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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판결] '민주당 돈봉투 의혹' 윤관석·강래구 1심 실형
더불어민주당 돈 봉투 살포 의혹으로 기소된 윤관석 무소속 의원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1-2부(김정곤·김미경·허경무 부장판사)는 지난 31일, 정당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 의원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함께 기소된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에게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8개월을, 정당법 위반 및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선 징역 1년을, 총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들의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당대표 경선에서 금품을 제공해 대의원을 포섭하고자 했다"며 "이로 인해 당대표 경선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저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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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차량용 소화기 증정 ‘설 명절맞이 프로모션’ 진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5일부터 29일까지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 ‘더타이어샵’ 등 자체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설 명절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객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 세계 최초 풀 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SUV 전용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의 행사 상품을 4개 구매한 고객들에게 5만원 상당의 차량용 소화기를 증정해 한층 강화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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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호반그룹 경영진, 떡국 나눔 봉사활동 실시
호반그룹 경영진이 설날을 앞두고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이웃사랑에 앞장섰다. 호반그룹은 지난달 31일 서울 서초구 까리따스 사랑의 식당을 찾아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경영진과 임직원이 모금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송종민 호반산업 부회장, 이정호 호반호텔앤리조트 부회장, 박철희 호반건설 총괄사장 등 호반그룹 경영진과 임원 20여 명이 참여했다.호반그룹 경영진은 서초구 관내 어르신 130여명을 초청해 아침부터 식재료를 준비하고, 직접 조리한 떡국을 배식했다. 떡국과 함께 제육볶음, 과일, 음료 등도 대접했고, 배식 후 설거지와 내부 청소 등 뒷정리를 도왔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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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급행열차 타보자”…GTX-A·B·C 연장 수혜 분양은?
최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B·C노선 연장안 발표로 분양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오는 3월 GTX-A노선 수서~동탄 구간이 개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GTX-A노선은 동탄에서 평택까지 연장된다는 내용까지 발표되면서 관심이 더욱 집중됐다. 경기 남부권에서 서울 강남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는 쾌속 교통망이 구축되기 때문이다.아울러 GTX-B와 GTX-C노선 구간도 연장됐다. GTX-B는 인천대~마석에서 가평, 춘천까지 노선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서울에서 강원까지 약 30분대면 도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GTX-C의 경우 덕정~동두천, 수원~아산까지 노선이 더 연장된다. 경기 북부권과 충청권까지 서울생활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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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수도권 분양가, ‘전용 59㎡’ 새 국민평형 되나?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격이 치솟자, 가격 합리성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확산하면서 소형 평형의 인기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실제 지난해 수도권 분양가는 큰 폭으로 올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 12월 수도권 평당 분양가는 2434만410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82%(314만1600원) 올랐다. 지난 2022년 분양가 상승률이 1.48%(31만200원)인 것과 비교하면 큰 차이다. 이러한 분양가 상승 흐름에 수도권 일부 단지의 전용면적 84㎡ 분양 가격이 10억원에 준하거나 웃돌면서 비싸다는 인식이 점점 고착화되고 있다. 지난해 경기 광명에서 분양한 3개 단지의 전용 84㎡는 10억~12억원 선에 공급돼 고분양가 논란이 일었다. 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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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파트 분양가, 1년새 25.75% 껑충…분양가 확정된 알짜 단지는?
경기지역 분양가가 1년 새 25.75%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가 상승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올 상반기 분양가 상승을 부추기는 요소까지 늘어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분양가가 이미 확정된 단지에 쏠리고 있다.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도시보증공사의 ‘민간아파트분양시장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경기 지역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2159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5.7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수도권 평균 분양가는 14.82%, 서울은 17.35%, 전국 12.29% 상승했다.경기지역의 분양가 상승세가 유독 거센 가운데, 3월 기본형 건축비 고시까지 예정돼 새 아파트의 분양가는 계속 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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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1순위 청약자 1년새 5배 급증…대구는 -99% 폭락
전국 광역시 청약 시장 분위기가 양극화되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전국에서 총 108만5104명이 1순위 청약을 접수했다. 전년(112만2418명) 대비 96.6%로 3만7314명이 줄어든 수치다. 그 중에서도 광주가 4682명에서 2만4563명으로 1년 사이 청약자가 약 5.24배로 늘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단지별로 살펴보면 1순위에 7893명이 접수한 상무센트럴자이를 비롯해 위파크마륵공원(5639명), 교대역모아엘가그랑데(4337명), 위파크더센트럴(2312명), 운암산공원우미린리버포레(2301명) 등이 1000명 이상을 접수시키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공원특례사업이 강세를 보인 것이 특징이다.광주를 포함해 서울(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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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 의원, “급행열차 중동역 정차 지정해 줄 것 기대한다”
더불어민주당 설훈 국회의원(경기부천을)이 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부천 중동역 3080+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간담회'에서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만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용적률 상향 등의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설훈 의원은 “부천 중동역 주변 건물이 지어진 지 오래돼 하루빨리 재개발이 필요하다”며 “하지만 상가 소유주‧세입자의 ‘임대료수입 상실‧영업 손실’ 등이 제대로 보상되지 않아 당사자들이 완강히 반대하면 사업진행은 어렵게 된다”고 걱정했다. 이어 “주민들에게 적절한 보상(補償)이 이뤄지도록 국토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최대한 용적률 상향에 협조해 주기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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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남편과 이혼 결심하는 전업주부, 이혼시재산분할은 어떻게?
전업주부 A씨는 최근 남편의 외도를 포착하고 이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혼시재산분할과 관련 된 고민에 빠졌다.이혼 이후 자립하여 생활하려면 합리적인 재산분할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한데, A씨의 경우 결혼과 동시에 임신을 하여 출산, 육아로 인해 결혼 생활 동안 능동적으로 경제 활동을 한 적이 없어 재산 기여도를 입증 받지 못할까 걱정됐기 때문이다.긴 시간 혼인 관계를 유지하며 남편의 사업은 물론 가정을 돌보기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했던 A씨는 과연 합리적인 재산분할을 받을 수 있을까.△전업주부재산분할, 가사 노동과 육아 또한 경제적 가치로 인정된다.법무법인 에이앤랩의 박현식 대표 변호사는 이혼을 고려하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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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선거제 당원투표 놓고 찬반양론 ... 친명계도 의견 엇갈려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 선거제 당론과 관련해 전(全)당원 투표에 부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친명계를 중심으로 찬반이 갈리고 있어 갈등 국면을 맞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 최측근으로 꼽히는 정성호 의원은 1일 YTN 라디오에서 "지도부가 입장이 있다면 의원총회를 거쳐 의견을 모아서 국민들과 당원들을 설득하는 게 올바른 태도 아닌가"라며 "그냥 당원들에게 어떤 게 좋으냐고 묻는 것이 과연 올바른지는 저는 조금 의문이 들기는 하다"고 말했다. '선거제 전당원 투표'를 처음 제안한 정청래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국민투표하면 국민에게 책임 떠넘기는 건가. 국민에게, 당원에게 묻는 것이 주권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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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中 국영기업과 ‘해상풍력 주기기 설치 전용선박 국내독점사용’ 업무협약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중국국영기업 CCCC Tianjin Dredging China(대표이사 Zhing Wensei)와 지난달 31일 중국 상하이 푸동에 위치한 그랜드하얏트 상하이 호텔에서 해상풍력 주기기 설치 전용선박(WTIV) ‘강항핑 5호’의 국내독점사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대우건설은 CCCC Tianjin Dredging China가 건조 중인 ‘강항핑 5호’을 5년간 국내에서 독점적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또 향후 대우건설이 추진하는 국내 해상풍력개발에 필요한 해상장비를 적극 공급하고 사업 공동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강항핑 5호’는 길이 133m, 폭50m, 높이 11m로 바다 위에서 15MW 급 해상풍력 터빈, 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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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의료 개혁 민생 토론회 개최... "비급여·실손보험 확실히 개혁"
윤석열 대통령은 1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 개혁'을 주제로 8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윤 대통령은 "지금이 의료 개혁을 추진할 골든타임"이라며 "대다수 국민이 원하는 의료 개혁을 일부 반대나 저항 때문에 후퇴한다면 국가의 본질적인 역할을 저버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이 걸린 필수의료 강화책으로 "건보 적립금을 활용해 필수의료에 10조원 이상 투입하겠다"며 "의료 남용을 부추기고 시장을 교란하며 건보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비급여와 실손보험제도를 확실하게 개혁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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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도심철도·GTX 지하화 총선 공약...“건폐율·용적률 특례로 상부 개발”
더불어민주당이 1일 철도·광역급행철도(GTX)·도시철도의 도심 구간을 지하화하는 내용의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는 이날 서울 신도림역을 방문한 자리에서 해당 부지에 용적률·건폐율 특례를 적용해 주거복합 시설을 개발하는 등 내용의 도심 철도 지하화 공약을 공개했다. 민주당은 사업 촉진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지침을 개선하고 철도부지를 국가가 출자해 건폐율·용적률 특례를 주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22대 국회에서 도시철도법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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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단신] 대한항공, 설맞이 ‘복조리 걸기’ 행사 실시
대한항공은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오는 2일부터 15일까지 국내 주요 사업장에 ‘복조리 걸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복조리 걸기’는 정월 초하루에 새로 장만한 조리를 벽에 걸고 한 해의 복을 비는 전통 세시풍속이다. 쌀을 조리로 일어 담는 것처럼 한 해의 복을 담는다는 뜻을 지녔다.대한항공은 지난 2008년부터 설맞이 복조리 걸기 행사를 진행해 왔다. 고객의 건강과 만복을 기원하고 우리나라 고유의 미풍양속을 보존해 나간다는 취지에서다.대한항공 관계자는 “복조리는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탑승수속 카운터·라운지, 서울 강서구 공항동 소재 본사 및 서소문 사옥, 한진빌딩, 한진그룹 산하 국내 호텔 등 총 6곳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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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일부 선거구 잠정합의... 종로·중구 유지, 노원 3석→2석
4·10 총선에서 서울 종로구와 중구는 현행 유지되고 총 3석이었던 서울 노원구는 2석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일 여야는 최근 선거구획정위원회에 이런 내용의 일부 선거구 잠정합의안을 보냈다. 앞서 획정위는 지난달 5일 국회에 현행 '서울 종로구'와 '중구성동구갑·을'을 '종로구중구', '성동구갑·을'로 구역조정 해달라는 안을 송부했으나 정개특위 관계자는 "현실적으로 획정위 의견을 수용하는 것은 무리라는 게 여야의 공통된 생각"이라며 "종로구와 중구는 현행대로 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다만 여야는 서울 노원구의 지역구 3곳(갑·을·병)을 2곳(갑·을)으로 통합해야 한다는 획정위 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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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마린솔루션, 포스코와 탈탄소 솔루션 ‘오션와이즈’ 공급 계약
HD현대의 해양산업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이 AI 및 빅데이터 기반 탈탄소 솔루션인 ‘오션와이즈(OceanWise)’의 본격 상업화에 나선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1일 포스코와 AI기반 탄소배출 모니터링 솔루션 오션와이즈의 첫 상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오션와이즈는 디지털트윈(Digital Twin) 기술을 활용, 가상공간에 선박 성능 예측 모델을 구축하여 운항 경로 및 기상, 조류 변화에 따른 탄소 배출량을 모니터링하고 예측한다. 또한 선박의 실제 운항 데이터가 쌓일수록 빅테이터 분석 기법과 딥러닝·머신러닝 등 AI 기술을 활용해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이번 계약을 통해 HD현대마린솔루션은 포스코에서 철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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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홀딩스, 배창호 신한캐피탈 본부장 CVC 대표 내정
동국제강그룹 지주사 동국홀딩스(대표이사 장세욱)가 1일 임원 인사를 통해 배창호 전 신한캐피탈 투자금융 1본부 본부장을 기업형벤처캐피탈(CVC) ‘동국기술투자(가칭)’ 대표이사 내정자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동국홀딩스에 따르면 배창호 내정자는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양종합금융·써버러스코리아·SBI인베스트먼트에서 투자 경험을 쌓았다. 이후 2007년 신한캐피탈에 입사해 투자1부 부장·심사1부 부장을 거쳐 투자금융 1본부장을 역임했다.특히 배 내정자는 채권·부실채권·지분투자·펀드운용 등 기업 자본 운영의 시작부터 종료까지 직접 경험한 투자 분야 전문가다. 그는 신한캐피탈 투자금융 1본부장 근무 당시 벤처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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