 추출한 생유산균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변이에 필요한 에너지원인 퓨린의 활성을 억제하는 락토바실러스 가세리(L. gasseri)가 다량 함유된 것을 확인했다.그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동일한 화학적 결합자리를 가지고 있는 에이즈 바이러스의 단백질 활성에 영향을 주는 스트렙토코코스 써머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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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젠이텍스,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발굴 성공
테라젠이텍스(대표 고진업, 류병환, 황태순)는 자체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 및 유전체 분석 기술을 활용해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발굴에 성공했다고 3월 17일 밝혔다.테라젠이텍스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품목허가 승인 약물 1천880종을 대상으로 신약재창출(Drug Repositioning) 선별 연구를 실시, 5종의 치료제 후보물질을 발굴했다.이번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발굴은 지금까지의 유사 연구가 사스(SARS)나 메르스(MERS) 바이러스의 단백질 구조를 주로 활용한 것과 달리, 자체 코로나19 염기서열 분석(시퀀싱)을 통해 정확성과 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실제로 테라젠이텍스가 1차 획득한 후보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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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셀㈜, 101억 원 시리즈 A 투자유치에 성공
삼성서울병원 교원 창업 기업인 이엔셀㈜는 장종욱 교수(삼성서울병원 줄기세포재생의학연구소)에 의해 2018년에 설립됐다. 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Good Manufacturing Practice, GMP) 구축 및 운영 노하우와 고효율 줄기세포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세포치료제 위탁개발 생산(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CDMO) 사업 및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해 시작하여, 원앤파트너스(시드)와 엔텔스(TIPS)로부터 초기 투자를 받아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월 국내 벤처캐피탈로부터 101억 원 규모(시리즈 A)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다. 투자에는 삼성벤처투자,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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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건우병원, 견주관절 및 수부 미세침습수술 권위자 이상윤 원장 영입
연세건우병원이 견주관절 및 수부 미세침습수술 권위자로 알려진 이상윤 원장을 영입해 전문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각오다.박의현 병원장은 “국내에서는 만성 테니스·골프엘보, 주·수부관절염, 방아쇠수지와 드퀘르벵 건초염 등을 여전히 개방형 수술로 진행하는데 예후는 좋지만 절개로 인한 통증과 창상 치유, 흉터 등 환자 부담은 다른 관절에 비해 매우 크다”며 “하지만 이상윤 원장의 전문분야인 주·수부내시경은 직경이 1~3mm 정도로 작아 수술 후 흉터와 같은 미용 부담은 물론, 당일 수술·퇴원 또는 이튿날 퇴원할 만큼 회복 기간이 크게 단축된다”고 말했다.연세건우병원에 따르면 18일부터 진료를 시작하는 이상윤 원장은 대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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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2020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 전달
한국화이자는 대학생 인재 후원을 위한 ‘2020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 약 6,100만원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미래의동반자재단(이사장 제프리 존스)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미래 한국 사회의 주역이 될 학생들을 후원하기 위해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 19회를 맞이한 한국화이자의 정기적 사회 공헌 활동 중 하나로, 매년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 중 우수한 인재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와 회사의 1:1 매칭 펀드를 통해 마련된 장학금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미래의동반자재단’에 기탁되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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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허쥬마’ 미국 출시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지난 16일(월) 유방암ㆍ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 트라스투주맙)를 미국에 출시하며 판매에 본격 돌입했다.‘허쥬마’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북미 파트너사인 테바(TEVA)를 통해 판매된다. 테바는 미국 내 항암 의약품 유통 네트워크와 판매 노하우를 갖춘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지난해 11월 혈액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성분명 : 리툭시맙)를 미국에 런칭하며 순조롭게 판매를 확대해 가고 있다.‘허쥬마’ 역시 ‘트룩시마’, ‘벤데카’(Bendeka) 등 테바에서 판매 중인 항암 의약품 유통 채널을 활용해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미국 시장에 공급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셀트리온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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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알츠하이머 치료제 CDO 파트너십 체결로 중화권 진출 확대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김태한)가 알츠하이머 치료제를 개발중인 대만 APRINOIA(아프리노이아)社(대표이사: Ming-Kuei Jang)와 CDO(Contract Development Organization, 위탁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중화권 진출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아프리노이아社는 퇴행성 신경질환 진단을 위한 의료용 장비와 치료제를 개발하는데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대만의 바이오벤처로 알츠하이머 발병의 핵심원인으로 밝혀진 '타우(tau) 단백질' 표적 항체 개발의 선두주자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본 계약을 통해 아프리노이아社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후보물질의 세포주 개발에서부터 공정개발, 임상시료 생산 및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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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믹스, 앞선 기술력으로 인도 진출...해외 시장 확대 본격화
바이오소재 기술기업 셀레믹스(대표 이용훈, 김효기)가 올해 상반기 IPO를 앞두고 세계 3위 헬스케어 시장을 보유한 인도에 본격 진출한다.셀레믹스는 인도 최대 진단 시약 유통업체 임페리얼 라이프사이언스(Imperial Life Science)와 손잡고 인도 내 진단검사기관에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 기반 유전자 검사 패널을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셀레믹스는 2025년에 약 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인도 의료기기 시장에서 광범위한 영업 채널과 사업 물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셀레믹스가 공급하는 패널은 임상적으로 질환과 연관이 있는 유전자 6천여 개를 한 번에 분석할 수 있는 CE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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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약, GV1001 전용 공장 준공식 개최
삼성제약(대표이사 김기호)이 ‘GV1001®’ 전용 공장을 준공, 연간 최대 8천만 바이알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삼성제약은 지난 16일 오전 11시 경기도 화성시 향남제약공단 내 위치한 제2공장(향남읍 상신리)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은 코로나19 등의 상황을 고려하여 삼성제약 임원진 및 젬백스앤카엘 관계자 등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향남공장 내 16,966㎡ 대지에 건축면적 3,079㎡ 규모로 신축된 제2공장은 GMP 수준의 최첨단 설비와 생산시스템을 갖춘 곳으로, 건축·시설에만 약 200억 원이 투입 된 ‘GV1001’ 전용 동결건조 생산라인이다.최신 설비를 통해 연간 약 4천만 바이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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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에이치엘비 '리보세라닙', 중국에서 폐암 1차 치료제 임상 3상 승인
중국 항서제약이 폐암 1차 치료제를 목표로 한 리보세라닙(중국명 아파티닙, 상품명 아이탄)의 병용요법 임상 3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16일 밝혔다.지난달 항서제약이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를 목표로 리보세라닙과 이레사(Gefitinib) 병용 임상 3상 시험을 승인 받은 바 있는데, 이번에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PD-1 inhibitor) 병용으로 3상 승인을 받은 것.현재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1차 치료는 EGFR(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ALK(역형성 림프종 인산화요소), ROS1(폐암에서 활성화되는 종양 유전자), PD-L1(암세포가 면역세포를 활성화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단백질) 등 마커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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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면 심장벽도 두꺼워진다?...심근질환 교정 가능한 요인규명
국내 연구진이 비만과 비후성 심근증의 관계를 16일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비만, 대사이상이 있는 사람은 보통사람에 비해 비후성 심근증 발현위험이 높았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비후성 심근증이란 대동맥판 협착증, 고혈압 등 특별한 원인 없이 좌심실 벽이 두꺼워지는 심장질환이다. 이로 인해 심장 이완기에 좌심실로 혈액이 채워지는 과정에 지장을 받아 심부전이 발생할 수 있다. 심방세동이 동반될 수 있고 이에 따른 뇌졸중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치명적인 부정맥인 심실빈맥 혹은 심실세동의 위험이 있으며 젊은 연령에서 발생하는 심장돌연사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다.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김형관, 박준빈 교수는 2009년부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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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지면 위험"...내 머릿속 위험한 풍선 '뇌동맥류'
뇌는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 중 하나다. 뇌동맥은 이러한 뇌를 먹여 살리는 혈액의 운반체로 전체 심장에서 나가는 혈류의 약 25%를 뇌에 공급한다. 특히 몸속의 다른 동맥과 달리 혈관 주위 조직이 없고 뇌척수액이나 매우 부드러운 뇌 조직에 직접 싸여 있는데, 매 순간 혈압의 변화에 따라 늘었다 줄었다를 반복하면서 혈역학(血力學)적인 스트레스가 많은 편이다.특히 산화스트레스가 많아지거나 뇌동맥이 가지를 내는 부위와 같이 혈역학적인 스트레스가 누적될 경우 뇌동맥의 특정 부위가 ‘꽈리’나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게 되는데, 이처럼 부풀어 오른 모든 뇌동맥질환을 ‘뇌동맥류’라고 한다.뇌동맥류가 파열되면 출혈이 한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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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제넨바이오, 신종코로나바이러스-19 예방 DNA백신 개발 컨소시엄 참여
이종이식 전문기업 제넨바이오는 지난 13일 제넥신이 발족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19 DNA백신 GX-19 개발 산-학-연 컨소시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 참여로 제넨바이오는 제넥신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19(COVID-19)에 대한 DNA 백신인 ‘GX-19’ 개발에 협력하게 됐다.16일 제넨바이오에 따르면 제넥신은 국내에서의 신속한 백신 연구개발을 위해 바이러스, 백신, 면역학, 생산 등 DNA 백신 개발에 필수적인 각 분야의 전문기관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발족했다. 제넨바이오는 해당 컨소시엄에 제넥신, 바이넥스, 국제백신연구소, 카이스트(KAIST), 포항공과대학교(POSTECH)와 함께 참여한다.이종이식 전문기업인 제넨바이오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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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젠바이오-씨엘바이오, CL-K1 당뇨치료 조성물 특허 취소 '진실 공방'
버섯균을 활용한 기능석식품소재 관련 특허소송에 퓨젠바이오와 씨엘바이오의 분쟁이 깊어지고 있다. 최근 보도자료와 반박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힌 양사는 앞으로도 진실공방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씨엘바이오는 퓨젠바이오의 자회사인 바이오파머리서치랩 윤성균 대표 외 1인이 제소한 '신규한 세리포리아 라세라타-K1 균주 및 이의 배양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당뇨병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 특허취소 소송 2건의 결과, 특허심판원이 2건 모두 취소신청을 기각하고 씨엘바이오의 독점적 특허권을 인정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씨엘바이오 측은 '세리포리아 락세라타'는 2003년 일본에서 최초로 학계에 보고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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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알바이오팹, 질병관리본부 용역과제 선정
3D 바이오프린팅 전문 기업 티앤알바이오팹(246710, 대표이사 윤원수)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국가줄기세포은행 자원을 활용한 전분화능줄기세포주 유래 심근세포의 약물반응 특성정보 구축' 학술 용역과제의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연구기간은 이달부터 2021년 12월까지 총 22개월이며, 티앤알바이오팹 연구팀은 서울의대 생리학교실 연구진과 협력해 해당 연구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연구를 위한 계약금은 총 5억원이다.질병관리본부는 전분화능줄기세포주의 일종인 역분화줄기세포주에서 유래한 심근세포가 약물개발 단계에서 비용의 부담이 큰 독성시험의 대체기술인 in-vitro(생체 外) 독성시험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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