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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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ITX, 스마트 팩토리 사업 가속화
효성의 IT 계열사인 효성ITX(대표이사 남경환)가 3D 모델링 및 데이터관리 회사인 다쏘시스템과 손을 잡고 효성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사업에 본격 나선다. 효성ITX는 3일 다쏘시스템과 효성그룹의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해 ‘전략적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다쏘시스템은 3D모델링 및 데이터관리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효성ITX는 다쏘시스템의 솔루션을 활용해 효성그룹 내 공장 제조환경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및 기술 지원을 수행할 계획이다.이번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효성그룹 내 공장들은 제품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개발, 설계, 생산, 출하 및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에 걸쳐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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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부산지역 소비시장 얼어붙어
중국 우한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지역 소비시장이 급속하게 얼어붙고 있다. 사태가 확산되거나 장기화되면 지역경제에도 심각한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나타났지만 대응은 속수무책이다.부산상공회의소(회장 허용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따른 지역 소비시장 영향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백화점과 대형마트, 호텔숙박업계, 전시관람시설 등 대형 집객 및 다중 이용시설과 여행업계를 포함해 지역의 주요 소비 거점업체 60여 곳을 직접 면담 조사(1월 30~1월 31일)한 결과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거의 모든 업체에서 예약 취소, 방문객 감소 등으로 이미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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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O&M “출범1주년…5년내 국내 Top 3에 오를 것”
포스코O&M(사장 박영관)이 출범 1주년을 맞아 5년 안에 국내 Top 3 O&M(Operation & Management)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포스코O&M은 지난달 31일 통합법인 1주년 기념식에서 박영관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성장과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박영관 포스코O&M 사장은 기념사에서 “포스코건설의 설계∙시공 역량과 우리의 Operation & Management 기술력을 연계한 시너지를 통해 수주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전문서비스와 기술력 확보를 기반으로 5년 안에 국내 Top 3 O&M 기업으로 도약하자”고 말했다.포스코O&M은 빌딩∙시설관리 등 부동산자산관리 회사인 포스메이트가 지난해 2월 포스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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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기보‧KIAT, K-OTC 기업 기술평가 지원 협력 사업 실시
금융투자협회는 기술보증기금,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공동으로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비상장 중소‧중견 기업들의 정보 부족 해소를 통한 원활한 자금조달과 투자촉진 지원 등을 위하여 ‘K-OTC 기업 투자용 기술분석보고서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금투협에 따르면 투자용 기술분석보고서는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경쟁력을 주요 평가대상으로 하여 투자기관들이 실제 투자결정에 활용하는 성장성, 사업성, 수익성 등 투자 관점의 지표에 중점을 두고 평가‧작성된 보고서이다. 은행을 통한 기술력 담보 신용대출 등을 위해 주로 활용되는 ‘기술신용평가보고서(TCB)’와는 달리, 투자용 기술분석보고서는 기업의 혁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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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임금협상 조기 타결 ‘26년째 상생의 노사문화 지속’
동국제강(대표이사 장세욱) 노사는 3일 인천공장에서 ‘2020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갖고 올해 국내 철강업계에서 처음으로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이로써 동국제강 노사는 1994년 국내 최초로 ‘항구적 무파업’을 선언한 이래 올해로 26년째 상생의 노사문화를 이어가게 됐다.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이번 임금협상 타결은 노사가 글로벌 경제 부진 등 철강시장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위기의식을 공유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박상규 노조위원장은 “동국제강의 상생 노사문화는 대외적 자랑거리다. 노사가 한마음이 되어 100년 영속기업의 기틀을 마련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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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전사 안전보건규정 개정내용 설명회' 시행
한국서부발전은 3일, 정부 안전관리 강화 대책에 맞게 제·개정된 안전보건 관련 규정 내용에 대해 협력업체를 포함한 전 사업소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1월 29일부터 4일간 설명회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전부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의 주요내용 및 제·개정된 안전보건규정 공유와 일선 현장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안에 대해 태안, 평택, 서인천, 군산발전본부를 대상으로 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서부발전은 지난해 5월부터 안전업무 담당자와 노동조합, 법률사무소 직원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안전보건규정 재정비 T/F팀을 운영하였다. 이 T/F팀에서는 개정 산업안전보건법을 회사에 적용하기 위한 최적안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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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허영택 기술이사, 인천기지 LNG저장탱크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점검
한국가스안전공사 허영택 기술이사는 3일 가스공사 인천기지 LNG저장탱크 건설현장을 방문해 겨울철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가스공사 인천생산기지 3단계 2차 #21~23 저장탱크 및 부대설비공사는 지난 2015년 10월 착공해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 86.3%를 나타내고 있다.허영택 기술이사는 “저장탱크의 충수ㆍ기밀시험을 완료하고 마무리 공정에 돌입한 만큼 그동안 탱크 건설에 만전을 기해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LNG저장탱크는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시설물이기 때문에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마지막 공정까지 더욱 면밀하게 검사하고 시공해 달라”고 LNG저장탱크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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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2020 반부패·청렴 선언식 시행
한국동서발전은 3일 울산화력본부에서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과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반부패·청렴 의지 선언식을 시행했다고 밝혔다.한국동서발전은 이날 선언식에서 CEO 및 전 직원의 반부패·청렴의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하고 청렴한 동서발전을 위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추진 계획에는 ▲상호존중하며 청렴문화 정착 ․확산 ▲고객감동으로 외부청렴도 향상 ▲직원만족으로 내부청렴도 향상 ▲진심과 최선으로 정책고객평가 향상의 4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점실행과제 선정과 그에 따른 세부 추진계획이 담겼다.박일준 사장은 취임 이래 新윤리경영을 선포, 윤리경영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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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2019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완료보고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3일 경주 황룡원에서 ‘2019년도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보고회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사업수행기관인 한국표준협회와 참여기업인 대건산업, 아이넴, 동인엔지니어링 등 11개 중소기업의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을 통해 달성한 생산성 향상 성과 및 참여기업 우수사례 발표 등이 있었다.한수원에 따르면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자동화장비 구입, 제품설계 및 생산공정 개선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한수원에서는 중소기업의 재정부담 해소를 위해 총 사업비의 40%에 해당하는 중소기업 부담분까지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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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UN기후기술전문기관 승인으로 기후변화대응 선도
한국서부발전은 3일 발전공기업 최초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산하 기술메커니즘 이행기구인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로부터 기술지원 전문기관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서부발전에 따르면 CTCN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간 기술협력과 기술개발·이전 촉진을 위해 2013년 설립된 국제기구로서, 개발도상국이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기술지원을 요청하면 CTCN이 전문기관을 지정하게 되는데, 이번에 서부발전이 그 전문기관 자격을 인정받게 된 것이다.CTCN 전문기관 승인은 개발도상국에 적용 가능한 기후 기술개발 및 이전과 관련된 사업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현재 총 90개국에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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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남원시와 ‘모바일 남원사랑상품권’ 업무협약 체결
한국조폐공사가 남원시와 손잡고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을 선보인다.조폐공사는 3일 남원시청 회의실에서 황문규 기술·해외이사, 이환주 남원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시청과 모바일 남원사랑상품권 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조폐공사와 남원시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보안성이 뛰어난 모바일 남원사랑상품권을 남원 시민에게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공사에 따르면 ‘모바일 남원사랑상품권’은 조폐공사 스마트폰 앱(App) ‘지역상품권 chak(착)’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QR코드 결제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와 가맹점 모두 은행 방문이 필요 없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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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수요자 중심 감사 강화 나서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달 31일, 서울시 종로구 감사원에서 열린 2020년도 감사관계관 회의에서 ‘사전컨설팅 감사 제도’ 등 우수사례를 통해 수요자 중심 감사 수행을 위한 역량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공사에 따르면 최근 감사원은 공직기강 확립과 더불어, 소극행정을 유발하기 쉬운 분야에 ‘사전컨설팅 감사 제도’를 도입하여 국민불편과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하는 역할을 다하도록 강조하고 있다.이를 위해 한국수자원공사는 사전컨설팅 감사 제도 도입을 통해 현업 부서의 특성과 요청에 따라 사전 컨설팅 제공을 상시화하고, 복잡한 행정절차를 밟지 않고서도 감사업무 관련 문의 사항에 대해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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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UAE본부 개소...바라카 원전 정비에 총력
발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는 지난 1월 28일 UAE 바라카 현지에서 UAE 본부 개소식을 갖고 장기정비계약(LTMSA) 원활 이행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한전KPS는 지난해 6월 UAE원전 운영사인 Nawah Energy Company(이하 Nawah)와 컨소시엄 주계약사인 한국수력원자력·한전KPS 컨소시엄 간 ‘UAE원전 정비사업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지난해 10월 조직과 운영체계를 강화한 UAE 본부를 신설한 바 있다.이날 개최된 UAE 본부 개소식 행사는 UAE 한국대사관 박영규 공사, Nawah 마크 레드먼(Mark Reddemann) 사장, BOC(출자회사) 나세르 알 나세리(Nasser Al Nasseri) 사장, ENEC 알리 알 자비(Ali Al Zaabi) COO를 비롯해 한전KPS 김범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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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제주첨단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A23블록(첨단과기단지, 제주시 월평동 717-3번지)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JDC 제주첨단 행복주택’은 첨단과기단지 A23블록에 건설되고 있다. 6층 규모로 전용면적 16㎡ 88세대, 26㎡ 154세대, 43㎡ 160세대 총 402세대로 구성돼 있다.JDC에서 최초로 추진 중인 행복주택 사업인 ‘JDC 제주첨단 행복주택’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산업단지근로자·고령자를 대상으로 공급된다. JDC에 따르면 이 사업은 ‘신혼부부 특화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으로 입주자격은 신혼부부의 경우 결혼기간이 7년 이하이거나 6세미만의 자녀가 있는 한부모 가족도 포함된다.주차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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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국제운전면허증 온라인 발급 실시
도로교통공단은 3일부터 공단 안전운전통합민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국제운전면허증 시범 발급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공단은 행정안전부·외교부·경찰청과 협의하여 행정정보공동이용망을 통해 공유하고, 신청인의 여권정보와 운전면허정보를 자동 연결하는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를 공공기관 최초로 도입했다.기존에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신청인이 여권과 사진을 지참 후 운전면허시험장 또는 경찰서, 인천·김해·제주 등의 국제공항 발급센터에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이번 온라인 발급서비스를 이용하면 보다 손쉽게 국제운전면허증 신청 및 수령이 가능하게 됐다.국제운전면허증 온라인 발급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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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영연맹, 체육영재 2차 해외 특별훈련 실시
대한수영연맹이 도쿄올림픽 시즌을 앞두고 일본 오사카 인근에 위치한 마호로바 공원 내 스윔피아나라수영장에서 수영 체육영재 2차 특별훈련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는 이번 수영 체육영재 2차 특별훈련은 지난 12월, 꿈나무선수를 호주로 파견한 1차 훈련에 이어 경영 청소년대표 중에서도 우수한 경기력을 보인 학생선수 남녀 각 2명씩 총 4명을 선발하여 진행한다. 수영 체육영재로 선발 된 경북체고 2학년 임종민, 경기체고 2학년 유기빈, 대구체고 2학년 이유진, 그리고 하계중 1학년 김아령 4명은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떠났다. 임종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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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환자 중심의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확대 추진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시행 1년을 맞아 일차의료기관과 환자 의견을 반영한 정보시스템 오픈으로 만성질환관리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은 고혈압과 당뇨병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동네의원이 1년 단위 포괄적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질환상담과 영양·신체활동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지난해 1월 시작된 사업은 총 4차 공모를 통해 75개 지역, 2560개 의원에서 17만 명의 환자가 참여했고,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전했다. 그간 공단은 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현장 방문, 사용자 협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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