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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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셰프 콜라보 하이볼 2종 출시
세븐일레븐이 후덕죽 셰프와 윤나라 셰프와 협업한 하이볼 2종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후덕죽 셰프와 함께한 '후덕죽 유자 고량주 하이볼'은 30일 출시된다. 중국 전통 주류인 고량주를 베이스로 알코올 도수를 5도로 낮추고 유자 농축액을 더했다.윤나라 셰프와 협업한 '윤주모 복분자 하이볼'은 다음 달 4일 출시될 예정이다. 전통 탁주에 탄산과 복분자를 더해 알코올 도수는 4도로 제작됐다.세븐일레븐은 지난달 추성훈과 협업한 사케에 이어, 지난 6일 최강록 셰프와 협업한 증류식 소주 '네오25'를 출시한 바 있다. 해당 제품은 한정 판매로 빠르게 완판됐다.업체 관계자는 "요리 예능을 통해 셰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들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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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춘절 맞아 외국인 관광객용 선물 상품 확대
롯데마트가 중국과 대만의 춘절을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선물용 상품 구색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약 1742만 명으로 집계됐다. 업계는 올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18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에 롯데마트는 한국 전통 문화를 소재로 한 상품들을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한다. 첫 번째로 '롯데 아몬드 초코볼 액막이 기획' 상품을 단독 판매한다. 해당 제품은 십이지신과 액막이 명태를 디자인 모티브로 했다.또한 자개 문양을 적용한 '엘지 K자개 핸드케어 세트'와 호랑이와 까치 민화 이미지를 담은 '엘지 K까치와 호랑이 프리미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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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동계 스포츠 대회 응원 맞춤형 할인 행사 진행
대한빙상경기연맹 공식 후원사 CU가 다음 달 국제 동계 스포츠 대회 기간 맞춤형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대회 주요 경기 시간이 늦은 밤인 점을 고려해 주류와 안주류 할인에 중점을 뒀다. 2월 한 달 동안 카스, 테라 등 캔맥주 17종에 대해 번들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일부 결제수단을 활용 시 최대 약 59% 할인을 제공한다.치토스, 도리토스 등 스낵류는 개수별 골라담기 할인을 적용한다. CJ 안주류 약 30종은 1+1 행사로 판매한다. 자체 커머스 앱 포켓CU를 통해서는 대회 기간 중 특정 날짜에 안주류 추가 할인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별도로 응원 기획 상품도 판매한다. 피겨스케이팅 컨셉의 곰 인형 '눈꽃피겨베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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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쓱7클럽' 회원 장보기 소비 증가
SSG닷컴이 지난달 출시한 유료 멤버십 '쓱7클럽' 가입자의 장보기 소비가 크게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회사가 지난 8일부터 25일까지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쓱7클럽 회원의 평균 장보기 주문 금액은 비회원 대비 약 70% 높았다. 평균 주문 횟수도 약 45%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해당 멤버십 가입자 중 장보기 상품을 구매한 고객 비율은 80%를 넘었다. 구매 품목은 가공식품과 신선식품 등의 식품이 약 70%를 차지했으며, 일상용품, 화장품 등의 비식품이 약 30%를 차지했다.쓱7클럽은 월 2,900원의 구독료를 내면 SSG닷컴의 장보기 서비스인 '쓱배송' 구매 시 결제 금액의 7%를 적립해주는 서비스다. 이달 말까지 가입 시 월 구독료를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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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핫브레이크 쫀득쿠키바' 신제품 출시
오리온이 초코바 브랜드 '핫브레이크' 라인에 '쫀득쿠키바'를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신제품은 마시멜로와 초코쿠키를 조합했다. 쫀득한 마시멜로와 바삭한 쿠키 식감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제품 패키지는 길게 늘어진 고양이 캐릭터를 활용해 쫀득한 식감을 표현했다. 밝은 색감의 귀여운 디자인을 적용했다.핫브레이크는 땅콩과 아몬드, 누가가 들어간 기존 오리지널 제품으로 출시됐다. 이번 신제품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업체 관계자는 "달콤하고 쫀득한 식감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반영된 제품"이라며 "초코바 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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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육상선수 김민지와 앰배서더 재계약
일동후디스가 육상 선수 김민지와 건강기능식품 '하이뮨' 시리즈의 앰배서더 계약을 연장했다고 29일 밝혔다.김민지 선수는 400m와 400m 허들 종목의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일동후디스는 4년 전부터 해당 선수에게 제품을 지원해 왔다.회사 측은 이번 재계약이 단순 후원을 넘어 신뢰를 바탕으로 한 장기 파트너십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김민지 선수는 고강도 훈련과 경기 후 근육 회복을 위해 단백질과 아미노산 섭취를 중요하게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업체 관계자는 "김민지 선수의 성장 과정을 함께해 온 것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선수와 함께 건강한 에너지 전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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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가성비 디저트 두바이 스타일 초코 크루아상 출시
신세계푸드가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의 풍미를 구현한 가성비 제품 두초크(두바이 스타일 초코 크루아상)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신세계푸드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주목받는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트렌드에 맞춰 가격과 단맛의 균형을 맞춘 베이커리 제품을 기획했다. 두초크는 크루아상 내부에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카다이프를 채우고 초콜릿과 피스타치오 분태를 얹어 제작됐다.판매 가격은 이마트 2개입 기준 8,980원, 트레이더스 3개입 기준 12,980원이다. 해당 제품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2주간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각 1개 매장을 순회하며 하루 100세트씩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일자별 판매 매장에 대한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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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설 신선 선물세트 매출 28% 증가하며 차별화 트렌드 확산
이마트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7일까지 진행 중인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분석한 결과, 과일과 축산 등 신선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올해 설 선물 시장은 단순 할인보다는 품종과 구성에 차별점을 둔 상품이 성장을 주도했다. 축산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대비 26% 늘었으며, 특히 돈육 선물세트가 59%의 신장률을 기록하며 선택지가 다양해졌다. 이마트는 얼룩돼지 품종을 활용한 금한돈 냉장 세트와 항공직송 돈육 세트 등을 선보여 수요를 확대했다.한우 부문에서도 20년 경력의 바이어가 직접 엄선한 피코크 직경매 암소한우 세트가 지난 설 대비 2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해운대 암소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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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분, 밀가루 가격 일부 인하
대한제분이 일부 밀가루 제품의 가격을 평균 4.6% 인하한다고 28일 밝혔다.가격 인하는 주로 업소와 유통업체에 공급하는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인하 대상에는 베이커리와 중화업소에 공급되는 20kg 대포장 제품과, 유통을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3kg, 2.5kg, 1kg 소포장 제품 등이 포함된다.조치는 오는 2월 1일부터 적용된다. 회사 측은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과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업체 관계자는 "원·달러 환율 안정 등 조건을 고려해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며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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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4분기 영업적자 전환
LG생활건강이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4분기 매출은 1조 4,7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727억원 적자로, 희망퇴직 비용 등 일회성 비용과 유통채널 재정비 영향으로 적자로 전환됐다.2025년 연간 매출은 6조 3,555억원, 영업이익은 1,70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6.7%, 62.8% 감소한 수치다.사업부문별로는 뷰티 부문이 일회성 비용 부담으로 4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홈케어 및 데일리뷰티(HDB) 부문은 해외 판로 확대로 매출은 소폭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리프레시먼트 부문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실적이 하락했다.업체 관계자는 "고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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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창립 40주년 기념 소비자 이벤트 실시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네스프레소와 함께한 소비자의 경험과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소비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커피 소비 유형을 선택하고 관련 사연을 작성할 수 있다.이벤트 기간은 1월 29일부터 2월 23일까지다. 네스프레소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자 전원에게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특별히 선정된 40명에게는 별도의 선물이 주어진다.네스프레소는 1986년 설립 이후 지속가능한 커피 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업체 관계자는 "브랜드와 함께해 온 소비자의 다양한 커피 라이프스타일을 조명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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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러브 인 파리' 봄 시즌 프로모션 실시
제너시스BBQ 그룹이 자사 플래그십 매장에서 봄 시즌을 맞아 '러브 인 파리' 콘셉트의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프로모션은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진행된다. 이번 기획은 연인뿐만 아니라 친구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데이트 및 모임 공간으로의 변화를 시도한 것으로 설명된다.메뉴는 딸기 디저트로 구성된 애프터눈티 세트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외에도 브런치 세트와 시즌 한정 음료 등을 추가로 선보인다.매장은 해당 콘셉트에 맞춰 공간 연출을 진행했다. 회사 측은 지난 23일 인플루언서 초청 행사를 열어 프로모션을 알렸다.업체 관계자는 "치킨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파리의 감성을 공간과 메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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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LAFC 협업 신제품 3종 출시
파리바게뜨가 미국 프로축구단 LAFC와 협업한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지난해 체결한 공식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LAFC의 구단 컬러인 블랙과 골드를 비주얼에 반영했으며, 선수 이미지를 활용한 패키지도 제공된다.출시 제품으로는 다크 초콜릿을 코팅한 도넛과 미국 전통 디저트를 재현한 쿠키, 크림치즈가 들어간 소보루 빵 등이 포함된다. 제품은 오는 30일과 2월 4일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구매 시 일부 매장에서 LAFC 전용 박스 포장도 이용할 수 있다.업체 관계자는 "LAFC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게 됐다"며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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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니, 내부 조리 인증제 '쿡 마스터' 시행
이랜드이츠의 이탈리안 다이닝 브랜드 리미니가 내부 조리 인증 제도인 '쿡 마스터' 평가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쿡 마스터 제도는 전국 매장에서 동일한 맛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2009년부터 운영해왔다. 단계별 인증 체계를 통해 조리 직원의 역량을 평가하고 관리하는 것이 목적이다.올해 평가는 지난 26일 진행됐으며 필기와 실기 시험을 통해 13명의 쿡 마스터를 선정했다. 참가자 중에는 근무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직원도 상위 점수를 획득했다.리미니는 쿡 마스터 인증자를 대상으로 전용 유니폼과 인증패를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인증패를 해당 매장에 비치해 고객이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업체 관계자는 "쿡 마스터는 언제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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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일본법인 본점 오사카로 이전
노랑풍선이 일본법인의 경영 체계를 재정비하고 본점을 오사카로 이전했다고 28일 밝혔다.회사는 일본 법인의 본점 소재지를 기존 도쿄에서 오사카로 변경했다. 동시에 강원우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해 현지 사업 운영을 총괄하게 한다.이번 조치는 일본 여행 시장에서 지역 밀착형 상품 기획과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설명된다. 오사카는 간사이 지역의 항공 노선과 관광 인프라가 집중된 거점으로 평가됐다.강원우 신임 대표는 일본 시장에 대한 이해와 현장 운영 경험을 보유한 인물로 알려졌다. 향후 지역 연계 상품 발굴과 사업 범위 확장을 주도할 예정이다.업체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일본 시장에 대한 중장기 전략을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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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MSC 크루즈와 전세선 계약 체결
롯데관광개발이 세계적 크루즈 선사 MSC 크루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전세선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계약에 따라 아시아 최대 규모의 초대형 크루즈선 'MSC 벨리시마'가 2027년 6월 국내 전세선으로 처음 출항한다. 해당 선박은 약 17만 톤급으로 승객 정원 5,6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다.롯데관광개발은 2027년 6월 14일 인천항 출발, 대만과 일본을 경유하는 6박 7일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사는 2028년과 2029년에 추가 선박 투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MSC 크루즈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롯데관광개발은 2010년부터 전세선 크루즈 사업을 운영해왔다.업체 관계자는 "15년간의 전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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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기술 유출 소송 승소 후 소송비용 수령
한국콜마가 자외선 차단제 핵심 기술 유출과 관련한 법적 분쟁에서 승소한 데 이어 소송비용을 수령했다고 28일 밝혔다.회사는 인터코스코리아와 전 직원으로부터 각각 1,560만원씩, 총 3,120만원의 법정 소송비용을 받았다. 이는 소송 과정에서 한국콜마가 지출한 비용 전액에 해당한다.본 사건은 한국콜마 전 직원 두 명이 2018년 인터코스코리아로 이직한 뒤 선크림 관련 처방 및 영업비밀 자료를 유출한 것으로 시작됐다. 해당 직원들은 2024년 1월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됐다.법인의 임직원이 부정경쟁방지법을 위반하면 법인도 함께 처벌하는 양벌규정에 따라 인터코스코리아도 재판을 받았다. 수원지법은 지난해 10월 인터코스코리아에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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