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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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민홍기 교수, 대한내과학회 연구비 수혜 과제 선정
건국대병원 류마티스내과 민홍기 교수가 지난 23일 대한내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연구비를 지원 받았다고 28일 밝혔다.연구 주제는 강직성척추염 환자의 종양괴사인자 억제제 감량을 예측하는 바이오마커 발굴이다.강직성척추염은 만성 전신성 관절염으로, 병이 진행하면 척추의 강직이 발생할 수 있다. 척추의 강직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약물치료가 필요한데 이때 종양괴사인자 억제제는 먹는 약보다 척추 강직을 예방하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하지만 종양괴사인자 억제제는 잠복 결핵 활성화, 감염 위험, 심부전 악화, 주사 부위 발적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또, 종양괴사인자 억제제를 시작한 후 좋은 반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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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국내 턱관절 환자 의료의용 분석...“젊은 여성 턱 건강 주의해야”
턱관절은 얼굴에 있는 유일한 관절로 위턱과 아래턱뼈 사이에서 입을 벌리거나 다물게 하고 음식을 씹을 때는 지렛목의 기능을 하는 등 얼굴 움직임의 중심축이 되는 부위다. 그러나 최근 턱관절 질환을 겪는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문제가 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대표적인 턱관절 질환인 턱관절 장애 환자는 2017년 39만 1168명에서 지난해 47만 3513명으로 5년 만에 21%나 증가했다.턱관절 질환은 턱관절에 염증이나 탈구가 발생해 통증 및 잡음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음식을 씹을 때 턱 주변에 통증이 나타나거나 입을 크게 벌리면 ‘딱’ 소리가 나는 증상이 발생한다. 턱뼈와 이어진 목뼈가 틀어지거나 목 근육의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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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아퀴타스 테라퓨틱스, 지질나노입자(LNP) 전달 시스템 도입 계약 체결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캐나다 소재의 LNP(Lipid Nano Particle) 전달 시스템 개발 전문기업 아퀴타스 테라퓨틱스(Acuitas Therapeutics)가 보유한 LNP 기술 도입에 대한 개발 및 옵션 계약(Development and Op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계약에 따르면, GC녹십자는 메신저 RNA(mRNA) 백신 또는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아퀴타스에서 보유한 LNP 기술을 최대 4개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된다.LNP는 메신저 RNA(mRNA)를 나노입자로 체내에 주입하는 전달 시스템으로, mRNA 기반 약물의 개발을 가능케 해주는 핵심적인 기술이다. 특히, 아퀴타스 측이 보유한 LNP는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COMIRNATY®)’에 적용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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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1분기 실적 발표, 매출 2,722억원·영업이익 268억원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이 2022년 1분기 경영실적(별도기준)을 발표했다.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2,722억원, 영업이익은 26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6%, 32.6% 상승했다. 같은 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984억원, 영업이익은 23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7%, 2.2% 상승했다.대웅제약은 2021년 사상 최대 연 매출 및 영업이익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 분기 사상 최고 영업이익(별도기준)을 또 다시 경신했다. 고수익성 제품 위주의 전문의약품(ETC) 매출 성장과 나보다 수출 증가가 수익성, 영업이익 및 매출총이익률(GPM) 개선을 주도했다.ETC 부문은 전년 동기 1,810억원 대비 9% 증가한 1,97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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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상장 유지...주식거래 재개
오스템임플란트가 직원 횡령 사건 이후 지난 27일 거래 재개 결정을 받으며 긴급 이사회를 개최해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오스템임플란트는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 영업익 512억, 매출액이 2341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00.5%, 36.5%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렸다.오스템임플란트는 올해 목표를 영업익 1700억원, 매출액 1조원으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 글로벌 영업 확대 ▲ 치과기업 인수합병(M&A) ▲ 미국 법인 필라델피아 생산 공장 증축 등의 계획을 내세웠다. 현재 26개국에서 해외 법인 30개를 운영 중이며, 올해 스페인 등 해외법인 5곳을 추가 설립할 것으로 알려졌다.엄태관 오스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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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뮤노믹 테라퓨틱스, 메르켈세포암 세계 첫 치료백신 임상 임박
면역 백신 항암제를 개발중인 에이치엘비 미국 자회사 이뮤노믹이 미국암학회 연례학술회의(AACR)에서 구두발표한 영상이 26일 공개됐다.이뮤노믹은 세포치료백신 플랫폼 ‘UNITE’를 기반으로 악성 교모세포종을 타겟한 수지상세포 항암백신 ‘ITI-1000’, DNA 항암백신 ‘ITI-1001’, 메르켈 세포암을 타겟한 DNA 항암백신 ‘ITI-3000’ 등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ITI-1000의 경우 현재 미국 듀크대학과 플로리다대학에서 임상 2상(임상명 ATTAC-II)이 진행 중으로, 뇌종양 치료 분야 권위자인 존 샘슨(John Sampson) 박사와 듀앤 미첼(Duane Mitchell) 박사가 참여하고 있다. 1상 시험에서 환자의 전체생존기간 중앙값(mOS)이 40개월 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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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한국아스트라제네카,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젯’ 아시아 시장 진출 협력
대웅제약이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손잡고 자체 개발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젯정’을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아시아 4개국에 진출시킨다.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27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와 협력계약을 체결하고 인도네시아·태국·필리핀·말레이시아에서의 크레젯 라이선스아웃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삼성동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 및 박성수 대웅제약 부사장, 김상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이사 사장 등이 배석하고 조 펑 (Jo Feng) 아스트라제네카 아시아 지역 총괄 사장 및 인도네시아·태국·필리핀·말레이시아 아시아 4개국 사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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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1분기 호실적 달성, 탄탄한 ‘지속가능 혁신경영’ 토대 구축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2022년 1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3211억원과 영업이익 387억원, 순이익 248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8%,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9.4%와 6.9% 성장하는 등 ‘지속가능 혁신경영’의 모멘텀을 확고히 마련했다고 한미약품은 평가했다.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R&D에는 매출 대비 11.6%에 해당하는 372억원을 투자했다. 이번 실적과 관련해 회사측은 한미 자체 기술로 개발한 아모잘탄패밀리, 로수젯 등 개량·복합신약들이 꾸준한 성장을 지속했고, 작년부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의 호실적도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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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위탁가정 아동들을 위한 ‘아이튼튼’ 사업 5년째 후원
동국제약(회장 권기범)이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함께 ‘아이튼튼’ 사업을 5년째 후원한다.어려운 환경에 놓인 위탁가정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주관하고 동국제약이 후원하며 2018년 시작된 ‘아이튼튼’ 사업은,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동시에 돌본다’는 취지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위탁가정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식비와 심리치료비를 지원해 주는 사회공헌사업이다.이 사업은 대상 아동들의 영양결핍을 방지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12개월간 석식비를 지원하는 ‘몸튼튼’ 프로그램과, 위탁아동의 마음의 상처 치유를 위한 전문심리치료비를 지원하는 ‘마음튼튼’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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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애브비와 특허 합의 완료… ‘유플라이마’ 내년 7월부터 美 판매 가능
셀트리온은 최근 자가면역질환 블록버스터 치료제 휴미라(Humira, 성분명: 아달리무맙) 개발사인 미국 애브비(Abbvie)社와 미국내 특허 합의를 최종 완료하고 2023년 7월부터 유플라이마의 미국내 판매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셀트리온은 지난 2020년 1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유플라이마(Yuflyma)의 허가 신청을 완료해 연내 허가 승인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특허 합의에 따라 내년 7월부터 고농도 제형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미국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진입하게 된다.셀트리온이 개발한 유플라이마는 유럽의약품청(EMA, European Medicines Agency)으로부터 허가를 획득한 세계 최초 고농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로, 저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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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유씨아이테라퓨틱스와 면역세포치료제 공동개발 나선다
대웅제약이 유씨아이테라퓨틱스와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면역세포치료제 신약 발굴에 나선다.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지난 26일 CAR-NK 세포치료제 개발 바이오벤처 유씨아이테라퓨틱스(대표 정수영)와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대웅제약과 유씨아이테라퓨틱스는 양사의 세포치료제 개발 및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우수 의약품 제조관리 기준) 생산 설비를 확충하는 한편, 유씨아이테라퓨틱스가 개발하는 CAR-NK면역세포치료제의 비임상/임상 시료 CMO(Contract manufac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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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예술지상 2022’ 작가 선정…신진 미술작가 창작 지원
종근당홀딩스(대표 김태영)는 26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종근당 예술지상 2022 증서 수여식’을 갖고 박시월, 오세경, 최수정 등 3인을 올해의 작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선정된 작가들에게는 연간 1천만원의 창작지원금을 3년간 지원하며, 지원 마지막해에는 기획전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종근당은 미술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두 차례 비공개 심사를 통해 최종 3명의 작가를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작가들은 확고한 주제의식과 발전 가능성, 회화의 다양성을 표현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박시월 작가는 얇은 선들을 반복적으로 그어 희미하고 불투명한 드로잉 기법을 구축하고 있으며, 오세경 작가는 일상의 아이러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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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재단, 年 4억원 규모 극희귀질환 연구지원 사업 공모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고 임성기 회장의 신약개발에 대한 철학과 유지를 계승하기 위해 설립된 임성기재단(이사장 이관순)이 희귀난치성 질환 분야 연구지원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연구지원 사업은 공모 첫 해에 약 4억원 규모로 진행되며, 임성기재단은 희귀질환의 병리기전 규명에서부터 치료제의 임상 단계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게 된다. 재단은 연구공모 분야를 ‘소아염색체 이상에 따른 극희귀질환의 기초 및 임상연구’로 지정했다. 재단측은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매우 커 해당 분야의 연구가 반드시 필요하지만, 환자수가 극히 적어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공익적 측면에서 이 분야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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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세계 최초 ‘3 Ct’ 기술 상용화한 제품 공개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이 세계 최초로 ‘3 Ct’ 기술을 상용화한 제품을 개발했다. 씨젠은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는 「2022 유럽 임상미생물학 및 감염질환 학회(ECCMID 2022)」에서 ‘3 Ct’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Allplex™ HPV HR Detection’을 선보인다고 밝혔다.Ct값은 PCR 검사에서 감염원(타겟)의 정량적 지표를 말하며, 대부분 1개 채널에서 1개 타겟의 Ct값을 산출한다. 이런 기술적 한계를 넘어 씨젠은 20년간 축적된 분자진단 노하우와 함께 DPO, TOCE, MuDT 등 보유 중인 19개 특허기술을 활용해, 정확도를 유지하면서 1개 채널에서 3개 Ct값을 구현해 냈다. 이로써 1개 튜브에서 5개 채널을 활용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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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항암신약연구 자회사 ‘리큐온’ 글로벌 진출 국가지원사업 선정
보령(전 보령제약, 대표 장두현)의 항암신약 R&D 자회사인 ‘리큐온(RECUON, 대표 김봉석)’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 ‘제약산업 전주기 글로벌 진출 강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제약산업 전주기 글로벌 진출 강화 지원사업’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는 사업으로, 국내 제약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사업기획부터 현지화 정착 단계까지 제약산업 전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리큐온은 ‘해외진출 전주기 컨설팅’ 지원대상으로 선정되어 글로벌 임상·인허가·라이선싱 등 제약산업의 전주기 컨설팅 소요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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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업계 노벨상 ’박만훈상’, 첫 시상식 개최
SK바이오사이언스가 후원하고 국제백신연구소(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IVI)가 주최하는 백신업계 노벨상인 ‘박만훈상’의 시상식이 25일 개최됐다.지난해 11월 신설된 후 첫 시상된 박만훈상 수상자에는 mRNA기술 개발에 기여한 펜실베니아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카탈린 카리코(Katalin Kariko) 교수와 드류 와이즈만(Drew Weissman) 교수, 개발도상국의 백신 공급을 주도한 CEPI(전염병대비혁신연합) 특별고문 토어 고달(Tore Godal) 박사가 선정됐다.서울시 관악구 서울대학교 연구공원 내 국제백신연구소에서 개최된 시상식에는 수상자인 토어 고달 박사를 비롯, 반기문 전 UN(국제연합) 사무총장, IVI 제롬 김 사무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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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간이식 환자 간 면역상태 예측 아바타 모델 개발
간 이식 환자의 혈액을 이용해 간 내 면역상태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아바타 모델이 개발됐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이순규 교수(공동 제1저자),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최종영 교수(공동 교신저자) 연구팀은 간 이식 환자의 혈액을 이용한 새로운 아바타 모델을 개발, 구현해 기존보다 간 이식 환자의 간 내 면역상태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과학교실 조미라 교수(공동 교신저자), 박민정 연구교원(공동 제1저자)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로 이뤄졌다. 연구팀은 서울성모병원에서 간 이식을 받은 환자들의 혈액 내 면역세포를 이용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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