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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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인 예비후보, 설 명절 인사 나누며 민생 현장도 살폈다
고물가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제22대 총선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안산 단원갑)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함께 장보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고영인 예비후보는 지난 8일 안산 시민시장과 보성시장을 잇따라 방문해 명절용품을 구매하며 시장상인‧지역주민들과 인사를 건넸다. 고 예비후보를 만난 “상인들은 명절을 앞둔 대목이라서 그런지 평소보다 그나마 나은 상황이라고 했지만 시장을 방문한 주민들은 과일이나 생선을 예전처럼 장바구니에 담을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장보기를 마친 고영인 예비후보는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체온계다”며 “예년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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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 "목격자인데요" 오리발 내민 30대 불구속 입건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지난 9일 오전 2시께 경기 안양시 만안구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던 중 인도 울타리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사고 후 운전석에서 나와 현장 인근에 머물던 중 다른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나는 목격자"라고 말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의 계속된 추궁에 A씨는 자신을 운전자라고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한편, A씨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15㎞가량을 음주운전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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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성묘·귀성·귀경·나들이까지…전국 곳곳 혼잡
설날인 10일, 전국 주요 공원묘지 시설과 인근 도로는 명절에 조상을 찾아뵈려는 시민들로 분주했다.고속도로·기차역·버스터미널 등은 이른 아침부터 귀경·귀성객들이 몰리며 혼잡했고, 전국 유명 관광지에는 연휴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몰려 북적였다.서울 근교 대표 추모 공원인 경기 파주 용미리 공원묘지 등 추모 시설과 인근 도로는 이날 이른 아침부터 종일 성묘객과 차들이 모여들었다.성묘객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해온 음식을 놓고 간단히 차례를 지내거나 꽃을 올리며 조상들께 새해 소망과 안녕을 빌었다.주요 추모공원이 위치한 고양·파주 일대는 한꺼번에 몰려든 많은 차로 오후까지 정체가 빚어졌다. 파주 임진각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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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 대신 내줘"…아버지를 흉기로 협박한 30대 아들, 경찰 조사중
택시비를 대신 내 달라며 아버지를 흉기로 위협한 3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특수존속협박 혐의로 30대 중국 국적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지난 8일 오전 부천 자택에서 60대 아버지 B씨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당일 술에 취해 택시로 귀가한 A씨는 "요금을 대신 내달라"며 부엌에 있던 흉기로 아버지를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흉기를 압수했다"며 "흉기 위협에 그쳐 현장에서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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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친명-비명 나누기, 소명 외면하는 것은 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친명(친이재명), 비명(비이재명) 나누는 것은 소명을 외면하는 죄악"이라며 당내 단합과 통합을 10일, 강조했다.이 대표는 설을 하루 앞둔 9일 밤 페이스북에 올린 '단결만이 답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지금 이 순간도 우리 사이의 빈틈을 파고드는 이간계를 경계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이 대표는 "친명이냐 친문(친문재인)이냐 하며 우리를 구분 짓는 행위 자체가 저들의 전략"이라며 "계파를 가르고 출신을 따질 여유 없다"고 주장했다.이는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이 쏘아 올린 '윤석열 정권 탄생 책임론'으로 당내에 임종석·노영민 전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 등 친문 핵심 인사들의 공천을 둘러싸고 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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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제3지대 합당에 "총선 앞두고 순수성 있나 의심"
국민의힘은 10일, 개혁신당과 새로운미래 등 제3지대 세력들이 합당한 데 대해 "순수성이 있는지 의도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김예령 대변인은 구두 논평에서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정치적 백그라운드가 다른 분들이 모여서 만든 당이다. 이에 대한 판단은 국민이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온갖 세력이 잡탕밥을 만든 개혁신당은 '페미 친문(친문재인) 좌파' 정당이 됐다"며 "이준석 대표가 드디어 자신과 잘 어울리는 옷을 입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이낙연, 금태섭, 류호정, 김종민과 손잡고 보수를 입에 담는 것은 코미디이고 자강을 외치고 상대를 비판하던 인물들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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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단신]봄을 입은 노윤서, 24 Spring 룩북 공개
데님 캐주얼 브랜드 리(Lee)는 뮤즈 노윤서와 함께한 24 Spring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화보 속 노윤서는 내추럴한 무드가 가득 담긴 코디를 완벽 소화해내며 봄을 맞이하여 화사한 무드를 뽐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특히, 쿨한 데님 착장부터 캐주얼하고 편안한 착장까지 다양한 스타일링들을 선보이며 봄 여친룩의 정석다운 코디들을 제안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해당 컬렉션은 지난 8일부터 순차적으로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출시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10% 할인혜택과 회원가입시 1만원 쿠폰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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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광명스피돔 문화센터 오는 14일부터 수강생 모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14일부터 광명스피돔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한 ESG 경영을 실천과 지역공동체 일원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목적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는 광명스피돔 문화교실을 24년에는 더욱 새롭게 준비했다. 우선 건강 강좌는 건강체조, 댄스스포츠, 웰빙댄스, 풋살교실이 개설되고, 문화강좌는 노래강좌, 민화강좌, 서예강좌, 오카리나 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다. 또한 광명스피돔 피스타를 활용한 트랙아카데미와 관내 장애인 복지기관과 협업을 통하여 장애인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스마트팜, 반려동물관리 등의 강좌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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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오는 21일부터 온라인 스타트 경주 재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21일부터 온라인 스타트 경주를 재개한다고 10일, 밝혔다. 경주일인 수, 목 마지막 두 경주(16, 17경주)에 진행될 온라인 스타트 경주는 선수들의 출발위반(플라잉) 부담 감소를 통해 경주의 박진감을 높이고자 16년부터 도입된 경주 방식이다. 쉽게 말하자면 자동차 경주의 ‘드래그 레이스’와 같은 방법으로 계류장에서 선수들이 출발신호와 함께 동시에 박차고 나와 결승선까지 경쟁하는 방식이다. 대시계의 영향을 받지 않아 대기 행동이 없으며 전적으로 모터의 가속력에 의존해 순위를 가른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향후 추이에 따라 온라인 스타트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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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시즌 초반 희비 엇갈리는 강자들은 누구?
예년과는 달리 이례적인 따뜻한 날씨가 이어져 해마다 겪어야 했던 수면 결빙 문제에서 벗어나 매 회차 정상적으로 17경주가 치러지고 있다. 이번 시즌 초반 분위기는 생각보다 명성이 자자한 강자들이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지난 시즌 그랑프리까지 제패하며 최정상급 강자로 확실히 올라선 김민준(13기, A1)과 전통의 강호 심상철(7기, A1)의 경우, 지난 5회차까지 나란히 7승을 거두며 다승 부문 선두로 여전히 강력함을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을 제외하고 시즌 초반은 의외로 정상급 강자들이 생각보다 힘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선수가 김완석(10기, A1)이다. 지난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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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경, 평택갑 예비후보 등록…총선 출마 공식화했다
국민의힘 한무경 국회의원이 지난 8일 평택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22대 총선 평택갑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출마를 공식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의원은 “그동안 평택은 각종 규제로 인한 지역 성장의 차별을 오롯이 감내해왔다”면서 “평택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들을 기업가 정신으로 해결하겠다”며 4월 총선 평택갑에 출사표를 던졌다. 한무경 의원은 “세계적인 기업과 최고 인재들이 꿈을 찾아 평택을 찾고 평택에서 꿈을 실현하는 창의경제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평택이 키운 한무경 이젠 한무경이 평택을 키우겠다”고 강한 포부를 드러냈다. 한 의원은 최근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반도체·완성차 공장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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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의 부모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면, 이혼 시 위자료 청구까지 할 수 있어
설 연휴를 앞두고 ‘명절증후군’을 호소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명절증후군은 과도한 가사노동이나 장거리 운전 등으로 인해 신체적인 부담이 증가하여 발생하기도 하지만 심리적인 요인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다. 오래간만에 만난 친지들이 반가움의 대상이 아니라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특히 고부갈등이나 장서갈등이 심한 가정은 일시적인 충돌에 그치지 않고 명절 기간 중 가정폭력 사건으로 이어지거나 명절 후 이혼까지 진행하는 경우가 있다. 우리 민법은 고부갈등이나 장서갈등을 직접적인 이혼 사유로 인정하고 있지는 않으나 배우자의 부모로부터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자신의 부모가 배우자로부터 심히 부당한 대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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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징역 40년확정 옵티머스 전 대표 추가 징역 3년 확정
대법원 제1부(주심 대법관 노태악)는 1조3천억 원대 펀드 사기로 징역 40년형(벌금 5억원, 추징금 750여 억원)을 확정받은 김재현 옵티머스자산운용(옵티머스) 전 대표가 횡령 등 혐의로 별도 기소된 사건에서 피고인의 상고를 기각해 이 사건 변경된 공소사실 중 주금가장납입으로 인한 상법위반, 공전자기록등불실기재, 불실기재공전자기록등행사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부분을 유죄(징역 3년)로 판단한 원심을 수긍해 확정했다(대법원 2024. 1. 11. 선고 2023도15343 판결).또 형사소송법 제383조 제4호에 따르면 사형,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가 선고된 사건에서만 양형부당을 사유로 한 상고가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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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의원 “내년말 착공목표 광명문화복합단지 사업 속도 낸다”
경기도 광명시 소재 ‘광명동굴’ 주변 17만평을 개발하는 광명문화복합단지 조성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7일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국회의원(경기 광명을)과 경기도 등에 따르면, 오는 3월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광명문화복합단지 사업구역지정‧개발계획승인을 위한 본격적인 심의에 착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는 광명문화복합단지 사업의 공익성 심의에서 광명도시공사가 제시한 ∆임대주택 공급 ∆문화공원 조성 ∆도서관‧청소년 수련시설 건립 등 공공기여계획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오는 5월경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끝나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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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예비후보 핵심공약 “신안산선 추가연장…강한 의지 피력”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예비후보(안산 상록갑)는 ‘신안산선 추가연장’ 공약과 관련해 자이아파트역(가칭)‧경기가든역(가칭) 신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6일 경기도는 “경기서부 SOC 대개발 구상계획”을 발표했다. 그런데 일각에서 신안산선 연장에 자이아파트역(가칭)‧경기가든역(가칭)이 제외되었단 주장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경기도는 “경기서부 SOC 대개발 구상안에서 발표된 신안산선 연장 노선안은 확정된 내용이 아니다”며 “현재 정거장 등 구체적 노선안이 결정된 바가 없다”고 8일 해명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경기도의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경기도는 “앞으로 구체적 논의 과정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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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설 명절 선로 무단 출입 금지 캠페인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는 설 대수송 관련, 일반인 사상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설비를 점검하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설 명절기간 동안 철길 부근 안전울타리를 넘어 선로를 무단으로 출입·통행하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울타리를 전수 점검하고 상·하부를 보강하는 등 안전설비를 강화했다.또한 경부선, 경전선 및 동해선 선로 주변 외부인의 무단출입이 우려되는 울타리‧출입문 13개소를 선정, 철도특별사법경찰대와 함께 일반인 사상사고 예방을 위한 현수막을 설치하고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아울러 시민들에게 선로에 무단으로 출입‧통행하는 것은 물론 열차가 운행중인 선로 주변 무단경작 금지 등 안전수칙을 지켜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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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소년원협의회, 전주소년원에 간식 전달
전주소년원(송천중고등학교, 교장 염정훈)은 법무부 소년보호위원 전주소년원협의회(위원 유경희)로부터 간식(1백만원 상당)을 후원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후원 행사에는 유경희 위원, 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전주소년원협의회 유경희 위원은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맞아 우리학생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 고 전했다. 전주소년원협의회 조향순 회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주변의 취약계층을 한 번 더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우리 소년원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염정훈 전주소년원장은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소년원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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