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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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센스, 케톤 측정기 美 FDA 승인 획득
글로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099190, 각자 대표 차근식, 남학현)가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케톤 측정기에 대해 FDA로부터 인허가 510(k)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KetoSens BT는 혈액 내 케톤을 측정하고 블루투스를 통해 편리하게 측정값을 전용 앱으로 전송할 수 있는 제품으로 사용자의 관리가 용이하다.케톤 측정기는 그동안 당뇨 환자에서 발생하는 중요한 대사성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되어 왔다. 반면 기존의 당뇨병 환자가 케톤을 관리하는 것과는 별개로, 최근 케토제닉 다이어트에 케톤 측정기가 활용되며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케토제닉 다이어트란,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이요법을 통해 몸 속 에너지원으로 지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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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카모스타트’,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글로벌 임상 최초 돌입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코로나 19치료제로 개발중인 ‘호이스타정(성분명 카모스타트메실산염)’에 대하여 멕시코에서 해외 연구자 2상 임상에 최초로 돌입한다. 이번 멕시코 연구자 임상을 필두로 코로나19 치료제가 필요한 다양한 국가에서 임상 진행해 호이스타정의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이번 임상은 2상으로 멕시코 살바도르 주비란 국립의학·영양연구소(Instituto Nacional de Ciencias Médicas y Nutrición Salvador Zubirán (INCMNSZ), Director General: David Kershenobich)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연구자 주도 임상이다. 경증 또는 중등증의 코로나19 외래환자 18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관찰기간 포함 40일간 실시된다. A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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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코로나19 치료제 공동개발 착수…”지난달 미국 FDA IND 신청 완료”
에이비엘바이오는 다국적 바이오기업 하이파이바이오 테라퓨틱스(HiFiBiO Therapeutics)와 함께 코로나19 항체치료제를 개발한다고 14일 밝혔다. 두 기업은 글로벌 팬데믹 종결에 일조하기 위해 내년 여름 상용화를 목표로 치료제 개발에 착수했으며, 계약의 세부조건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알려졌다. 지난달 ABL901(HFB30132A)에 대해 미국 FDA와 임상준비, 디자인 등 개발 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검토하는 절차인 pre-IND 미팅을 문서교환 형식으로 성공적으로 마치고, 25일에 ABL901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vestigational New Drug;IND)을 신청했다.양사는 이번 달에 미국 임상 1상을 시작할 예정이며, 한달 가까이 소요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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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젠바이오, 크론병 혁신 신약 후보물질 개발
퓨젠바이오(대표 김윤수)는 14일 크론병 치료용 신약 후보 물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퓨젠바이오는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 및 성균관대 의과대학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염증성 장질환 및 크론병 치료용 후보 물질인 ‘FBCA201’을 공동 개발했다.염증성 장질환은 크게 궤양성 대장염과 소화관 전체에 발생하는 크론병으로 구분되는데, 퓨젠바이오는 특히 최근 급증하고 있는 자가 면역성 질환인 크론병 치료에 무게를 두고 세포와 동물 실험을 통한 약리작용의 매커니즘을 규명했다.크론병은 과거에는 우리나라에서 매우 드문 질환이었으나 최근 10여 년 사이에 급증하고 있는 만성 염증성 장 질환으로 다양하고 지속적인 치료에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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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맵, 완전인간항체 형질전환 플랫폼 관련 특허 출원
국동(005320, 대표 변상기, 오창규)은 투자를 진행한 바이오벤처기업 ㈜휴맵(대표 오창규)이 ‘이형접합성 형질전환 동물’에 관한 PCT(Patent Cooperation Treaty, 특허협력조약)를 출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기존 경쟁사의 ‘형질전환 마우스(transgenic mouse) 플랫폼’에 비해 더욱 다양한 마우스 플랫폼을 개발할 수 있게 돕는 기술이다. ‘형질전환 마우스 플랫폼’이란 쥐가 갖고 있는 항체 유전자 전체를 인간 항체로 모두 교체해, 형질전환 마우스에서 치료용 인간항체를 생산하는 시스템이다.휴맵은 회사의 마우스 플랫폼인 ‘헤테로 진테제(hetero SynThese)’에 해당 특허 기술을 접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회사는 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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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앤카엘, FDA로부터 임상시험 적응증 확대 제안받아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 082270)이 GV1001의 알츠하이머병 글로벌 임상시험 적응증을 확대하고, 연내 미국과 유럽에서 동시에 임상시험을 본격 진행할 방침이다.젬백스는 지난 7월 18일 세계 3대 CRO 중 한 곳인 파렉셀(Parexel)로부터 알츠하이머병 2상 임상시험 결과보고서(Clinical Study Report, 이하 CSR)를 수령하였다. 그 결과 일차 평가변수인 중증장애점수(SIB; Severe Impairment Battery, 이하 SIB)의 월등한 개선 효과(7.11)를 보였다. 또한 2차 목표 중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일상생활 평가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 신경정신행동검사(Neuropsychiatric Inventory, 이하 NPI)와 알츠하이머병 일상생활 수행능력평가(Alzhe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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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세계 자살 예방의 날 맞아 생수 5000병 기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지난 9일 인천 시민과 내원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홍보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인천광역시로부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및 홍보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관할 구역은 부평구, 남동구, 연수구 등 3개 권역이다. 올해 말까지 응급처치 교육 및 홍보사업을 진행한다.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1급 응급구조사가 기업, 단체, 기관 등을 직접 방문해 응급처치법을 교육한다. 교육 내용은 ▲가슴 압박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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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마시스, 코로나19 항원 진단키트 유럽 CE-IVD 인증 획득
현장형 신속검사 전문기업 휴마시스㈜(205470, 대표이사 차정학)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항원 진단키트가 지난 10일자로 유럽 체외진단시약 인증인 CE-IVD를 획득했다. 휴마시스의 새로운 항원 진단키트는 셀트리온과 협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으로, 바이러스의 특이 표면 항원을 인식하는 항체를 적용하였다. 이는 의심되는 초기 환자의 비인두 도말 검체를 사용해 감염 여부를 15분 내에 진단할 수 있다.휴마시스는 지난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항원 진단키트 제품의 수출 허가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유럽 CE인증도 획득해 유럽 및 인증이 적용되는 유럽 외 국가로 수출을 본격화 할 수 있게 됐다.회사는 폴란드, 루마니아, 이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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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요구르트 에이드 코코’ 출시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유산균 음료 신제품, ‘요구르트 에이드 코코’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요구르트 에이드 코코는 새콤달콤한 요구르트 맛 음료에 쫄깃한 식감의 나타드 코코(코코넛 젤리)가 어우러져 맛은 물론, 마시는 재미를 더한 제품이다.특히, 일동제약의 유산균 기술을 활용하여 독자 개발한 특허 원료 ‘락토바실루스 람노서스 IDCC 3201’를 사용해 차별성을 두었다.제품 패키지는 보존과 편의성을 위해 알루미늄 캔을 채택하는 한편, 레트로 감성의 전통적인 살구색 요구르트병 디자인을 넣어 제품 속성 표현과 시인성 등을 고려했다.고명훈 일동제약 음료 브랜드 담당 CM(Category Manager)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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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노사 합의로 2020 임금 동결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김경진)은 오전 10시 경기도 안산 반월공장에서, 2020년 임금협약식을 개최하고 노사 합의로 도출된 임금 동결안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임금협약식에는 에스티팜 김경진 사장과 민주노총 안산지부 부의장·화섬식품노조 에스티팜지회 문준모 지회장, 주요 경영진과 노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올해 임금 동결은 에스티팜의 전년도 실적 악화 및 코로나19에 따른 초유의 위기 상황에서, 경영 환경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노사간 상생과 협력의 노력으로 합의해 도출한 만큼 노사 화합의 의미가 더욱 크다.앞서 에스티팜 노조는 올해 임금에 대한 결정권을 회사에 위임했고, 회사는 노조에 임금 동결을 제시했다.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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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 임상 1상 결과 발표… “안전성 입증”
셀트리온은 질병관리본부와 국책과제로 개발 중인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의 임상 1상 시험 결과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PK)을 검증했다고 11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지난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CT-P59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고, 충남대병원에서 건강한 피험자 32명을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해 왔다. 이번 임상에서는 CT-P59의 안전성과 내약성, 체내 흡수, 분포, 대사 등에 대한 약동학(PK)을 시험했으며, 특히 코호트별 투약 최고 용량군에서 약물로 인한 이상사례가 발생하지 않아 CT-P59의 안전성을 확인했다.이번 임상 결과는 CT-P5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의 안전한 치료제로 활용될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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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美 신경계질환·코로나치료제 개발사 ‘클렌 나노메디슨’ 투자
휴온스그룹이 신경계 질환 및 코로나19(COVID-19) 치료제 개발에 나선 미국의 제약바이오 기업 ‘클렌 나노메디슨(Clene Nanomedicine, 이하 ‘클렌’)’의 시리즈D 투자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클렌’사의 이번 시리즈D 투자는 전세계적으로 총 4,200만 달러 이상 모집이 완료됐으며, 휴온스그룹은 향후 ‘클렌’과의 전략적 협력 관계 지속을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이번 투자금은 ‘클렌’이 자체 개발한 나노촉매제 ‘CNM-Au8’을 이용한 루게릭병(ALS, 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다발성 경화증(MS, Multiple Sclerosis), 파킨슨병(PD, Parkinson’s disease) 등 신경계 질환 치료제 임상 3상 및 ‘CNM-ZnAg’를 이용한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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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암 발생률 1위’ 위암, 최선의 예방법은?
위암은 우리나라에서 발생률이 가장 높은 암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7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그 해 신규 암 환자 23만2255명 중 위암 환자가 전체 암 환자의 12.8%인 2만9685명으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국내 조기 위암 환자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2015년 6만9226명에서 2019년 8만1233명으로 지난 4년 간 117% 증가했다. 그렇다면 위암의 원인과 예방법은 무엇일까? ■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 90% 이상… 식습관 개선과 검진 통한 조기 진단 중요위암이란 위에 생기는 암을 통칭하는데, 이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암종이 위 안쪽 면 점막에서 발생하는 위선암이다. 이 외에도 드물게 위의 림프조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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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뮤노믹, 서울 사무소 개설
에이치엘비의 미국 자회사 이뮤노믹 테라퓨틱스(Immunomic therapeutics)가 서울 강남에 사무소를 개설했다. 이뮤노믹은10일(미국 현지시간) 보도된 외신을 통해 서울에 사무실을 열고 에이치엘비 바이오 기업들과 협업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 사무실을 통해 이뮤노믹이 임상 진행중인 교모세포종(악성 뇌종양)파이프라인인 'ITI-1000'을 아시아지역 환자들에게 확대 적용시킨다는 계획이다.ITI-1000은 이뮤노믹의 핵심 플랫폼 기술인 'UNITE'에 기반한 면역 세포치료제로 현재 플로리다 대학, 듀크 대학의 연구자들과 협력하여 임상 2상(ATTAC-III)을 진행 중이다. 이뮤노믹은 최근 미국 암학회(AACR) 학술지 'Clinical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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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제이엠바이오 ‘뇌기능 개선 건강기능식품 상용화’ 국책과제 선정
건강문화기업 ㈜김정문알로에의 자회사인 ㈜케이제이엠바이오가 ‘친화성 비드기술 기반 시알산으로부터 뇌기능 개선 건강기능식품의 상용화’ 국책과제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2020년 중소기업 R&D기획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노인 인구 증가에 따른 고령자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상용화에 초점을 맞췄다.본 과제의 목표는 뇌기능 개선 소재를 활용해 고령세대의 섭식 특성과 편의성, 기호 등을 고려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상용화하는 것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식품공학과가 연구에 함께 참여한다.㈜케이제이엠바이오는 이번 과제를 통해 뇌기능 향상 성분인 ‘시알산(Sialic acid)’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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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국가 재난 응급의료 전문가 양성
최근 기록적 홍수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상당했다.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재난에 대비해 응급의료 전문가의 필요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국가 재난 응급의료 교육 ‘기초과정’을 오는 15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은 현장 강의와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국가 재난 응급의료 교육센터’는 미국의사협회 공식 재난 교육 프로그램인 ‘국가 재난 응급의료 전문가 NDLS(National Disaster Life Support)’ 교육과정 훈련센터다. 2008년에 아시아 최초로 인증 받아, 현재까지 약 1450명의 재난종사자를 양성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기초과정, 전문과정, 강사과정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은 기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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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 루테늄 아이플라크 장비 도입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안구종양 근접방사선치료를 실시한다.강남세브란스병원 안과 김민·방사선종양학과 조연아 교수팀은 근접방사선치료 ‘루테늄 아이플라크(Ru-106 eyeplaque)’ 장비를 구축하고 최근 치료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이 치료는 방사선을 방출하는 루테늄 동위원소 금속판을 안구에 부착해 방사선 조사로 종양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수술 후 7일 이내에 금속판을 제거하게 된다.조연아 교수는 “기존 수술법은 안구를 적출해 의안을 착용해야 했지만, 근접방사선치료는 안구도 보존할 뿐 아니라 일정 수준의 시력 보존도 가능하다. 또한 치료기간도 1주일 정도라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근접방사선치료는 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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