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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그룹 통영에코파워, LNG 수송선 ‘AMADI호’ 첫 입항
HDC그룹은 지난 17일 미래 핵심 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통영에코파워 발전소에 사용될 LNG를 수송하는 ‘AMADI호’의 첫 입항을 기념하는 입항식을 개최했다. AMADI호는 지난 7일 브루나이 루무트(LUMUT)에서 약 6만9000톤에 달하는 LNG를 선적하고 출항한 뒤 10일만인 17일 목적지인 한국가스공사 통영 LNG 인수기지에 도착했다. 이번에 하역한 LNG는 오는 11월 말 예정된 가스공급시설 시험 운전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예정된 발전설비 시험 운전의 연료로 활용될 계획이다.이날 입항식에는 정몽규 HDC그룹 회장과 HDC그룹 주요 경영진, 통영천연가스 발전사업에 전략적 출자자(SI, Strategic Investor)로 참여한 김영욱 한화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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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K건설 혁신기술 경연장 ‘2023 기술공모전’ 시상식 개최
현대건설이 건설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인 혁신기술을 발굴하고, 역량있는 중소기업과 대학, 연구기관과의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2023 현대건설 기술공모전’에서 총 15개 수상작을 선정하고 지난 17일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가졌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에서 총 122건의 기술 및 아이디어 가운데 아이디어 우수성, 개발 필요성, 창의성 등을 심사해 최우수상(1), 우수상(4), 장려상(10) 등 15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분야별로는 친환경 기술 4건, 스마트건설 2건, 공종별 혁신기술 9건이 포함됐다.최우수상은 환경처리 장비 및 필터 전문기업 ㈜에이런이 수상했다. 에이런은 자동 세정 기능을 결합한 막히지 않는 수처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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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이혼 시 재산분할? 약정이 핵심
부부간의 이혼 의사가 합치되는 경우 재판을 거치지 않고 진행하는 방식이 바로 협의이혼이다. 이혼 의사가 합치된다면 불필요한 법적 절차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헤어질 수 있다. 다만 변호사 등 법적인 개입 없이 해소할 수 있으나 실제로는 이혼변호사가 붙는다.부산에 거주하는 B씨의 사례를 통해 그 이유를 살펴본다. B씨는 남편과 사이가 좋지 않아 지속해서 분쟁에 시달려 왔다. 이에 더는 함께 살 수 없다고 보고 헤어지기로 했다. 그런데 협의 이혼 후 갑자기 소장을 받았다.바로 재산 분할 청구로 남편이 건 사건이다. 이에 당황한 B씨는 부산에 있는 이혼변호사를 찾아 도움을 구하기로 했다.실제로 이렇게 법적 분쟁을 겪는 사례가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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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주당, '청년 비하 논란' 현수막 사태 사과해야"
국민의힘은 19일 더불어민주당이 '청년 비하 논란'을 일으킨 현수막 문구를 삭제한 것을 두고 사과를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현철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에서 "젊은이들을 비하한 것도 모자라 무책임한 떠넘기기까지 한 민주당에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앞서 '2023 새로운 민주당 캠페인'이라는 콘셉트로 제작해 게시한 현수막에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 살고 싶어', '경제는 모르지만 돈은 많고 싶어' 등의 문구를 담아 논란이 됐으나 당에서 개입한 사안이 아니라는 해명과 함께 문구를 삭제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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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찰스3세 초청 영국 국빈방문 출국... 파리 등 5박7일 순방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찰스 3세 국왕의 초청으로 영국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20일∼23일(현지시간) 영국에서 환영 오찬, 동포 간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3박 4일간 머문다. 윤 대통령은 국빈 방문 마지막 날인 23일 찰스 3세 국왕과 작별한 뒤 프랑스 파리로 이동해 2박 3일간 부산 엑스포 유치전에 주력한 뒤 26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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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공익 시민단체 지원 방안 계속 마련하겠다”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부산해운대구甲)이 17일 시민단체지원4법(비영리단체법‧보조금법·지방보조금법‧소득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각 개정안은 지난 8월 활동을 종료한 국민의힘 시민단체 선진화특위(위원장 하태경)가 제안했던 방안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민단체지원4법은 크게 3가지 방안이 담겼다. 보조금 대상 단체의 구성요건 완화‧보조금 회계감사비 지원‧기부금 최고 세액공제율 상향이다. 우선 보조금 받을 수 있는 단체의 구성요건을 완화했다. 기존엔 전국에 사무소 2개 이상·상시 구성원 100인 이상 했던 보조금 신청 조건을 ‘비영리단체법’ 개정안은 전국 사무소 1개 이상·상시 구성원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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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현 의원, “국민 뜻대로 경제‧민생 살피고 챙겨” 비상하자
국민의힘 대전 동구 당협위원장인 윤창현 의원은 18일 대전 중앙시장 이벤트홀에서 열린 ‘새바람 동구 신바람 대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행사엔 책임당원 중심으로 300여명의 동구 당원들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과 박희조 동구청장‧이상래 대전시의장‧박영순 동구의회 의장과 조수연 서구甲·양홍규 서구乙·박경호 대덕구 당협위원장‧이양희 전 국회의원 등을 비롯해 동구 당협 소속 대전시·구의원 전원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와 호응 속에 진행 것으로 알려졌다.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은 “동구 발전이 곧 대전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당원 여러분들이 내년 총선의 압도적 승리를 이끌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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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듀폰 등 미국 기업, 윤 대통령 방미 계기로 1.5조 규모 한국 투자 신고
제너럴모터스(GM)와 듀폰 등 미국 내 4개 기업이 자동차, 반도체 등 분야에서 한국에 약 1조5000억원의 투자를 하겠다고 신고했다. 이번 투자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계기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산업통상자원부는 GM, 듀폰, IMC, 에코랩 등 4개 미국 기업이 총 1조5천억원(11억6억천만달러)의 국내 투자를 신고했다고 19일 밝혔다.정부는 4개 기업의 투자가 연간 4조5천억원 이상의 수출 확대 및 수입 대체 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 4개 기업의 구체적인 개별 투자액은 공개되지 않았다.GM의 추가 투자는 규제 개혁과 제도 개선 등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한 정부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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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행정전산망 마비 국민께 송구…근본적 대책 마련할 것"
국민의힘은 국가정보시스템 서비스 장애로 공공기관 대국민 민원 서비스가 중단된 데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하는 한편,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19일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행정전산망 마비 사태로 많은 국민들께서 불편과 혼란을 겪으신 데 대해 집권 여당으로서 매우 송구한 마음"이라며 "신속한 시스템 복구를 위해 총력을 다하면서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공무원 전용 행정전산망인 '새올'은 17일 오전부터 장애를 일으키면서 지방자치단체 현장에서는 전산망 마비로 민원서류 발급 업무가 전면 중단됐다.당일 오후부터는 정부 온라인 민원 서비스인 '정부24'마저 멈추면서 혼란이 빚어졌다. 정부24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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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지지자 연락망' 구성…"자고 일어나니 2만6800명"
지지자들과의 연락망 구성을 시작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자고 일어났더니 하루도 안되어 2만 6800분 정도의 정말 많은 분이 참여해 주셨다"며 "온라인 상에 관광버스 920대를 구축하는 순간까지 달려보겠다"라고 밝혔다.이 전 대표는 18일 페이스북에 "비슷한 생각을 하신 분들과 더 긴밀하고 신속하게 교류하기 위해 연락망을 구성하려고 한다"며 인터넷 '구글 폼' 신청 링크를 올렸다.그는 "이름과 성별, 거주 지자체 정도의 기초적인 연락망 구성을 위한 정보를 수집한다"며 "발기인, 당원 명부 등에는 제공해준 정보가 활용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이어 "제가 어떤 정치적 행보를 하더라도, 가장 빠르게 소식을 받아보고 동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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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이예로 상 도로결빙 12중 추돌사고
11월 18일 오전 5시 46분 울산 울주군 청양 문죽에서 울산 남구방향 이예로 상 밤사이 내린 눈으로 인한 도로결빙으로 차량 12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인명피해는 1명(경상)이다. 울산소방은 소방 8명과 펌프차 1대와 구급차 1대를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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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 전문화 교육
법무부 서울동부보호관찰소(소장 김용현)는 11월 18일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서울동부보호관찰소 협의회 소속 보호관찰위원을 대상으로 직무수행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화 교육을 가졌다고 밝혔다.보호관찰위원은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방지와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민간자원봉사자들로 법무부장관의 위촉을 받아 보호관찰대상자의 지도 및 원호, 사회봉사 집행감독 등 보호관찰 업무를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보호관찰위원 전문화 교육 참석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전문화 교육은 보호관찰위원 29명이 참석해 보호관찰 관련 법 이해, 보호관찰위원의 역할 및 활동, 보호관찰 청소년 및 보호자 상담 기법, 경과통보서 작성 등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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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행정망 마비사태 대책회의 소집
한덕수 국무총리는 18일 전날 발생한 전국 행정 전산망 장애로 대국민 민원 서비스가 중단된 사태와 관련해 관계부처 회의를 소집해 후속 대책을 논의한다고 총리실이 전했다.한 총리는 토요일인 이날 오전 일찍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전산망 복구 관련 관계 부처 영상회의를 개최한다.당초 이날 공식 일정이 없었으나, 행정 전산망 먹통 사태의 중요성과 복구 시급성에 따라 급히 일정을 추가한 것으로 전해졌다.한 총리는 이어 대전에 있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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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민원서비스 '정부24' 임시 재개
행정안전부는 정부 온라인 민원서비스인 '정부24'를 임시로 재개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안부는 "여러 차례 시스템(점검)을 통해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됨에 따라, 국민이 실제 사용하면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날 오전 정부24 서비스를 임시로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이날 오전 10시 넘어서면서 주민등록등본 등 일부 민원서류 발급이 정부24를 통해 가능해졌다.행안부는 정부24 시스템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모니터링 상황에 맞는 대응책을 마련해 서비스 정상화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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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이스라엘 봉쇄에 "가자주민 아사 위기에 처했다 " 경고
이스라엘의 공습과 지상전으로 황폐해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주민들이 아사 위기에 처했다고 유엔이 경고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이날 가자지구에서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가 운영하는 최소 154개 대피소에 피란민 80만여명이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OHCA는 유엔이 이들 피란민에게 충분한 식량과 물을 제공하고 의료 지원을 할 수 없다며 가자지구 내 230만명 대부분에게 원조가 필요하고 식량 관련 사회기반시설이 더는 작동하지 않는다고 우려했다.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의 신디 매케인 사무총장도 이날 "가자지구에서 식량과 물 공급이 사실상 없고 아주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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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권을 둘러싼 부모의 다툼, 합법적인 절차와 제도 이용해야
양육권 분쟁은 미성년 자녀가 있는 부부가 이혼을 할 때 반드시 한 번은 거쳐야 하는 문제다. 양육권이란 자녀가 성년이 될 때까지 함께 거주하며 양육할 수 있는 권리로, 친권, 즉 미성년 자녀에 대한 보호 및 감독을 내용으로 하는 재산상, 신분상 권리와 의무와 구분되는 내용이다. 친권과 양육권을 반드시 한 사람에게 주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요즘에는 편의를 위해 친권자와 양육권자를 동일인으로 지정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양육권을 갖게 된 사람은 미성년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함께 생활할 수 있고 양육권을 갖지 못한 사람은 양육비를 지급하여 부모로서 부양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 법원은 경제적, 정서적, 환경적 요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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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SPC섹타나인, 2023 여가친화인증 문체부 장관상 수상 外
SPC의 IT서비스 및 마케팅 전문 계열사 섹타나인이 15일 서울 송파구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3 여가친화인증’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여가친화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인 여가친화경영을 하는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올해는 총 151개의 기업과 기관이 여가친화인증사로 선정되었으며, 이 중 우수기업 및 기관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지역문화진흥원 원장상 등 포상이 진행된다.섹타나인은 평가항목 중 여가요건 형성, 여가친화 제도 실행, 여가활동 지원 등 여가 관련 지표에서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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