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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민주당 요구 ‘산업안전보건청’ 설치 수용 검토... 중대재해처벌법 협상 전환 주목
대통령실은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 유예와 관련, 더불어민주당이 요구해 온 산업안전보건청 설치를 수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1일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를 위해 산안청 설치 수용까지 포함해 모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야가 본회의에 앞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를 놓고 막판 협상을 벌이는 가운데 핵심 쟁점인 산안청 수용 쪽으로 입장을 정리할 경우 협상이 전환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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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개최... 50인 미만 중대재해법 유예 막판 협상
국회는 1일 본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산적한 법안들 처리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본회의에서는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자동차 번호판 봉인제도 폐지를 골자로 하는 '자동차관리법 개정안', 주차장에서 야영·취사를 금지하는 '주차장법 개정안',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서 주차 방해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개정안', 고향사랑 기부금의 개인별 연간 상한액을 현행 500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2025년부터 올리는 내용의 '고향사랑 기부금법 개정안' 등이 처리될 전망이다. 여야가 이견을 보여온 중대재해처벌법 개정안에 대해 본회의 전 여야의 막판 합의가 이뤄질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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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공식 일정 취소 후 '소방관 순직' 문경 화재 현장 방문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1일 소방관 2명이 구조활동 도중 순직한 경북 문경 화재 현장을 방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를 마친 직후 당초 예정됐던 당 영입 인재 환영 행사와 박형준 부산시장 예방 등의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문경으로 출발했다. 한 위원장은 회의 시작에 앞서 두 순직 소방관을 호명한 뒤 "이런 영웅들 덕분에 우리 사회가 안전하게 지탱된다"며 "국민의힘과 정부는 이 두 영웅의 용기와 헌신을 품격있게 기리고, 유족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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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테스나, 시스템 반도체 후공정 사업 경쟁력 강화
두산테스나는 이미지센서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엔지온’ 인수절차를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두산테스나 관계자는 "충북 청주시 오창과학단지에 위치한 엔지온은 테스트를 마친 이미지센서 반도체 웨이퍼에서 양품의 칩을 선별해 재배열(Reconstruction)하는 공정을 전문으로 하며, 웨이퍼 연마(Back grinding), 절단(Sawing) 등 반도체 후공정에 필수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미지센서 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구동칩(Display Driver IC, DDI), 지문인식센서(Touch IC)를 비롯해 최근 차세대 반도체 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실리콘카바이드(Silicon Carbide, SiC) 전력 반도체까지 제품군도 다양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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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균 샘표 연구원, ‘마드리드 퓨전’서 ‘장(醬)과 발효’ 주제로 강연
샘표 안형균 연구원이 지난 30일(스페인 현지시각) 세계적인 미식 행사인 ‘2024 마드리드 퓨전(Madrid Fusion 2024)’에 초청 연사로 나서 우리 음식문화의 바탕이 되는 ‘장(醬)과 발효’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샘표 관계자는 "2003년 시작돼 올해로 22주년을 맞이한 ‘마드리드 퓨전’은 세계 최정상급 셰프들과 업계 관계자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최신 요리기법과 트렌드를 공유하고 미래 산업을 전망하는 미식 박람회다"라고 설명했다. 샘표 우리맛연구중심 안형균 연구원은 “발효, 잃어버린 우마미(감칠맛)를 찾아서”라는 세션에서 미국 뉴욕의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아토믹스(Atomix)의 박정현 오너 셰프와 함께 한식의 핵심인 콩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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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2월 ‘선물의 달’ 겨냥 ‘프리미엄 상품’ 출시
11번가가 설, 밸런타인데이, 졸업/입학 등 명절과 기념일이 집중된 ‘선물의 달’ 2월을 맞아 고객들이 선호하는 ‘프리미엄 상품’들을 선보인다. 11번가 관계자는 "오는 21일까지 ‘올 유 원트(All you want)’ 기획전을 통해 ▲11번가 명품 버티컬 ‘우아럭스’의 럭셔리 제품(에르메스, 구찌, 루이비통) ▲디지털 기기(삼성, 다이슨) ▲뷰티(설화수, 조말론, 에스티로더) ▲가공식품(고디바, 바찌) 등에 걸쳐 국내외 대표 브랜드 제품을 선물로 제안한다"라고 전했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기획담당은 “’가성비’에 집중된 소비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지만, 2월은 프리미엄 선물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로 가족과 연인, 자녀에게 특별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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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동방사회복지회에 ‘끝전 모으기’ 후원금 전달
신일전자(이하, 신일/대표이사 정윤석)가 ‘신일 끝전 모으기’ 캠페인으로 조성된 1천만원의 후원금을 동방사회복지회(회장 김진숙)에 전달했다. 신일전자 관계자는 "‘신일 끝전 모으기’ 캠페인은 올해로 5년째 이어오고 있는 신일의 대표적인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 해 동안 나눔을 희망하는 임직원들의 급여에서 1만원 미만의 끝전을 모으고 이에 회사 출연금을 더해 후원금을 마련한다"라며 "이 후원금은 동방사회복지회가 보호하고 있는 국내 소외아동의 발달재활치료비와 긴급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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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시그니처 진생 페이셜 솝’ 출시
설화수가 ‘시그니처 진생 페이셜 솝’을 새롭게 출시한다. 설화수 관계자는 "시그니처 진생 페이셜 솝은 캐시미어 감촉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인삼 거품으로 편안하고 우아한 저자극 클렌징 경험을 선사하는 제품이다"라며 "인삼꽃 추출물이 함유되어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제품은 20세기 초반 최고급 스파로 유명했던 ‘인삼장(人蔘莊)’에서 영감을 받았다"라며 "인삼을 함유한 비누와 물로 목욕하고 정과를 먹는 인삼장의 경험은 당대에도 ‘호강의 극치’라 불릴 만큼 진귀한 것이었다"라고 밝혔다. 또 "시그니처 진생 페이셜 솝은 피부에 순하고 자극이 덜한 약알칼리성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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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VIP 멤버십 ‘야놀자 클래스’ 론칭
야놀자(대표 배보찬)가 VIP 멤버십 ‘야놀자 클래스(Class)’를 공개했다. 야놀자 관계자는 "야놀자 클래스는 ‘차원이 다른 즐거움의 클래스’를 콘셉트로 강력한 고객 혜택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된 무료 VIP 멤버십 제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규 멤버십을 통해 독보적인 인벤토리와 가격 경쟁력을 결합한 압도적인 혜택을 선보인다"라며 "혜택에 차별성을 둬 충성 고객의 만족도를 제고하는 동시에 여가 경험 빈도를 높여 여행 업계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야놀자 클래스는 ‘골드 클래스(Gold Class)’ 단일 VIP 등급으로 운영된다. 최근 1년 간 전체 카테고리 상품 중 3회 이상 이용 완료했거나, 누적 이용 금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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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밸런타인 위한 시즌 상품 출시
서울신라호텔이 연인의 날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낭만적인 순간을 기념하고 싶은 커플 고객을 위해 시즌 한정 객실 패키지와 케이크를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 시즌에 선보이는 ‘비 마이 밸런타인(Be My Valentine) 객실 패키지는 스페셜 케어를 받으며 특별하게 꾸며진 객실에서 커플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된 상품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스페셜 케어는 호텔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라며 "로비에서부터 직원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특별히 준비된 객실로 입장한다"라고 말했다. 또 "객실은 품격있는 웨딩 플라워 장식으로 유명한 서울신라호텔의 플라워 부티크에서 객실을 화려하고 로맨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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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 어르신이 걱정되신다면, 119에 신고하세요"
부산 북부소방서는 설연휴간 소방서 건물과 구급차를 활용해 ‘관내 독거 어르신의 안전한 설 연휴 보내기’를 안내한다고 1일 밝혔다.독거 어르신에 대한 주의깊은 관심과 유사 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하기 위해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3동은 65세 이상 1인 가구의 증가율은(2000년 대비 65,800%) 전국 1위이며, 북구 금곡동은 65세 이상 1인 가구 수가 전국 1위(3,500가구)이다. 최근에는 명절 연휴가 길수록 오히려 독거 노인들과 사회와의 단절이 길어지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김정식 북부소방서장은 “독거 어르신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북부소방서의 역할을 고민해보았다” 며 “명절 기간동안에도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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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선관위, 설 명절 전후 위법행위 예방·단속 강화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입후보예정자 등이 설 명절 인사 명목으로 금품을 제공하거나 호별 방문해 지지를 호소하는 등 위반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정당·국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원 및 입후보예정자 등에게 설 명절 관련 공직선거법 안내 자료를 배부하고 맞춤형 사전 안내·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사전 안내에도 불구하고 위법행위가 발생하는 경우 고발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선거법을 위반해 명절 선물을 수수하거나 식사를 제공 받는 경우 최고 3천만 원의 범위에서 제공 받은 금액의 10배 이상 50배 이하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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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멤버스 앱 통한 프로모션 행사 진행
이디야커피는 2월 한 달 동안 이디야 멤버스 앱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라고 1일 전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요거트 신제품 할인쿠폰 룰렛 이벤트’는 2월 1일(목)부터 2월 29일(목)까지 매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라며 "이디야 멤버스 앱을 통해 선착순 1만명 한정으로 1일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고객들에게는 드링킹요거트 음료 할인쿠폰이 제공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할인 금액은 300원부터 최대 2000원까지 다양하며, 당첨된 쿠폰은 당일 배달 또는 픽업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2월 15일(목)부터 3월 31일(일)까지 '이디야 멤버스 친구 초대 추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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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밸런타인데이 행사 전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이달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함께여서 더 달콤하다’는 메시지를 담아 ‘Sweet Together’라는 콘셉트로 24년 밸런타인데이 행사를 전개한다.GS25 관계자는 "고물가 장기화로 가격 대비 실속 있는 상품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이번 밸런타인데이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다양한 초콜릿 상품부터 스폰지밥, 마루는 강쥐 등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선물세트까지 총 150여 개 상품을 선보이며 그중 약 40%를 1만 원 이하로 구성해 고객 부담을 덜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주요 상품으로는 ▲초콜릿 & 스폰지밥 굿즈 선물세트 33종 ▲초콜릿 & 마루는 강쥐 굿즈 선물세트 5종 ▲모남희 키링 ▲모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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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제15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 진행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제15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을 열고 140개 기업을 발굴해 지원한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사업 내용에 따라 4가지 모집유형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으며,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재)창업자는 ‘예비관광벤처 부문(30개 팀)’,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는 ‘초기관광벤처 부문(70개 팀)’, ▲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창업자는 ‘성장관광벤처 부문(40개 팀)’으로 각각 나누어 선발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공모전 참가는 3월 4일 오후 2시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예비관광벤처와 초기관광벤처 부문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성장관광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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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협박·폭행으로 대출강요 등 조폭 징역 7년
부산지법 제6형사부(재판장 김태업 부장판사,강태규·김혜림 판사)는 2024년 1월 26일 인터넷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피해자에게 협박과 폭행으로 대출을 강요하는 등 강도상해, 상해, 권리행사방해, 사기, 절도 혐의로 기소된 조직폭력배 피고인(30대)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또 강도상해 혐의로 함께 기소된 피고인 B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 피고인 A는 배상신청인에게 편취금 97만 원을 배상하라고 명했다(가집행 가능).피고인 A는 피고인 B와 공모해 피해자 D를 폭행, 협박해 재물을 강취(대출강요)하는 과정에서 상해를 가했고, 피해자 O, M, T로부터 금원을 편취하고, 피해자 I의 권리행사를 방해했으며, 피해자 H에게 2차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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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 설명절 불우수용자 및 가족 지원금 전달
대구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회장 신정기)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31일 대구지방교정청을 방문, 대구지방교정청 산하 19개 교정시설의 불우수용자 및 가족에게 총 76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제10대 신정기 연합회장은 “생계가 어려운 불우수용자와 그들의 가족을 돕는 것이, 수용자들의 안정적인 수용생활과 교정·교화에 기여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구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는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 등 영남지역 19개 교정시설에서 수형자 사회복귀를 돕는 교정 봉사활동단체로, 교정시설을 찾아 수용자멘토링, 불우수용자 자녀지원 등 다양한 교정·교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매년 명절마다 부모의 교정시설 입소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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