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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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색 인지 차이 평가법' 국제 표준 채택
LG디스플레이는 자사가 고안한 새로운 화질 평가법이 국제 표준으로 채택됐다고 31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업계 최초로 개발한 ‘색 인지 차이 평가법’이 최근 국제전기기술위원회(이하 IEC)에서 국제 표준(Technical Specification)으로 공식 제정됐다고 31일 밝혔다. IEC는 세계무역기구가 인정한 세계 3대 표준화기구로, 글로벌 주요 제조사들은 IEC 표준에 따라 제품 성능을 측정하고 있다. 색 인지 차이란 디스플레이가 구현하는 동일한 색을 시청자별로 서로 다르게 인지해 색 왜곡이 발생하는 현상이다. 주로 시청자의 시각 특성에 의해 발생하는데 디스플레이의 종류에 따라 그 차이가 더 커질 수 있다. 예를 들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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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투명 올레드 TV’, 美 타임지 ‘올해 최고 발명품’ 선정
LG전자의 무선∙투명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와 빌트인 가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콤비 월 오븐’이 美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올해 최고 발명품(The 200 Best Inventions of 2024)’에 선정됐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LG SIGNATURE OLED T)는 소비자가전(Consumer Electronics) 부문 최고 발명품으로 선정됐다. 매체는 “오늘날의 소비자들은 거대한 검은 화면 없이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이 제품에는 다른 TV들과는 달리 전원 외 연결선이 없어 케이블이 뒤엉킬 염려가 없다며 TV 후면에 매달려 있을 주변기기와 연결선은 모두 별도의 ‘제로 커넥트 박스(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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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3분기 영업이익 239억원...전년 동기 대비 9% 증가
SOOP은 연결 기준 2024년 3분기 매출 1,100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39억 원과 240억 원을 기록했다. 3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 9%, 25% 증가했다. 해피머니 관련 일회성 대손상각비를 제외한 영업이익은 30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2024년 3분기 플랫폼 매출은 신규 스트리머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27% 성장한 826억 원을 달성했다. 광고 매출은 26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지난 3분기 SOOP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플랫폼 커뮤니티 생태계를 강화했다. ‘어쎔블’, ‘SOOPER 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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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COPD·결핵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과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는 지난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6339개 의료기관에서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치료받은 만 40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주요 평가 항목은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 비율 △흡입기관지 확장제 처방 비율 등을 포함한 총 7개 항목이다. 국제성모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전체 의료기관 평균 점수(69.4점)를 상회하는 93점을 기록하며 8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또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도 △결핵균 확인검사 실시율 △신속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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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2024 사랑의 메신저 운동’ 몽골 화상흉터 환아 성형수술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은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사랑의 메신저 운동’의 일환으로 목 부위 화상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웠던 몽골 환아 바야르(10세)군을 초청해 무료 수술을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무료 화상치료는 분당차병원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오퍼레이션 스마일코리아의 공동 후원으로 진행됐다.바야르 군은 생후 18개월경, 게르 생활 중 발생한 화재로 목 부위에 화상을 입었으나 경제적인 어려움과 현지 의료기술의 한계로 전문적인 화상 치료를 받지 못 했다. 후유증으로 목 당김과 이로 인한 외모 변형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학교 생활 중 잦은 결석으로 또래 아이들과의 학습격차가 발생했다. 또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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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셀트리온제약과 골다공증 치료제 ‘CT-P41’ 공동판매 협약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셀트리온제약(대표 유영호)과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성분명 데노수맙)’의 바이오시밀러 ‘CT-P41’의 공동판매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대웅제약과 셀트리온제약은 2025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1의 전국 종합병원 및 병·의원 공동 프로모션에 나선다.CT-P41은 셀트리온이 내년 3월 특허가 만료되는 오리지널 의약품 ‘프롤리아(성분명 데노수맙)’의 바이오시밀러로 개발한 골다공증 치료제다. CT-P41의 주성분 ‘데노수맙’은 파골세포를 형성하고 활성화시키는 RANKL(Receptor Activator of Nuclear factor Kappa-B ligand) 단백질을 표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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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 산행, 미끄러운 낙엽에 낙상 주의해야
전국적으로 단풍이 절정에 다다르면서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많다. 국립공원공단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10월과 11월 국립공원 탐방객이 각각 약 404만명과 272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 시기에 등산 중 사고도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가을 산행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일교차가 커지는 요즘 같은 날씨에는 근육과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고르지 않고 미끄러운 등산로 환경 때문에 조금만 부주의해도 무릎이나 발목 등 관절 손상이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등산을 주로 즐기는 중장년층의 경우 관절과 인대의 노화가 진행되고 있는 과정이고 민첩성도 떨어지기 때문에 미끄럼이나 낙상 등으로 관절 부상을 입기 쉽다.강북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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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美 산필리포 커뮤니티 콘퍼런스서 혁신 신약 임상 소개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29~30일 ‘산필리포 커뮤니티 콘퍼런스 어드밴스 2024(ADVANCE 2024, Sanfilippo Community Conference)’에 파트너 스폰서로 참석해 노벨파마와 공동개발 중인 산필리포증후군 A형 (MPS IIIA) 혁신신약 ‘GC1130A’에 대한 비임상연구 결과와 현재 진행중인 임상시험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어드밴스 2024’는 미국 최대 산필리포증후군 환우회인 산필리포 치료기금협의회(Cure Sanfilippo Foundation)가 주최하는 국제 행사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환자와 가족, 임상의, 제약사들이 산필리포 질환과 관련된 다양한 토픽으로 발표를 진행하며 직접적으로 임상시험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도 문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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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첨단 무인 소방로봇 최초 공개
현대로템이 건물 지하 화재 등 위험한 현장에서 소방관을 대신해 진압할 수 있는 무인 소방로봇을 최초로 공개했다.현대로템은 지난 30일부터 오는 11월 2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4 아시아 기계 & 제조 산업전(Asia Machinery & Manufacturing Expo, AMXPO)’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를 통해 현대로템은 무인 소방로봇을 비롯한 4차 산업혁명 기반의 첨단 기술과 차세대 에너지인 수소가 접목된 미래 혁신 기술을 알린다. 인명을 보호하는 무인화 기술을 비롯해 전기차 부품용 고속·고정밀 프레스, 수소 밸류체인, 고속철 등 고도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요구되는 사업 솔루션을 소개한다.먼저 현대로템은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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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유광하 병원장,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이사장 선출
건국대병원은 본원 유광하 병원장(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이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31일 밝혔다.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2년간이다.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KATRD)는 결핵과 호흡기 질환의 연구 및 치료 발전을 목표로 하는 학술 단체이다. 결핵,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폐암, 천식 등 다양한 호흡기 질환에 대한 연구를 촉진하고, 정기 학술대회와 학술지 발간 등을 통해 국내외 의료진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공공 보건 향상과 질병 예방을 위한 활동을 펼치며, 국내외 기관과의 협력으로 호흡기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유광하 병원장은 "향후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가 국내외에서 높은 위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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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ESG 경영 성과로 ‘빅 바이오텍’ 경쟁력 강화
SK바이오팜(대표이사 사장 이동훈)이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SK바이오팜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기업 간 기술 수출과 연구개발(R&D) 업무 협력이 활발해지며 기업의 지속가능성 정보의 투명성, 신뢰도를 평가하는 공인 기관의 ESG 평가 또한 핵심 요소로 꼽히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SK바이오팜의 전략적 ESG 경영은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전 세계 108개국 진출, 방사성 의약품을 비롯한 차세대 신규 모달리티(New Modality) 리더십 확보 등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빅 바이오텍으로의 도약에 힘을 싣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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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성차의학연구소, 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와 성차의학 발전 위한 MOU 체결
분당서울대병원 성차의학연구소(소장 김나영)은 지난 30일 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소장 이혜숙)와 성차의학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양 기관은 △성차의학 연구 △국제 협력에 관한 정보교류 △특별전시회, 강연, 회의, 심포지엄 등 공동 개최 등을 통해 최근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자리 잡기 시작한 성차의학의 발전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성차의학(Sex/gender Specific Medicine)은 질병의 진단·치료·예방에 있어 생물학적 성별(sex)이나 젠더(gender)에 따른 차이를 연구하는 분야로, 오랫동안 의학계에서 간과되어 온 성별 차이를 보다 심층적으로 연구해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편향성 없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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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베트남서 최대 규모 프랜차이즈쇼와 커피엑스포 개막
코엑스(사장 이동기)는 31일부터 사흘간 베트남 호치민시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베트남 국제 리테일숍 및 프랜차이즈쇼(이하 프랜차이즈쇼)’와 ‘베트남커피엑스포’를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코엑스에 따르면 베트남 프랜차이즈쇼는 현지 최대 규모의 프랜차이즈 산업 및 유통 기술 전문 전시회로 대한민국, 베트남, 대만, 중국, 일본, 미국을 포함한 11개 국 250여 개 기업이 400부스 규모로 참가해 글로벌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최신 리테일테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특히 이번 전시회는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우수 K외식 프랜차이즈 8개 사와 함께 참가하여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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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진천사업장, 안전관리 최고등급 획득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의 태양광 셀·모듈 제조 공장인 충청북도 진천사업장이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공정안전관리(Process Safety Management, PSM) 이행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P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한화큐셀이 그간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 및 체계화해온 결과로. 국내 태양광 기업이 이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취득한 것은 처음이다.PSM 이행평가는 안전관리분야에 있어 국내 최고 권위의 정부 공인 평가 제도로, 제조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산업사고로부터 근로자 및 지역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평가 결과는 P(우수), S(양호), M+(보통), M-(불량) 등급으로 구분되며 최고 등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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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3분기 영업익 411억..."전년 대비 20.3%↑"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이 3분기 별도기준 매출 3159억 원, 영업이익 411억 원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26%, 영업이익은 20.32% 증가한 기록이다.대웅제약은 3분기 매출의 성장을 이끈 핵심 주역으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와 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를 꼽았다.나보타 매출은 3분기 기준 474억원으로, 연간 누적매출이 1376억원에 달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나보타(미국 수출명 주보)의 약진이 계속됐다. 현재 나보타는 전 세계 톡신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미국에서 미용 시장 분야 중 매출 2위를 지켜내며 ‘메이저 톡신’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실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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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민생금융 2,644억원 금융취약계층 지원...집행실적 96% 달성
우리은행이 지난 3월 발표한 2,758억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 방안을 이행한 결과 9월 말까지 2,644억원을 지원해 96%의 집행실적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은행권 민생금융지원 방안’은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이자를 환급해주는 공통프로그램과 은행별로 금융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자율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우리은행은 9월 말까지 공통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사업자 21만 명에게 1,829억원의 이자를 돌려줬다. 또한, 자율프로그램을 통해 서민·임산부·시니어 등 금융취약 고객에게 815억원을 지원했다. 한편, 자율프로그램 중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금융권 단독으로 지원한 ‘청년학자금 대출 캐시백’은 2024년 금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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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민생금융지원 3,067억원 중 2,600억원 집행
신한은행은 올해 추진하고 있는 총 3,067억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 중 총 2,600억원(84.8%)을 집행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연초 ‘공통프로그램’ 소상공인 이자 캐시백 1,973억원, ‘자율프로그램’ 1,094억원 등 대규모 민생금융지원안을 발표하고 프로그램별 집행 계획에 맞춰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이행 완료된 금액은 ‘공통프로그램’ 1,904억원, ‘자율프로그램’ 696억원이다. 각 은행이 자율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민생금융지원 ‘자율프로그램’의 경우 신한은행은 ▲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 131억원 ▲미래세대 청년지원 94억원 ▲사회문제 해결 동참 54억원 ▲서민금융진흥원 및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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