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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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AI 레시피’ 대회 개최
GS건설이 AI 활용 역량을 전사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AI 레시피’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월 국내 건설사 최초로 OpenAI사의 기업용 AI 솔루션 ‘ChatGPT Enterprise’ 도입 후 사내에 처음으로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이번 경진대회는 AI를 활용해 실제 업무 효율성 강화로 이어지는 사례를 내부적으로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실제 현업에서 총 50여개의 AI 활용 사례가 접수됐고, 그 중 각 부서별 팀장들이 활용도, 혁신성, 확장성 등을 평가해 최종 4건의 우수사례를 선발했고, 8일 전체 직원들에게 활용 사례를 시연하는 자리를 가졌다.‘AI 레시피’ 대회에서는 현장에서 문서 파일명을 정리하기 쉽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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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 로드FC 14년 연속 후원하며 스포츠 ESG 활동 강화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지난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로드FC 075’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알리며, 비인기 종목 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의사를 9일 밝혔다.굽네치킨은 2012년부터 14년째 로드FC와 공식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국내 종합격투기의 저변 확대와 선수들이 국제적인 무대에서 경기를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해왔다.이번 후원은 굽네치킨의 ESG 활동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기업은 스포츠 산업 발전을 사회적 가치 실현의 중요한 축으로 인식하고 있다. 굽네치킨은 로드FC 외에도 시니어 테니스 대회, KPGA 프로골퍼, 프로축구구단 등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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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설계, 가족구성·생활패턴에 맞는 ‘유연한 공간’으로 진화 중
공간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유연한 설계’가 아파트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가족 구성과 생활패턴에 따른 공간 활용 방식이 점차 세분화되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방 3개·거실 1개’의 획일화된 구조 대신, 가족 구성원 각자의 생활방식에 맞춰 공간을 선택하고 활용하려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실거주 수요자들이 공간 효율성과 생활 편의성을 중요하게 여기면서, 동일한 면적이라도 공간 구성과 동선 계획에 차별화를 둔 설계가 인기를 얻고 있다.예를 들어 가족이 함께 머무는 시간이 많은 가정은 광폭거실 평면을, 자녀의 학습공간이 필요한 가정은 가변형 벽체를 활용한 분리형 구조나 알파룸을, 수납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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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IP ‘아크 레이더스’ 흥행시킨 넥슨, IP 글로벌 확장 나선다
넥슨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가 글로벌 시장에서 ‘신규 IP’, ‘유료 패키지’, ‘장르’라는 3가지 허들을 넘고 초반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그간 스팀 등 글로벌 게임 플랫폼에서는 장르적 대중성을 확보한 스테디셀러 프랜차이즈와 시리즈 중심으로 상위권이 고착화되어 신규 IP가 존재감을 확보하기 어려웠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아크 레이더스’는 대중성과 이용자 소통, 신속한 업데이트에 힘입어 출시 12일 만에 400만 장을 판매하는 놀라운 성과를 내며, 넥슨은 글로벌 퍼블리셔로서 영향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아크 레이더스’는 PvPvE 기반의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신규 IP이자 유료 패키지 게임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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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브룩필드에 IFC계약금 포함 2830억 반환받아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서울 여의도 IFC 건물 매각을 둘러싼 글로벌 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 간의 법적 분쟁에서 3년 만에 최종 승소했다.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브룩필드는 지난 5일 미래에셋운용에 서울 IFC 매입 계약 무산에 따른 이행 보증금 2000억원과 지연이자·중재 비용 등 모두 2830억원을 지급했다.앞서 브룩필드는 2021년 IFC 매각 우선 협상대상자에 미래에셋운용을 선정하고 계약금 2000억원을 받았다. 그러나 미래에셋이 인수대금을 조달하기 위해 만든 부동산 투자법인(리츠)가 대출비중이 높다는 이유로 국토교통부의 리츠 영업인가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거래가 최종 무산됐다.그러자 미래에셋운용은 계약금 즉각 반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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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전사 직무에 AI 활용 체계 도입
한글과컴퓨터가 2026년을 목표로 모든 직군에 AI 활용을 확대하는 내부 혁신 전략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회사는 개발 부서뿐 아니라 기획, 마케팅, 인사, 재무 등 비개발 부서까지 포함해 전 직무의 업무 절차를 AI 중심으로 재구성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AI 에이전트를 일상 업무에 상시 적용하는 체계를 도입할 예정이다.이번 조치는 일부 조직 단위에 한정된 AI 적용 방식에서 벗어나 전사 차원의 활용도를 높이려는 목적을 담고 있다. 회사는 각 직무 특성에 맞는 AI 도구를 도입해 조직 전반의 생산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한컴은 최근 여러 부서와 전담 조직이 협업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직무별 AI 솔루션 선정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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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하이뮨 장엔 프로바이오틱스 출시
일동후디스가 장 건강 관리를 위한 제품인 하이뮨 장엔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장까지 도달하는 유산균을 기반으로 민감하거나 기능이 저하된 장 상태를 고려해 설계된 것이 특징으로 알려졌다. 분말 형태로 하루 한 포 섭취하도록 구성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제품에는 일동 프로바이오틱스 9종이 적용됐으며 1포당 보장균수는 50억 CFU다. 해당 균주는 다양한 유익균과 특허 코팅 공법을 활용해 안정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아연, 셀렌, 비타민D 등 기초 영양 성분을 함께 배합해 면역 기능 유지에 필요한 요소들도 포함했다.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담은 형태로 장내 환경 개선을 목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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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환아 위한 아동위생교육 팝업북 나눔상자 제작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서울 대방동 본사에서 아동위생교육 팝업북 나눔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11월 28일과 12월 3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직접 나눔상자를 제작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유한양행의 아동위생교육 나눔상자는 위생교육책자와 위생용품으로 구성된다. 특히, 팝업북은 2021년 취약계층 아동들의 코로나19 예방을 돕기 위해 처음 제작됐다. 이후 2024년부터는 보건교육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병원에 배포해 왔으며, 올해는 병원학교 환아들을 위한 위생교육책자로 새롭게 구성됐다.병원학교는 장기적인 입원 치료가 필요한 학생들이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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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임직원과 함께하는 연탄 나눔 봉사 진행
보령(대표이사 김정균)이 연말연시를 맞아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 5일, 보령 김정균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50여 명은 의정부시 호원동 일대 10가구를 찾아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기부한 연탄 3,000장과 겨울철 건강 관리를 위한 건강기능식품세트를 전달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물가 상승과 한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보령 임직원들은 영하의 날씨에도 좁은 골목 골목을 오가며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주민들과 정서적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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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인도 뱅갈루루에 SW연구개발 추가 거점 신설
현대모비스가 인도 IT 중심지인 뱅갈루루(Bengaluru)에 소프트웨어 전문 연구분소를 신설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초 구축한 기존 하이데라바드 통합 연구센터와 함께 해당 지역을 소프트웨어 전문 연구분소로 운영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연구개발 이원화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인도 남서부에 위치한 뱅갈루루는 카르나타카 주(州)의 대표 행정도시이자 글로벌 IT기업과 스타트업, 연구기관 등 소프트웨어 생태계가 조성된 곳이다. 현대모비스는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인도 전 지역에 추가 거점을 검토해오다 소프트웨어 개발환경이 우수한 뱅갈루루를 최종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현대모비스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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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지역사회공헌 인정…복지부 장관 표창
한미그룹이 지역사회와의 나눔과 상생을 모범적으로 실천해 온 공로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심사에서 제약업계 최초로 7년 연속 인증과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2019년부터 시행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고, 정부 차원에서 그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공신력 있는 인증 제도다.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올해 처음으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승인받아 그룹 차원의 우수한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속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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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제내성균 보유한 말기 암환자, 호스피스 이용 감소”
다제내성균을 보유한 말기 암환자가 일반 말기 암환자와 비해 호스피스 이용률은 낮고, 상급종합병원에서 임종하는 비율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표됐다.이대목동병원 감염내과 김정한 교수, 서울대병원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유신혜 교수, 한림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부 심진아 교수(유지원 연구원) 공동연구팀은 지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완화의료 상담을 받은 말기 암 환자 6,151명의 진료기록과 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연계 분석한 결과를 지난 12월 1일 발표했다.8일 이대목동병원에 따르면 연구팀은 완화의료 상담이 이뤄진 시점을 기준으로 이전 6개월 동안 다제내성균을 보유하는 것으로 확인된 환자와 비보유 환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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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위기 대응 역량 강화 위한 비상상황 ‘테이블탑 훈련’ 실시
삼표그룹이 안전을 타협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로 선언하고 빈틈없는 위기 대응 체계 가동을 위한 도상 훈련(Table-top Exercise)을 진행했다.삼표그룹은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 본사에서 전사적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비상상황 대응 테이블탑 훈련(Table-top Exercise)’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단순한 매뉴얼 점검을 넘어, 예측 불가능한 비상상황 발생 시 회사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작동 능력을 ‘실전’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이를 실천적인 역량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이날 훈련에는 대표이사를 비롯해 각 사업부문장, 안전·대외협력·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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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SC 제형 개발 역량 내재화…‘허쥬마 SC’ 개발 순항
셀트리온은 피하주사(SC) 제형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기반 SC 제형화 기술 내재화를 통해 신규 파이프라인 확장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를 기점으로 향후 더 많은 바이오시밀러 제품과 신약 파이프라인에 SC 전환 기술 적용을 추진할 방침이다.셀트리온이 이번에 내재화한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SC 제형화 기술은 피부 아래 조직에 존재하는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HA)을 일시적으로 분해해 약물 확산을 용이하게 하는 방식이다. HA 분해를 통해 주사 부위의 조직 공간이 넓어지고 흡수성이 높아지며, 분해된 HA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재생해 안전성 문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이런 특성을 활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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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AI 기반 대사질환 혁신신약 후보물질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 선정
JW중외제약은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제이웨이브(JWave)’로 발굴한 대사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연구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단장 박영민)이 주관하는 ‘2025년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신약 R&D 생태계 구축 연구(후보물질)’ 과제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JW중외제약은 JWave를 활용해 구조 기반 모델 고도화와 강화학습 알고리즘을 적용함으로써 단기간에 유효물질(hit)을 최적화하고 새로운 기전의 선도물질을 확보했다. 해당 물질은 현재 후보물질 단계에서 최적화가 진행 중이다.이번 과제를 통해 회사는 24개월간 연구비를 지원받아 비임상 진입을 위한 선도물질 구조 최적화, 기전 연구, 예비 독성시험 등을 순차적으로 수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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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3社, 무역의 날 ‘수출의 탑’ 수상
휴온스그룹이 해외 판로를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수출 증대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휴온스그룹은 최근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휴온스바이오파마(대표 김영목), 휴온스엔(대표 손동철), 팬젠(대표 윤재승)이 각각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무역의 날 시상식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행사다. 매년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포상한다. 이날 시상식에서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칠백만불 수출의 탑’을, 휴온스엔과 팬젠은 각각 ‘오백만불 수출의 탑’과 ‘삼백만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휴온스바이오파마는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HUTOX®)’를 중심으로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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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홀딩스, 베트남 하노이에 ‘GC&PHENIKAA 헬스케어 센터’ 공식 출범
GC(녹십자홀딩스)는 지난 5일 베트남 하노이에 ‘GC&페니카 헬스케어 센터(GC&PHENIKAA Healthcare Center)’를 공식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센터는 GC그룹과 베트남 페니카(Phenikaa) 그룹의 합작투자를 기반으로 설립된 건강검진센터로, 한국의 AI 기반 정밀검진 모델을 베트남 의료 환경에 본격 도입하는 첫 사례다.이날 개소식에는 GC(녹십자홀딩스) 허용준 대표이사, 페니카 그룹 호 쑤언 낭(Ho Xuan Nang) 회장, 주베트남 대한민국 최영삼 대사, 하노이 보건청 응웬 딩 흥(Nguyen Dinh Hung) 부청장 등을 비롯해 베트남 과학기술부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베트남 정부가 추진 중인 스마트 병원 및 디지털 의료 전환 정책과도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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