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전남 나주 산불 43분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12일 오후 1시 12분경 전남 나주시 다도면 한 야산에서 발생한 화재가 43분여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당초 불이 난 곳은 가파른 지형이어서 진화에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산불진화헬기를 투입하고 진화대원들이 빠르게 대응하면서 불이 확산하는 것을 막았다.산림당국은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2대와 진화장비 7대, 진화인력 23명이 긴급 투입했다.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
포스코인터내셔널 홍보영상, 美 '머큐리어워즈'서 수상
포스코인터내셔널(부회장 정탁)이 세계 3대 홍보물 경연대회 중 하나인 美 머큐리어워즈에 홍보영상을 출품해 ‘영상-기업 아이덴티티(Video - Corporate Identity)부문’에서 단독으로 Honors 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올해 38회를 맞은 머큐리어워즈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 전문 평가기관인 미국 머콤사가 주관하는 기업 홍보물 분야 대표 어워즈 중 하나다. 매년 전세계에서 출품된 홍보물들을 독창성, 메세지 전달 능력, 디자인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이번에 출품한 홍보영상 'With Nature, Make Future'에는 지난해 포스코에너지를 성공적으로 합병하며 친환경 종합 사업회사로 변신을 선언한
-
KOTRA, 사우디 세계방산전시회(WDS) 참가사와 중동 바이어간 온라인 상담 진행
KOTRA(사장 유정열)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세계방산전시회(WDS)에 참가한 우리 기업의 현장 상담 진행과 수출계약 체결을 지원하기 위해 중동 지역 바이어와 사전 온라인 상담회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우리 기업의 해외 방산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KOTRA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에서 지난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했다. 우리 중소·중견기업 15개사와 중동 현지 바이어 24개사가 참여해 61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약 4200만 달러(560억 원 상당)의 수출상담액을 달성했다. 한편, 2022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WDS는 중동 지역 최대 규모의 방산전시회로 주최 측에 따르면 약 75개국
-
대법원, 의사와 공모 간호사의 체외충격파 진료행위 유죄 원심 확정
대법원 제3부(주심 대법관 노정희)는 의사와 공모해 물리치료사가 아닌 간호사인 피고인 B가 체외충격파 치료를 위한 진료 보조행위를 넘어 진료행위 자체를 한 것으로 보인다는 의료법위반 사건 상고심에서, 피고인들의 상고를 모두 기각해 공소사실을 유죄(벌금형)로 판단한 1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4. 1. 11. 선고 2020도285 판결).◇의사·치과의사 또는 한의사(이하 ‘의사 등’이라 한다)가 간호사로 하여금 의료행위에 관여하게 하는 경우에도 그 의료행위는 의사 등의 책임 아래 이루어지는 것이고 간호사는 보조자이다. 간호사가 의사 등의 진료를 보조하는 경우 모든 행위 하나하나마다 항상 의사 등이 현
-
김성원 의원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 빈틈없이 챙기겠다”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재선‧동두천 연천)은 지난 8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동두천·연천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직접 장을 보며 적극적인 소통 행보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상인들은 시장 공영주차장 건립을 위해 예산 등을 확보해준 김성원 의원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그 동안 김 의원은 연천·동두천 상권 활성화에 적극 노력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장 상인들에 따르면, 연천 ‘전곡시장 공영주차장 건립 36.5억원’, ‘동두천 큰시장 공영주차장 설치 국비 25억원’ 등 두 곳의 예산을 김성원 의원이 적극 나서 확보하는 등
-
부산해경, 감천항 서방파제 인근 갯바위 낚시객 응급환자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2월 11일 오후 1시 2분경 감천항 서방파제 인근 갯바위에서 응급환자 A씨(70대· 남)를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이 날 감천항 서방파제 갯바위에서 지인과 낚시 중 해상에 추락한 후 자력으로 출수했으나, 머리에 출혈이 발생해 근처에 있던 낚시객이 119를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부산해경은 즉시 감천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이 신속하게 응급처치 후 감천파출소 전용부두에 대기 중인 119에 인계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했다. 부산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갯바위에서는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미끄럼 사고 등
-
조수진 의원 “목동 테니스장 지붕 설치…눈비와도 테니스 친다”
머지않아 목동 야외 테니스장에 지붕이 설치돼 비나 눈이 와도 사시사철 테니스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목동 테니스장은 코트 18개를 갖춘 양천구의 대표적인 스포츠 시설이다. 하지만 실외 시설이라서 눈비가 오게 되면 이용할 수 없는 단점이 지적돼왔다. 그런데 서울시 예산이 배정돼 테니스장 18개 코트 중 시범적으로 3개 코트에 지붕이 씌워지게 된다. 국민의힘 양천갑 前 당협위원장인 조수진 국회의원은 “목동 야외 테니스장 시설을 개선키 위해 서울시 예산 20.6억을 배정받았다”며 “목동 야외 테니스장에 캐노피 지붕 설치공사가 3월말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양천구 주민들이 테
-
귀경·귀성길 양방향 정체 극심…오후 4~5시 절정
설 연휴 사흘째인 11일 귀경과 귀성길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연휴 막바지 귀성객과 귀경객들로 전국에서 약 515만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됐다.오후 3시 출발 기준 각 지역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7시간 40분, 울산 7시간 10분, 대구 6시간 40분, 목포 6시간 20분, 광주 6시간 30분, 대전 3시간 50분, 강릉 4시간 30분으로 예상된다.반대로 서울에서 각 도시까지는 부산 4시간 50분, 울산 4시간 20분, 대구 3시간 50분, 목포 3시간 40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50분, 강릉 2시간 50분 소요가 예상된다.버스를 이용해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5시간 20분, 광주
-
故이예람 중사 가해자, ‘2차 가해’로 징역 1년 추가 확정
고(故) 이예람 중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장모(27) 중사가 고인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년이 추가됐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장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 2일 상고기각 결정으로 확정했다.공군 제20전투비행단 소속이던 장씨는 2021년 3월 이 중사를 강제로 추행하고는 동료들에게 거짓으로 고소당한 것처럼 허위 사실을 말해 이 중사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일상적으로 있을 수 있는 일로 신고당했다. 조심하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조사됐다.이 중사는 성추행 사실을 신고했지만 수사가 제대로
-
與, “‘위장 탈당쇼’ 눈엔 ‘연탄 정치쇼’로 보이나”
국민의힘은 11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설 연휴 직전 연탄 봉사를 ‘정치 쇼’라고 비난한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을 향해 “선동을 위해 없는 사실까지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앞서 민 의원은 지난 8일 페이스북에서 한 위원장의 연탄 봉사활동 사진을 게재한 뒤 “한 위원장은 옷은 멀쩡한데 대체 왜 얼굴에만 검댕이 묻었나”라며 “연탄 화장? 연탄 나르기 마저 정치적 쇼를 위한 장식으로 이용한 것 아닌가”라고 적었다.이를 두고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답답할 노릇이다. 당시 봉사활동 현장 영상을 조금이라도 찾아봤더라면 거짓 가득한 일방적 비난을 버젓이 SNS에 올리진 못했을 것”이라며 “이제라도 진
-
방문규 예비후보 “수원 시민들 사랑받는 전통시장 만들겠다”
방문규 수원병 예비후보가 지난 9일 수원 못골종합시장‧화서시장을 방문 시민들과 인사하며 설맞이 장보기 등 민생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제22대 총선 수원병 국민의힘 방 예비후보는 9일 아침 수원역 귀향 인사로 하루 첫 행보를 시작했다. 여기에 더해 못골종합시장과 화서시장 거리 일원에서 ‘새해엔 꼭 행복이 방문할 겁니다’라는 피켓과 함께 시민들과 명절 인사와 덕담을 건네기도 했다. 시장에선 점포들을 돌며 명절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과 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뿐만 아니라 인근 칼국수 집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직접 ‘전‧어묵‧젓갈‧한과’
-
부산해경, 설연휴 심야시간대 해상에서 러시아산 수산물 밀수 선박 검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0일 자정 부산앞바다에서 러시아산 킹크랩 등 수산물 수십박스를 부산항으로 몰래 들여오던 선박을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평소 밀수, 밀입국 등 국경관리를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군으로부터 공해상에 있는 미식별선박 확인 요청을 받고 해경함정을 급파, 미식별 선박 A호(20톤, 승선원 2명)을 추적·검거했다. 해당 선박에는 국내 체류 러시아인 1명과 내국인 선장이 승선하고 있었으며 선박 내부를 정밀 검색한 결과 화물창에서 러시아산 킹크랩, 대왕문어 등 냉동수산물 70여 박스를 찾아냈다(1박스 당 무게 게류 약7kg, 문어류 약24kg). 해경은 명
-
부산기장서, 임종 보러 가던 민원인 차량 에스코트로 도움
부산기장경철서 교통안전계는 부친의 임종을 보러가던 민원인을 차량 에스코트를 통해 중환자실에 있던 부의 임종을 보게했다고 11일 밝혔다.설 연휴인 2월 10일 오후 8시 30분경 부산 기장군청 앞 노상에서 모친과 함꼐 부친의 임종이 얼마남지 않아 급히 차량으로 이동하던 아들인 A씨(30대)가 차량정체로 인해 임종을 볼 수 없을 것 같자 112로 신고했다.112신고로 인근 순찰중인 교통순찰차가 에스코트해 10분만에 병원에 도착했고 A씨는 경찰의 도움으로 임종을 지킬 수 있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
맹성규 의원, KTX 등 부정승차 일평균 1345건…양심 어디로?
최근 5년간 열차 부정 승차로 적발된 건수가 약 245.5만건에 달했다. 이에 따른 부가운임 징수액도 245억원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국회의원(인천 남동갑)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최근 5년간 열차 부정승차로 적발된 사례는 총 245만 5천건으로 파악되기도 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9년 55만8천건‧2020년 36만4천건‧2021년 41만건 이었다. 2022년엔 51만1천건으로 늘었다. 작년엔 무려 61만2천건이나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부정탑승이 가장 많은 열차 사례는 광역 전철로 최근 5년간 133만3천건에 이른다. 이어 KTX 49만9천건‧ITX-새마
-
경기도 파주시 사찰 산불발생...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11일 오전 6시 52분경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범륜사에서 비화되어 발생한 산불을 2시간 5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4대(산림청 1, 지자체 1, 소방 2), 산불진화장비 62대(지휘차 1, 진화차 8, 소방차 48, 이동차량 5), 진화인력 204명(공무원 1, 특수진화대 21, 전문진화대 32, 소방 150)을 신속히 투입해 오전 8시 57분경 진화를 완료했다.또한 발생 초기부터 진화자원을 집중 투입해 산불상황에 대처했으며, 산세가 험하고 가파른 지형여건상 산불진화에 어려움이 예상되었으나 산불진화헬기의 집중 투입과 진화대원들의 빠른 대응으로 신속하게 진화 완료할 수 있었다
-
경남의령소방서, 임신부 이송예약제 '119안심출산' 서비스 제공
경남 의령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산부인과나 분만시설이 없는 분만 취약지역 의령군의 임신부를 위해 이송예약제인 119안심출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119안심출산 서비스는 정기 진료 또는 출산(입원)예정일에 맞춰 이송예약을 하는 등 병원 진료가 필요하거나 출산이 임박한 임신부를 안전하게 이송하고 위급상황 시 응급처치를 도와주는 맞춤형 서비스다.신청 방법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소방서ㆍ보건소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소방서는 임신부 119안심출산 서비스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구급대원들을 교육ㆍ훈련하고 구급차 내 응급분만을 위한 장비 확보
-
대법원, 월곶~판교선 개발호재 부동산 투기 전 안양시의원 무죄 원심 확정
대법원 제3부(주심 대법관 오석준)는 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이 사건 월곶~판교선 신설역(가칭 만안역)에 관한 정보를 이용해 시가상승(개발호재)이 예상되는 이 사건 부동산(주택)을 부부명의로 취득해 부패방지및국민권익위원회설치와운영에관한법률위반 사건 상고심에서, 검사의 상고를 기각해 공소사실에 대해 범죄의 증명이 없다고 보아, 유죄로 본 1심을 파기하고 무죄로 판단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4. 1. 11. 선고 2023도15682 판결).대법원은 원심의 판단에 상고이유 주장과 같이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아니한 채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여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구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