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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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기능 상실한 심장이 불러온 심인성 쇼크
의학적 의미의 쇼크란 뇌와 신장 및 기타 중요 장기에 피와 산소를 충분히 보내지 못하는 상태를 말하며, 기본적으로 전신관류에 영향을 줄 정도로 매우 혈압이 낮은 상태가 동반된다. 심인성 쇼크는 이러한 쇼크의 원인이 심장질환이라는 뜻이다. 급성심근경색, 중증의 부정맥 또는 심근염, 심낭압전 등의 상황에서 동반될 수 있고, 병원에서 가장 중환자로 분류된다. 의사 혼자 치료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기 때문에, 잘 훈련된 다양한 분야의 의료진의 팀워크와 여러 의료 장비의 적용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심인성 쇼크는 심장이 펌프 기능을 할 수 없어 피가 온몸을 돌지 못할 때 발생된다. 급성으로 심장이 펌프 기능을 못하게되는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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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광역치매센터 개소식 개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지난 22일 인천광역시 광역치매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에 앞서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지난달 27일 인천광역시와 광역치매센터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 바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인천성모병원 홍승모 몬시뇰 병원장, 안중현 의무원장, 고동현 행정부원장을 비롯해 박규웅 인천시 건강체육국장, 정유섭 국회의원(부평구갑), 차준택 부평구청장, 서지원 중앙치매센터 부센터장, 박영애 부평구치매안심센터장, 정상교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부평지사장, 조승연 인천의료원장, 김준식 인천가톨릭의료원장, 김현태 국제성모병원장, 김성만 국제성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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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헬릭스미스, 내달 美 키스톤 심포지움서 '엔젠시스' 임상 3상 결과 발표
헬릭스미스는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열리는 키스톤 심포지움(Keystone Symposium)에서 엔젠시스(VM202)의 임상시험 및 연구 결과를 총 3건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 발표는 김선영 대표와 2명의 헬릭스미스 과학자가 할 예정이다.헬릭스미스에 따르면 키스톤 심포지움(Keystone Symposium)은 분자세포생물학과 의과학 분야의 콘퍼런스이다.첫번째로는 임상3상(3-1B)의 결과와 약물작용의 원리 또한 설명할 예정이다. 임상1상 과정에서 약물 농도 선정 과정, 2상에서의 진통효과를 관찰한 점에 대해 밝힌다. 또한 임상3상(3-1B)에서 임상2상과 매우 유사한 결과를 얻어 약물의 유효성이 확인된 점과 역중개연구(reverse translational research)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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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하 교수, 신임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선임
제18대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유경하 소아청소년과 교수(1960년 생, 사진 왼쪽)가 임명됐다. 제14대 이대목동병원장에는 유재두 정형외과 교수(1963년 생, 사진 가운데), 제2대 이대서울병원장에는 임수미 영상의학과 교수(1968년 생, 사진 오른쪽)가 선임되었으며, 임기는 2020년 2월 1일부터 2년이다. 유경하 신임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화여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소아과학 전공으로 석·박사를 취득했다. 소아종양, 혈액종양 분야 권위자로 손꼽히는 유경하 신임 의료원장은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학술이사, 대한혈액학회 학술이사,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이사, 대한소아혈액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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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엘㈜, 중증 급성호흡기 감염바이러스 검출키트 개발 완료… 본격 상용화 준비
피씨엘이 중증 급성호흡기 감염바이러스 검출 키트 개발을 완료하여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 제조 기업 피씨엘㈜(대표 김소연, 241820)은 2017년 질병관리본부의 의뢰를 받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포함한 다중신속검출시스템 개발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의뢰 내용은 종전 사스 및 메르스와 같은 인수공통감염병(박쥐와 같은 동물로부터 사람에게 전염되는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씨엘은 보유원천기술인 ‘고집적 3차원 졸-겔 단백질 고정화 기술(SG CapTM)’을 활용하여 1년 여간 인체를 대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메르스 등 4종)의 고감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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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내성 발현 낮춘 ‘HU-045’ 임상 1상 IND 승인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 김완섭)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규 보툴리눔 톡신인 ‘HU-045주’의 미간주름에 대한 국내 임상 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휴온스글로벌은 차별화된 제제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외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리즈톡스(수출명: 휴톡스)’외, 추가적으로 보툴리눔 톡신 신제품 개발을 추진해왔다.‘HU-045주’는 비독소 단백질을 제거하고 효능을 나타내는 150kDa 크기의 신경독소만을 정제, 면역 항체 형성 가능성을 낮춰 내성 발생 가능성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톡신제제는 주기적으로 시술 받는 측면이 있어 투여기간, 횟수, 용량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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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 SRT 수서역서 건강 검진 및 상담 행사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설 명절을 맞아 23일 SRT 수서역 ‘강남세브란스병원 SRT 고객건강라운지’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 측정과 간단한 건강 상담을 해주는 ‘설 건강캠페인’을 진행했다. 행사 참가자에게는 여행용 응급처치 키트도 증정했다.한편, 수서역 ‘강남세브란스병원 SRT 고객건강라운지’는 열차 및 역내에서 응급환자 발생 시 초동 조치 및 상황별 대응을 담당하며, 시민을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 측정, 간단한 응급처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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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이 최우선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이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월 20일까지 중국에서 274명 환자가 발생했다. 우한시 외에 베이징에서도 확진 환자가 나왔으며 우리나라, 태국, 일본으로 환자가 유입됐다. 우리나라 확진 환자도 집단 환자가 발생했던 우한 수산시장은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을 시사한다.아직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잠복기, 사람간 전파력이나 사망률을 정확히 판단하기는 어렵다. 다만 지금까지 278명 환자 중 6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돼 현재까지 사망률로는 과거 우리를 공포에 떨게 하였던 사스나 메르스보다는 낮을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아직까지 백신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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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숙, 한양대학교병원에 통산 1억원 기부
한양대학교병원 홍보대사이자 명예교직원인 가수 현숙이 한양대학교병원에 통산 1억원을 기부했다.이에 따라 지난 22일 한양대학교병원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가수 현숙 한양대학교병원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3일 한양대병원에 따르면 이날 전달식에서는 나눔과 ‘사랑의 실천’을 몸소 보여준 현숙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감사패를 수여했다.현숙은 “어머니가 생전에 30년을 다니셨던 한양대학교병원은 항상 의료진들이 가족처럼 따뜻하게 진료를 해주어서 언제나 마음의 고향 같은 곳”이라며 “지난 2007년 어머니 유지에 따라 한양대학교병원에 기부를 하게 됐고, 이후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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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국내 노인 열명 중 한명은 아증후 우울증"
최근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 연구팀(1저자: 오대종 임상강사)은 노인 아증후 우울증(subsyndromal depression)의 역학적 특성을 제시하고, 주요우울장애 및 경우울장애와 구분되는 독립적 질환임을 최초로 밝혀냈다.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아증후 우울증은 주요우울장애의 엄격한 진단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는 비교적 가벼운 우울증이지만, 심한 우울장애 못지않게 노인의 신체건강과 일상생활을 유지해 나가는 기능, 인지기능, 기대수명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환자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될 질환이다.이번 연구에 따르면 아증후 우울증은 국내 60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 정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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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중 흔한 전방십자인대 파열, 예방법은?
설 연휴 기간을 활용해,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스키장을 찾는 사람이 많다. 평균 스키장 방문객은 매년 400만 명 이상으로 이 중 1만 명 이상이 부상을 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스키 중 부상이 가장 많은 부위는 하체로, 그 중에서 무릎을 다치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 무릎 회전이 많은 만큼 넘어지거나 충돌할 때, 무릎에 충격이 가해지면서 인대 손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다.특히 스키를 타다가 급하게 속도를 줄이거나, 넘어지면 스키와 다리의 방향이 틀어지면서 전방십자인대에 압박이 가해져 파열이 발생하기 쉽다.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이동원 교수는 “넘어졌을 때, 무릎에서 ‘뚝’ 하는 느낌이 들고 이후 무릎이 붓고 통증이 발생한다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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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설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 성금 전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1700여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부평구 부평2동, 3동, 6동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성금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교직원 1600여명이 1월 7일부터 14일까지 ‘설 이웃사랑 나눔 캠페인’을 통해 조성했다.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2005년부터 설, 추석 명절을 비롯해 연말 이웃돕기 성금 모금 등에 적극 동참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인천성모병원은 ▲부평6동 행정복지센터 1000만원(온누리상품권 1000매) ▲부평2동 성금 500만원(온누리상품권 500매) ▲부평3동 성금 223만원(온누리상품권 223매)을 각각 전달했다.성금은 부평2·3·6동 홀몸 노인과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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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MIT 통한 美 바이오생태계 진출 박차
“미국 보스턴에서는 기업과 대학·정부기관·스타트업 등이 협력해 혁신적인 성공 사례를 만들고 있습니다. 협회와 컨소시엄을 통한 한국 제약사들의 참여도 큰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21일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개최한 ‘MIT ILP(미국 메사추세츠공대 산·학 협력프로그램)’ 설명회에서 존 로버트 MIT 대관(CR) 수석 이사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대표들에게 이같이 강조했다고 22일 밝혔다.MIT ILP(Industrial Liaison Program)는 전 세계 약 260개 기업이 회원으로 가입한 산·학 협력프로그램이다. MIT ILP는 보스턴 켄달스퀘어에 위치한 150개 이상의 연구소와 3000명 이상의 교수·연구진, 1800여 개의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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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소아 간이식 수술 100례 달성
세브란스병원 이식외과 인경·김명수 교수팀과 간담췌외과 한대훈 교수는 최근 생후 10개월 된 아기에게 혈액형이 다른 친모의 간을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1999년 첫 번째 소아 간이식 이후 100번째 18세 미만 소아 간이식이다. 이번 수술은 새해 첫 소아 간이식이자 14번째 혈액형 부적합 소아 간이식이다.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2019년 3월 3.4kg의 정상 체중으로 태어난 석준서 군은 지속된 황달 증상을 겪고 담도 폐쇄증을 진단받았다. 간문부와 소장을 직접 연결해 간경변증이 진행되는 것을 막는 카사이 수술을 받게 됐다. 그러나 간경변증이 진행되고 담도염으로 입원 기간이 길어지면서 간부전이 임박해 A형 혈액형인 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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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2019년 매출 7,016억, 영업이익 917억 기록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김태한)는 22일(수) 공시를 통해 2019년 연간 기준 매출 7,016억, 영업이익 917억, 순이익 2,02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3공장을 비롯한 전체 공장의 가동률 상승 및 환율 개선효과로 전년대비 1,658억 원 증가(+30.9%)했고 영업이익도 매출상승의 영향으로 360억 원 증가(+64.6%)했다.순이익은 2018년 11월 바이오젠社와 자산양수도 종결 후 유입된 현금 3,892억 원으로 인한 기저효과로 전년대비 212억 원 감소(-9.5%)했다.2018년 순이익에 일회성으로 반영된 투자주식처분이익 3,892억 원을 제외하면 2019년 순이익은 전년대비 실질적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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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예수병원, 신제품 개발 위한 임상연구 분야 상호 협력 MOU 체결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전북 전주시 예수병원(병원장 김철승)과 22일, 예수병원 설대위기념관 중회의실에서 신제품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공동 발전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 각서는 임상연구 분야의 포괄적 상호 협력에 관한 것으로, 양측은 ▲대원제약의 개발 제품에 대한 임상 진입 검토 자문 및 임상 연구 협력 ▲예수병원의 임상 연구 발전을 위한 협력 ▲임상 연구 수행에 필요한 의/약학 학술 지식 및 정보 공유 ▲임상시험 관련 세미나, 포럼, 콘퍼런스 등 연관 행사 개최 시 상호 협력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대원제약은 1958년 설립 이래 ‘인류 건강의 실현’이라는 창업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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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AI 활용한 신약 후보물질 도출 본격화한다
한미약품이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의 첫 단추인 ‘신약 후보물질 도출’을 위해 AI(인공지능)도입을 본격화한다.한미약품(대표이사 권세창∙우종수)은 AI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스탠다임社(대표이사 김진한)와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하고, 신약개발 초기 연구단계에서 AI 활용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스탠다임은 인공지능 기반 선도 물질 최적화(AI-based lead optimization) 플랫폼인 ‘스탠다임 베스트(Standigm BEST®)’ 등 자체 개발 AI 기술을 바탕으로 현재 항암, 비알콜성지방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으며, 최근 다수의 제약기업과 공동연구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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