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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고용노동부·보건복지부 등과 '삼성희망디딤돌 2.0' 출범 및 협약 체결
삼성은 29일 삼성전자 인재개발원(The UniverSE, 경기 용인)에서 '삼성희망디딤돌 2.0' 출범식을 개최하고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함께일하는재단 등 4개 기관과 사업을 공동 운영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 및 정서 안정에 힘써 온 '삼성희망디딤돌 1.0'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삼성희망디딤돌 2.0'은 청년들이 기술·기능 역량을 쌓아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성은 2013년부터 10년간 '삼성희망디딤돌 1.0'을 통해 전국 10개 광역 지자체에 희망디딤돌센터를 건립하고, 자립준비청년에게 주거공간과 자립 교육을 지원해오고 있다.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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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0인 미만 사업장 산업재해 분석해 예방계획 수립
경기도가 산재사고가 집중되는 50인 미만 사업장의 산업재해 현황을 분석하고 산업재해 예방 실행계획을 수립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50인 미만 사업장 산업재해 현황 등에 대한 연구용역’의 중간 보고회를 28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금철완 노동국장,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의원과 자문역할을 하는 건설안전기술사, 재해예방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해 연구용역 추진상황을 함께 점검했다.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맡아 추진하는 연구용역은 경기도 산업재해 특성을 분석하고 50인 미만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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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기업에 섬유전시회 참가·수출상담회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도내 우수 섬유기업을 대상으로 코엑스에서 열린 섬유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PIS)’ 참가 지원과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진행해 총 1,273건, 849만 1천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프리뷰 인 서울’은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국내 대표 섬유패션 국제전시회로 역대 최대규모인 507개 기업이 참여하고 미주, 유럽, 베트남, 일본 등 다양한 국가의 구매자가 방문했다. 경기도는 우수기업 15개 사와 경기도관을 구성해 우수한 품질과 독창적 디자인을 갖춘 제품을 선보여 총 361건 478만 9천 달러(63억 4천만 원) 규모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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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똑버스 하남 감일·위례에서 운행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탑승해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는 신개념 교통수단 ‘똑버스’가 하남 감일·위례에서 운행을 시작한다.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30일부터 감일·위례지구 똑버스에 대한 시범 운행 후 9월 6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차량은 13인승 현대 쏠라티 차량으로 감일지구 3대, 위례지구 3대씩 총 6대를 매일 오전 6시 30분부터 24시 30분까지 운행한다. ‘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의 고유 브랜드로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다. 똑버스는 신도시나 농어촌 등 교통 취약지역에서 승객의 호출에 대응해 탄력적으로 승객을 수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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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복지법인·시설 보조금 횡령 등 17명 적발
엄격하게 사용이 제한된 사회복지법인·시설의 보조금을 횡령해 자신의 학비로 쓰거나 법인·시설의 건축물을 불법 임대해 수억 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법인 대표 등 17명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수사망에 덜미를 잡혔다. 이들이 보조금을 횡령하거나 부당이득으로 편취한 금액은 총 15억 4천만원에 달했다. 김광덕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29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관련 제보·탐문 등을 바탕으로 집중 수사한 결과 불법행위가 적발된 사회복지시설(법인) 등 6곳과 시설장, 법인대표 등 17명을 적발해 11명은 검찰에 송치했고, 형사입건한 나머지 6명도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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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최초 최중증 발달장애인 실태조사 실시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이 9월 4일부터 27일까지 최중증 발달장애인 1500명을 찾아가 전국 최초로 돌봄 실태를 조사한다. 최중증 발달장애인이란 아직 학계·현장 등에서도 별도 합의된 정의가 없을 정도로 실태 파악과 별도 지원 방안이 절실한 상황이다. 도는 지적 장애와 자폐성 장애를 통칭한 발달장애인 가운데 자해·타해 등 도전적 행동으로 시설 이용을 거부하거나 의사소통 등 극심한 발달상 이유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인원으로 잠정 정의하고 있다. 도는 다른 발달장애인보다 일상생활·의사소통 등에 큰 제약을 받아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돌봄 여건 등을 파악해 ‘경기도형 중증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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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매각 공공시설용지 145곳 관리실태 점검
경기도는 8월 30일부터 9월 22일까지 택지개발·공공주택지구 내 장기 미매각 공공시설 용지에 대한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준공 후 2년이 지난 미매각 공공시설 용지로 19개 택지개발지구 115곳과 11개 공공주택지구 30곳 등 총 145곳이다. 이들 용지는 행정수요 부족이나 예산 미확보 등의 이유로 매각이 진행되지 않아 현재 나대지 상태로 대부분 방치됐다. 이에 따라 주변 아파트 입주가 완료됐는데도 계획대로 활용되지 못한 채 입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일으키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미매각 공공시설용지 이용실태와 활용계획, 지정 매수기관의 매입 의사 및 계획, 지연 사유, 매입 포기 용지의 용도변경 추진현황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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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학기술발전 공헌 ‘2023년 경기도 과학기술인상’ 후보자 추천 공모
경기도는 지역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과학기술인을 포상하기 위해 ‘2023년 경기도 과학기술인상’ 후보자 추천 공모를 9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재작년에 신설돼 올해 3회를 맞은 ‘경기도 과학기술인상’은 ▲경기도 과학기술인상(대학/연구기관/기업부문) ▲경기도 젊은 과학자상 ▲경기도 여성과학기술인상 ▲경기도 과학기술공로상 등 총 6개 부문별 각 1명씩 선정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경기도지사 훈격 상패가 주어진다. 자격 및 대상은 경기도 내에서 과학기술 연구활동 등을 하는 연구자로 우수한 과학연구개발, 과학진흥 풍토 조성 등 지역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경기도 소재 대학·연구기관·기업체 소속원 또는 개인이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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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민원24’ 2023년 감사원 모범사례 선정
경기도가 제공하는 각종 행정서비스를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경기민원24’가 감사원이 선정한 적극행정 모범사례에 뽑혔다. 경기도는 정보기획담당관이 도민 민원과 불편 사항 해소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2023년 감사원 모범사례’ 우수부서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민원24는 도의 정책성 행정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자동으로 자격을 검증해 대상자를 선정하는 서비스다. 올해는 ‘산후조리비 지원’, ‘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지원’ 등 15종을 제공했다. 도민이 경기민원24를 활용하면 행정정보공동이용 동의 한번의 클릭으로 주민등록등초본 등 서류를 간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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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교권 위해 학생 수업 멈추는 건 정당화 될 수 없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오는 9월 4일 예정된 교사들의 집회와 관련해 “교권을 위해 학생 수업을 멈추는 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임 교육감은 29일 오후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교육부장관-시도교육감 간담회에서 “9월 4일 추모에 대해 시간과 방법을 달리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 17개 시도교육감이 참석했다. 임 교육감은 “오랜 기간 누적되어 온 교권 침해 문제를 이번 기회에 개선해야 한다” 라며 “교육활동 보호에 대해 모든 교육가족과 국민들도 이 과정을 주시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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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희망교원 파견 제도 ‘사립학교 교원 교류’ 전국 최초 추진
경기도교육청이 사립학교 인사제도를 개선하고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희망교원을 파견하는 교원교류 정책을 추진한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9일 수원 유신고등학교에서 설명회를 열어 사립학교 교원 인사제도의 혁신안인 ‘경기도교육청형 교원교류’ 정책을 발표했다.경기도교육청형 교원교류 정책은 1년 전부터 파견 교사 만족도 조사, 현장 의견 청취, 초빙교 관리자 회의 등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쳐 마련됐다.도내 사립학교 226개교(초등학교 3교, 중학교 87교, 고등학교 136교)의 각 대표와 25개 교육지원청 인사담당자가 참석한 설명회에는 각 사립학교 대표뿐만 아니라 일반 교원들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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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하면 흉기로 찌를 것"...안동대 게시판에 살인예고글 올린 대학생 자수
대학생 커뮤니티 에브리타임 안동대학교 게시판에 살인을 예고하는 글을 올린 대학생이 경찰에 자수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협박 혐의로 이 학교 1학년 남학생 A씨를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29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협박 혐의로 이 학교 1학년 남학생인 A씨를 입건해 조사중이다. A씨는 지난 28일 오후 3시경 "개강하면 흉기로 사람을 찌르겠다. 다들 학교에 나오지 마라"는 글을 게시해 불특정 다수를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언론 보도를 통해 자신의 범행이 알려지고 경찰이 수사에 나서자 이날 오전 8시30분경 주거지와 가까운 서초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관심받고 싶어서 글을 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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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법 판결] 풍수해보험계약을 체결한 영농업자의 보험회사를 상대로 한 보험금 청구소송 여부
서울중앙지법은 풍수해보험계약을 체결한 영농업자의 보험회사를 상대로 한 보험금 청구소송애 대해 풍수해보험이 풍수해로 발생하는 재산 피해에 따른 손해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보상하기 위해 도입된 보험이라는 점 등을 더하면, 피고는 원고들 온실의 피복재인 비닐 전부의 교체가 필요한 경우의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봄이 타당하다고 판결했다.서울중앙지법은 지난 8월 18일, 이같이 선고했다. 사안의 개요는 비닐하우스 영농업자인 원고들이 풍수해보험계약을 체결한 피고 보험회사를 상대로 태풍 ‘힌남로’로 입은 재산상 손해에 대하여 보험금을 청구한 사안이다.법원의 판결요지는 원고들과 피고는 이 사건 각 보험계약을 체결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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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결] 해고무효확인의 소가 비재산권을 목적으로 하는 소송 인지 여부
서울고등법원은 해고무효확인의 소가 비재산권을 목적으로 하는 소송 인지 여부에 대해 이 사건은 피신청인(원고)만 항고한 사건으로, 소송목적의 값을 바로잡을 경우 소송비용액이 오히려 증가하므로 피신청인에게 불이익하게 제1심 결정을 변경하지 아니한다며 항고기각 판결을 내렸다. 제25-2민사부는 7월 26일 이같이 결정했다.사안의 개요는 원고(근로자)가 피고(사용자)를 상대로 해고무효 확인, 해고 시부터 복직 시까지의 임금 및 해고로 인한 위자료를 청구하는 소를 제기했고, 원고 전부 패소 및 소송비용 원고 부담의 판결이 선고되어 확정된다.이에 피고가 원고를 상대로 소송비용액확정 신청을 했다. 법원의 판단은 근로자의 해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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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폭발물 의심신고…가정용 마사지기로 확인
8월 29일 오후 1시 37분 김해공항 국제선 화물 검색대에서 공항 물품 검색 직원이 "엑스레이 검색대에 폭발물 의심 박스가 있다"며 공항경찰대에 신고했다. 특공대, 공항 EOD요원 등 출동해 수하물 판독한 결과 오후 2시 20분 가정용 마사지기(충전기가 폭발물로 의심)로 확인됐다고 했다. 별도의 폭발물 발견되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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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소방서, 금강공원 케이블카 인명구조훈련
부산 동래소방서(서장 김헌우)는 8월 29일 동래구 온천동 금강공원에서 금정소방서·해운대소방서와 함께‘케이블카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금강공원 내 케이블카에서 탑승객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하기 위한 훈련에는 동래소방서를 포함한 3개 구조대와 금강케이블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 케이블카 운행 작동 원리 △ 케이블카 내부구조 및 비상탈출구 확인 △ 상·하류 계류장 기계실 구조 확인 △ 구조로프 확보 및 로프전개 및 케이블카 내 진입 △ 요구조자 구조장비(안전벨트) 활용 구조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했다. 김헌우 동래소방서장은 “금강공원 케이블카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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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소방서, 관계기관 합동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무선통신숙달' 훈련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8월 29일 중구청, 서구청, 동구청, 중부경찰서, 서부경찰서, 동부경찰서, 부산해양경찰서 등 관내 재난대응 주요 기관이 참여해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무선통신 숙달훈련을 했다고 밝혔다.재난안전통신망(PS-LTE)은 소방을 비롯한 재난대응 기관별 무선통신망을 일원화하여 재난현장에서 효율적인 긴급구조 대응활동으로 시민의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구축된 시스템이다.훈련은 긴급구조기관과 긴급구조지원기관 간의 재난 관련 정보공유 및 통합지휘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재난안전통신망 표준운영절차’에 따라 통화그룹 음성·영상통화 교신, 문자·영상파일 전송훈련, 상호통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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