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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CDP 평가서 '리더십(A-)' 등급 획득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로부터 기후변화대응 부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바이오·제약 업계에서 이 등급을 받은 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최초로, 지난해 '매니지먼트(B)' 등급에서 한 단계 상향됐다.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단체로, 전세계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이슈 대응 관련 정보 공개를 요청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2023년에는 2만 3,00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CDP 평가는 GSK, 아스트라제네카, 노바티스 등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자 등이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지표로 활용하고 있으며, 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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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CT-P47 유럽 품목허가 신청
셀트리온은 유럽의약품청(EMA)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악템라(성분명 토실리주맙)’ 바이오시밀러 ‘CT-P47’의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셀트리온은 류마티스 관절염(RA), 거대세포동맥염(GCA), 전신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sJIA), 다관절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pJIA),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CRS), 코로나-19(COVID-19) 등 오리지널 의약품인 악템라(유럽 브랜드명: 로악템라)가 유럽에서 보유한 전체 적응증(Full Label)에 대해 품목허가를 신청했다.이번 허가 신청은 CT-P47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셀트리온은 류마티스 관절염(RA) 환자 47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3상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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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친환경 전시장 '더플라츠' 개관
코엑스(사장 이동기)가 오는 14일 본관 2층의 상사전시장 리모델링을 통해 국내 최초로 친환경 콘셉트의 전시홀 2224㎡, 로비 636㎡의 복합 이벤트홀 ‘더플라츠(THE PLATZ)’를 개관한다고 13일 밝혔다.부족한 전시 공간 확충과 산업 혁신에 따른 최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하고 새로 진입하는 소규모 전시회에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기존 상사전시장을 리모델링하게 됐다.다목적 전시 이벤트홀인 ‘더플라츠’는 이번 1차(2400㎡) 개장에 이어 올 연말까지 완전 개장하면 코엑스의 전체 전시컨벤션 면적은 종전 4만 8000㎡에서 5만 3000㎡로 늘어난다.특히 더플라츠는 환경친화적인 전시와 이벤트 행사가 가능하도록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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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용 의원 “안성 동아방송대‐강남역…광역버스 운행된다"
국민의힘 김학용 의원(안성시)은 안성 동아방송대에서 강남역 구간 광역버스가 오는 29일부터 운행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광역버스 노선은 동아방송예술대를 기점으로 안성종합버스터미널-제2산업단지교차로-남안성IC를 거쳐 양재시민의숲역-교육개발원입구-양재역-뱅뱅사거리-래미안아파트-강남역까지 연결된다.진행 과정에서 압축천연가스 차량인 CNG 버스 수급 문제로 2월 개통에 차질이 우려되기도 했다. 이에 김학용 의원은 현대차 관계자에게 차량 우선 공급을 계속 요청해왔다. 뿐만 아니라 김 의원은 ‘국토부‧운송사업자’와 직접 면담하는 등 3월 개강하기 전에 운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협의를 벌여 왔다.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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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지난해 매출 17조 8,904억 기록
CJ제일제당이 지난해 매출 17조 8,904억 원(-4.7%), 영업이익은 8,195억 원(-35.4%)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4분기 매출은 4조 3,857억원(-7.2%), 영업이익은 전년비 28% 늘어난 1,579억원을 달성하면서 5 분기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CJ제일제당는 13일 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기준 실적도 공시했다. 29조 235억 원(-3.5%)의 매출과 1조 2,916억 원(-22.4%)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식품사업부문은 11조 2,644억 원의 매출(+1.4%)과 6,546억 원(+4.9%)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라며 "분기별로는, 4분기 영업이익이 87% 늘며 전 분기보다 수익 개선폭을 더욱 확대했다"라고 전했다. 비비고 만두, 햇반 등 주요 제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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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25만원에 공모가 확정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를 공시하고 희망밴드(14만 7000원~20만원) 상단을 초과한 25만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에이피알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약 2,000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663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월 말 발표한 금융투자협회의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및 '대표주관업무 등 모범기준' 개정 이후 유가증권시장 (KOSPI, 이하 코스피) 상장 도전 기업 중에서는 최고 경쟁률이다. 당시 금융 당국은 허수성 청약 근절을 위해 기관투자자의 주금납입능력을 확인하는 새 규정을 준비하고 지난해 7월 이후 접수된 증권신고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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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단신] 한화리조트, 맞춤형 테마 객실 패키지 출시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김형조)는 고객 관심사를 반영한 테마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한국문화관광연구원 ‘2023~2025 관광 트렌드’에 따르면 각자의 취향을 반영한 여행이 관광 트렌드를 이끄는 핵심 요인으로 나타났다. 취미, 동반자 특성 등 세분화된 여행이 주목받으면서 한화리조트는 맞춤형 테마 객실 패키지를 기획했다. 키즈, 펫, 워케이션, 영화, 음악 감상 객실 중 선택 가능하며 정상가 대비 최대 68%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호텔측의 설명, 인기 캐릭터 뽀로로를 활용해 꾸민 키즈룸은 거제 벨버디어, 경주, 대천 파로스, 용인 베잔송에 마련돼 있다. 키즈룸과 테마파크를 결합한 상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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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자율과제' 경기미래교육을 실현하다
경기도교육청의 학교자율과제 정책이 교육 현장에서 만족도를 높이고,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지원청의 자율역량 강화에도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지난 2023학년도부터 경기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작동 기제로서 학교자율과제를 운영해왔다.학교자율과제는 자율역량을 바탕으로 학교의 현안을 진단하고 숙의를 거쳐 도출한 과제를 학교 교육과정 운영계획과 연계해 운영하는 정책이다.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학교기본운영비 중 규모별 표준교육비를 증액해 모든 학교에 교부했다. 또 규모별 표준교육비 총액의 5% 이상을 편성해 운용하도록 안내했다.2023학년도 초·중·고·특수학교 현장의 예산 활용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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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단신]한샘, 프리미엄 붙박이장 ‘시그니처’ 출시
한샘(대표: 김유진)은 ‘완벽히 새로운 수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m 폭의 ‘와이드장’과 ‘폴딩 도어’ 등 신규 아이템을 추가해 붙박이장 내부 선택의 폭을 넓히고, 디자인과 사양(Spec)을 고급화한 수납 시스템 ‘시그니처(Signature)’ 붙박이장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붙박이장은 외부에서 보는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활용하는 공간인 내부 구성에 따라 활용도가 크게 달라진다.이번에 출시한 시그니처 붙박이장은 내부 구성을 국내 최다인 94가지로 출시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 된 수납이 가능하도록 했다. 예를 들어 같은 ‘바지걸이’가 포함된 내부 구성이라도 선반형, 서랍형, 칸막이형 등으로 나뉜다. 시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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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4 신규임용예정 교사 직무연수' 교육감 현장 특강 진행
경기도교육연수원(원장 박교선)이 13일 연수원에서 ‘2024 신규임용예정 교사 직무연수’ 일환으로 교육감 현장 특강을 진행했다.앞서 연수원은 지난 6일부터 21일까지 신규임용예정 교사 3,144명( 유치원 99명, 초등 1,444명, 중등 1,601명)을 대상으로 신규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현장 특강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직접 ‘새로운 출발, 함께 만드는 희망’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함과 동시에 현장 중계도 실시했다.임 교육감은 특강에서 “교육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하며 명예롭고 행복하게 교직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 며 “선생님과 학생들 간의 교육활동으로 우리 교육은 이뤄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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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전국 최초’ 시·군의회 입법지원 컨설팅 사업 시행
경기도의회는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기초의회 대상 입법지원 컨설팅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시·군대상 입법지원 컨설팅 사업은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이 지난해 취임 1주년 기념 인터뷰에서 제안한 ‘도의회와 시·군의회 간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방편으로 되었다. 이 사업은 전문인력 부족으로 자체 입법 지원 업무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군의회의 자치입법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시·군의회 자치법규 입법지원 컨설팅 사업은 시·군의회의 제·개정되는 자치법규안의 전체조문을 대상으로 ▲상위법령 위반 여부 ▲조문체계 및 표현방식 검토 등을 법제처의 컨설팅 사업과 차별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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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로또 부적 팝니다" SNS로 유인, 사기행각 무속인 조사
광주 서구 쌍촌동에서 자그마한 점집을 운영하는 무속인 30대 A씨는 2022년 하반기 무렵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으로 메시지 한 통을 받았다.찍어준 번호로 점집 이용객 1명이 로또 1등에 당첨됐다는 내용으로 A씨가 올린 게시글을 본 경남 창원에서 온 연락이었다.본인들에게도 당첨 번호를 알려주면 무엇이든 하겠다고 이들이 요청하자, A씨는 연인 관계인 20대 B씨와 돈 빼먹을 궁리를 한 끝에 복권 당첨을 바라는 사람들의 절박한 심정을 노린 A씨는 1장당 250여만원의 부적을 구매하라고 이들에게 지시했다.신에게 정성을 들이기 위해서는 이 부적을 자신이 지정한 경남 창원 소재 야산에 묻고, 4주 후 불태우라는 구체적인 명령도 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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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트경기’ 참여작가·협력사업자 공모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14일부터 27일까지 ‘2024 경기 미술품 유통 활성화 사업(이하 아트경기)’ 추진을 위한 참여 작가 및 협력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아트경기는 경기도 내 역량있는 시각예술가(회화·조각 등)를 발굴해 창작활동을 돕고 미술시장 진입 지원을 위한 사업이다. ▲미술품 임대·전시 사업 ▲경기아트페어 개최 ▲중저가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한 미술장터 ▲복합문화시설 내 미술품 감상과 구입이 가능한 팝업갤러리 등으로 구성되며 미술품 임대·판매를 통해 작가들의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공모 대상은 도내 시각예술가 65명과 미술품 전문 유통사업자 6개사이며 선정된 작가에게는 출품지원비 100만원을 지급하고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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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부터 경유 사용 어린이 통학차량 신규등록 금지
경기도가 노후 경유차량을 폐차하고 LPG 어린이 통학차량 신차로 교체하면 보조금을 지원한다.‘대기관리권역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올해 1월부터 경유를 사용하는 어린이 통학차량의 신규 등록이 전면 제한됐다. 다만 시행초기 여건을 고려해 올해 안으로 전기차나 LPG 차량으로 전환할 예정이면 6월까지는 조건부로 경유차량의 등록이 가능하다. 이에 경기도는 어린이 건강 보호와 대기질 개선을 위해 올해 사업비 16억 3천만원을 편성해 대기 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LPG 통학차량을 구매하면 대당 500만원을 정액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경유차를 조기폐차하고 어린이 통학용 LPG 신차를 구입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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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판결] '백현동 로비스트' 김인섭 징역 5년 실형 선고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으로 기소된 김인섭(70)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에게 법원이 '대관 로비스트'라는 점을 인정해 실형을 선고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옥곤 부장판사)는 13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대표에게 징역 5년과 63억5천700여만원 추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도주할 우려가 인정된다"며 김 전 대표의 보석을 취소하고 법정에서 다시 구속했다.재판부는 "사업에서 피고인의 역할은 정진상 전 실장에게 청탁하는 대관작업 외에는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어 알선 청탁 행위라는 점이 인정된다"며 "정바울 회장과 실질적 동업 관계를 인정할 수 없어 알선의 대가가 아니라면 거액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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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난해 위기 징후 빅데이터 활용 복지 사각지대 2만 756명 발굴·지원
#. 40대 A씨는 미성년 자녀 3명을 양육하는 맞벌이 가정으로 사업 실패로 인한 갑작스러운 채무상환과 가스요금이 장기간 체납되는 등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경기도는 가스요금 체납 등 위기징후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획조사를 통해 A씨의 어려움을 확인해 지원했고, A씨는 긴급복지 생계지원과 함께 온열매트를 비롯한 후원물품 연계를 받는 등 추운 겨울에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었다.경기도는 지난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가동하며 자체 기획발굴을 추진한 결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 도민 2만 756명을 발굴·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도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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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활용품 수집 노인에 안전용품·후원물품 지원
경기도가 재활용품 수집 노인 2천703명에 안전용품, 후원 물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재활용품 수집 노인 지원사업은 2015년 3개 시군(안산, 안성, 김포)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재활용품 수집 노인이 없는 과천시를 제외하고 2016년 30개 시군 전체에서 확대 추진되고 있다. 재활용품 수집 노인은 읍면동에 명단을 관리 중으로, 도는 읍면동을 통해 재활용품 수집 노인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하절기‧동절기 대비 안전용품(야광띠, 조끼, 장갑 등)을 지원한다. 생계에 어려움이 크거나 긴급한 위기가 있을 경우 후원물품 및 긴급복지를 연계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인 소득 활동을 유지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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