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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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출시 6개월만에 매출 100억원 돌파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장 건강기능식품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가 출시 6개월만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차세대 유산균으로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 3종이 포함된 장 건강기능식품이다.회사 측은 제품의 우수한 성능과 함께 TV홈쇼핑을 통한 마케팅 활동이 이 같은 성과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최근 진행한 CJ홈쇼핑 방송에서도 매진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이 제품의 핵심성분인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이 생성해내는 최종 대사물질로, 장내 환경을 유해균보다 유익균이 많은 건강한 상태로 조성해준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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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코로나폐렴 줄기세포치료제 ‘아스트로스템-V’ FDA 임상 승인
㈜네이처셀이 코로나-19에 의한 페렴 및 폐 손상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한 줄기세포 치료제 ‘아스트로스템-V’의 미국 1/2a상 임상시험 계획이 FDA의 승인을 받았다. 국내 줄기세포 치료제로는 코로나-19 적응증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상업임상(IND)승인이다.㈜네이처셀은 부모나 자녀, 형제의 줄기세포를 이용해 코로나-19로 유발된 폐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한 동종 지방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제 ‘아스트로스템-V’의 1/2a상 임상시험을 미국 FDA가 최종 승인했다고 13일 밝혔다. 네이처셀은 이에 따라 이달 중에 현지 CRO(임상시험 대행 업체)를 선정해 미국로스앤젤레스 소재 병원에서 실시되며 10월부터 환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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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프리미엄 비타민 오쏘몰 이뮨’, 팝업스토어와 올리브영 입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공식 수입하는 독일 프리미엄 비타민 ‘오쏘몰 이뮨(Orthomol Immun)’이 팝업스토어 오픈과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13일(목) 밝혔다.동아제약은 13일(목) 부터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 3층 패션관 내에 오쏘몰 이뮨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식품관이 아닌 패션관에 입점한 것은 커피∙베이커리 브랜드 사례를 제외하고 건강기능식품 업계 최초다. 기존 주요 고객층은 물론, 2030 세대를 새롭게 공략하고자 입지 선정에 유연함을 기한 결과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국내 소비자들과 오프라인에서 소통하는 첫 행사로, 매장을 찾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특별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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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 간암 1차 치료제 글로벌 3상 한국 식약처 IND 승인
에이치엘비는 중국 항서제약(Hengrui Medicine)과 엘레바(Elevar therapeutics)가 함께 진행 중인 리보세라닙(Rivoceranib)과 캄렐리주맙(Camrelizumab) 병용요법으로 간암 1차 치료제 글로벌 임상 3상 시험에 대한 IND를 한국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간암 1차 치료제 글로벌 임상 3상은 총 510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데 중국, 미국, 유럽, 대만 등에서 진행 중이고 이번에 한국이 추가됐다. 한국에서는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 병원 등 10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임상시험은 캄렐리주맙과 리보세라닙의 전체 생존 기간(OS),무진행 생존 기간(PFS)을 1차 평가 지표로 하며, 기존의 간암 1차 치료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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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제약, 네오진팜과 간섬유화 유전자치료제 공동개발 및 상용화 위한 MOU 체결
이연제약은 네오진팜과 간 섬유화 및 간경변증을 예방·치료하는 Anti-F1 유전자치료제의 공동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Anti-F1 유전자치료제의 비임상·임상 시료 생산 및 공정 개발을 비롯해 임상 허가 신청(IND filing)을 추진해 이르면 2021년 하반기 임상 허가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추후 임상이 완료되면 이연제약 충주공장에서 원료 및 완제품 생산이 이뤄진다.더불어, 공동개발 범위를 폐 섬유화, 신장 섬유화 등의 섬유증 관련 질환으로도 확장하여 향후 지속적인 사업 협력을 이어나갈 전망이다.네오진팜은 2019년 설립된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 바이오 벤처 기업으로,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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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 하반기 GMP교육 수강생 모집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하반기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 GMP교육 일부를 온라인 강의로 대체한 가운데 현장교육에 대한 꾸준한 수요와 필요성이 제기돼 9월부터 ‘R&D를 위한 GMP과정’ 교육을 종전의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한 것.협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조치에 철저, 안전한 교육환경을 마련했다. 최대 180명 수용 가능한 강당에 교육인원을 최대 60명으로 제한, 2m 이상의 간격으로 좌석을 배치한다. 정기적인 강의장 소독과 열화상 카메라 및 비접촉시 체온계를 활용해 수시로 발열체크를 하는 등 안전관리도 강화했다고 전했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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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 박시영 교수팀, 향산학술상 수상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본원 정형외과 박시영 교수팀(박시영 교수, 강태욱 교수, 정호진 교수)이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서울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제37차 대한척추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향산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향산학술상은 대한척추외과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논문 가운데 연구내용이 우수하고 학문적인 기여도가 가장 큰 논문을 선정해 주는 상으로서, 박시영 교수팀은 양방향 내시경 척추수술의 안전성과 유용성을 평가한 연구로 척추외과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수년 전부터 양방향 내시경을 이용한 척추 수술이 시행되고 있고, 그 효과에 대한 연구는 많이 알려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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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예상되는 8월, 각종 만성질환자 대처법은?
역대 최장 수준의 장마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고혈압, 당뇨, 만성콩팥병 등 만성질환을 가진 사람들의 건강에도 무더위에 따른 경고등이 켜지고 있다. 폭염이 예상되는 8월, 건강관리에 더욱 주의해야 하는 만성질환에 대해 살펴본다.고혈압은 대개 겨울철에 더 위험한 질환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여름 또한 고혈압 환자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대표적인 위협 요인이 폭염이다. 무더위에 노출되면 우리 몸은 체온을 낮추기 위해 혈관을 확장시키고 땀을 흘리는 등 열을 최대한 방출하기 위한 조치를 취한다. 혈관이 확장되면 혈압이 낮아지게 되고, 심할 경우 정신을 잃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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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동맥 내 혈관 재개통 시술, 골든타임 지나도 효과적"
골든타임이 중요한 뇌경색 치료에서 ‘동맥 내 혈관 재개통 시술’은 증상이 나타난 뒤 10일까지도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김범준 교수팀은 뇌경색 환자 중 동맥 내 혈관 재개통 시술을 받은 환자와 그렇지 않고 약물치료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신체기능장애 정도를 비교해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뇌혈관이 터져 뇌에 손상이 오고 신체적 증상을 야기하는 질환을 뇌졸중이라고 한다. 뇌졸중은 크게 뇌경색(허혈성 뇌졸중)과 뇌출혈(출혈성 뇌졸중)로 구분하는데, 이 중 뇌경색은 혈액 및 산소공급을 받지 못한 뇌세포가 괴사하고 죽게 되는 경우에 해당한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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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생명과학, 줄기세포치료제 대량생산 나선다
에스씨엠생명과학㈜ (KOSDAQ 298060 대표이사 이병건, 이하 SCM생명과학)은 미국의 PBS바이오텍 (PBS Biotech Inc., 대표이사 Brian Lee, 이하 PBS바이오텍)과 손잡고 줄기세포 양산에 나선다. SCM생명과학은 PBS바이오텍의 3차원 배양기를 활용해 줄기세포치료제 상업화 생산 준비에 본격 돌입할 전망이다. 양사는 12일 “줄기세포 대량생산 공정개발 및 최적화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2021년 상반기까지 80리터 수준의 줄기세포 3차원 대량생산 공정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포치료제는 바이오시밀러 같은 항체의약품과 달리 80리터 수준에서 글로벌 상업화 생산이 가능하다.SCM생명과학과 PBS바이오텍은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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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지노믹스, 상반기 영업이익 343억..전년 比 11,773% 상승
분자진단 헬스케어 전문기업 ㈜랩지노믹스(084650, 대표 진승현)가 상반기 잠정실적을 12을 공시했다. 랩지노믹스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611억원, 영업이익 343억원, 당기순이익 29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약 300%를 달성했으며, 특히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크게 호전돼 각각 11,773%, 3,977%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기존 진단서비스의 꾸준한 성장세와 함께 지난 1분기 이어 코로나19 진단키트의 매출증가가 이번 실적을 견인했고, NGS기반의 진단검사와 연구서비스 분야 매출도 증가하면서 사업영역 전반에 걸쳐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회사관계자는 “3분기에도 기존 FDA 승인제품과 35분 Exof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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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 상반기 영업이익 전년比 13% 오른 122억 원 달성
제약바이오 전문 기업 대한뉴팜㈜(054670)이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대한뉴팜은 2020년 상반기 영업이익 12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 상승했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매출액의 경우, 11% 오른 742억 원을 달성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75억 원으로 흑자 기조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영업이익율과 순이익율은 각각 17%, 10%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유통관리 및 포트폴리오 강화 그리고 기존 주요 매출 품목의 꾸준한 판매 성적이 실적 상승의 요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력 사업인 비만, 웰빙 의약품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이익이 발생되고 있고, 동물의약품 사업 역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대한뉴팜은 후반기에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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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로나19 진단키트 미국시장 판매 개시
셀트리온이 국내 진단키트 전문업체들과 협업해 개발한 코로나19 진단키트 제품을 현지 판매를 위한 허가 신청절차를 진행하고 오늘(12일)부터 미국시장에 본격 출시한다.셀트리온은 지난 2월 이후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갖추고 팬데믹 상황에서의 글로벌 시장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진단키트 제품화를 위해 관련 국내 업계와 긴밀히 협업해 왔으며, 최근에는 협력기업들과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해외시장 출시를 위한 인증 및 허가절차를 밟아왔다.셀트리온은 진단기기 전문기업인 BBB와의 협력을 통해 셀트리온의 자체 코로나19 항체-항원 기술을 접목해 민감도를 높이고 10분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항원 POCT[1] 제품 ‘샘피뉴트(Sam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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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서울대 약학대학, 의약학기술 발전 위한 공동연구 MOU 체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서울대학교 약학대학과 의약학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지난 6일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고려대 구로병원 한승규 병원장, 서재홍 연구부원장,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박형근 학장, 이정원 약학연구소 부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국가과학기술과 의약학기술 발전을 위해 ▲공동연구 추진을 위한 기술 확보 및 공동연구 교류 ▲공동연구 개발을 위한 인력 교류 ▲공동연구 개발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협력에 합의했다.고려대학교 구로병원 한승규 병원장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중증환자 비율이 높으면서도 연구중심병원으로서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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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SP 다빈치 수술 100례 달성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로봇수술팀(윤하나, 김광현, 김명 교수)이 다빈치 단일공(Single Port) 로봇수술 100례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비뇨의학과 단일 진료팀으로는 아시아와 국내 최초 성과이다.이대서울병원에 따르면 다빈치 SP 로봇수술은 이전 로봇수술과 달리 2.5cm가량의 하나의 절개창을 통해 수술을 진행하는 최신 로봇수술 시스템으로 수술 후 빠른 회복과 합병증 감소 효과가 높아 각광을 받고 있다.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가 로봇수술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것은 국내 최초로 로봇 비뇨기 재건수술 클리닉(Robot Genitourinary Reconstruction Surgery Clinic)을 개설해 단순히 비뇨기 장기를 수술하는 차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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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믹스, 일반 청약 경쟁률 1,176.62:1 기록
바이오 소재 기술기업 셀레믹스(공동대표 이용훈, 김효기)가 10~11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1,176.62:1의 높은 청약률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일반투자자 청약은 전체 공모주식 1,320,000주 중, 20%에 해당하는 264,000주에 대해 진행됐다. 청약에는 총 310,627,570주가 접수됐으며, 증거금은 약 3조 1,063억원으로 집계됐다. 셀레믹스는 지난 3일~ 4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의 수요예측에서 1,2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인 20,000원으로 최종 확정한 바 있다. 지난 2010년 설립된 셀레믹스는 자체 개발한 차세대염기서열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 기반의 고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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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맥스, 알츠하이머 치료로 파이프라인 확대…임상1상 IND 승인…10월 첫 환자 투약 계획
엔케이맥스(코스닥 182400)는 암에 이어 알츠하이머까지 슈퍼NK 면역치료제(이하 'SNK01')의 적응증을 확대한다.회사는 알츠하이머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1상 IND 승인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본 임상1상은 전임상 없이 우선 멕시코에서 결과를 확인하고, 임상2상은 미국을 포함한 다국적 임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임상은 21명의 경도인지장애(MCI; Mild Cognitive Impairment) 및 알츠하이머(AD; Alzheimer’s Disease)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우선 ▲9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SNK01 10억개, 20억개, 40억개를 각각 3주 간격으로 4회 투약해 최대내성용량(MTD; Maximum Tolerated Dose)을 확인하고, 이후 ▲12명에 대한 SN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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