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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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ALK 양성 폐암서 면역항암제 효과 없다
난치성 ALK 양성 폐암에서 단독 면역항암제가 효과적이지 않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ALK 양성 폐암 치료에서 면역항암제 개발에 새로운 방향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연세암병원 폐암센터 조병철·임선민 교수(종양내과)와 연세대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표경호·박채원 교수 연구팀은 난치성 ALK 양성 폐암에서 면역항암제에 반응하지 않는 기전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은 이번 연구는 암과 관련된 저명한 국제학술지 암면역치료연구(Journal for Immunotherapy of Cancer, IF 9.913) 최신호에 게재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폐암으로 진단받은 환자는 10만 134명이다. 2015년 7만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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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이 지원한 고대 지성욱 교수, 심장 질환 발생 원인과 치료법 제시
삼성전자는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이 지원한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지성욱 교수 연구팀이 활성 산소로 변형된 유전자 정보를 해독해, 심장비대증을 발생시키는 원인과 치료법을 세계 최초로 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지성욱 교수 연구팀이 단독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 결과는 5일(영국 현지시간) 최상위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공개됐다. 모든 생명체는 생명 유지에 필요한 유전 정보를 담은 고분자 물질인 DNA와 RNA를 갖고 있다. DNA는 유전 정보를 저장하고 RNA는 이 정보를 토대로 우리 몸에 필요한 단백질을 합성하는 역할을 한다. 이 중 RNA는 4가지 염기(아데닌, 유라실, 구아닌, 사이토신)로 구성되어 있다. 생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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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지노믹스,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과 코로나 진단키트 공급계약 체결
분자진단 헬스케어 전문기업 ㈜랩지노믹스(084650, 대표 진승현)가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대표 이명균)과 국내 분자진단 시장 공략을 위한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지멘스 헬시니어스 독일 엘랑겐에 본사를 둔 혁신적인 의료기술을 보유한 다국적기업으로 한국법인에는 약 1천명 이상의 임직원이 의료기기 세일즈, 연구개발 및 생산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회사가 지멘스 헬시니어스와 공급계약을 체결한 진단키트는 지난 6월 24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코로나19 응급용 진단시약”으로 긴급사용을 획득한 LabGun COVID-19 Fast RT-PCR Kit로 35분 이내에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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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 코로나19 치료제 iCP-NI의 임상개발 위한 컨퍼런스 개최
㈜셀리버리가 서울소재 상급 대학종합병원과 함께 코로나19 치료제 iCP-NI의 임상개발을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컨퍼런스에는 코로나19 환자를 직접 치료하고 있는 감염면역내과, 호흡기내과, 임상약리학과의 임상의사들과 대학병원장을 역임한 백혈병 및 혈액염증 전문 의대교수 등 코로나19 전문의들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환자를 직접 진료하는 감염면역내과 전문의는 “코로나19 초기 클로로퀸 등 많은 약제를 사용하였으나, 유효한 결과를 보인 것은 없었다. 몇몇 항바이러스제제가 권고에 따라 사용되고 있지만, 아직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것도 없다. 따라서, 직접적인 치료 효능을 보일 수 있는 확실한 코로나19 치료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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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메타헬스, ‘사이토카인 폭풍’ 치료제 후보물질 미국 특허 출원
대사질환 신약개발 기업 ㈜노브메타파마의 자회사 ㈜노브메타헬스가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Cytokine Release Syndrome, CRS) 또는 심한 경우 사이토카인 폭풍(Cytokine storm)의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특허를 지난 4일 미국에 출원했다고 6일 밝혔다.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포함한 다양한 감염증 또는 일부 항암제와 같은 특정 약물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유발될 수 있는 전신 염증 반응 증후군의 일종이다. 구체적으로는 체내 면역 물질인 사이토카인이 과도하게 분비돼 정상 세포를 공격하는 면역 과잉반응 현상이다. 이 과정에서 정상 세포의 DNA가 변형되면서 신체 조직을 파괴하며, 사망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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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조기 발견 시 완치 가능성↑...조기 위암 60%는 내시경 절제
우리나라 암 발생률 1위는 위암이다. 전체 암 발생 중 가장 많은 13%를 차지한다. 해마다 3만 명의 환자가 발생한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국가 암 검진 및 내시경 진단 의료시스템이 잘 구축돼 위암의 5년 생존율이 75.4%에 달한다.위(胃)는 식도와 소장(십이지장) 사이를 이어주는 소화관이다. 식도를 통해 내려온 음식물을 잠시 저장하고 일부 소화작용을 거쳐 소장으로 내려보낸다.위암은 위에 생기는 모든 암을 두루 이르는 말이다. 위 점막 세포가 지속적으로 자극받고 손상된 위 점막이 위축되거나, 위 점막 세포가 소장이나 대장의 점막 세포와 비슷한 모양으로 바뀌면서 위암으로 진행된다.김준성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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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소리로 전립선비대증 확인... 분당서울대병원, 모바일 앱 ‘proudP’ 출시
분당서울대병원은 본원 비뇨의학과 이상철 교수팀이 소변 소리를 분석해 최대요속을 체크해 볼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소리로 아는 배뇨건강 proudP’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남성의 방광 아래에 위치한 전립선이 커지면 소변이 배출되는 통로인 요도가 압박되고 좁아질 수밖에 없는데 이를 전립선비대증이라고 한다. 성인남성에게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질환으로 40세 이상 남성의 38% 정도가 전립선비대증 증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대해진 전립선이 요도를 누르면 소변의 흐름이 막혀 소변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소변 줄기가 가늘고 약해질 수 있다. 또한 소변이 마려울 때 참을 수 없는 경우가 많아 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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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인천광역시,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 체결
셀트리온은 인천광역시와 인천 송도를 거점으로 하는 ‘글로벌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송도를 중심으로 하는 글로벌 바이오 허브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으고, 국내외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및 연구소 유치, 그리고 원부자재 국산화 등을 목적으로 하는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해 글로벌 수준의 바이오 헬스케어 생태계 발전에도 함께 힘을 쏟을 계획이다. 또한, 현재 계획 중인 셀트리온 3공장 건설이 조속히 추진돼 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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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럼제약, 임상의학팀 신설…신약 개발 ‘탄력’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 전문 제약사 메디포럼제약(047920, 대표이사 박재형)이 임상의학팀을 신설했다고 5일 밝혔다. 메디포럼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컨슈머헬스케어팀을 신설한 데 이어 임상의학팀도 새롭게 구성해 제네릭 제조사에서 R&D 전문 회사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다국적 임상시험수탁기관(CRO)과 제약사에서 경험이 풍부한 임상 전문가를 영입하기도 했다.임상의학팀은 앞으로 이스라엘 STM사와 진행 중인 다중 항생제 내성 치료제 개발과 싱가포르 타우알엑스(TauRx)사에서 글로벌 3상 진행 중인 치매 치료제 신약을 국내에 도입하는 업무를 전담할 예정이다.또한, 메디포럼제약은 신설한 임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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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팜, 코로나19 백신 개발 관련 과기부 국책 과제 선정
옵티팜(대표이사 한성준, 김현일)이 과학기술부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세부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과제명은 ‘코로나19 재조합 단백질 백신 후보물질의 비임상 완료 및 임상 시료 생산’이며 수행기간은 2.6년, 총 사업비는 정부지원금 35억원에 자사분담금을 포함해 50억원이다. 옵티팜은 이번 과제에 세부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정부지원금 14.5억원 포함해 총 20억원을 사용할 계획이다.이번 과제는 크게 3개의 세부항목으로 구성된다. 이 중 옵티팜은 감염동물 모델에서 백신 유효성 평가와 영장류 백신접종 및 항체생성 효능평가를 맡는다. 이 밖에 백신제형 최적화와 백신 대량생산공정 구축, 그리고 외부 위탁 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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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자체 세포주 ‘에스초이스(S-CHOice)’ 공개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 김태한)가 자체 개발 세포주 ‘에스초이스(S-CHOice)’를 5일 공식 발표했다. 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제약 고객사 및 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론칭 세리머니’를 열고 에스초이스를 소개했다.세포주는 생체 밖에서 대량 증식해 원하는 항체 의약품을 만들어주는 세포다.에스초이스는 타사의 세포주보다 빠른 속도로 많이 번식해 오랜 기간 생존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스초이스의 세포 발현량은 세포주 개발 직후 기준 리터당 7그램 타이터(titer·배양액 속 항체량 수치화) 이상으로 업계 평균(상업 생산 시점 기준 리터당 약 3~4그램) 대비 두 배 가량 높다.또 에스초이스의 세포 생존율은 유가 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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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구로병원, 세계 최초 ‘단일공 골반장기탈출증 로봇수술 100례’ 돌파
고려대 구로병원은 본원 산부인과 신정호 교수팀이 단위 병원 기준 세계 최초로 ‘골반장기탈출증 단일공 로봇수술 100례’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골반장기탈출증은 자궁, 방광, 직장 등의 장기들이 질을 통해 밑으로 처지거나 밖으로 빠져 나오는 질환으로, 출산을 경험한 50대 이상 여성 10명 중 3명에서 발병할 정도로 중년 이상에서 빈번하게 발생한다. 골반장기탈출증은 배뇨장애, 질 출혈, 골반통증, 보행 장애 등 다양한 증상의 원인이 되며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폐경 이후 노화가 진행되면서 증상이 심해지므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증가하고,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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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통합간스캔실 개소
세브란스병원은 지난달 31일 통합간스캔실 개소식을 갖고 기존 간섬유화스캔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세브란스병원 간센터는 지난 2005년 7월 아시아 최초로 간섬유화스캔 검사를 도입했다. 다음 해 6월 국내 최초로 간섬유화스캔 검사실을 개소하며 지금까지 10만례 이상의 검사를 진행했다.간섬유화스캔은 우측 옆구리 방향으로 초음파를 발사해 반사 신호로 간의 탄성도를 측정하는 장비다. 만성 간질환에서 간 섬유화를 조기에 평가해 환자의 예후를 예측하고 치료 방향을 설정하는데 중요한 검사다.10분 이내의 검사로 간 섬유화의 진행 정도를 정확하게 알 수 있고, 최근에는 지방 함량도 측정할 수 있어 지방간 정도도 판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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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환자가 알아두면 좋은 ‘슬기로운 병원생활’
요즘 같은 장마철에는 비로 인해 도로가 미끄러워져 ‘빗길 교통사고’가 다발하는 경향을 보인다. 지난달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3년간 7월 16일부터 8월 31일 사이 하루 평균 교통사고량은 무려 612.8건에 달했다고 한다. 사고 건수만큼 부상을 당하는 이들도 많아져 평균 부상자 수도 925.8명으로 집계됐다. 교통사고는 재산 상의 피해도 크지만 사고 상해 및 후유증으로 당사자들의 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고를 당했을 경우 최대한 빨리 의료기관을 찾아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의 자동차보험 치료는 국토교통부의 기준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심사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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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세바이오메디, 엠시톨디 2020년형 리뉴얼 출시
난임 여성 영양제로 사랑받고 있는 엠시톨디가 리뉴얼 출시된다. 엠시톨디는 2017년 출시된 우리나라 1세대 이노시톨 함유제품이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의 이노시톨 2g, 엽산 200mcg, 비타민D 1000IU의 용량은 그대로 유지하되, 엽산 원료를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이노시톨은 곡류와 과일 등에 포함된 자연성분으로, 뇌 세포와 근육 세포, 난소 등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노시톨에 대한 연구는 다양하지만, 난임 개선 효과가 다수를 차지한다. 지난 5월 Trends Endocrinol Metab를 통해 발표된 리뷰 논문에 따르면, 이노시톨은 난자와 정자질에 대한 개선 효과가 있으며, 배아의 발달에도 관여한다. 이 밖에도 다낭성난소증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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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타매트릭스, 코스닥 상장 증권신고서 제출…IPO 본격 돌입
미생물진단 전문 기업 퀀타매트릭스(QuantaMatrix, 대표이사 권성훈)가 4일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기업공개(IPO)를 본격 추진한다.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 중인 퀀타매트릭스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연구개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사업화 및 해외 시장 확대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유럽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매출을 본격화하는 데 매진할 계획이다.퀀타매트릭스의 총 공모주식수는 3,220,500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21,200원부터 26,500원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약 853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퀀타매트릭스는 이에 앞서 수 차례의 Pre-IPO(상장 전 지분투자) 투자유치를 통해 회사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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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테마, 5,500억 규모 중국 톡신 공급 및 라이센싱 계약 체결
에스테틱 전문 기업인 제테마(216080)가 중국 시장에 보툴리눔 톡신 진출을 위한 공급 및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 제테마는 중국 화동닝보사와 150억 규모의 선급 로열티 및 5,500억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화동닝보사는 중국 시판 허가를 위한 현지 임상을 시작하고, 2024년에 허가를 취득하여 이후 10년간 최소 5,500억 규모의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제테마 관계자는 "최근 화동닝보사의 강도 높은 실사와 KGMP 취득을 통해 생산 시설 및 품질 관리 수준이 높다고 인정 받았고, 균주 출처에 대한 이슈 가능성이 없다는 점과, 국내 임상을 중국과 동시에 진행하기로 결정하여, 출시 기간 단축을 도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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