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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45001' 인증 획득
삼성전자서비스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한 안전보건 관리에 대한 국제 표준으로 산업재해를 효율적으로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춘 기업에 부여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이번 평가에서 ▲안전보건경영 방침 수립/전파 ▲근무자 위험성 평가 및 개선 ▲안전 중심의 조직문화 형성 등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전사적 노력을 인정받아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전자서비스 CSO 이철구 부사장은 "모든 임직원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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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SSG닷컴, ‘김장대전’ 행사 外
SSG닷컴이 오는 15일까지 ‘김장대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고품질의 김장철 식재료와 준비물, 가전제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 쓱닷컴은 ‘품질 보장 무료 반품’ 절임배추를 전면에 내세운다. 해남, 고창, 괴산 등 유명산지를 중심으로 상품 수를 전년 대비 35% 확대했으며, 품질 문제가 있는 경우 48시간 이내에 무료 반품할 수 있도록 했다.대표 상품으로는 ‘전라남도 해남 절임배추(20kg)’를 36,900원에 선보인다. ‘충청북도 괴산 절임배추(20kg)’는 38,900원, ‘강원도 고랭지 절임배추(20kg)’는 39,900원에 판매한다. 산지 상황에 따라 가격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프리미엄 식품관’에서는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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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혼잡안전 관리차량·키다리 경찰관활용 '부산불꽃축제'안전관리 총력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11월 4일 개최되는 ‘제18회 부산불꽃축제’ 행사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총력대응키로 했다고 밝혔다.부산경찰은 100만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11월 2일 오후 2시 부산경찰청장 주재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광안리해수욕장 및 해운대 마린시티 일대 행사장 주변, 지하철 역사 등 안전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다중운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대비 관람객 분산, 교통통제 및 혼잡해소 방안을 살폈다. 불꽃축제 행사장 주변 안전관리를 위해 경찰관기동대 16개 중대와 1개 제대 및 경찰관 521명 등 총 1,500여명을 동원, 각종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등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해 부산에서 첫 선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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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결혼전제 여자친구에게 허위 소방공무원 합격증명서 제시 '집유'
대구지법 제1형사단독 배관진 부장판사는 2023년 10월 26일 허위 소방공무원 합격증명서를 결혼을 전제로 사귄 여자친구와 그 가족에게 제시해 공문서위조, 위조공문서행사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20대)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2023고단3342).피고인은 2019년 5월경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제한 여성과 그 가족에 대해 소방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사실이 없음에도, 마치 해당 시험에 합격한 것처럼 속이기 위해 소방청장 명의의 합격증명서를 위조하고, 이를 제시하여 행사하기로 마음먹었다.피고인은 2023년 7월 9일경 거주지에서 컴퓨터를 이용해 제목 ‘합격증명서’, 내용 ‘위 사람은 ’22년 소방공무원 채용시험에 최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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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주택용소방시설 설치와 노후 전기설비 교체 행사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는 겨울로 접어들면서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와 노후 전기설비(차단기, 전등) 교체 행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와 협업으로 11월 2일 부산 서구 소재 남부민아파트와 남부민연립주택에서 진행됐다.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10년간(2013년~2022년)전국에서 발생한 주택화재는 총 74,256건으로 전체 화재(412,572건) 대비 18%이며 주택화재 사망자 수는 1,425명으로 전체 화재 사망자(3,175명)의 45%를 차지해,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사망자가 많이 발생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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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2023년 소통·공감 워크숍 가져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1박 2일간 국립 청도 숲체원(경북 청도군 소재)에서 2023년 ‘소통·공감 워크숍’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서 간 소통의 시간을 통한 직무 스트레스 완화 및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목재와 공구를 이용한 목공예품 만들기 체험 ▲해먹을 설치해 산림 속 힐링 시간 갖기 ▲심신 건강을 위한 숲길 산책 ▲직원 상호 간 소통의 시간 갖기 등이다.정영덕 중부소방서장은 “팀(부서) 단위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 업무 특성상 팀원과의 소통을 통한 팀워크가 가장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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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그림 속의 잔잔한 이야기 展 개최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현식)는 오는 30일까지 청내 2층 갤러리 쉼에서 창원 시내에서 미술 작품 활동을 하는 화중담소(畵中談笑)회원들의 미술 작품 전시회(제19회 화중담소 어울림전)를 열고 있다고 2일 밝혔다.수채화를 비롯해 유화 등의 작품으로 이순임 작가의 ‘나들이’작품과 심영희 작가의 ‘가을 소경’등 화중 담소 회원 14명이 참여해 30여 점의 미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작품들은 일상 속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있는 꽃들과 아련한 풍경들을 화폭에 담아 그림 속에 잔잔한 이야기가 묻어난다.김현식 창원서부서장은 “경찰과 시민이 함께 미술 작품을 감상하면서 깊어가는 가을의 의미도 새기면서, 주민들 편에서 언제나 따뜻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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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협력사와 ‘자동차 부품용 신소재’ 공동개발 성공
기아가 협력사와 함께 세계 최초 기술을 적용한 차량 부품 신소재 공동 개발에 성공했다. 기아는 범우화학, 에스앤에스와 함께 세계 최초로 변성 에폭시계 소재를 적용한 인쇄회로기판(Printed Circuit Board, 이하 PCB) 보호코팅제 개발에 성공해 국내특허 2건과 해외특허 1건을 취득하고 부품 핵심소재의 공급망 개선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기아는 최근 자동차의 전자장비 부품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증가하는 PCB의 수요에 대응하고, 공급 및 품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신소재 개발에 성공했다. 기아에 따르면 PCB는 전자장비 구성요소를 지지하고 이를 연결함으로써 전기 신호를 흐르게 하는 부품이다.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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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 파주 ‘운정3 제일풍경채’ 본청약 실시
제일건설이 이달 파주 운정3지구 A46블록에 ‘운정3 제일풍경채’ 본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제일건설에 따르면 운정3 제일풍경채는 지하 2층~지상 28층, 4개동, 전용면적 84㎡ 총 383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 84㎡A 190세대 ▲ 84㎡B 96세대 ▲ 84㎡C 97세대로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본 청약에서는 부적격 당첨자와 사전당첨자 지위 포기 세대를 제외한 121세대가 청약물량으로 배정됐다. 운정3 제일풍경채는 지난해 4월 진행된 사전청약에서 345세대 공급에 총 3만3605건의 청약신청이 몰리면서 평균 9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84A 타입 일반공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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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사랑의 PC 기증 행사 개최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지난 1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PC 기증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공단은 ▲컴퓨터 20대 ▲모니터 20대 등 총 40대를 김천시장애인단체연합회에 무상으로 기증했다. 기증된 장비들은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공단에 따르면 ‘사랑의 PC 기증 행사’는 내용연수가 경과한 불용 PC 등 노후 전산장비를 단순 폐기가 아닌 수리 및 성능향상을 통해 재정비해 디지털 소외계층에 무상 보급하는 기부활동으로, 최근 4년간 약 230대의 전산장비를 기증했다.이밖에도 공단은 2022년 TS형 ESG경영모델을 도입하고 K-ESG 가이드라인 기반의 진단체계 신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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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시대, 자금 부담 적은 ‘중도금 무이자 아파트’ 눈길
은행 대출 금리가 다시 오르고 있어 주택 구매 부담도 커지고 있다. 새 아파트를 분양 받는 경우도 중도금 집단대출 이자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중도금 무이자 혜택 단지에 관심이 쏠린다. 한국은행의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9월 가계대출 평균 금리(신규취급 기준)는 연 4.90%로 8월(4.83%)보다 0.07%포인트 상승했다. 대출 종류별로는 주택담보대출(4.35%)과 일반 신용대출(6.59%)이 각 0.04%p, 0.06%p 높아졌다.은행연합회에 자료에서도 10월 기준 은행(주택담보대출, 신규취급 기준)별로 평균 대출 금리는 4% 중반이다. 총 16개 은행 중 4%이상~4.5%미만 8곳, 4.5%이상~5.0%미만 6곳, 5.0% 이상 2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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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탄소 배출 없는 전력 'CFE'로 2030년까지 2배 성장할 것"
LS그룹(회장 구자은)의 2차전지 소재 분야 진출을 위한 신규 법인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LLBS)이 국내외 정부 당국으로부터 설립 승인을 받고 LS 자회사가 됐다고 2일 밝혔다.LS그룹에 따르면 LLBS는 한국, 중국, 폴란드, 베트남 등의 경쟁 당국으로부터 “양사의 신설회사 설립이 세계 전구체 시장과 전후방 시장에서 경쟁을 제한하지 않는다”는 판단을 받고 법인 설립 승인을 모두 획득했다.이로써 LS는 새만금 산단 5공구(33만 8000㎡)에 2차전지 양극소재인 전구체를 생산하기 위한 공장 및 설비 설계, 전문 인력 채용 등에 더욱 탄력을 받아, 당초 수립했던 2026년 초에 초도 양산을 한다는 계획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LS는 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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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스테이트, 프롭테크 스타트업과 협업…‘부동산DX’ 선도
KT에스테이트(대표이사 최남철)가 KT협업프로그램인 ‘창업도약패키지’에 선정된 프롭테크 스타트업 2개사와 협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경북대 테크노파크와 KT가 함께 진행하는 ‘창업도약패키지’는 기업 도약기(3년~7년)에 있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기업의 스케일업(scale-up)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롭테크는 Property와 Technology의 합성어로 부동산 정보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첨단 정보기술을 결합한 부동산 서비스를 뜻한다.KT에스테이트는 ICT기반 부동산 사업의 신성장동력 확보와 부동산DX를 통한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KT에스테이트와 사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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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촬영 혐의, 디지털 포렌식 수사로 정밀 분석과 증거 제출 용이해져
최근 5년간 몰카 범죄로 구속된 이들은 전체의 5.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지난 5년간 몰카 범죄로 신고된 사건은 2만 9,396건이다.연도별로 2017년 6,465건에서 2018년 5,925건으로 줄었다가 2019년 7,762건으로 급증했다. 2020년에는 5,032건으로 다시 줄었지만, 2021년 6,212건으로 전년 대비 1,180건(19%) 더 늘었다.2021년 경찰이 수사한 5,792건 중 피의자가 10대와 20대인 사건은 2,897건(50.0%)으로, 2020년(2,660건)보다 많았다. 특히 19세 미만의 청소년이 저지른 범죄 신고 건수는 1,068건(18%)에 달했다.또한 5년간 경찰 수사를 받은 2만 7,429명 중에서는 20대가 전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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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 전세사기 범죄에 대한 수사·공판 대응 방향을 논의…최고형 처벌"
대검찰청은 2일 , 일선 7개 검찰청 기관장을 소집해 전세사기 대응 회의를 열고 전세사기 범죄에 대한 수사·공판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 청사에서 열린 '전세사기 엄정대응 일선기관장 회의'에는 이원석 검찰총장과 심우정 대검 차장, 박세현 대검 형사부장, 서울중앙지검장·수원지검장·인천지검장·대전지검장·부산지검장과 성남지청장·남양주지청장 등이 참석했다.이 총장은 "청년·서민들이 땀 흘려 모은 전 재산인 전세금을 빼앗는 전세사기는 삶의 기반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악질적인 중대범죄"라며 "가담자 전원에게 법정최고형의 처벌이 되도록 해 유사 범죄가 발붙일 수 없도록 해달라"고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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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판결]‘여수 금오도 사건’ 남편 살인 혐의 벗고, 12억 보험금 받는다
자동차 추락사고로 아내를 고의로 숨지게 한 혐의에 대해 무죄를 확정받은 '여수 금오도 사건'의 남편이 사망보험금을 달라며 보험사들을 상대로 소송해서 최종 승소했다.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남편 A씨가 보험사 2곳과 신용협동조합중앙회를 상대로 제기한 보험금 청구 소송에서 보험사들이 A씨에게 12억원을 줘야 한다고 본 원심 판단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보험사고의 우연성과 증명책임, 보험수익자의 고의에 관한 법리오해 또는 판례위반으로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없다"고 적시했다.대법원 판결에 따라 보험사들은 A씨에게 보험금 12억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해야 한다. 보험사들이 보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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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판결]세월호 구조 실패' 해경 지휘부 9명 무죄 확정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과 최상환 전 해경 차장, 김수현 전 서해해경청장, 이춘재 전 해경 경비안전국장 등 9명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2일 ,확정했다고 밝혔다.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업무상 주의의무 위반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고 판단을 누락한 잘못이 없다"고 판시했다.김 전 청장 등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직후 구조에 필요한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아 445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로 2020년 2월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1·2심 법원은 무죄를 선고했다. 김 전 청장 등이 승객들의 사망을 예견할 수 있었고 그 결과를 회피할 수 있는 조치가 가능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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