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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달동 한 원룸서 화재…5세 남아 소사
12월 30일 오후 5시 3분경 울산 남구 달동 한 원룸 2층(204호)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인원 38명, 장비 14대)에 의해 오후 5시 30분 완진됐다. 소방은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2층 창문으로 앞면과 측면으로 연기가 불꽃이 분출되고 있는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소방서추산 4468만 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이 불로 5세 남아가 소사 상태로 주방에서 발견됐고 303호 거주자인 60대 여성은 대피과정에서 허리 및 다리 통증으로 울산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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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 “파주시을 지역구 경기도 특교금 35.7억 따냈다”
2023년도 마지막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의 배정 계획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경기 파주시을)에 따르면, 지역구 관련 사업 9건이 2023년 제2차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특교금)에 최종 선정돼 확보된 총예산은 35.7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론 ▲서울 문산 고속도로 금촌IC 상습정체 개선 사업에 7억 ▲문산 제일고 삼거리 사고 다발구간 선형 개선 사업에 8억 배정 받았다. 이로 인해 상습 정체와 사고 다발 구간에 대한 해결 조치로 파주 시민의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한 ▲창고형 제설전진기지 구축에 7억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교체 예산 5억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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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의원, “문체부 공모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 뽑혔다”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충북 충주‧3선)은 29일 충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문체부가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역 중심 문화균형발전’을 선도할 권역별 도시를 지정해 문화특구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충주는 ‘글로컬 문화콘텐츠 중심도시 충주’란 슬로건으로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이번 사업을 따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충주시는 충청권 26개 도시와 교류는 물론 유럽 문화수도·영국 문화도시 등 국제 교류 기반을 갖추고 있어 글로컬리즘(glocalism)을 실현할 수 있단 평가를 받아 충북 유일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선정된 것으로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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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우, '노인비하' 구설에 비대위원 사퇴
국민의힘 민경우 비상대책위원이 30일 비대위원직을 자진 사퇴했다. 이는 비대위원으로 공식 임명된 지 하루 만이자 '한동훈 비대위' 첫 사례다.민경우 전 위원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비대위원 직을 사퇴한다. 과거 발언에 대한 논란 때문에 비대위 출발에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민 전 위원은 비대위원에 내정된 뒤 지난 10월 한 보수성향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지금 가장 최대 비극은 노인네들이 너무 오래 산다는 거다. 빨리빨리 돌아가셔야"라고 말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의 대상이 됐다.민 전 위원은 논란 직후 당을 통해 낸 입장문에서 "어르신들을 비하할 생각은 추호도 없고, 신중치 못한 표현에 대해서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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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남북한 화해·통일 없다... "언제 가도 통일 성사 안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북관계를 '동족관계'가 아닌 ''적대적 두 국가관계'로 규정하고 대한민국과의 통일은 성사될 수 없다는 견해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30일 열린 노동당 전원회의 5일 차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1일 보도했다.김 위원장은 "우리가 동족이라는 수사적 표현 때문에 미국의 식민지 졸개에 불과한 괴이한 족속들과 통일 문제를 논한다는 것이 우리의 국격과 지위에 어울리지 않는다"며 "북남(남북) 관계는 더 이상 동족관계, 동질관계가 아닌 적대적인 두 국가관계, 전쟁 중에 있는 두 교전국 관계로 완전히 고착됐다"고 밝혔다.그는 "방대한 쌍방 무력이 대치하고 있는 군사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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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의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5억 확보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남양주을‧재선)은 28일 남양주을 조미자(진접)‧김동영(오남)‧김창식(별내) 도의원과 함께 윈팀으로 뛰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5억원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확보된 예산은 진접 왕숙천 장현 공원에 맨발로 걷을 수 있는 황톳길과 함께 조명시설 등이 설치되는 테마정원 조성에 15억원을 사용하게 된다. 이에 더해 오남 보건진료소 건물 리모델링 사업에 2억원 투입 예정이다. 그리고 보행 환경이 열악한 오남읍 양지리 일원인 683-4번지와 산14-36번지의 보도 정비‧가드레일 설치‧보행로 단절 구간 연결 등에 8억원 배정됐다. 별내동은 택지개발지구인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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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의원, 하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6.8억 따냈다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국회의원(경기광명을)은 유종상·김용성 도의원과 함께 2023년도 하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6.8억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은 △소하동 영당말근린공원 개선 6억 △일직수변공원 안전시설‧환경정비 6억 △광명동굴 진입로 경관조명 설치 8억이다. 여기에 더해 △소하동 새싹어린이공원 정비 3억 △하안동 9단지 노봉애 어린이공원 정비 2억 △하안동 10단지 무궁화 어린이공원 정비 2억 △하안도서관 외부 시설개선 3.5억 △광명시립노인요양센터 기능보강 5억 △경로식당 5개소 기능보강 1.3억 등 총 9개 사업이다. 소하동 영당말근린공원 개선 공사는 조성 후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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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11월 성폭력사건 진술조력인 지원 건수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
법무부는 성폭력처벌법 개정으로 피해자를 위한 진술조력인 지원건수(221건)가 전년 동기(153건)대비 40%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2023년 7월 미성년・장애인 성폭력 피해자를 2차 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성폭력처벌법」을 개정해 올해 10월 12일부터 시행 중이다. 개정법 시행으로 피해자가 수사・재판 절차에서 충실하게 자신의 의사를 진술할 수 있도록 돕는 진술조력인(피해자가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받거나 법원에서 증언할 때 의사소통이나 의사표현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그 의사소통을 중개, 보조)의 지원 범위가 기존 ‘13세 미만’에서 ‘19세 미만’으로 확대됐다. 개정법은 새롭게 특례 조항을 도입, 피고인의 방어권을 보장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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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서이초 사건 관련 의혹 글 게시한 교사 소환조사
경찰이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관련 의혹 글을 인터넷에 쓴 현직 교사를 소환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된 A씨를 지난 28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30일 밝혔다.현직 교사로 알려진 A씨는 지난 7월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이른바 서이초 '연필 사건' 학부모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연필 사건'은 지난 7월 12일 고인이 맡던 학급의 한 학생이 다른 학생의 이마를 연필로 그은 사건이다. 이와 관련해 학부모들이 고인에게 여러 차례 연락해 고인이 괴로움을 겪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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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 가자 갈등 확대 우려 논의…유엔총장, 휴전 촉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29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과 관련한 회의를 열고 최근 분쟁 격화 양상이 인근 지역으로 확대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안보리 이사국들은 민간인 피해 방지와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하면서 팔레스타인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각각 독립국가로 병존하는 '2국가 해법'을 강조했다.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날 회의에 앞서 스테판 뒤자리크 유엔 대변인을 통해 성명을 내고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갈등 격화가 주변에 추가적인 파급효과(spillover)를 불러일으킬 가능성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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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서 무장세력에 납치됐던 대우건설 직원들 풀려나
나이지리아에서 현지 무장세력에 납치됐던 한국인 2명이 17일만에 무사히 풀려났다. 외교부는 30일 나이지리아 남부 리버스주(州)에서 지난 12일 이동 중에 무장 괴한에 끌려간 우리 국민 2명이 전날 석방됐다고 밝혔다.이들은 대우건설 소속 직원들로 알려졌다.외교부 당국자는 "우리 국민 2명 모두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며 "병원 검진 후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해 가족과 통화했다"고 전했다.다만 12일 납치 사건 현장에 함께 있었던 현지인 경호원 4명과 운전사 2명은 피습 당시 무장단체원의 총격에 숨졌다.박진 외교부 장관은 석방된 이들과 통화해 위로하고, 대통령 지시에 따라 정부가 다양한 노력을 펼쳤다고 설명했다.나이지리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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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갑진년 새해 송도 해맞이 축제 함께 해요"
희망찬 갑진년(甲辰年)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2024 송도 해맞이축제'가 2024년 1월 1일 오전 7시부터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송도관광번영회(회장 임완수) 주최·주관으로 개최된다. 하이라이트인 일출 행사는 새해 첫해가 떠오르는 오전 7시30분(일출시간 오전 7시32분)부터 시작되는데 시민·관광객이 한목소리로 외치는 일출 카운트다운, 축하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 참석자들은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고 각자 품은 새해 소망과 지역 발전 및 지역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진다. 일출 행사 전후로는 이바디예술단의 대북공연, 주요 내빈들의 신년 덕담 나누기, 천해풍물단의 풍물한마당 등이 마련되고,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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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경남서부지소 운영재정위원회 김덕성 고문, 법무보호사업지원금 기탁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지소장 정순찬)는 운영재정지원위원회 김덕성 고문이 12월 28일 진주시 평거동 소재 양가돈에서 열린 운영재정지원위원회 12월 월례회의에서 공단 경남서부지소에 법무보호사업지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지원금은 경남서부지소의 법무보호사업을 수혜받는 보호대상자들의 자립을 위해 사용된다. 김덕성 고문은 숙식제공대상자 명절위문, 생필품지원, 합동결혼식지원, 보호대상자 자녀 장학금 지원 등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2023 범죄예방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면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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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마지막 사형집행 26년, 이제 대한민국에서 사형제도는 완전히 폐지돼야"
사형제도폐지 종교·인권 시민단체 연석회의는 29일자 성명을 내고 "대한민국 마지막 사형집행 26년, 이제 대한민국에서 사형제도는 완전히 폐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1997년 12월 30일, 23명에 대한 사형집행을 끝으로 대한민국에서는 더 이상 사형이 집행되지 않았다. 이미 2007년, 국제사회는 우리나라를 10년 이상 사형집행이 중단된 ‘실질적 사형폐지국’으로 분류했다. 21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가 막을 내렸지만 여전히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논의 한 번 되지 못했다. 사형제도폐지를위한특별법이 여덟 차례 발의되고 폐기됐다.윤석열 정부는 1년 전인 2022년 12월 유엔 총회에서 ‘사형집행 모라토리엄 결의안’에 찬성 표결했다.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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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지적장애인 상대 위협 체크카드로 돈 인출 40대 징역 2년
대구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어재원 부장판사, 이준영·손용도 판사)는 2023년 12월 22일 영리약취, 공갈, 사기미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40대)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피고인은 누범기간 중임에도 자숙하지 않고 지적장애가 있는 피해자에게 일부러 몸을 부딪친 후 1시간 넘게 끌고 다니면서 위협해 피해자의 체크카드로 현금 140만 원을 인출해 갈취하고, 피해자의 카드로 주류와 안주를 주문해 취식한 뒤 결제하려다 승인 거절로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영리약취, 공갈) 피고인은 2023년 4월 8일 오후 6시 45분경 대구 중구 중앙로역에서, 지나가는 피해자 L(20대·남·중증 지적장애)을 발견하고 피해자로부터 금원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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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물금역 KTX 신규 정차 기념행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2월 29일 오전 경남 양산시 물금역에서 경부선 KTX 신규 정차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윤영석·김두관 국회의원, 나동연 양산시장, 정정래 코레일 부사장 등 관계자와 지역주민들이 참석했다.물금역에는 29일부터 KTX가 주중 8회(상행 4회, 하행 4회), 주말 12회(상행 6회, 하행 6회) 정차한다. 운임은 서울∼물금 기준 일반실 51,300원, 특실 71,800원이다.그동안 양산시민이 KTX를 이용하려면 울산·밀양·구포역까지 가야 했지만, 이제는 물금역에서 바로 탈 수 있다. 수도권은 물론 충청권까지의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코레일은 물금역 인근 양산 신도시 인구 증가 등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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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도소, 연말연시 소외 이웃 위문품 지원 '온기 나눠'
순천교도소(소장 김종곤)는 12월 29일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에 위문품 지원 등 온기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순천교도소는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순천시 가족센터 추천을 받은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세탁기, 건조기, 후라이펜 등 가정용품을 전달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환경에도 셋 아이를 꿋꿋하게 양육 중인 어머니와 아이들을 격려·위로했다. 김종곤 소장은 “우리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형편의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순천교도소는 이웃과 함께 온기가 넘치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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