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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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문원진 교수팀, "맥락얼기 크기, 알츠하이머 치매와 상관관계" 규명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문원진 교수팀이 뇌 MRI 상의 맥락얼기 부피가 클수록 기억력과 자기통제, 계획 등 인지 기능이 저하됐으며, 이는 알츠하이머 치매와 관련성이 있다고 논문을 통해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5월 영상의학과 분야 최상위 SCI 저널인 ‘RADIOLOGY(IF=11.105)’ 온라인에 게재됐다.맥락얼기 또는 맥락막총(脈絡膜叢, choroid plexus)은 뇌실(ventricle)에서 발견되는 혈관과 세포의 네트워크로 뇌 건강 유지에 매우 중요하며, 혈액-뇌척수액 장벽 (blood-cerebrospinal fluid barrier)을 형성한다. 즉, 맥락얼기는 혈액에서 뇌로 가는 면역세포에 대해 일종의 관문 역할을 하고, 뇌척수액(cerebrospinal fluid, CSF)을 생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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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생명나눔 응원 캠페인’ 진행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문인성)은 지난 18일 뇌사자 관리와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생명나눔 응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학교병원 윤호주 병원장, 최동호 장기이식센터장,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문인성 원장,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정영기 원장, 한국장기조직기증원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KBS 오수진 기상캐스터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뇌사자 관리와 장기이식에 노력해 온 병원 의료진과 교직원들을 응원하고, 감사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양대학교병원 주차타워 앞에서 의료진들에게 커피와 음료를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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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여성병원 "희귀질환 치료, 정확한 진단부터"
분당차여성병원 임상유전체의학센터 유한욱 교수는 “희귀 유전 질환의 경우 의료진도 이름을 알기 힘든 생소한 질환이 많고 증상도 매우 다양하여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일반인들은 치료 불가능한 병이라고 생각 하지만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를 시작하면 좋아지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5~7년씩 원인을 찾기 위해 떠도는 진단 방랑(diagnostic odyssey)을 줄이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라고 밝혔다.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현재까지 알려진 희귀질환은 8,000 여 종류에 달한다. 그 중 80%가 유전질환으로, 우리나라 한 해 출생아 중 2%인 5,000여 명이 크고, 작은 기형 및 유전성 질환을 가지고 태어난다.5월 23일은 ‘희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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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암 중 사망률 1위 난소암, 3년간 33%↑...조기 발견이 중요"
난소(卵巢, ovary)는 자궁의 좌우에 각각 1개씩 존재하는 여성의 생식기관으로 남성의 고환과 발생학적으로 동일한 기관이다. 난자를 만들고 보관하며 방출(배란)한다. 또 난소 안에서 난자를 둘러싸고 있는 여포(濾胞)를 성숙시키고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테스토스테론 등 성호르몬을 분비한다. 아몬드 모양의 타원형 구조로 보통 길이는 3~5㎝, 무게는 7~10g 정도다.난소암은 말 그대로 난소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난소 표면의 상피 세포에서 발생하는 난소상피암이 90% 이상을 차지한다. 국내 난소암 환자는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에 따르면 국내 난소암 환자는 2019년 2만4134명으로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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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전임상실험센터, AAALAC 완전인증 획득
분당서울대병원(원장 백남종) 전임상실험센터가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AC)로부터 최고등급인 완전인증(Full Accreditation)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분당서울대병원은 국립대병원 최초로 AAALAC와 동물이용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ABSL-3)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AAALAC는 실험동물의 윤리적인 관리와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1965년 미국에서 설립된 동물실험분야 최고 권위의 인증기관으로 전 세계 동물실험기관을 대상으로 실험동물 관리·운영프로그램 평가를 통해 AAALAC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 식약처에 등록된 동물실험시설 491개 중 AAALAC 인증을 받은 기관은 단 25개(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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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병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ESG 경영 실천
동아대병원(병원장 안희배)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주민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동아대병원은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의 소아청소년(만 18세 미만)의 질병 진단·치료에 대해 1인당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하는 진료비 지원사업을 올해 12월 말까지 진행한다.또 지역 사회복지기관 및 관련 시설들을 대상으로 저소득·소외 계층을 위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이달 27일까지 공모해 1개 프로그램당 2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동아대병원 의료사회사업과로 문의하면 된다.안희배 병원장은 “저희 병원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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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사우디아라비아·우크라이나에서 품목 허가 획득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인구 및 경제 규모 면에서 중동에서 가장 큰 시장 중 하나로 손꼽히는 만큼, 대웅제약은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을 중동지역에서 본격적인 매출 확장의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다. 또한 올해 유럽 발매를 앞두고 EU 회원국 외 유럽 국가에서의 허가도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역시 동유럽에서 시장규모가 큰 국가이므로 나보타의 유럽 시장 점유율 확대에 있어 기반이 될 예정이다. 이번 품목 허가를 통해 나보타는 미국·유럽·캐나다 등 전 세계 58개국에 진출하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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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오가노이드사이언스와 비임상 중개연구 위한 공동연구 계약
JW중외제약은 바이오벤처기업인 오가노이드사이언스와 비임상 중개연구 강화를 위한 ‘오가노이드 기반의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및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장기유사체로 불리는 오가노이드(Organoid)는 인체 내의 ‘장기(organ)’와 ‘유사한(oid)’의 합성어다. 줄기세포를 장기와 유사한 구조로 배양하거나 재조합해 만든다. 오가노이드는 환자들의 장기 조직뿐만 아니라 구조·기능적 특이성도 재현한다. 동물실험의 대체가 가능함은 물론 직접 임상시험을 하지 않고도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차세대 신약 개발 기술이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오가노이드의 유전체 정보를 데이터베이스(DB)화한 R&D 플랫폼을 함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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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주주가치 제고 위해 추가 자사주 매입 결정
셀트리온이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8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자사주 추가 매입을 결정했다. 셀트리온이 이번에 매입할 자사주는 총 50만주, 취득 예정 금액 약 712억 5000만원[1] 규모로, 셀트리온은 2022년 5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취득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1월에 54만 7,946주, 2월에 50만 7,937주 등 자사주 총 105만 5,883주의 매입을 결정하고 취득을 완료했다. 이번 추가 자사주 매입으로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을 결정한 총 자사주는 155만 5,883주로 약 2,500억원 규모다. 이번 자사주 추가 매입은 셀트리온이 바이오의약품과 케미컬의약품 사업 등을 통해 견조하게 성장을 지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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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활동에 힘 싣는 휴젤…제1회 H.O.P.E 개최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지난 4월 온라인 학술행사 ‘H.O.P.E : 스킨부스터 바로알기’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H.O.P.E는 ‘Hugel Outstanding Professional Euducation’의 약자로 기존 국내외 시장에서 휴젤의 기업 신뢰도와 인지도 제고에 주된 역할을 하고 있는 글로벌 학술포럼 ‘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에 이어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을 리딩 하는 대표 기업으로서 휴젤이 새롭게 선보이는 학술 활동이다. 매 회 주제별 미용, 성형 시술과 관련된 주제를 선정, 메디컬 에스테틱과 관련된 다양한 학술 정보를 제공하고 최신 지견을 나누는 새로운 창구의 역할을 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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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바, HLB 항암제 리보세라닙 상업화 준비위한 전문가 대거 영입
HLB의 항암신약 리보세라닙을 개발중인 엘레바(Elevar Therapeutics)가 리보세라닙의 생산ㆍ판매를 위해 다국적 제약사 출신의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상업화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엘레바는 2019년 종료한 리보세라닙 위암 임상과 함께 최근 선양낭성암, 간암에 대한 글로벌 임상도 종료함에 따라 미국 FDA에 신약허가신청(NDA)을 위한 협의를 준비 중에 있다.특히 1차 치료제를 목표로 임상 2상이 종료된 선양낭성암은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치료약이 없어 가속승인에 따른 NDA 신청이 기대되고 있으며, 1차 치료제로 3상 임상이 종료된 간암의 경우 1차 유효성지표를 충족해 신약승인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회사는 판단하고 있다.별도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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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움, 박항서 베트남 감독 명예회원 재위촉
파워에이징 라이프센터 차움(원장 이동모)은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박항서 감독을 ‘차움 명예회원’으로 재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 박항서 감독과 차움은 이로써 4년째 인연을 이어갈 예정이다.차움은 명예회원으로 위촉된 박항서 감독에게 ▲ 1인 검진룸(Hive)에서의 개인 맞춤형 건강검진 ▲안티에이징 관리를 돕는 웰니스케어 프로그램 ▲ 'Hive 면역검사'를 통한 면역증진 프로그램 등 전문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 감독은 갱년기 및 대사증후군 질환 치료를 위한 호르몬치료센터의 메디컬핏 운동프로그램 등의 우대혜택도 받는다.박 감독의 한국 귀국 시, 체류하는 동안 컨디션 조절과 건강관리를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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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 대장내시경으로 90% 예방"
큰창자라는 의미의 대장(大腸)은 크게 결장과 직장으로 나뉜다. 모양은 물음표를 연상하면 되는데, 물음표의 둥근 부위가 결장, 아래쪽 직선 부위가 직장이다. 직장은 대장의 제일 끝부분부터 항문까지의 부분으로 길이는 약 15㎝다. 변을 저장하고 배변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직장은 주먹 하나 크기의 좁은 골반 중앙에 위치한다. 전방으로는 전립선이나 질 등 생식기와 인접해 있고, 측면으로는 골반혈관과 신경이, 후방으로 천골이 위치해 있다.김지훈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는 “직장암 초기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기 때문에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며 “직장암의 경우 인접한 다른 장기에 전이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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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PBA 올 시즌 출격 준비 완료
㈜휴온스(대표 송수영, 윤상배)의 프로당구팀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가 프로당구협회(PBA) 팀리그 선수를 최종 확정하며 본격적인 리그 준비에 나선다.휴온스는 지난 16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23 PBA 팀리그 드래프트’ 행사에서 오성욱 선수를 지명하며 이번 시즌 멤버를 최종 확정했다.이날 드래프트는 각 구단이 선정한 보호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보호선수가 적은 구단부터 지난 시즌 정규리그 성적 역순으로 지명권을 행사했다. 보호 선수 5명을 보유해 3라운드 3순위 지명권을 가진 휴온스는 이날 오성욱을 지명했다.새로 합류한 오성욱은 지난 시즌 열린 SK렌터카 PBA 월드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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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빌&멜린다게이츠재단 파트너십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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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성명서 수여식 시행
동아쏘시오그룹이 전 그룹사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인벤토리에 대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제3자 검증을 완료하고,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성명서를 수여받았다고 17일 밝혔다.수여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정재훈 대표이사, 한국표준협회 강명수 회장, 에너지환경센터 고호진 센터장, 에너지환경센터 윤찬식 검증연구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최근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기업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은 탄소중립의 중요한 요소로 손꼽힌다. 이에 동아쏘시오그룹도 사회책임경영에 입각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을 통해 환경보호에 앞장선다.동아쏘시오그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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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에 한림병원 정영호 병원장 선정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과 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조한호)가 공동 제정한 제16회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에 한림병원 정영호 병원장(65·사진)이 선정됐다. 정 병원장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이 전달된다. 정영호 병원장은 대한병원협회장 및 대한중소병원협회장을 역임하며 중소병원의 경영여건 및 의료전달체계 개선에 힘써 왔으며, 병원계 최전방에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의료기관 피해 복구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정 병원장은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보건복지부 중앙응급의료위원회 위원, 한국의료재단연합회 회장, 대한중소병원협회장, 대한병원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제16회 한미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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