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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여성 1인 가구 대상 거주지 안전 강화 활동 추진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과 부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는 여성 1인 가구 밀집 지역 5개소를 선정, 여성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거주지 안전 활동을 추진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우선 여성 1인 가구가 밀집한 사상역, 수영로터리, 부경대·경성대, 부산대 및 동아대 인근 원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대상자의 신청을 받아 간단한 서류 심사 후 130가구를 선정, 스마트 초인종, 문열림 센서, 창문 잠금장치, 보안스탬프, 지문방지 필름으로 구성된 보안UP·안전UP 홈세트를 배부할 계획이다. 7월 중 신청자 접수, 8월 초 대상자 선정 및 배부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상세한 내용은 부산경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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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애경산업이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 및 주요 성과를 공개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전사적 노력을 담은 보고서를 지난 2021년부터 발간해오고 있다"라고 전했다. 애경산업은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 그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큰 변화(SMALL ACTIONS, BIG CHANGES)’라는 방향성 아래 △Zero Waste 실천 활동을 담은 ‘환경(Environment)’파트 △가치 있는 동행을 위한 ‘사회(Social)’파트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소개한 ‘지배구조(Governance)’파트 세 가지로 나누어 보고서를 구성했다.환경파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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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국경범죄 단속 해·육상 일제 검문검색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최근 증가하는 해양국경범죄 예방을 위해 7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에 걸쳐 부산 관내 해·육상에서 일제 합동 검문검색을 한다고 밝혔다.이번 검문검색에서는 △해외 수·출입 중고매각선박을 통한 밀항·밀입국 단속 △외사취약해역 내 입·출항 선박 △고속 레저보트, 낚시어선 등 밀항·밀입국 고위험 선박 △AIS(선박위치표시장치)미표출 선박 및 통신검문검색 불응선박 △그 밖의 이상항로 운항 등 행위가 의심되는 상당한 이유가 있는 선박 등을 대상으로 하며, 그 밖에 해안가 지역주민 대상 밀항·밀입국·밀수등 관련 정보를 수집할 계획이다.이번 단속에는 경비함정, 파출소경찰, 사복형사 등이 대거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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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경영성과급은 임금으로 볼 수 없어' 원고들 청구 기각
창원지법 제5민사부(재판장 최윤정 부장판사, 남승우·김나영 판사)는 2024년 6월 20일 퇴직금 청구 사건에서, 이 사건 경영성과급은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으로 볼 수 없다며 원고들(970여명)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피고는 선박의 건조, 개조, 수리, 해체 및 판매업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주식회사이고, 원고들은 위 회사에 고용되어 근무하다가 퇴직하거나 재직하고 있는 생산직 근로자들로서 피고로부터 퇴직금 또는 중간정산 퇴직금(이하 퇴직금과 중간정산 퇴직금을 통틀어 ‘퇴직금’)을 지급받았다.피고는 2001년부터 매년 노동조합과의 교섭을 통해 경영성과급의 지급 여부, 지급기준, 지급률 등을 정하여 이에 따라 원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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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택지 아파트 7천가구 공급 대기…올 여름 분양시장 달군다
올 여름 분양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전국적으로 분양가 상승이 지속되는 가운데 분양가상한제(이하 분상제)가 적용돼 가격경쟁력을 갖춘 신도시 및 공공택지 아파트 70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서울발 집값 상승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고, 매매거래량도 증가하고 있는 만큼 분상제가 적용된 신도시 및 공공택지 아파트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R114자료를 보면 올 7~8월 전국에 공급되는 신도시 및 공공택지 분양 물량은 6949가구 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동안 전국 분양 예정물량(4만 8587가구)의 14%에 달하는 수치로 지난해 동기간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신도시 및 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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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한 ‘교육 1번지’의 위상…시장 반등에 신고가 단지 속속
분양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수요자들의 옥석 가리기 역시 본격화되고 있는 추세다. 지역별로 부동산 시장이 ‘극과 극’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춘 이른바 ‘교육 1번지’는 풍부한 수요를 바탕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실제, 고금리 기조의 여파로 부동산 경기침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주요 학원가 및 명문 학교가 밀집한 지역은 시장상황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가격 흐름을 보이고 있다.부동산 R114 자료를 보면 금리 인상이 본격화된 지난 2021년 8월, 3.3㎡당 4155만원이었던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올 5월 3.3㎡당 4049만원으로 2.55% 하락했다. 반면, 서초구 반포동(6.96%, 3.3㎡당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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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 고령운전자 교통안전대책 강화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은 최근 고령운전자와 관련된 교통사고가 알려지며 국민의 불안감이 증가함에 따라 고령운전자 교통안전대책을 강화하겠다고 3일 밝혔다.지난 4월 기준 부산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약 76만 명으로 부산시 전체 인구의 23.1%에 달하는‘초고령사회’로 분류된다. 광역시 단위에서는 고령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인 만큼,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를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으며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대형전광판과 도시철도 안내 모니터에 홍보영상 및 안내문을 송출하고, 부산교통방송 청취자를 상대로 한 로고송 송출, 시내버스 안내방송 등 생활밀착형 홍보활동을 이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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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도 옥석 가리기”…올여름 수도권 ‘초역세권’ 신규 분양은?
올여름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초역세권’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지하철역의 거리에 따라 집값 차이가 극명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일반적으로 역세권은 지하철이나 기차역을 중심으로 보통 500m 반경 내외의 지역으로, 도보로 약 5분에서 10분 사이에 이동할 수 있는 곳을 일컫는다. 편리한 대중교통과 함께 역을 중심으로 주변에 상권이 형성돼 있다는 점에서 역세권 아파트는 다른 곳보다 주거 가치를 높게 평가받는다.그러나 주택시장에서 역세권의 가치는 예전만 못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지하철역이 증가하면서 역세권의 희소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서울시 및 한국철도공사 등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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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아파트 착공, 역대 2번째 최저…‘집값 급등 초읽기’
올해 1분기 아파트 착공실적이 통계 작성 이래 역대 두번째 최저치를 기록했다. 착공 감소는 향후 2~3년 뒤 공급 부족을 낳고, 공급 부족은 결국 집값 급등을 부추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내 집 마련의 진입장벽, 청약 경쟁 역시 계속될 조짐이다.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주택건설실적통계(착공)’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전국 아파트 착공실적은 3만7,793세대로 전년 동분기(4만6,128세대)와 비교해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11년 국토교통부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역대 두번째로 낮은 수치다. 아파트 착공실적은 수도권, 지방 모두 급감했다. 수도권의 1분기 아파트 착공실적은 2만1,000세대로 전년 동분기(2만8,211세대) 대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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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민주당 주요 현안 강행 비판... “헌정파괴 시도·입법폭력 쿠데타 즉각 중단해야”
대통령실이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수사 검사·방통위원장 탄핵, 채상병특검법 등 주요 현안을 강행 시도하는 모습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3일 더불어민주당이 "민주당은 반문명적 헌정파괴 시도와 전대미문의 입법폭력 쿠데타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민주당은 전날 이재명 전 대표의 '대장동·백현동 특혜 개발 의혹'과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의혹' 사건 수사 담당자 등 검사 4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하는 등 강경 현안 처리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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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민원으로 부산 장학사 죽음 내몬 배경에는 모 중학교 학부모운영위원장 가세 정황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3월부터 두 달간 49개 중앙행정기관, 243개 지방자치단체,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악성 민원 실태조사’를 벌였다.권익위 조사 결과 지난 3월 기준 총 2,784명이 악성 민원을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5회 이상 상습적이고 반복적으로 동일한 민원을 제기하는 행위, 폭언·폭행·협박 등 범죄형 민원, 인터넷상 개인 신상 폭로와 이른바 ‘좌표 찍기’등 악성 민원을 제기하는 사례를 수집한 결과이다.최근 무자격 교장공모제 B 중학교의 반복되는 악성민원에 시달리던 부산시교육청 장학사 A씨(40대·여)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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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표직 연임 도전 내일 사퇴... ‘채상병 특검’ 비교섭 몫 추천권 양보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오는 4일 대표직을 내려놓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대표는 오는 20일 진행되는 전당대회에서 차기 당 지도부 선거에 출마해 연임에 도전할 예정이다. 한편 조 대표는 3일 국회 여야 대치 속에 ‘채해병 특별검사’ 추천권을 양보하겠다"고 밝혔다. 김보협 수석대변인 대치 정국 돌파를 위해 추천권을 원내 다른 정당이나 대한변호사협회 등이 가져가도록 여당 등과 논의를 시작하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현재 국회에 제출된 채상병 특검법에는 대통령이 소속되지 않은 교섭단체가 1인, 비교섭단체가 1인의 특검 후보를 추천하고 대통령이 이 중 1명을 임명하게 돼 있는데 이 경우 비교섭단체 중 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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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대 과열 양상 제동... '중립위반' 당직자 3인 경고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가 3일 당직자 중립 의무 위반으로 제소된 곽관용 전대 선관위원, 호준석 당 대변인, 김종혁 조직부총장에 대해 구두경고 조치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병수 선관위원장은 이날 당사 회의 후 "원희룡 대표 후보 캠프에서 제기한 당직자 중립성 위반의 건을 심의한 결과 곽 위원, 호 대변인, 김 부총장은 선관위원 또는 당협위원장으로서 선거에 개입할 수 없는 신분에 해당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전대는 화합의 장이 돼야 한다"며 "선거가 너무 과열돼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는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후보를 비롯해 캠프에 종사하는 분들이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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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민주당 ‘검사4명 탄핵’ 비판... "득 보는 건 이재명, 피해자는 국민"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전 대표 의혹을 수사한 검사 4명에 대한 탄핵에 나선 상황을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탄핵의 일상화, 그 폐해를 경계한다'는 제목으로 "무차별 탄핵으로 누가 득을 볼까. 이재명 대표 한 사람"이라며 "누가 해를 입을까. 바로 국민 한 분 한 분"이라고 했다. 오 시장은 "탄핵은 대통령과 정부를 흔들고, 정부가 민생을 보듬는 데 집중할 수 없게 만든다"면서 "탄핵 정쟁 속에서 민생은 실종되고 결국 눈에 보이지 않는 피해는 시민, 국민들이 입게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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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최고경영진, 베트남 총리와 경제협력 방안 논의
GS건설 최고경영진이 방한 중인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와 면담을 갖고 베트남 사업에 대한 상호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GS건설은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GS건설 허윤홍 사장(대표이사), 허명수 고문, 채헌근 전무(CFO), 허진홍 상무(투자개발사업그룹장) 등 최고경영진이 팜 민 찐 (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와 만나 베트남 사업에 대한 상호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서 GS건설은 현재 당사가 베트남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베트남 중앙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으며, 찐 총리는 베트남에서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GS건설의 여러 사업들에 대해 정부 차원의 관심을 표명하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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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안전벨트 착용률은 83%, 구명조끼 착용률은 14%.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7월부터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안전문화 안착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국민안전을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전국적으로 시행 중이며 구명조끼 착용률을 높이기 위해 국민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마트, 다중이용시설, 공공기관 등 기관 출입구에 구명조끼 스티커를 부착해 많은 이들이 볼 수 있도록 했다.참여기관은 대형마트 2사(롯데마트, 홈플러스)와 울산시청,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항만공사, 고래문화재단, 울산 동구청, 울산시설공단,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울산교육청 등 10개 기관이며, 관내 해·수산 단체와 어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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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서 2년 연속 ‘최우수기업’ 획득
DL건설은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4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 전문건설 업체들의 상호 협력 및 발전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는 매년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구분한 뒤 △협력업체 공동 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지원 실적 △신인도 등의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올해 최우수 등급을 받은 대기업 건설사는 DL건설을 포함해 총 19곳이다. 해당 기업은 추후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자격사전심사(PQ) 등에서 신인도 평가 가산 및 시공능력평가액 6% 가산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최우수기업 선정은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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