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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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 마이크로바이옴 간질환 치료기술 연구 선도
한림대학교의료원 소화기연구소가 올해 초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으로 지방간의 진행을 억제하는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한데 이어 최근 정부로부터 대규모 연구비를 지원받는 등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한림대학교의료원 소화기연구소는 최근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0년 대학중점연구소’로 선정돼 앞으로 9년간 연구비 63억원을 지원받는다.한림대학교의료원 소화기연구소는 김동준·석기태·신민재·윤기수·백광호 교수를 중심으로 다양한 소화기질환을 연구하고 있으며, 지방간·간경화 등 간질환의 진단과 근본적인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에 집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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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무더위...여름철 당뇨병 환자 건강관리법
올 여름철 작년보다 폭염일수가 늘고, 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당뇨병 환자들의 건강관리에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당뇨병이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는 주요한 요인들 중 하나로 밝혀져 당뇨병 환자들의 외부활동이 더욱 움츠러들 수 있다. 하지만 당뇨병 환자의 활동량이 줄어들게 되면 혈당이 높아지고 면역력이 감소해 오히려 감염에 취약해질 수 있다. 코로나19와 무더위를 함께 이겨내야 하는 이번 여름은 당뇨병 환자들에게 가장 힘든 시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적극적인 혈당관리와 적절한 활동이 요구된다.일반적으로 우리 몸 속 사이토카인은 바이러스를 포함한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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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아이큐어, 도네페질 치매패치 미국 특허 등록 완료
코스닥상장사 아이큐어(주) (175250)가 알츠하이머치매 개량신약 도네페질 치매패치의 미국 특허 등록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이큐어는 한국, 유럽, 러시아에 이어 미국까지 도네페질 치매패치의 특허권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중국 및 인도 등 다국가에 특허출원을 해놓은 상태로 순차적으로 결과가 나올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이큐어가 2017년부터 4개국 약 400명의 임상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임상3상은 경증 및 중등증의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6 개월간 복약 시 기존 경구제 대비하여 비열등성을 입증하는 임상이다. 지속적으로 임상환자로 등록되는 순서대로 투약을 해왔으며, 올해 1월 마지막 임상환자가 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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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대웅제약, 니클로사마이드(DWRX2003) 글로벌 임상 가속화
대웅제약 (대표 전승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의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필리핀 식품의약품안전처(FDA)에 지난 3일 제출했다. 앞서 대웅제약은 인도 중앙의약품표준관리국(CDSCO)에도 동일한 계획을 지난 5월 제출한 바 있다. 대웅제약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가속화를 위해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인 ‘니클로사마이드’를 국내는 물론 해외로 확대하여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는 이미 동물을 대상으로 한 체내 효능시험을 진행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후 콧물과 폐조직에서의 바이러스 역가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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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피로회복제 ‘알프스B4’ 출시
동화약품(대표이사 박기환)은 마시는 피로회복제 ‘알프스B4’를 출시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알프스B4는 1968년 출시된 동화약품의 피로회복제 브랜드 ‘알프스’를 최신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으로, 과거에 사용했던 패키지 디자인 컨셉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중장년층은 물론 2030세대까지 즐길 수 있는 피로회복제다.알프스B4는 비타민B 4종(B1, B2, B3, B6)이 포함되어 피로 물질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 줄 수 있으며,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지방을 에너지로 전환시키는데 필요한 카르니틴을 비롯하여 타우린도 2,000mg 함유되어 있다. 기존의 피로회복 드링크와 달리 자극적인 맛과 향을 보완하여 목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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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의료재단, 두에이아이와 ‘염색체 정렬 및 판독 인공지능 솔루션’ 공동개발
GC녹십자의료재단(원장 이은희)은 메디컬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두에이아이(대표 최용준)와 함께 ‘염색체 정렬 및 판독 인공지능 솔루션’을 공동개발한다고 8일 밝혔다. 두에이아이는 공동 창업자이자 CTO인 도신호 교수가 소속된 하버드 메디컬 스쿨(MGH)과 파트너십을 가진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이다.‘염색체 정렬 및 판독 인공지능 솔루션’은 세포분열 중기(Metaphase) 상태의 염색체 이미지를 분석하여 염색체의 수적, 구조적 이상 여부를 판단하는 AI 기반의 솔루션이다. 염색체 분석을 자동화해 기존 대비 획기적인 소요시간 단축을 목표로 하며, 이와 관련한 연구 결과를 논문 사전 게재 사이트인 <바이오 아카이브(bioRxi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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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뇌종양 ‘교모세포종’, 예후예측 바이오마커 및 치료법 발견
대표적인 난치암인 교모세포종의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와 치료법이 개발됐다. 이에 따라 악성 뇌종양 교모세포종 환자들의 유전단백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후를 예측하고 맞춤형 치료제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연세대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김현석 교수와 KIST 이철주 책임연구원, 삼성서울병원 남도현 교수 연구팀은 다기관 공동연구를 통해 악성 뇌종양의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와 치료제를 발견했다고 7일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포스트게놈다부처유전체사업, 중견연구자지원사업 및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과 보건복지부 선도형 특성화연구사업의 지원을 받은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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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산연구회, 국내 최초 모체태아의학 분야 다기관 공동 연구
대한모체태아의학회의 조산연구회에서 국내 최초로 모체태아의학 분야에서 진행된 다기관, 무작위배정 임상시험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발표됐다.‘조산을 예방하기 위한 프로게스테론 사용에 있어 근주와 질투여의 효과 비교, 평가를 위한 다기관, 무작위배정, 공개 연구자주도 임상시험’ 제하의 논문으로 이 논문은 VICTORIA 연구의 결과가 SCI(E)급 영국 국제산부인과 학술지 ‘BJOG: an International Journal of Obstetrics & Gynaecology’ 최신호에 게재됐다. VICTORIA 임상연구란 조산을 예방하기 위한 프로게스테론 사용에 있어 근주와 질투여의 효과 비교, 평가를 위해 국내 최초로 모체태아의학 분야에서 진행된 다기관, 무작위배정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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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항암제 조제로봇’ 도입
분당서울대병원은 최근 항암제 무균조제를 위한 조제로봇 ‘APOTECAchemo’를 도입, 지난 최근 누적 조제 8000건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항암제는 안전성이 확실하게 담보된 환경에서 정확하게 조제돼야하는 약품이다. 완벽한 무균상태에서 소수점까지 정확한 용량으로 조제된 항암제가 적시에 전달되지 않는다면, 암과 사투를 벌이는 환자에게 치명적인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또한, 엄격히 통제된 상황에서 항암제가 조제 및 관리되지 않을 시 작업자인 약사에게도 위험이 따른다. 항암제는 암, 돌변연이 및 최기형성 등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어 주사침에 찔리거나 용기가 파손되는 사고로 약물에 직접 노출될 경우 위해가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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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10년간 美 수입 금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보툴리눔 균주 및 제조기술 도용’ 예비 판결에서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미국명 주보)가 관세법 337조를 위반했다"며 "미국시장에서 10년간 수입을 금지한다"는 판결을 내렸다고 7일 밝혔다.대웅제약과 메디톡스에 따르면 미국 ITC 행정판사는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의 영업 비밀을 침해했다"고 예비판결했다. 이와 더불어 대웅제약이 미국에서 판매 중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미국명 주보)를 10년간 수입금지하는 명령의 최종 결정권을 가진 ITC 위원회에 권고했다.앞서 메디톡스는 대웅제약이 자사의 보툴리눔 균주와 제조 공정 기술문서를 절취했다고 주장하며 미국 법원에 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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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코로나19’ 치료물질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서 기술이전 받는다
휴온스가 경기도와 손잡고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전격 뛰어든다.㈜휴온스(대표 엄기안)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바이오센터장 김판수)이 주관한 ‘신종 코로나 항바이러스 물질 및 용도특허 기술이전 대상기업 공모’에서 ‘랄록시펜’ 및 신규 항바이러스제 물질 10여종에 대한 협상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골다공증치료제인 ‘랄록시펜’은 지난 2018년까지 경기도가 추진한 ‘메르스 치료제 개발사업’을 통해 메르스, 사스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알려진 약물이다.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원은 ‘랄록시펜’이 메르스, 사스와 같은 코로나바이러스 계열인 코로나19 바이러스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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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퓨쳐켐, 이아손과 파킨슨병 진단의약품 기술수출 계약 체결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쳐켐(220100, 대표이사 지대윤)은 유럽의 바이오기업 이아손(IASON GmbH)과 파킨슨병 진단 방사성의약품 ‘피디뷰’의 라이선스 및 독점판권을 규정하는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피디뷰의 최초 해외 기술수출 계약으로, 이아손은 피디뷰의 유럽 품목허가 후 터키를 제외한 유럽 전역에 공급할 계획이다. 계약기간은 20년이며 유럽 내 임상은 공동으로 진행한다. 최초 5년까지는 연간 순매출액의 15%를, 6년부터는 20%를 매출액에 따른 러닝 로열티로 수령할 예정이다.이로써 퓨쳐켐은 지난 5월 이아손과 PSMA기반 전립선암 진단 방사성의약품 신약(FC303)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지 2개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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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파나진, 피엔에이 클램프 TERT 진단키트 임상시험 완료
국내 분자 진단 전문기업 파나진(046210, 대표이사 김성기)은 피엔에이 클램프 TERT 돌연변이 검출 키트(PNAClampTM TERT Mutation Detection Kit)에 대해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료기기 3등급 허가 서류를 접수했다고 7일 밝혔다. ‘TERT’는 텔로머레이즈 역전사효소 (Telomerase reverse transcriptase)의 약자로, 염색체의 말단에 존재하는 반복염기서열 구조인 텔로미어(telomere)를 신장시키는 효소인 텔로머레이즈 (Telomerase)의 핵심 요소다. 이 유전자는 암세포의 무한증식을 야기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특히 TERT 유전자의 발현에 관여하는 프로모터 (promoter) 영역에 특정 돌연변이가 발생한 경우 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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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생약 성분 치주질환 치료제 ‘이튼큐 플러스’ 출시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복약편의성이 개선된 치주질환 치료제 ‘이튼큐 플러스’를 7일 출시했다.이튼큐 플러스는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 단일제제인 이튼큐에 후박추출물을 추가한 생약 성분의 복합제다. 주성분인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은 치주인대의 재생을 도와 치아가 흔들리는 것을 막고 치조골을 재건시켜 잇몸 속 기초를 튼튼하게 한다. 후박추출물은 치주질환의 원인균에 대한 항균효과와 항염효과가 우수해 잇몸 염증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시켜준다.이 제품은 장기 복용에도 부작용이 없는 생약 성분 치료제로 안전성이 입증됐다. 종근당이 독자개발한 정제 축소기술 iLET(Innovative Low Excipient Tablet) 특허공법을 적용해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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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대웅제약, ‘호이스타정’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2상 승인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만성 췌장염 및 위절제 수술 후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호이스타정(성분명 카모스타트메실산염)’을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2상시험을 승인 받았다.‘호이스타정’의 주성분인 ‘카모스타트’는 자체 생산해 시판 중인 의약품으로 개발 시 기간이 오래 걸리는 독성 등의 안전성 데이터를 인정받아 1상 시험 없이 곧바로 2상에 빠르게 진입했다. 이에 보다 속도감 있는 치료제 개발이 예상된다.이번 임상시험은 경증 또는 중등증의 코로나19 환자 90명을 대상으로 카모스타트를 최대 14일간 투여하여 위약군 대비 바이러스 소실까지의 기간을 비교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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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 중기부 ‘기술지주회사 연구개발 지원사업’ 선정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바이젠셀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시행하는 ‘2020년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R&BD 지원사업’에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기술지주회사 자회사 R&BD 지원사업’은 대학·연구소가 보유한 신기술의 사업화 확대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대학 기술지주회사 자회사의 신산업 분야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바이젠셀은 가톨릭대 기술지주회사와 고려대 기술지주회사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바이젠셀은 정부로부터 올해부터 3년간 약 6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새로운 면역억제세포인 제대혈 유래 골수성 면역억제 세포(CBMS)를 이용한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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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의과대학, 시신기증 추모 ‘감은제’ 개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 지난 2일 의과대학 본관 유광사홀에서 의학교육을 위해 헌체하신 고인들의 뜻을 추모하는 ‘감은제(感恩祭)’를 거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개식을 시작으로 △묵념 △의과대학장 추모의 말씀 △학생대표 추모의 말씀 △해부학교실 엄창섭 교수 추모의 말씀 △시신 기증인 호명 △대표자 및 교직원 헌화 △학생 헌화 순으로 이어졌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언택트’ 방식을 택해 온라인 생중계도 동시에 진행됐다.윤영욱 학장은 “우리 학생들에게 직접적으로 인체를 탐구하고 교육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기증자분들과 유가족 여러분의 헌신과 고귀한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감은제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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