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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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퓸갤러리, 몽탈·만세라 프라이빗 시향 이벤트 진행
니치 퍼퓸 편집숍 퍼퓸갤러리가 지난 25일 프랑스 니치 퍼퓸 하우스 몽탈과 만세라의 프라이빗 시향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팩토리 도슨트’ 콘셉트로 브랜드의 철학과 스토리를 전달하고 엄선된 시그니처 향수를 시향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브랜드 총괄 디렉터 베르트랑 셀드랑의 브랜드 소개에 이어 참석자들은 시향 시트를 통해 각 향수의 노트와 인상을 기록했다.현장에서는 몽탈 ‘비 마이 플럼 오 드 퍼퓸’과 만세라 ‘멜로디 오브 더 선 오 드 퍼퓸’이 주목받았다. 몽탈 ‘비 마이 플럼’은 플럼의 프루티 노트와 화이트 플로럴이 어우러진 제품이며, 만세라 ‘멜로디 오브 더 선’은 프루티한 오프닝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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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펀도라 대 서먼 WBC 슈퍼웰터급 챔피언십 생중계
인터넷 방송 플랫폼 SOOP이 오는 29일 WBC 슈퍼웰터급 챔피언십 타이틀 매치를 포함한 복싱 대회 4경기를 생중계한다고 27일 밝혔다.메인이벤트는 세바스찬 펀도라와 키스 서먼의 WBC 슈퍼웰터급 챔피언십 경기다. 펀도라는 장신 인파이팅 스타일로, 서먼은 전 WBA 웰터급 챔피언 출신의 베테랑이다. 두 선수의 대결은 지난해 10월 펀도라의 부상으로 연기된 바 있다.이번 대회에서는 헤비급 구르겐 호바니시안 대 세자르 나바로, 미들급 요엔리 에르난데스 대 테럴 가우샤의 경기도 진행된다. 또한 요에니스 텔레스와 브라이언 멘도사의 WBA 세계 슈퍼웰터급 챔피언 경기도 포함됐다.SOOP은 매월 정기적으로 복싱 경기를 중계하며 격투기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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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다이소, 베이직하우스 플러스+ 기획전 진행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패션 브랜드 베이직하우스의 신규 라인 ‘베이직하우스 플러스+’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순면 100% 소재의 티셔츠 총 40여 종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레귤러핏, 릴렉스핏, 크롭핏 등으로 나뉘며 실의 굵기에 따라 16수부터 30수까지 두께감을 달리했다. 사이즈는 95부터 105까지 남녀공용으로 입을 수 있다.여성 라인은 90부터 100까지 사이즈로 준비했으며, 무채색 계열과 라이트옐로우, 핑크, 라이트블루 등 파스텔톤 컬러로 구성했다.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일상에서 입기 편안하면서도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기본 의류를 중심으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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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경영 정상화 이후 영업이익 흑자 전환
남양유업은 최대주주 변경 이후 지배구조 개편과 운영 효율화를 추진한 결과 2024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됐으며, 2025년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회사는 이전 오너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감독과 집행이 분리된 구조로 재설계하고 집행임원제도를 도입했다. 인사·조직 시스템에서는 KPI 재정립과 성과 연동 보상 체계, 승진 패스트 트랙 도입 등을 통해 책임 자율경영 체제로 전환했다.제품 부문에서는 맛있는 우유 GT 슈퍼제로 락토프리, 불가리스 유당 제로, 테이크핏 맥스 등 신제품 및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 닐슨 기준 초코에몽은 2024년 오프라인 초코 가공유 시장 점유율 1위, 불가리스는 드링킹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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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 광주수완대로점 리뉴얼 오픈
무인양품이 광주 지역 ‘광주수완대로점’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 의복 특화형 점포에서 생활용품과 식품까지 품목을 확대했다. 매장에서는 의복잡화, 주방용품, 문구류, 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매장 내 일부 집기와 포장재에 종이 소재를 활용하고 자원 순환 활동을 전개한다. 넓은 주차 공간을 갖춘 로드사이드 매장 형태로 운영되며, 테이크아웃 커피 자판기와 휴게 공간도 마련했다.리뉴얼 오픈 기념 이벤트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MUJI APP 회원 대상 솜사탕 증정, 구매 고객 대상 녹차·팥 푸딩 만들기 키트 증정, 설문조사 참여 시 포인트 지급 등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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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2025년 매출 2707억원 기록…전년 대비 43% 증가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707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43% 증가한 수치다.영업이익은 146억원, 당기순이익은 230억원이었다. 당근마켓 별도 기준 매출은 2690억원, 영업이익은 67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2%, 78% 증가했다.2025년 한 해 중고거래 연결 건수는 1억 9000만 건을 기록했으며, 당근알바 지원 횟수는 5000만회를 돌파했다. 2025년 12월 기준 누적 모임 수는 전년 대비 63%, 모임 가입자 수는 125% 증가했다. 동네 사장님들의 로컬 마케팅 채널인 비즈프로필 누적 생성 수는 약 265만 개로 32% 늘었다.광고 사업 부문에서는 광고주 수가 전년 대비 37%, 집행 광고 수는 2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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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리, L-와이어리스 컨트롤러 V2 무선 수신기 출시
서린씨앤아이는 리안리의 무선 제어 솔루션 신제품 ‘L-와이어리스 컨트롤러 V2’를 정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 제품은 리안리의 무선 제어 규격 L-와이어리스 싱크를 지원하는 쿨링팬과 RGB 조명 케이블 등을 무선 환경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전용 수신기다. 크기는 전작 대비 약 40% 줄어든 78mm x 21mm이며,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기존 메인보드 내부 연결 방식에서 벗어나 메인보드 후면 USB Type-A 포트에 연결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2.4GHz 무선 주파수 연결을 기반으로 작동하며, 단일 수신기로 최대 10개 채널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다.주요 호환 기기는 리안리 유니팬 TL 시리즈, 유니팬 SL 시리즈, 스트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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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 최문근 신임 대표 선임
티머니가 최문근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최문근 신임 대표는 LG CNS에서 디지털마케팅, 금융 자동화, 인프라, 클라우드 등 다양한 사업을 경험한 IT 플랫폼 전문가다. 최근까지 LG CNS Entrue 사업부장으로 재직하며 데이터 기반 사업을 총괄했다.티머니는 이번 인사를 통해 데이터와 AI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최문근 대표는 “티머니가 보유한 교통,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객 이동 편의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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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이노스트림-한성대, AI·디지털 인재 양성 위한 MOU 체결
한글과컴퓨터 자회사 한컴이노스트림이 한성대학교와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양 기관은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 과정 설계와 ‘디지털 배지’ 인증 체계를 도입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합의했다. 한컴이노스트림은 엔비디아 DLI 공인 교육 센터로서의 전문성을 대학 교육 과정에 도입하며, 학생들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검증한 딥러닝 및 AI 실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교육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온디바이스 AI, 자동차 소프트웨어 등을 포함하며, 직무별 AI 에이전트 구축, ROS2 기반 로봇 제어, 미래자동차 소프트웨어 설계 등 산업 현장 핵심 기술을 다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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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아파트시장 ‘신축 쏠림’ 가속…가격·거래 변동률, 구축에 앞서
지방 부동산 시장이 한동안 침체 국면을 이어온 가운데 최근 들어 바닥을 다지고 점진적인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가격 상승과 거래 증가가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나타나면서 시장 반등을 견인하는 양상이 감지된다.실제로 지방 아파트 시장에서도 연식에 따른 가격 격차가 뚜렷해지는 흐름이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간(2024년 2월~2026년 2월)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평균 1.25% 상승했다. 연식별로는 준공 5년 이하 신축 아파트가 6.44%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준공 6~10년 단지는 3.13% 상승에 그쳤고, 준공 10년 초과 단지는 -0.37%로 소폭 하락하며 상반된 흐름을 나타냈다. 이는 신축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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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요 주거지 리모델링 단지 ‘흥행’ 예고
최근 수도권 주요 주거지에서 리모델링 아파트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재건축 사업이 각종 규제와 사업성 문제로 속도를 내지 못하는 가운데 비교적 추진 속도가 빠른 리모델링이 현실적인 정비사업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어서다. 노후 아파트가 밀집한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리모델링 추진 단지가 늘어나며 시장 관심도 확대되는 분위기다.리모델링은 기존 아파트의 골조를 유지한 채 수평·수직 증축 등을 통해 세대 면적을 확장하거나 세대 수를 늘리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정비 방식이다. 노후 아파트를 철거한 뒤 새로 짓는 재건축과 달리 기존 구조를 활용하기 때문에 규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사업 기간도 짧은 편이다. 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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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다 하면 마감”…청년안심주택, 서울 주택시장 ‘귀한 몸’
서울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매매가와 전셋값 부담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 내 집 마련은 물론 전세 거주 역시 쉽지 않은 환경이 지속되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인 ‘청년안심주택’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합리적인 임대 조건과 장기 거주 안정성을 갖춘 대안으로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실제로, 청년안심주택은 공급 때마다 이른바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흥행력을 입증하고 있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자료에 따르면, 2025년 2차 청년안심주택 공공임대 청약은 447가구 모집에 4만1894명이 청약해 9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3차 모집에서는 322가구 공급에 4만7466명이 접수해 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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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규제 반사이익 누리는 오피스텔…전국 임대수익률 ‘역대 최고치’
국내 오피스텔 시장이 뚜렷한 상승 기류를 타고 있다.한국부동산원의 ‘오피스텔가격동향조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전국 오피스텔 평균 임대수익률은 5.71%를 기록하며 2018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아파트 시장을 겨냥한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가 이어지면서 틈새시장을 노린 유동 자금이 주거형 오피스텔로 빠르게 유입되는 양상이다.이러한 쏠림 현상의 이면에는 ‘대출 규제 풍선효과’와 ‘자금 조달의 유연성’이 맞물려 있다.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조이기와 강도 높은 규제로 아파트 매수 자금 확보가 험난해진 반면, 준주택으로 분류되는 오피스텔은 대출 규제에서 제외된다. 초기 자본금의 진입 장벽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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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검단’, 2주만에 6천만원 상승…5호선 연장 예타 통과로 ‘들썩’
김포와 검단신도시를 잇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이후, 연장선 통과 지역에서 단기간 실거래가 상승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김포시 풍무동 ‘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전용 84㎡는 2월 26일 6억2000만원에 거래된 이후 예타 통과 다음 날인 3월 11일 6억7800만원에 거래됐다. 약 2주 사이 5800만원이 상승한 것이다. ‘풍무 센트럴 푸르지오’ 같은 면적 역시 예타 통과 발표 전날인 3월 9일 6억9000만원에 거래됐으나 약 열흘 후인 3월 18일에 3800만원 오른 7억2800만원에 거래됐다. 5호선 연장선이 정차 예정인 풍무역 인근 풍무동의 시장 반응이 빠르게 나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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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 대상 ‘한국(Hankook) 배터리’ 경쟁력 전파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27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식나눔회’를 개최해 ‘한국(Hankook) 배터리’의 경쟁력을 알린다.지식나눔회는 조현범 회장의 소통 철학을 기반으로 시행하는 전사 소통 확대 프로젝트다. 트렌드·테크·인문 등 다양한 분야 지식·정보를 임직원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2023년 8월 1회를 시작으로 매월 말 금요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정기 운영되고 있다.한국앤컴퍼니그룹에 따르면 이번 3월 지식나눔회는 '한국(Hankook) 배터리 이해 및 배터리 관리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최근 전기차와 배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룹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배터리 사업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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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상선, 작년 총 24회 선박 안전점검…‘스마트 해운’으로 무사고 경영도
SM그룹(회장 우오현)은 최근 중동전쟁 발발에 따라 선박 안전운항이 어느 때 보다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해운부문 계열사 SM상선이 지난 1년간 미주와 아시아 노선을 운항하는 자사 전체 컨테이너선 13척을 대상으로 총 24회에 걸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울러 모든 선박에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의 도입도 마쳤다.SM상선은 무엇보다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최첨단 통신 인프라 도입으로 업무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주안점을 뒀다. 안전 관리 측면에서는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실질적인 안전이 확보되도록 본사 해사안전팀을 필두로 베테랑 안전관리자가 갑판과 브릿지(선교), 기관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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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 2026’ 동참
GS건설이 환경을 위한 세계최대규모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 2026’에 동참한다고 27일 밝혔다.‘어스아워(Earth Hour)’는 비영리 자연보호기관 ‘세계자연기금(WWF)’가 주관하는 세계최대규모의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이다. 2007년부터 매년 3월 마지막주 토요일 밤 8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소등에 참여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에너지 절약 및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고자 진행되고 있다.올해로 20회째 진행되는 행사에서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GS건설 본사 사옥인 ‘그랑서울’과 R&D센터가 위치한 서초동 ‘GS건설 서초타워’을 비롯해 자회사인 자이S&D, 자이C&A, 엘리시안 강촌과 엘리시안 제주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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