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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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진성원 신임 사장 취임
우리카드는 2일 오후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진성원 신임 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사에서 진 사장은 2025년 카드업계의 험난한 경영환경을 예상하며 국내/외 정세 불안으로 확대된 금융시장의 변동성과 내수경기 위축, 더딘 금리 인하 속도로 인한 고금리 상황 지속, 업계 간 경계가 모호해지는 Big Blur 시대의 도래로 빅테크 IT社들과 경쟁 심화 등 대내/외 환경에 대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적극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진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신용카드 회사 기본에 충실한 카드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 ▲독자카드사 전환의 완성을 통한 수익/비용구조 개선 ▲성취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일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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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보장성 신상품 3종 출시
한화생명이 종신 및 건강보험 상품 3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신상품 '한화생명 H종신보험'은 가입 2년 경과시점부터 매년 사망보험금이 20%씩 증액(최대 가입금액의 200%까지)한다. 가입 당시 1억원의 사망보장을 가입한 고객이라면, 가입 6년 후면 사망보험금이 2억원까지 확대된다. 주요 질병에 걸려 경제적으로 보험료를 계속 납입하기 어려울 때를 대비해 ‘3대질병 납입면제형’ 옵션도 탑재했다. 보험료 납입기간 중 3대질병을 진단 받으면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며 보장은 동일하게 유지된다. ‘3대질병 케어특약’도 신설했다. 이 특약을 가입하면 3대질병 진단시, 그 때까지 납입한 주계약 보험료를 모두 환급해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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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2025 금융시장 사자성어는 '오리무중(五里霧中)', '교토삼굴(狡兎三窟)'”
국내 고액 자산가들은 주로 2025년 새해 금융시장을 '갈피를 잡을 수 없는 금융 환경'과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대안을 준비해야 하는 금융 환경'으로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이 자산 30억원 이상 SNI 고객 341명을 대상으로 '2025년 주식 시황 전망 및 투자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새해 금융시장을 가장 잘 표현하는 사자성어로 '오리무중(갈피를 잡을 수 없는 금융 환경)'과 '교토삼굴(다양한 대안을 준비해 위기에 대응)'이 각각 30%씩 가장 많이 선택됐다. 이외에도 '전전긍긍(두려움이나 걱정으로 마음이 편치 않은 상태)' 14.1%, '고진감래(일시적인 손실이나 어려움을 견디고 버티면 결국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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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투, 해외선물옵션 수수료 할인 이벤트 실시
DB금융투자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해외선물옵션 계좌를 처음 개설한 고객과 기존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하고 관리지점을 지정하지 않은 고객 중 2024년 10월 이후 거래 실적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선물옵션 비대면 고객 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고객이 이벤트 기간 동안 마케팅 및 SMS 수신동의를 완료한 후 이벤트를 신청하면 신청 후 6개월간 기존 해외선물옵션 수수료보다 저렴한 $ 1.99 / MCR$ 0.75 / HKD 19.9 / € 1.99 / ¥ 300 / MCR¥ 150을 적용한다. 또한 이벤트 신청 후 20영업일 동안 거래량이 20계약 이상인 고객 중에서 선착순 200명에게 백화점상품권 5만원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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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선물, 강필규 신임 대표이사 취임
NH선물은 2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본사에서 새롭게 선임된 강필규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강필규 신임 대표이사는 1966년생, 충남 출신으로 1993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하여 언론국장, 인사노무국장, NH농협은행 대전영업본부장, NH농협손해보험의 위험관리책임자, 경영기획부문장(부사장) 등을 역임하고 금번 NH선물 대표이사로 부임하였다. 강필규 대표이사는 취임식에서 고객 신뢰도 회복을 위한 제도 개편, 핵심사업의 시장지배력 증가를 통한 수익성 확보, 우수인력 기반 마련 등을 강조하며 NH선물 임직원들이 농협의 일원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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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페이코, 정승규 신임 대표이사 선임
엔에이치엔 페이코(NHN PAYCO, 이하 NHN 페이코)는 신임 대표이사에 정승규 최고운영책임자(COO)를 공식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8월 NHN 페이코의 COO로 합류한 정승규 신임 대표는 티메프 사태로 인한 페이코의 비상경영체제를 이끌며 피해 수습과 경쟁력 회복 방안 수립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현재 NHN KCP에서 부사장을 함께 맡고 있는 정승규 신임 대표는 KCP에서만 25년 동안 근무했다. NHN 페이코 정승규 신임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회사를 대표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올해 페이코의 사업구조 개편과 경영 효율화에 매진하며,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고객과 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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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현대카드/커머셜 정태영 부회장 “단단한 팀워크와 집중력으로 분발하자”
현대카드·현대커머셜 정태영 부회장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지난해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한편, 올해 분발을 당부했다. 정 부회장은 지난해 현대카드는 GPCC와 PLCC의 양 날개를 단 세계 최초의 카드사로서 두 시장에서 모두 성장했으며, 금융사로서 세계 최초 자체 Digital Transformation과 소프트웨어 판매를 이뤄내 성장과 생존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현대커머셜은 산업금융과 기업금융 투자금융의 고른 성장에 데이터 도입을 더해 본격적인 금융사로서 성장의 궤도에 올랐다고 전했다. 정 부회장은 “2025년 예상되는 어지러운 국내외 상황 속에서도 생존하고 성장해야 한다”라며 “현대카드·현대커머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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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회장 “전국 이사장 동시 선거 완수 목표”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사진)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 새마을금고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김인 중앙회장은 불확실한 금융 환경에서도 새마을금고는 흔들림 없이 회원과 지역사회의 뿌리가 되어 신뢰의 열매를 맺기 위해 더욱 정진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를 위해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 성공적 완수”, “새마을금고 건전성 제고”, “새마을금고 공동발전 환경 조성”, “새마을금고 정체성 확립”이라는 4가지 원칙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김인 중앙회장은 “올해 새마을금고는 내실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다져 회원과 지역사회의 진정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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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회장 “소통으로 위기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만들자”
조현준 효성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올 한 해 소통으로 위기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신뢰 받는 백년 효성을 만들자고 독려했다.효성은 2일 서울 마포구 효성 본사에서 조현준 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팀장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조 회장은 “우리는 지금 우리의 생존과 미래를 송두리째 흔들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그러나 조 회장은 “아무리 심각한 위기 속에서도 치밀하게 준비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기회가 온다. 온 힘을 모아 지금의 위기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위기 극복의 해법으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조 회장은 “출발점이 바로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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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2025년도 시무식 실시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은 2일 본점 대강당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 날 시무식은 최근 발생한 항공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으로 시작했으며, 백종일 은행장은 “안타까운 사고로 희생되신 모든 분들과 유가족 분들에게 삼가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년사를 통해 올해 중점추진 전략과 실천과제를 제시하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특히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동참하며 지방은행으로서의 책무를 강조했다. 백종일 은행장은 “지역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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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펄스장 절제술’로 심방세동 치료 성공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이 최근 심방세동을 안전하게 치료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신의료기술 ‘펄스장 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부정맥의 한 종류인 심방세동은 심장의 보조 펌프에 해당하는 심방이 제대로 수축하지 못하고 가늘게 떠는 질환이다. 심한 경우 부정맥 발생 부위를 시술로 제거하는 전극도자절제술이나 냉각절제술을 시행해왔다. 이때 시술 주변 조직까지도 함께 손상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다.펄스장 절제술은 심방세동 발생 부위에 카테터를 위치시켜 펄스장으로 비정상 조직을 제거해 심방세동 발생을 억제하는 시술이다. 고에너지 전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온도 변화에 자유로우며, 심장 조직 세포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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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HS효성 안성훈 대표 "가치 또 같이, 위기를 기회로 도약하는 한 해"
안성훈 HS효성 대표이사가 2일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기 위한 창대한 여정 앞에 서 있다"며 "세상을 이롭게 하고 인류에게 무한한 가능성과 가치를 제공하는 역할을 충실히 감당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가치 또 같이, 위기를 기회로 도약하는 HS효성을 함께 만들자"며 "우리의 혁신과 도전, 전략과 실행, 그리고 소통과 신뢰를 통해 2025년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자"고 밝혔다.이하는 신년사 전문. HS효성그룹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HS효성 대표이사 안성훈입니다.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24년 7월 1일, 우리는 HS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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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 ‘한화비전’으로 새 출발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가 지난 1일자로 자회사 한화비전을 흡수 합병하고 사명을 ‘한화비전’으로 변경했다고 2일 밝혔다.합병을 통해 새롭게 거듭난 한화비전은 계열사 간 시너지 확대를 통해 경영 효율성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더욱 높여간다는 방침이다.앞서 양사는 지난 2024년 10월 3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합병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12월 13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을 확정 지었다.이번 합병에 따라 한화비전은 자체 시큐리티 사업과 함께 한화정밀기계와 기타 반도체 설계를 담당하는 해외 법인들을 100% 자회사로 둔 통합 법인이 됐다.한화비전 관계자는 “계열사 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여러 시너지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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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2025년 시무식 진행...‘도전, 변화, 도약’ 강조
동성제약(대표이사 나원균)이 2일, 서울 도봉구 소재 동성제약 본사 대강당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갖고 을사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나원균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시작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 큰 변화까지 맞이하게 된 지난 해를 동성제약을 터닝포인트 시기로 표현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에게 감사를 표했다.이어 올해의 캐치프레이즈를 “우리가 함께하는 도전을 통한 변화, 변화를 통한 도약”이라고 발표하며 혁신에 대한 굳은 각오를 전했다.나 대표이사는 “2025년은 빠른 변화가 절실한 해로 유연한 자세를 가지고 지속 가능한 동성의 미래를 그려야 하는 해“라고 강조했다.덧붙여 "공급자의 입장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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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이환주 은행장 취임
KB국민은행은 이환주 은행장이 KB국민은행의 제 9대 은행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환주 은행장은 취임식에서 “취임사에 앞서 먼저 여객기 사고로 안타깝게 희생되신 많은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고 말했다. 이환주 행장은 “은행장으로 내정된 첫 출근길에 ‘신뢰’라는 말을 다섯 번이나 강조한 바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30여 년 넘게 KB와 함께 하면서 신뢰를 바탕으로 한 ‘동행(同行)’만큼 강하고 소중한 것이 없다는 것을 경험했고 실천하려 노력해 왔다”고 전했다. 그리고 “KB국민은행 임직원에게는 선임, 후임 모두가 제 몫을 다하며 미래를 위한 씨앗을 뿌리는 ‘석과불식(碩果不食)’의 마음가짐이 릴레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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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 정문철 대표이사 사장 취임
KB라이프는 서울 역삼동 KB라이프타워에서 신임 대표이사 정문철 사장이 공식적으로 취임하며 새로운 경영 방침을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 사장은 취임사에서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KB라이프의 질적 성장을 위한 새로운 변화를 시작하고,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자세로 함께 나아가자”며 경영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서 KB라이프 창립 3년차를 맞아 “통합을 넘어, 고객 중심의 새로운 변화를 주도해 나가자”며 질적 성장을 위한 세 가지 경영 방침을 제시했다. 이는 ‘▲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자 ▲ 고객 중심 경영이 프로세스와 문화로 정착되도록 하자 ▲ 고객 중심으로 끊임없이 개선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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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한화 김승연 회장 "외면과 침묵이 가장 큰 위기...절박함으로 한화의 미래를 만들 것"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지 않고 외면하면서 침묵하는 태도가 가장 큰 위기의 경고음"이라며 "이러한 시기일수록 성공에 대한 확신을 갖고 신속한 실행과 끊임 없는 혁신을 통해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위기의식과 절박함으로, 어떠한 조건에도 흔들리지 않을 한화만의 실력을 갖춰 나가야 할 때"라며 "우리의 기술력과 인적 역량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며 실력이 된다는 생각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이하는 신년사 전문.한화가족 여러분,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최선을 다해준 한화가족 여러분께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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