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남양유업, ‘지구의 날’ 맞아 친환경 활동 실시
남양유업은 지구의 날(매년 4월 22일)을 맞아 친환경 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남양유업 관계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하천 정화 활동과 올바른 분리배출 지식을 알리는 ‘우유팩을 빌려드립니다’ 캠페인 등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라고 전했다.남양유업 천안공장은 17일 천안 원성천 일대에서 40여 명의 구성원이 참여한 가운데 100kg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 지역사회 수생태계 보존과 자연환경 개선에 앞장섰다.남양유업은 올해 3월 천안시와 ‘1사 1하천 가꾸기’ 협약을 체결하여 각종 환경교육 프로그램 동참 등 협력 관계를 적극 이어갈 방침이다.이와 아울러 남
-
하윤수 교육감,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디딤돌이 되길'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3일 오전 10시 20분 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부산지방기상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하윤수 교육감, 이은정 부산지방기상청장 등 업무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등학생들에게 양질의 기상·기후업무 분야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기상·기후업무 분야 진로 체험 프로그램 참가 학생 모집·소요 비용 지원 ▲전문 직업인 멘토 섭외·체험 공간 제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자원 지원 및 정보제공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하윤수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동참해 주신 부산지방기상청에 감사드린다”며 “
-
[생활경제 이슈] 빽다방, ‘리프레시 음료 3종’ 출시 外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대표 백종원)이 봄 시즌 신메뉴로 상큼함을 강조한 리프레시 음료 3종(쿨라임에이드, 쿨라임스무디, 깔라만시스무디)’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빽다방은 나른해지기 쉬운 봄 시즌을 맞아 라임과 깔라만시 등 상큼한 맛과 향이 일품인 과일을 활용해 신메뉴를 개발했다. 이번 신메뉴 3종은 상큼함과 청량감을 가득 담아 일상의 활력을 충전해 줄 음료로 제격이다.먼저 ‘쿨라임에이드’는 라임과 민트의 청량함에 톡 쏘는 탄산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입맛을 돋워주는 음료다. 특히 향긋한 라임의 풍미가 은은하게 느껴져 봄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더워지는 날씨에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스무디 음
-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SOS 생명의전화’ 디자인 리뉴얼 공모전 진행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장우, 이하 생명보험재단)은 한강 교량 내 긴급 상담 전화기인 ‘SOS 생명의전화’ 디자인 리뉴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한강 교량 위 자살 위기자가 SOS 생명의전화기를 눈에 띄게 발견하고, 생명 존중의 의미를 재환기하기 위해 기획됐다"라며 "SOS 생명의전화는 극단적인 상황에 놓인 자살 위기자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한강 교량에 설치된 상담 전화기다"라고 말했다. 생명보험재단은 최근 SOS 생명의전화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지금 힘드신가요? 들어줄게요 당신의 이야기를”이라는 공식 슬로건을 채택했다. 재단 측은 해당 슬로건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
전자랜드, 제2회 로봇 전시 체험 이벤트 실시
전자랜드가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경상남도 창원시 소재의 ‘전자랜드 상남점’ 행사 존에서 로봇 전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상남점에 방문하면 다채로운 AI 로봇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먼저 ‘로봇 개’로 불리는 4족 보행 로봇을 활용해 손 흔들기, 앉기, 점프하기, 춤추기 등 실제 강아지가 하는 동작을 구현해 볼 수 있다"라며 "장애물을 피해 사람을 따라오는 행동 감지 기술이 탑재돼 있어 상남점을 찾는 고객은 로봇 개와 자유롭게 산책도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상 대화와 놀이를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반려 로봇도 행사장에 준비했다"라며 "사용자가 원하는
-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부산역 KTX-청룡 시승행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오는 5월 1일 ‘KTX-청룡’ 개통을 앞두고 국민 시승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 15일부터 다자녀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모집된 시승단은 총 1,200명으로, 23일에는 320여명이 부산역에서 출발해 서울역까지 왕복으로 운행하는 시승열차에 승차했다. 행사 당일 부산역에는 안내데스크와 KTX-청룡 기념 포토존이 설치됐다. 부산역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환송인사를 전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열차 내에서는 ‘KTX 20주년 기념 머그컵’과 함께 KTX 특실 다과가 제공됐으며, 어린이 시승단에게는 기관차 조립 블록과 역장 캐릭터 볼펜을 나눠주는 등 철도와 관련한 선물로
-
창원보호관찰소, 소외계층 어르신 이·미용 봉사
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창원준법지원센터, 소장 김행석)는 4월 23일 경남 의령군 화정면 소재 마을회관에서 미용 기술을 가진 사회봉사명령대상자를 지원해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커트.파마 등 이·미용 봉사를 했다(특기집행). 이 번 사회봉사는 의령농협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한 의뢰로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수혜 어르신은 “신체적으로 거동이 어렵고 대중교통도 많지 않아 외출하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머리를 예쁘게 해줘서 감사하다”며 기뻐했다. 창원보호관찰소 유충훈 사회봉사팀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능 있는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했다.
-
에스원, '시니어 디지털 체험센터' 개소
에스원은 23일 서울 종로구 탑골미술관에서 노인들이 일상의 디지털 기기를 체험하며 익힐 수 있는 공간인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 체험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에스원에 따르면 디지털 체험센터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삼성의 새로운 CSR 사업인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개소됐다.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는 노인 디지털 약자들이 키오스크와 스마트폰 등 모바일 디지털 기기를 능숙하게 활용해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나아가 취업 역량까지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에스원이 주관사를 맡았으며, 제일기획·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호텔신라·삼성웰스토리·삼성서울병원·강북삼성병원
-
윤 대통령, 루마니아 방산·원전 실질 협력 논의... “좋은 결실 기대”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클라우스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방산과 원전 등 양국의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14년 대통령에 취임한 요하니스 대통령의 방한은 이번이 처음으로 윤 대통령은 청사 2층 확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2008년 이후 16년 만인 루마니아 대통령의 방문을 환영했다. 윤 대통령은 "최근 방산, 원전, 인프라 등으로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며 "한국과 루마니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에 대한 공동성명 채택을 뜻깊게 생각하며 올해 방한을 계기로 진행 중인 방산, 원전 관련 협의들이 좋은 결실을 보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창원지법, 76마리 고양이 잔혹하게 죽음에 이르게 한 20대 징역 1년 2월
창원지법 형사1단독 정윤택 부장판사는 2024년 4월 18일 길고양이들이 자신의 차량에 스크래치를 내었다는 등의 이유로 약 10개월 동안 76마리의 고양이를 잔혹하게 죽음에 이르게 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20대)에게 징역 1년 2월을 선고했다.누구든지 동물에 대하여 목을 매다는 등의 잔인한 방법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은 평소 자신이 주차해 놓은 차량에 길고양이들이 스크래치를 내었다는 등의 이유로 고양이에 대한 혐오감을 가지게 됐다. 이후 길고양이를 잡거나 고양이 분양 사이트에서 고양이를 분양받아 2022년 12월 15일부터 2023년 9월 4일까지 불상지에서 길고양
-
국민의힘, '관리형 비대위' 전환 후 조기 전대 합의... "최대한 빨리 치러야"
국민의힘이 전당대회를 조기에 개최하기 위한 '관리형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희용 수석대변인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중진 간담회 결과에 대해 "전당대회를 (조속히) 치르는 비대위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정 수석대변인은 "중진 간담회에서 최대한 빨리 전대를 치러야 한다는 것이 어제 당선자 총회와 동일하게 확인됐다"며 "이를 위해 전대를 준비하는 비대위가 구성돼야 하고, 비대위원장은 윤재옥 권한대행이 찾아서 결정하는 것으로 이야기됐다"고 설명했다.
-
민주 국회의장 후보들, 강경 노선 운영 예고 여야 갈등 우려... “"기계적 중립없다”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과반을 차지한 가운데 국회 첫 국회의장 후보들이 연일 강경 발언을 쏟아내며 차기 국회에서도 험난한 여야 관계를 예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먼저 5선에 성공한 정성호 의원은 23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기계적 중립만 지켜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 "민주당 출신으로서 다음 선거의 승리를 위해 보이지 않게 (그 토대를) 깔아줘야 된다"고 말했다. 당내 최다선인 6선 고지에 오른 조정식 의원은 "이재명 대표와, 당과 호흡을 잘 맞추는 사람이 국회의장이 돼야 성과를 제대로 만들어 국회를 이끌 수 있다"고 말했다. 역시 최다선인 6선에 성공한 추미애 당선인도 최근 "지난 국회에
-
정부, 한미 원자력·비확산 협력 강화... 미국 핵안보청장 회담
정부가 원자력·비확산을 위한 한미 협력 강화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기환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은 방한 중인 질 루비 미국 에너지부 차관 겸 핵안보청장과 회동하고 한미 원자력 및 군축·비확산 분야 협력 등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23일 밝혔다. 양측은 전날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만나 원자력 분야 협력이 한미동맹의 중요축이라는 점에 공감하고 ▲ 원전 연료의 안정적 공급 ▲ 사용후핵연료 관리 ▲ 핵 비확산 공동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
국민의힘, 임시국회 야권 단독 법안 처리 자제 요청... “국민께 심려”
국민의힘이 21대 국회에서 마지막으로 열리는 5월 임시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각종 쟁점 법안 강행 처리를 예고한 가운데 우려를 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은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5월 국회는 민생을 위해 꼭 필요한 법안이 있다면 여야 간 합의해서 처리해 온 관행이 있으나 지금 민주당 태세를 보면 민생 법안에 관심 있는 게 아니고 주로 그동안 여야 간에 심각하게 입장 차이가 있었던 법안을 마지막까지 밀어붙이겠다는 의도로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 당은 여야가 합의할 수 있는 민생법안을 처리하겠다는 것이 아니면 굳이 5월 국회를 열어서 21대 국회 마지막
-
[동정]하윤수 교육감, 23일 경남여고 개교 97주년 정기총회 축하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3일 오전 11시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경남여고 총동창회 회원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경남여자고등학교 개교 97주년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경남여고는 정치, 경제, 문화, 예술 등 각계각층을 선도하는 여성 인재를 배출하며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 왔다”며 “오늘 총회가 모교에 대한 자긍심을 드높이고,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당해고 시 구제 방안 다양해… 객관적인 자료 확보에 힘써야
부당해고는 정당한 이유 없는 해고를 말한다. 근로기준법 제23조에 따르면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정당한 이유 없이 해고 등 징계를 하지 못하며, 해고 사유의 정당성은 사용자가 입증해야 한다. 여기에서 말하는 정당한 사유란 일반 사회통념상 근로관계를 지속할 수 없을 정도로 근로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를 의미하며, 장기간 무단결근을 하거나 불성실하게 근무하는 경우, 업무지시를 거부하는 경우, 이력서를 허위 기재하는 경우, 횡령 등 범죄를 저지른 경우, 동료 등을 폭행한 경우가 대표적 사례다. 다만 이러한 사유가 있다 하더라도 절차에 문제가 있다면 이 또한 부당해고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사용자는 근로자를 해고할 때 반드시 해
-
대법원, 범죄조직 유통목적 유령법인 명의 602개 계좌개설 업무방해 유죄 원심 파기 환송
대법원 제3부(주심 대법관 오석준)는 통장, 체크카드(접근매체)를 도박사이트, 보이스피싱 조직 등에 유통할 목적으로 피해 금융기관들로부터 35개 유령법인 명의의 602개 계좌를 개설받아 업무방해, 전자금융거래법위반 사건 상고심에서 유죄로 본 원심판결 중 피고인에 대한 부분을 파기하고, 이 부분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서울중앙지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4. 3. 28.선고 2024도10 판결).원심판결의 피고인에 대한 부분 중 판시 업무방해의 점에 관한 부분은 파기되어야 한다. 그런데 위 파기 부분과 원심이 유죄로 인정한 나머지 부분이 형법 제37조 전단의 경합범 관계에 있어 하나의 형이 선고되었으므로, 결국 원심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