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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김일환 원장, 시흥시 교량 구조물 붕괴사고 현장 안전실태 점검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김일환 원장이 지난달 30일,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도 시흥시 월곶고가교 상판 구조물 붕괴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현황과 자체사고조사위원회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사고가 발생한 해당 현장에서는 교각 위에 설치하던 거더(다리 상판 밑에 까는 보의 일종)가 파손되어 무너지면서 근로자 1명이 사망하고 시민과 근로자 등 6명이 다쳤다. 관리원은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기 위해 내·외부 교량 전문가들로 자체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지난 7일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위원회는 해당 공사 설계·시공의 적정성 및 구조 안정성 등 다방면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김일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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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반디봉사단 농번기 맞이 배 열매솎기 일손돕기 참여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지난 8일, 농번기를 맞이해 나주시 부덕금계길 소재 농가 배 솎기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전력거래소 반디봉사단원 등 직원 20명이 자발적으로 농가 배솎기 작업에 참여하여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줬다. 한편, 전남자원봉사센터에서 물품 지원과 나주시 농업정책과와 사회복지과, 에너지신산업과, 미래전략과, 이창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손수 마련한 간식을 제공해주어 직원들이 좀 더 즐겁게 일을 진행할 수 있었다. 농가주는 “꽃 핀 뒤, 비가 자주 내려 생기는 배 검은별무늬병(흑성병)으로 피해가 발생해 곤란을 겪을 시기에 자원봉사가 큰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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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크로스오버 웹툰 ‘스칼롭스 프로젝트’ 선보여
그라비티가 웹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 신규 IP를 활용한 크로스오버 웹툰 ‘스칼롭스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그라비티 관계자는 "자사의 한 축을 담당하는 대표 IP 라그나로크 외에 신규 IP를 발굴해 신성장 동력 확보와 함께 게임, MD 등 기존 사업과의 연계로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 일환으로 신규 IP를 활용한 웹툰 제작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2023년 타이베이 게임쇼에 처음으로 스칼롭스 프로젝트를 출품, 두주불사와 소돔의 1화를 각각 공개했다"라며 "또한 지스타 2023에서는 웹툰존을 마련해 두주불사를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그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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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나눔 냉장고’ 확대 운영
CJ제일제당은 식생활 취약 청년 계층에게 식재료를 지원하는 '나눔 냉장고' 캠페인을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나눔 냉장고'는 CJ제일제당이 지난 2021년 서울시의 착한 먹거리 지원 사업에 동참하는 취지에서 시작한 민관협력 정책사업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청년센터에 냉장고를 설치하고 햇반, 냉동식품 등을 채워 넣는 형태로 운영한다. 올해는 청년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주방용품, 요리책 등을 담은 식습관 지원 키트도 만들어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CJ제일제당과 서울시는 매년 ‘나눔 냉장고’의 운영 거점과 수혜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지금까지 누적으로 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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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단신]한샘, 4분기 연속 흑자, 영업익 큰폭 개선
한샘은 24년 1분기 잠정실적 발표(연결 기준)를 통해 매출 4,858억9900만원 (YoY 3.5%)과 영업익 129억9500만원(YoY 흑자전환)을 기록했다고 9일,공시했다.이는 영업익 기준으로 시장의 기대치(에프앤가이드 5월 9일 기준 69억원)를 상회하는 실적이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287억원이 개선된 수치이다. 경기침체의 여파로 22년 3분기 영업 적자를 기록하고 지난해 2분기 흑자로 돌아선 이래 4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한샘은 주택시장 거래량 침체와 고금리 등 비우호적 시장 환경 속에서도 그간 추진해온 수익성 중심 사업전략과 핵심상품 중심의 효율적인 성장 전략이 소기의 성과를 거둔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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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대규모 업데이트
컴투스(대표 남재관)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STARSEED: ASNIA TRIGGER, 이하 스타시드)’에 특수 속성 프록시안 ‘에라디카’ 추가와 함께 대규모 콘텐츠가 업데이트됐다.컴투스 관계자는 "‘스타시드’에 새롭게 모습을 드러낸 ‘에라디카’는 초지능체 프록시안으로 세븐 테마즈 중 하나인 문화와 예술을 추구하는 ‘아르세즈’의 리더다"라며 "각종 예술 작품에 대한 조예가 깊고, 한 세력을 이끄는 수장답게 매우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에라디카’는 특수 속성인 ‘창조’ 코어이며 포지션은 레인저다. 만년필처럼 생긴 무기를 이용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듯이 전투를 펼치는 것이 특징이며,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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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주차장, 수처리구조물등 방수.....안전한 ' 친환경 나노세라믹 공법' 이 대안
무기질 나노세라믹 콘크리트 폴리싱 방수공법이 탁월한 안전성과 친환경 측면의 방수효과가 새롭게 알려지고 있다.특히, 주차장 바닥 등에 유기화합물 방수제 사용에 따른 탄소배출, 기후위기, 국가경제 및 국민안전 불안에 대한 대안으로 무기질 세라믹 방수공법이 부각되고 있는 것. 이공법은 이미 10여년 전에 개발된 소재로 홍보와 인식 부족으로 부분적으로 일부 사용되다 최근 친환경소재 사용에 대한 규제 강화는 물론 국민들도 규제와 무관하게 친환경 제품만을 선호하는 추세를 보이면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이 기술을 연구 보급한 ㈜한국안전리더스기술의 하성우 기술부문 사장(CM, 지반 및 건설안전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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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호관찰소,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경찰행정과 학부생 초청
법무부 부산보호관찰소(소장 안병경)는 5월 9일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경찰행정과 학부생 등 28명을 초청, 보호관찰 제도 설명 및 진로체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보호관찰 제도가 실제 어떻게 시행되는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보호관찰 제도 및 업무현황, 대상자의 지도·감독 방법 등 업무 전반에 대한 설명과 청사 시설 견학으로 이뤄졌다. 특히 현직 보호관찰관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직무탐색과 실무지식을 쌓는 등 공무원이 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진로탐색의 기회가 됐다. 학생들은 “현장학습을 통해 부산보호관찰소가 추진하고 있는 범죄예방 활동에 대해 깊이 있게 배웠으며, 진로탐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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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1분기 매출 7315억 기록
CJ프레시웨이가 1분기 매출 7315억원, 영업이익105억원을 기록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9% 증가, 16.7% 감소한 수치다"라며 "매출은 식자재 유통, 단체급식 등 주력 사업 중심으로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영업이익은 계절적 비수기, 전공의 파업 등에 의한 영업일수 감소로 일시적 하락했으나, 차별화 상품 확대,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등을 통해 2분기 내 회복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식자재 유통사업 매출은 외식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5389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고객사인 외식 프랜차이즈의 사업 확대에 따른 동반성장 효과가 주효했다. 고객사 중에는 최근 1년간 연 매출 1000억원 이상인 초대형 프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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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 판결]교내 탈의실서 재학생 불법 촬영 의대생 2심도 '집행유예' 선고
수원지법이 교내 탈의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재학생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의대생이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으나 받아들이지 않았다. 수원지방법원 형사항소9부(백대현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아주대 의과대학 재학생 A씨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 양형이 재량의 합리적 범위를 벗어났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1심 선고 후 검찰과 피고인은 모두 양형 부당을 이유로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지만 검찰은 A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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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현직 코치, '자녀 학폭' 담당 교사 아동학대 고소
프로야구단 현직 코치가 중학생 자녀의 학교 폭력 사건을 담당한 교사를 아동학대로 고소한 사실이 알려졌다. 인천시교육청은 9일, 인천시 모 중학교 소속 A 교사는 최근 "교권 침해를 당했다"는 취지로 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에 도움을 청했다고 밝혔다.A 교사는 지난해 6월 학교 야구부에서 발생한 학폭 사건을 담당했다가 가해자로 지목된 B군 부모로부터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당한 것으로 알려졌다.B군의 아버지는 한 프로야구 구단에서 현역 코치로 재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앞서 교육 당국은 B군이 동급생 2명을 성추행하고 부모 관련 폭언을 했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학폭위를 거쳐 B군에게 4호(사회봉사) 처분을 내렸지만 B군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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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정법원, 노소영·최태원 동거인 위자료 소송 '8월 말 결론' 내린다
SK그룹 최태원(64) 회장과 이혼 소송 중인 노소영(63)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최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을 상대로 낸 위자료 소송의 1심 결론이 오는 8월 나올 예정이다.서울가정법원 가사4부(이광우 부장판사)는 9일, 두 사람의 위자료 소송 1심 2차 변론을 마친 뒤 선고기일을 오는 8월 22일 오후 1시55분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날 변론기일은 노 관장과 김 이사장이 불출석하고 양측 대리인만 출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40분가량 진행된다.노 관장 측 대리인은 변론이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양쪽 다 대략 20분 정도 프레젠테이션(PPT) 발표를 이용해 각자 최종 구두 진술을 했다"며 "재판부가 잘 검토해 올바른 판단을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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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법 판결] "4세 아이 호스텔 내 수영장서 익사 사고"...안전책임자 2심도 선고유예
호스텔 내 수영장에 안전요원을 충분히 배치하지 않아 4살 아동의 익사 사망 사고를 낸 안전관리 책임자에게 2심에서도 벌금형의 선고가 유예됐다.광주지방법원 형사1-3부(재판장 김동욱)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수영장 안전관리책임자 A(32)씨의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 판결을 유지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전남의 한 숙박시설 수영장 안전관리팀장으로서 지난 2021년 7월 31일 관리 의무를 소홀히 해 B(4)군을 물에 빠져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300만원 벌금형의 선고를 유예받았다.당시 피해 아동은 보호자와 잠시 떨어져 있는 틈에 구명조끼를 벗고 수영장에 입수했다. 이후 16분간 물속에 방치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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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 가족과학체험학습’행사 11일 개최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기장군청 로비 및 야외광장에서 다채로운 과학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장 가족과학체험학습’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과학체험학습은 ‘과학을 품은 도시, 미래를 여는 기장’이라는 주제로, 일상생활에서 쉽고 재미있게 과학에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부스와 과학기술 전문가 특강, 과학마술 공연 등을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서 진행된다. ▲과학·예술·문화 융합 프로그램 체험부스로 구성된 ‘미래를 여는 STEAM 체험존’ ▲수업 유형의 생활과학교실 부스와 가상현실을 체험해 보는 ‘행복을 품은 과학교실’ ▲과학 골든벨, 과학기술 전문가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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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결] 영업비밀이 제3자나 국외로 이전되지 않았음에도 영업비밀을 유출한 경우에 해당하는지 여부
서울고등법원은 영업비밀이 제3자나 국외로 이전되지 않았음에도 영업비밀을 유출한 경우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대해 영업비밀을 제3자에게 ‘누설’하는 행위와 지정된 장소 밖으로 무단으로 ‘유출’하는 행위를 구별하고 있으므로, 유출의 의미를 제3자에 전달될 위험이 있는 유출로 제한하여 해석할 수 없다.따라서 피고인이 재택근무용 시스템에 접속해 승인받은 범위를 넘어 열람화면을 촬영해 파일 내용을 피고인의 지배영역으로 옮긴 것은 영업비밀을 피해회사가 지정한 장소 밖으로 무단유출하였다고 봐야한다며 원심 파기(유죄) 판결을 내렸다.서울고등법원은 지난해 7월 14일, 이같이 선고 했다. 사안의 개요는 피고인은 피해회사에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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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에코델타시티 학교 신설 현장 점검 나서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이 9일 오후 4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내 학교 신설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했다.에코델타시티 내 학생 배치를 위해 2025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유치원 1개원, 초등학교 1교, 중학교 1교의 신설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에코델타시티는 강서구 강동동 일대에 조성 중인 신도시로, 약 3만 세대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며, 부산교육청은 2025년 유치원 1개원, 초등학교 1교, 중학교 1교를 시작으로 2026년 유치원 2개원, 초등학교 1교, 특수학교 1교의 설립을 확정 지었다. 안전한 통학 환경 구축에 대한 하윤수 교육감의 확고한 의지에 따라 2025학년도부터 에코델타시티의 모든 학생을 택지지구 내에 배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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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판결] 구 옥외광고물법 시행령 제3조 제13호에 따른 광고스티커에 도료로 문자·도형 등을 표현한 후 이를 교통수단에 표시하는 것도 포함되는지 여부
대법원은 구 옥외광고물법 시행령 제3조 제13호에 따른 광고스티커에 도료로 문자·도형 등을 표현한 후 이를 교통수단에 표시하는 것도 포함되는지 여부 옥외광고물법 시행령(2021년 5월 4일, 대통령령 제31664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제3조 제13호의 ‘교통수단 이용 광고물’ 중 ‘교통수단 외부에 문자·도형 등을 직접 도료로 표시하는 광고물’에는 광고스티커와 같이 특수한 재질의 종이에 도료로 문자·도형 등을 표현한 후 이를 교통수단에 표시·부착하는 것도 포함된다고 판결했다.대법원은 지난 2월 29일, 이같이 선고했다.법률적 쟁점은 구 옥외광고물법 시행령 제3조 제13호에 따라 광고스티커와 같은 특수한 종이에 도료로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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