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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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인공지능 전시회서 여행 특화 기술 공개
야놀자가 인공지능 전시회에 참가해 여행 산업에 적용된 기술을 선보인다. 전시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야놀자는 행사 기간 ‘AI FOR TRAVEL’을 주제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하며, 자사 및 계열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부스에서는 비대면 체크인을 지원하는 키오스크, 음성 기반 통신 기능을 결합한 에이전트, 이미지 생성 기술 등 다양한 솔루션이 전시된다.또한 대화형 탐색 서비스와 여행 일정 구성 기능 등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도 함께 공개된다. 해당 기능은 여행 코스 추천과 이동 경로 구성 등을 포함한다.행사 첫날에는 김영진 야놀자 컨슈머 플랫폼 부문 CTO가 발표자로 나서 관련 기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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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자 루비샷, 출시 전 기미·잡티 잡기 위한 핵심성분 공개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베로자(VEROZA)가 출시를 앞둔 '루비샷 크림'의 핵심 성분을 사전 공개했다.루비샷 크림은 기미·잡티 케어에 초점을 맞춰 설계된 제품으로, 베로자에 따르면 제품에는 나이아신아마이드와 글루타치온을 포함한 복합 성분을 담았다. 나이아신아마이드는 피부톤 관련 기능성 성분으로 국내외 스킨케어 시장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글루타치온 역시 피부 관리 제품에서 주목 받는 성분 중 하나다.브랜드 관계자는 "기미와 잡티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성분 구성을 설계했다"며 "루비샷 크림 하나로 해당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포뮬러에 집중했다"고 밝혔다.루비샷 크림은 베로자 공식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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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 추진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지난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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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급 변화”…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The new Grandeur)’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우선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었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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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와 마일리지 제휴
대한항공은 소액 마일리지 사용처를 다양화하고 고객들에게 트렌디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제휴를 맺었다고 28일 밝혔다.위버스는 하이브의 플랫폼 사업부분을 담당하는 위버스컴퍼니가 운영하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이다. 위버스에서는 아티스트와 팬이 커뮤니티에서 직접 소통하고 독점 미디어 콘텐츠와 라이브 방송을 즐길 수 있다.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두아 리파, 요아소비 등 글로벌 아티스트 180여 팀이 위버스에서 전 세계 1200만여 명의 월간 활성 이용자와 소통하고 있다.이번 제휴에 따라 대한항공 스카이패스(SKYPASS) 회원은 자신이 보유한 마일리지로 위버스의 디지털 재화 ‘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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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 추진…“전기차 부담 완화”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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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우수 파트너사 92사 선정…자금 지원 등 혜택 제공
롯데건설이 28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르엘캐슬 갤러리에서 ‘2026년 우수 파트너사 시상식’을 열었다.롯데건설에 따르면 올해는 시공 75개사, 안전 10개사, C/S 3개사, 품질 4개사 등 4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92개사를 선정했다. 특히, 안전 분야에서는 지난해보다 4개사가 늘어난 총 10개사를 선정했으며, 하반기에도 안전 우수 파트너사 10개사를 추가 선정해 포상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파트너사들에게는 ▲계약이행증권 면제 ▲자금 지원(무이자 대여금, 동반성장 펀드) ▲입찰 기회 확대 등 다양한 경영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롯데건설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현장의 안전, 품질, 공사기간 준수를 위해 최선을 다한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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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1분기 매출 1조9514억원…내실경영 성과 보고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28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경영실적(연결기준) 잠정집계 결과 매출 1조9514억원, 영업이익 2556억원, 당기순이익 195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2조767억원) 대비 6.0% 감소한 1조9514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로는 ▲건축사업부문 1조2732억원 ▲토목사업부문 3506억원 ▲플랜트사업부문 2840억원 ▲기타연결종속부문 436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영업이익은 전년 동기(1513억원) 대비 68.9% 증가한 2556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580억원) 대비 237.6% 증가한 195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시장 컨센서스(FN가이드 기준 1조9525억원)에 부합했고, 영업이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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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글로벌 ESG 평가 ‘건설업 부문 세계 1위’ 달성
현대건설은 지난 27일 S&P 글로벌이 발표한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경영 평가(CSA) ‘다우존스 최상위 지수(DJ BIC)’에서 건설업 부문 세계 1위를 달성했다.DJ BIC는 기존 DJSI(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가 새롭게 개편된 평가 지수로, S&P 글로벌에서 전 세계 시가총액 기준 상위 2500개 기업 중 지속가능성 평가 상위 10%를 선정한다.현대건설은 △기타 간접 배출(Scope 3) 관리 체계 △전사적 ESG IT 시스템 구축 △지속가능성 내부 통제 체계 확충 △자회사 ESG 데이터 포함 공개 등을 통해 ESG 경영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우수한 ESG 경영 성과는 국내외 주요 평가 기관을 통해 인정받고 있다. 한국ESG기준원(KCGS)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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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팜비오, 여성 철결핍 빈혈 관리 심포지엄 개최
한국팜비오가 산부인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여성 철결핍 빈혈 관리와 환자혈액관리(PBM)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가임기 여성과 임산부에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철결핍 빈혈의 치료 전략과 환자혈액관리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정맥 철분요법의 임상적 역할과 제제 선택 기준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최근 정맥 철분치료에서는 단회 고용량 투여를 통한 치료 효율성과 함께 저인산혈증 등 안전성 요소를 고려한 제제 선택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일부 정맥 철분제에서 관련 이상반응이 보고되면서, 각 제제별 안전성 프로파일을 반영한 접근이 중요하다는 논의가 이어졌다.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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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퍼즐에이아이와 AI 의무기록 솔루션 ‘CL Note’ 공급 계약 체결
대웅제약이 퍼즐에이아이와 인공지능(AI) 기반 의무기록 통합 솔루션 ‘CL Note’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병·의원 대상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퍼즐에이아이가 솔루션 개발과 기술 지원을 담당하고, 대웅제약이 전국 영업망을 활용해 유통과 마케팅을 맡는 구조로 추진된다.의료 현장에서는 의무기록 작성이 주요 업무 부담 요인으로 지적돼 왔으며, 진료 외 기록 업무 증가로 환자와의 소통 시간이 줄어드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음성인식 기반 기록 자동화 솔루션 도입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이다.‘CL Note’는 퍼즐Gen, 퍼즐ENR, 스마트콜벨 등 기존 솔루션을 통합한 플랫폼이다. 퍼즐Gen은 의료진 음성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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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글로벌 무대서 AI 기반 건설 혁신 입증
국내 건설업계의 AI 혁신을 선도해 온 DL이앤씨가 글로벌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인정 받았다.DL이앤씨는 지난 2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 주최 ‘APAC Summit Korea 2026’ 에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초청돼 AI 기반 건설 운영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산업 경영진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서밋은 글로벌 기업들이 AI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DL이앤씨는 발표사로 나서 팔란티어 AIP(Artificial Intelligence Platform)를 활용한 건설 운영 혁신 성과를 공개했다.팔란티어 측은 “2022년부터 이어진 협업에 깊이 감사드리며, 향후 더욱 높은 수준의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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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 일본 출시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를 일본에서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출시는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지난해 9월 품목 허가를 받은 이후 약 7개월 만에 이뤄진 것이다. 앱토즈마는 류마티스 관절염, 소아기 특발성 관절염, 캐슬만병, 사이토카인 방출증후군 등 주요 적응증에 대해 승인됐다.셀트리온 일본 법인은 해당 제품을 직접 판매할 예정이며, 기존 제품을 통해 확보한 유통 및 영업 기반을 활용해 시장 진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출시 전에는 일본 류마티스학회에서 의료진을 대상으로 관련 임상 정보를 소개하는 등 사전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출시로 셀트리온의 일본 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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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폴란드형 K2 전차 현지 생산 협력 계약 체결
현대로템이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부마르 와벤디와 폴란드형 K2 전차 및 구난전차의 현지 생산·정비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2024년 8월 체결된 폴란드 K2 전차 2차 이행계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폴란드형 K2 전차(K2PL)와 구난전차의 현지 생산과 정비 사업에 대한 세부 사항을 확정하는 내용을 포함한다.폴란드형 K2 전차는 현지 운용 환경에 맞게 개조된 모델로, 향후 계열 전차와 함께 현지 생산이 추진될 예정이다. 개척전차와 교량전차 등 추가 계열 장비에 대한 현지 생산 여부는 추후 논의될 계획이다.이번 계약에는 현지 조립 생산 협력과 함께 일부 장비를 폴란드산으로 적용하는 현지화 전략이 반영됐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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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로봇 인공방광 수술서 요누출 감소 기법 연구 발표
분당서울대병원은 본원 비뇨의학과 오종진 교수팀이 방광암 환자의 로봇 방광절제 이후 인공방광 형성 수술에서 소장과 요도의 문합 순서를 조정해 요누출 합병증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근치적 방광절제술은 방광암이 근육층까지 침범했거나 재발 위험이 높은 경우 시행되는 수술로, 방광을 제거한 뒤 소장 일부를 이용해 새로운 방광을 만드는 신방광형성술을 포함한다. 해당 수술은 소장과 요도·요관을 연결해야 하는 고난도 로봇수술로 알려져 있다.문합 부위는 조직의 탄력과 혈류 상태에 영향을 받아 미세한 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소변이 새는 요누출이 발생할 수 있다. 요누출은 전체 인공방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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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목동6단지 재건축’ 단독 참여…‘아크로 목동 리젠시’ 제안
DL이앤씨는 지난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이하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의 수의계약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DL이앤씨는 앞서 목동6단지 조합이 진행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하며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DL이앤씨의 제안을 검토한 후 오는 6월 27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목동6단지는 향후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동, 총 2173가구 규모(조합 원안설계 기준)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1조2129억원에 달한다.DL이앤씨는 오랜 시간 대한민국을 대표해 온 교육특구이자 명문 주거지라는 가치를 강조하는 동시에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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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양성자치료센터 백서 발간
삼성서울병원이 양성자치료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아 백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백서는 양성자치료기 도입 검토부터 현재까지 약 20년에 걸친 경과를 정리한 것으로, 2005년 도입 검토와 2011년 센터 건설, 2015년 12월 첫 환자 치료 이후의 운영 과정 등을 포함한다.백서에는 센터 설립 과정과 운영 이력뿐 아니라 국내외 입자선 치료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한 내용도 함께 담겼다.삼성서울병원 양성자치료센터는 2015년 개소 이후 입자선 치료를 수행해 왔으며, 2025년 기준 치료 환자 수는 8183명, 치료 건수는 10만 건을 넘었다.최근에는 고선량 방사선 치료 방식인 ‘플래시(FLASH)’ 기술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이다. 플래시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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