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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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극심한 여름철 ‘백내장’ 주의
더운 여름엔 레저나 여행 등 야외 활동량이 늘어남에 따라서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아진다. 강한 자외선 노출은 우리 몸 건강을 위협할 수 있어 적극적인 관리가 필수이다. 특히 외부에 바로 노출된 눈은 파장이 긴 자외선이 직접적으로 침투하기 때문에 지속해서 자외선 노출 시 백내장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백내장은 눈 속의 수정체가 불투명해져서 시력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수정체는 카메라의 렌즈 기능처럼 눈에 빛을 모아 망막에 상을 맺히게 하며 초점을 맞추는 역할을 한다. 백내장이 발생하면 투명한 수정체가 혼탁해져 빛을 차단하게 되고 초점을 맞출 수 없어 마치 안개가 낀 것처럼 물체가 흐리게 보인다.흔히 백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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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구로병원,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사업’ 주관 기관 선정
고려대 구로병원(병원장 한승규)이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주관하는 ‘2020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사업’ 총괄 기관으로 선정됐다. 고려대 구로병원은 2028년까지 8년 6개월간 총 358억 원 규모의 연구과제를 총괄하게 된다. ‘연구중심병원 육성 R&D사업’은 연구중심병원의 연구 인프라를 통합 개방하여 산·학·연·병의 R&D 협력을 촉진하고 지속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진행하는 사업으로 고려대 구로병원과 함께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총 3개 병원이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 3개 기관은 각 사업 주제별로 세부과제 연구를 총괄하게 된다. 고려대 구로병원은 ‘인공지능·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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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신부전 환자의 여름 관리법...제철 과일·야채 유의
흔히 만성신부전이라고도 하는 만성콩팥병은 매우 흔한 병이다. 우리나라에서 만성콩팥병의 유병율은 약 13% 정도로, 7명 중에 1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매우 흔하다. 더군다나 그 주요 원인인 당뇨병과 고혈압이 점점 증가하고 있고 고령 인구의 증가로 만성콩팥병 환자는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만성콩팥병으로 신장기능이 현저하게 저하되기 전까지는 특별한 증상을 나타내는 경우는 많지 않아 증상만 가지고는 만성콩팥병 유무나 그 심각성을 알기 어렵다. 그런데 적절한 치료 없이 방치하면 만성콩팥병이 진행해 투석이나 신장이식이 필요할 정도로 콩팥이 완전히 망가지게 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조기에 진단해 적절한 치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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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발달장애인을 위한 ‘질병표현을 돕는 의사소통 그림책(AAC 그림책)’ 배포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지마요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질병표현을 돕는 의사소통 그림책’을 제작해 배포한다. 질병표현을 돕는 의사소통 그림책은 발달장애인들이 의료진, 보호자에게 정확한 질병 증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3권이 1세트로 구성된 그림책은 각 권마다 ▲증상과 원인 ▲검사 절차와 검사 시 주의사항 ▲약 종류와 약 복용 시 주의사항/부작용/금지음식/보관법 등에 대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카드와 쉬운 글로 구성했다.‘질병표현을 돕는 의사소통 그림책’은 병원과 약국에서 느린 학습자와 소통이 필요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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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2분기 매출 2434억원…R&D 투자액 늘려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2020년 2분기 연결회계 기준으로 2434억원의 매출과 106억원의 영업이익, 58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잠정 공시했다. R&D에는 전년보다 12.9% 늘린 483억원(매출대비 19.8%)을 투자했다. 한미약품의 개별 기준 실적은 2156억원의 매출과 전년대비 7% 성장한 188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으나, 코로나19 영향에 직접 노출된 북경한미약품의 실적 부진으로 전체적인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0%, 54% 역성장했다.실제 한미약품 주력 제품인 아모잘탄패밀리(289억원), 팔팔/츄(113억원), 에소메졸(99억원) 등 자체 개발 주요 품목들의 성장이 두드러졌으며, 특히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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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브이엠, 2분기 매출 280억원…영업익 전년비 68.3% 증가한 32억원
‘의약품 자동조제 및 관리 자동화 전문기업’ 제이브이엠(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이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북미 등 해외시장 개척에 가시적 성과를 냈다. 제이브이엠은 올해 2분기 연결회계 기준으로 매출 280억원과 영업이익 32억원, 순이익 18억원을 달성하고, R&D에는 18억원을 투자했다고 29일 잠정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대비해 매출은 8.6%, 영업이익은 68.3%, 순이익은 85.6% 각각 증가했다.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매출은 7.7% 감소했지만, 수출이 34.2% 증가하며 전반적인 매출 확대를 달성했다. 이같은 수출 확대는 전년 동기대비 208% 성장한 미국 등 북미 시장의 폭발적 매출 증가가 이끌었다. 북미 시장에서는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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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임플란트 전문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청년 고용 등 고용창출 실적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 일•생활 균형 실천 △능력중심 채용 △여성, 장애인, 고령자 배려 △ 일자리 질 개선 등을 지표로 산업별, 기업별 균형을 고려해 선정된다오스템임플란트는 우수한 고용 창출 성과, 비정규직 정규진 전환, 임직원 '워라밸' 실현 등 근로환경 개선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오스템임플란트는 최근 2년간 연평균 500여 명에 달하는 신규 채용을 통해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전체 채용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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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 2분기 매출 226억, 영업이익 16억 달성
한올바이오파마는 29일 잠정 실적공시를 통해 2020년 2분기 매출액은 226억원, 영업이익은 16억원, 당기순이익은 28억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2분기에 중국에서 ‘HL161’ 자가면역질환 항체신약의 임상 2상 시험이 시작됨에 따라 100만달러의 마일스톤 기술료가 유입되어 어려운 국내 영업 환경에서도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NDMA 이슈에 의한 글루코다운 제품 회수 및 재고자산 폐기 등 일시적 비용 증가로 전분기 대비 12억원 감소한 16억원을 기록했다. 2020년 상반기 누적 매출은 447억원, 영업이익 45억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내원 환자 감소가 의약품 판매 감소로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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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미니막스 정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0’ 본상 수상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0(Red Dot Design Award 2020)'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3개 부문에서 디자인의 우수성, 창의성, 기능성 등을 평가해 최고 디자인을 선정한다. 올해는 45개국에서 6,992개의 작품이 출품됐다.미니막스 정글은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동아제약의 경영 철학을 패키지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친환경 패키지 3R(Reduce, Reuse, Recycle) 콘셉트를 적용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미니막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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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임상 2상 신청
GC녹십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혈장치료제 임상을 본격화한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의 임상 2상 IND(임상시험계획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임상시험의 목적은 약물의 적정 용량을 설정하고, 안전성과 유효성을 탐색하는 것이다.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중앙대병원, 고대안산병원, 충남대병원 등 총 5개의 병원에서 시험 대상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GC5131A’는 코로나19 회복기 환자의 혈장(혈액의 액체 성분)에서 다양한 유효 면역 항체를 추출해서 만드는 고면역글로불린(Hyperimmune globulin)이다. 이와 같은 고면역글로불린은 오랜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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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세계 4위 인구 대국 ‘인도네시아’ 출사표…HA필러 ‘더채움 스타일’ 4종 판매 허가 획득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지난 30일 자사 HA필러 라인인 ‘더채움 스타일’ 4종 제품의 인도네시아 판매 허가를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 무슬림 국가로 인허가 절차 과정이 까다로워 해외 기업 및 제품의 진입 장벽이 높은 시장이다. 그럼에도 전 세계 4위 인구 대국이자, 인근 국가로의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서 높은 성장 가능성을 인정 받으며 국내 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 인도네시아 판매 허가를 획득한 더채움 스타일은 휴젤이 지난해 3월 신규 출시한 프리미엄제품 라인이다. 800만 시린지 이상의 판매를 통해 입증된 ‘더채움’ 브랜드만의 노하우에 휴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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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의료재단, 저소득 여성 청소년 위한 위생용품 11만개 기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생필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을 위해 자생의료재단이 올해 약 11만개의 생리대 지원에 나선다.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부산·창원지역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위생용품을 담은 ‘자생 엔젤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자생 엔젤박스에는 1인당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생리대 370여개가 담겨 있다. 자생 엔젤박스 나눔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위생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10대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먼저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28일 해운대자생한방병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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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엠에스, 2분기 영업이익 28억원…전년比 10배 이상↑
GC녹십자엠에스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실적 호조세를 이어갔다.GC녹십자엠에스(대표 안은억)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2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28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4.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이는 중단사업(혈액백) 손익이 반영된 수치다.GC녹십자엠에스는 진단기기 및 혈액투석액 등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주력 사업인 진단기기 제품 부문이 60% 가량 성장하며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특히, 회사 측은 지난 6월 수출 계약을 체결한 코로나19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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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세스바이오, 코로나19 항체 신속진단키트 브라질 제품 등록 완료
우리들제약이 최대주주인 엑세스바이오는 최근 미FDA승인을 받은 코로나 항체 신속진단키트가 브라질 식약위생감시국(ANVISA)로부터 긴급사용 승인을 획득하였다고 29일 밝혔다.ANVISA로부터 승인을 받은 CareStart COVID-19 IgM/IgG는 최근 미 FDA의 EUA 승인을 받은 동일한 제품으로, 미국 국립 암 연구소 (National Cancer Institute)로부터 민감도 100%, 특이도 97.5%라는 우수한 성능을 입증받은 바 있다.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브라질 내 대형제약사와의 협력을 통해 제품 등록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었고, 현지 판매 또한 본 제약사의 판매 네트워크를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엑세스바이오는 본 승인과 동시에 해당 업체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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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시스헬스케어, 인도네시아에 원격진료앱 수출...미국 이어 동남아 시장도 진출 성공
필로시스헬스케어(대표이사 최인환 / 057880)는 인도네시아에 위치한 EMP 사와 원격진료앱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지난 7월 1일 미국의 Livecare 사와 원격진료앱 수출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번 계약으로 동남아시아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계약은 미국 계약 건과 마찬가지로 원격진료 앱에 대한 사용자당 월 사용료 지불 조건인 것으로 알려졌다.EMP 사는 동남아 최대 제약사인 칼베파르마(PT. KALBE FARMA Tbk)의 의료기기 전문 유통 자회사다. 인도네시아 전역에 KALCARE 라는 자체 운영 헬스케어 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전역의 병원 및 약국에 영업망을 보유하고 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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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JW크레아젠, 수지상세포 기반 자가면역질환치료제 제조기술 ‘중국’ 특허
JW크레아젠이 중국에서 자가면역질환에 유효한 수지상세포치료제 제조기술의 신규성을 입증 받았다. JW신약의 자회사 JW크레아젠(대표 이경준)은 ‘준성숙 수지상세포(semi-mature dendritic cell)를 활용한 바이오신약 개발기술’에 대해 중국 특허청(SIPO)에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미성숙 수지상세포(immature dendritic cell)에 자가 항원과 활성화 물질을 처리해 준성숙 수지상세포를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 류마티스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RA)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백신(예방용 치료제) 개발에 관한 기술이다. 수지상세포는 성숙화 단계에 따라 면역세포를 활성화하거나 억제하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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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벌 조심’… 생명 위협하는 벌독 알레르기
이달부터 소방당국은 벌 쏘임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벌 쏘임 사고 주의 예보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기온이 상승하면서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고 사람들의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7월 말부터 9월 중순까지 벌 쏘임 사고가 급증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소방청에 따르면 2017∼2019년 벌 쏘임 사고로 119구급대가 이송한 환자 총 1만6751명 중 7∼9월 발생 환자가 1만2483명으로 전체의 76%를 차지했다.■ 벌에 쏘였을 때 사람마다 다른 증상 보여… ‘아나필락시스 반응’ 발생 시 쇼크사 위험도벌에 쏘이면 해당 부위만 붓고 아픈 경우도 있지만 심한 경우에는 몸 전체에 두드러기가 일어나고, 혈관부종이 생기거나 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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