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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재 끝에 시내버스 노·사 타결 ‘총파업 철회’
25일 밤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와 사용자 단체인 경기도버스운송사업자조합간 막판 협상이 타결되면서 26일로 예고된 경기도 시내버스 총파업이 철회됐다. 경기도의 중재로 협상이 타결되면서 우려됐던 출근길 교통대란도 피할 수 있게 됐다. 준공영제 실시에 따른 민영제 운수종사자의 실질 임금 인상을 놓고 진행됐던 이번 협상은 긴 논의 끝에 준공영제 운수종사자의 임금은 4%, 민영제 임금은 4.5% 인상하는 안에 노사가 합의하면서 타결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합의가 완료된 후 이날 밤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최종 조정회의 현장을 방문해 “도민들의 발인 버스가 내일 정상적으로 운행을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타협과 양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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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김일환 원장 사천대교 정밀안전진단 현장 방문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 김일환 원장은 26일, 경남 사천시 사천대교 정밀안전진단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과 작업자들의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사천대교는 사천시 용현면과 서포면을 연결하는 총연장 2.145km의 해상교량으로 올해 5월부터 관리원의 정밀안전진단이 진행되고 있다. 관리원은 오는 12월까지 구조물 외관조사, 내구성 시험, 비파괴 재하시험 등을 수행하고 사천대교 유지관리에 필요한 보수·보강 방안을 경상남도 도로관리사업소에 제시할 예정이다.김일환 원장은 “디테일한 구조물 외관조사를 기반으로 해당 손상에 대한 철저한 원인분석에 주안을 두고 최적의 성능을 확보할 수 있는 유지관리 방안을 제시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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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청주시 청원구와 기술안전컨설팅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 충청지역본부는 26일, 청주시 청원구청과 함께 관내 소규모 교량 시설물에 대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관리원 충청지역본부는 공공안전서비스의 일환으로 시설안전 제도상의 의무관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안전관리가 소홀할 수 있는 소규모 시설물을 무상으로 점검하고 있다. 시설물 유지관리의 이행력 제고를 위한 점검 관련 첨단기술과 중점 유지관리 요령 등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청원구청 시설물 담당자들과 함께 진행한 26일 점검은 청원구 율량동 사천2교 등 소규모 교량 시설물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최종근 관리원 충청지역본부장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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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법 판결] 원고에게 무상양도 요구한 ‘부당이득금’ 등의 소 판결에 대해
인천지방법원은 산업단지개발사업 시행으로 인해 용도가 폐지되었음을 이유로 원고에게 무상양도를 요구한 ‘부당이득금’ 등의 소 판결에 대해 도시정비법 규정과 마찬가지로 민간사업시행자의 재산상 손실을 합리적 범위 안에서 보전하고 사업시행자와 국가 사이의 권리관계를 형평에 맞게 조정하기 위한 규정이므로 위 판례 법리가 적용되기 때문에 규정 형태를 ‘양도하여야 한다’라고 정해 관리청의 재량을 허용하고 있지 않다며 원고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인천지방법원 제2민사부는 지난 8월 24일,이같이 선고했다.사안 개요는 산업단지개발사업 시행자인 원고는 이 사건 토지의 소유자인 피고(대한민국)에게 위 토지가 산업단지개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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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법 판결]40대 여성 납치·살해, 유상원 징역 8년·황은희 징역 6년 ‘선고’
서울중앙지방법원이 '강남 납치·살해' 사건을 저지른 이경우(36)·황대한(36)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김승정 부장판사)는 지난 25일 일당 7명의 선고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했다.이와함께 범행 배후로 지목된 부부인 유상원(51)에게는 징역 8년, 황은희(49)에게는 징역 6년이 선고됐다.아울러, 납치·살해 범행에 가담했으나 범행을 자백한 연지호(30)는 징역 25년을 받았다.재판부는 "이경우·황대한·연지호가 피해자를 강도·살해할 마음을 먹고 범행을 공모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피해자 부부를 납치한 뒤 휴대전화를 이용해 코인을 강취하고 살해할 계획을 했고 장기간 미행하며 기회 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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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결]'옵티머스 펀그 사기' 김재현 전대표, '횡령' 2심서 징역 3년 선고
서울고등법원 형사6-3부(이의영 원종찬 박원철 부장판사)는 지난 25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대규모 펀드 사기로 징역 40년형을 확정받은 김재현 옵티머스 자산운용(옵티머스) 전 대표는 별도 혐의로 기소된 사건 2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 받는 것.재판부는 “1심과 같이 김 대표의 모든 혐의를 유죄로 인정힌다”며 “김씨가 횡령한 자금 대부분을 사기 피해자의 펀드 환매자금 돌려막기에 사용한 것으로 보이며, 앞서 형이 확정된 사건과 동시에 판결했을 경우와의 형평을 고려해야 한다”고 감형 이유를 전했다.김씨는 2020년 5월, 관계사 해덕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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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가을철 화재총력대응 지휘관 회의 개최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이재순)는 10월 26일 오전 5층 브리핑룸 에서 이재순 소방본부장을 비롯해 울산시 6개 소방서장과 소방본부 각 부서장 및 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소방지휘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가을철 산불 대응을 위한 추진계획과 화재취약시설 중점 안전관리방안 등 소방안전대책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회의는 △가을철 효율적인 산불진압 및 지원대책 △산불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대형화재 우려대상 화재예방 강화방안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재순 소방본부장은 “가을철 화재에 대비해 예방ㆍ대응체계 구축에 빈틈없이 임하고 있다”며 “울산시민의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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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는 계약직 청년노동자 340명 대량해고 즉시 철회하라"
정의당 부산시당(위원장 김영진)는 26일자 논평을 내고 "르노코리아자동차의 일방적인 계약직 청년노동자 대량해고는 경영진이 책임져야할 판매부진의 책임을 힘없는 계약직 청년노동자에게 전가하는 전형적인 나쁜 해고이다"며 "르노코리아는 계약직 청년노동자 340명 대량해고 즉시 철회하라"고 촉구했다.르노코리아자동차는 지난 9월 22일 계약직 청년노동자 340명을 일방적으로 해고 통보했다는 것이다.논평은 "청년일자리를 강조해온 박형준 부산시장은 르노코리아자동차의 일방적인 계약직 청년 대량해고에는 수수방관하고 있다.박 시장의 청년일자리에는 계약직 청년노동자는 투명인간이 되는 것인지 아니면 노사 파업에도 기업 편에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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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가을 환절기, 급성 심뇌혈관질환을 주의해야”
어느 해보다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황금빛 계절 가을을 맞이하며 선선한 날씨에 접어들었다.우리 일상도 황금길만 걸을 것 같은 이 계절, 하지만 심한 하루 일교차를 봤을 때 황금길을 걷는 것이 아닌 건강 적신호를 조심하라는 비상 신호라고 생각해야 한다. 더운 여름 기온에 적응돼있는 우리 몸이 환절기를 맞으며 갑작스레 추운 날씨에 노출된다면, 우리 몸은 혈관이 수축하는 등 큰 부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은 커지게 된다.심뇌혈관 질환이란 혈관의 수축으로 인해 심장이나 뇌가 정상적인 혈액을 공급받지 못하고 이로 인해 산소 공급의 부족으로 이어져 기능의 영구적 상실, 사망을 초래할 수 있으며 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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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건설노조 간부에게 압수수색 정보 알려준 경찰 징역 10개월
대구지법 형사5단독 정진우 부장판사는 2023년 10월 24일 건설노조 간부에게 전화해 건설현장 불법행위 수사 관련 압수수색 절차 개시, 수사대상자, 수사대상 범죄 행위, 피해자의 숫자 등의 정보를 알려준 범행으로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구속기소 된 피고인(40대)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2023고단2596).피고인은 대구경찰청 소속 경찰공무원(경위)으로 정보경찰관의 직무를 수행했다. 경찰청은 2022년 12월 7일경 「건설현장 갈취·폭력 등 조직적 불법행위」 특별단속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대구경찰청은 2022년 12월 15일경 「건설현장 갈취·폭력 등 조직적 불법행위」 특별단속 계획을 수립해 하달했다. 피고인은 위 특별단속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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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방문객 100만’ 동서식품 '맥심플랜트' 가을맞이 한정 블렌드·메뉴 제공
동서식품이 운영하는 커피 복합문화공간 ‘맥심플랜트’가 가을을 맞아 한정 블렌드와 메뉴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동서식품에 따르면 맥심플랜트는 지난 2018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오픈한 맥심 브랜드 체험공간으로 오픈 5년만인 올해 누적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맥심플랜트는 ‘도심 속 정원, 숲 속 커피 공장’이라는 콘셉트로 매장 내 대형 로스터 등 전문적인 커피 제조 설비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각자의 취향에 맞는 스페셜티 커피를 추천해주는 ‘공감각 커피’, 맥심 제품을 활용한 커피 메뉴를 선보인다. 또한 커피에 대한 여러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커피 클래스와 각종 이벤트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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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준강간치사 징역 20년 등 원심 확정
대법원 제1부(주심 대법관 김선수)는 2023년 10월 26일 피고인이 술에 만취한 피해자를 건물의 2층과 3층 사이 창틀에 걸쳐놓고 준강간하려다 피해자를 바닥에 추락하도록 하여 사망에 이르게 해 준강간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상고심에서, 검사와 피고인의 상고를 모두 기각해 징역 20년 등을 선고한 1심을 유지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3. 10. 26. 선고 2023도10886 판결).피고인은 2022년 7월 14일 오후 8시경 재학 중이던 대학교 근처에서 피해자를 만나 그 때부터 다음 날 오전 1시 22분경까지 다른 일행과 함께 술을 마신 후 일행과 헤어지면서 술에 만취한 피해자를 피해자의 학과 학생회실에 데려다주기 위해 피해자와 함께 학교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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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2023년 4분기 MVP 리포트 발간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1일 2023년 4분기 MVP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MVP 리포트는 미래에셋생명 변액운용본부가 변액보험 고객들의 투자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매 분기 발간하는 운용 전략 및 보고서다. 미래에셋생명 변액운용본부는 올해 4분기 자산배분 전략 핵심 키워드를 ▲장기 금리 상승 ▲미국 연방정부 예산안 협의 ▲중동 전쟁 등 다양한 이슈들을 꼽으며 포트폴리오 안정성 전략에 집중하여 분기 중 시장 상황에 맞춘 유연한 대응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미래에셋생명 MVP 주식 포트폴리오는 양호한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기술 격차를 높일 수 있는 Apple Inc., Microsoft Corp. 등 미국 초대형 기술 기업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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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서, 추수철 보행자 및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활동
김해서부경찰서(서장 김 균)는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교통정책에 맞추어 26일 오전 김해시 화목동 소재 비닐하우스 단지 등 농촌마을을 방문, 추수철을 맞아 보행자 및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김해서부서 교통관리계는 추수철을 맞아 사고 발생 시 치사율이 높은 농기계 운행이 빈번해지고, 농촌 어르신들의 도로변 활동이 증가함에 따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운전자가 원거리에서도 보행자를 식별 및 서행을 유도하는 효과가 큰 야광 팔토시를 배부했다. 그러면서 음주 후 농기계 이용 금지 및 해 질 무렵, 야간 운행을 자재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경운기, 트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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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아 사랑해’ 저자 이지선 교수, 28일 기장군 아카데미 강연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10월 28일 오전 10시 30분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기장군 교리 소재) 1층 강당에서 ‘2023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감 아카데미’강연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인 이지선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의 강연으로 ‘꽤 괜찮은 해피엔딩’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지선 교수는 대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이던 2000년 불의의 사고를 당해 전신 화상을 입고 마흔 차례가 넘는 수술과 장기간의 재활치료를 받는 등 고난의 시간을 보냈다. 이런 가운데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을 이어 나가 23년 만에 모교인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돌아왔다. 이지선 교수는 그동안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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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023년 장애인복지증진대회 개최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10월 25일 기장실내체육관에서 기장군장애인협회(회장 이순희) 주관으로 ‘2023년 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에 대한 인식변화를 확산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에는 정종복 기장군수, 기장군의회 의장 및 의원, 부산시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장애인 및 가족 1천여 명이 참석, 다양한 공연 및 행사와 화합한마당 등이 펼쳐졌다. 신나는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식 △공로패 수여식 △후원금 전달식 △축하공연 △장애인가족 노래자랑 △경품추첨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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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농번기 일손 부족 농가 방문 직원들과 구슬땀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26일 본청 직원 25명과 함께 단장으로서 김해 진영을 찾아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가 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6일에는 경상북도 청도군을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하 교육감을 단장으로 꾸려진 봉사단은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식사, 간식, 소모품을 직접 준비했다. 봉사단은 농가에서 직접 하기 힘들었던 일들을 우선 해결하고, 감 따기 등작업을 하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도움을 받은 농장주는“사람 손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 많았는데 부산시 교육청 공무원분들이 도와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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