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부산 기장군, 영화·영상산업의 성지로…‘부산촬영소 건립사업’ 착공식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18일 오후 4시 기장도예촌(장안읍 기룡리 소재)일원에서 영화진흥위원회 주최로 ‘부산촬영소 건립사업’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형준 부산시장, 양윤호 한국영화인총연합회장, 주요 영화인,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부산촬영소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특히 이번 착공식은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인‘부산촬영소 건립사업’의 출발을 공식적으로 선언하면서, 지역 주민과 어우러져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부산촬영소 건립사업은 영화진흥위원회 부산 이전 결정에 따라 추진된 기장군 숙원사업 중 하나이다. 오는 2026년 9월
-
한전, 공공기관 최초 6년 연속 ‘재난관리 우수기관’ 선정
한국전력공사(대표이사 사장 김동철)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4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에너지분야 공공기관 최초로 6년 연속 재난관리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한전에 따르면 ‘정부 재난관리평가’는 기관들의 재난관리 책임성과 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2005년부터 실시 중인 평가제도로, 33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중앙부처 29, 공공기관 66, 지자체 243)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예방·대비·대응·복구 단계별 역량을 종합 진단해 ‘우수-보통-미흡’ 등급을 부여한다. 한전은 코로나19로 평가가 미시행된 2021년(’20년 실적)을 제외하고 지난 2018년(‘17년 실적)부터 6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달성
-
국토안전관리원, ‘건축물 내진성능평가 예제집’ 배포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18일,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과 '지진·화산재해대책법'에 따라 실시하는 내진성능평가 때 참고할 수 있도록 ‘내진성능평가 예제집’을 기관 누리집을 통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관리원은 작년에 건축물의 내진성능평가 수행 절차 및 기술사항 등을 규정하는 세부지침을 제정하여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실시 세부지침’에 반영한 바 있다. 이번에 배포된 예제집은 세부지침에 포함되어 있는 5가지 평가 방법을 실무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해석 모델링부터 구성요소의 평가까지 내진성능평가 단계별로 상세하게 수록하고 있다. 관리원은 이번 예제집에 이어 연내에 세
-
서울경제진흥원, 강서구 수출상담회 성료
서울시의 해외판로개척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지난 4일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에서 강서구와 공동으로 수출상담회를 개최,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수출상담회는 뷰티,헬스케어 분야 강서구 소재 중소기업 36개사와 12개국 해외 바이어 21개사가 참가,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참가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지원을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유관기관·기업 6개사가 수출지원 상담부스를 운영했다.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총 8세션에 걸쳐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 이번 수출상담회 결과 총 상담건수 147건 및 상담액 1200만불을 달성했으며
-
가스공사, `2024년 전사 안전·보건 담당 부서장 회의 개최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16일, 대구 본사에서 ‘2024년 전사 안전·보건 담당 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전사적으로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최연혜 사장과 김환용 안전기술부사장을 비롯한 본사 및 사업소 안전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숭실대학교 이상국 교수를 초빙해 ’중대재해 예방과 관리대책‘에 대한 강연을 들으며, 중대재해 발생사례를 분석하고 재발방지 대책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으며 △주요 안전관리 추진계획, △안전활동 개선 방안, △산업재해 예방 활동 등 가스공사의 안전보건 업무 현
-
울산 재활용품 선별장 내 5톤 트럭 적재함 화재
7월 18일 오후 1시 6분 울산 중구 성안동 재활용품 선별장 부지 내 5톤 트럭의 적재함(폐가전물 1톤 가량 적재)에서 원인미상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에 의해 오후 1시 42분 인명피해 없이 완진됐다. 재산피해는 조사중이다.
-
이랜드킴스클럽, 델리 by 애슐리 ‘로티세리 치킨’ 선보여
이랜드킴스클럽 ‘델리 by 애슐리’가 신메뉴 하프 로티세리 치킨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이랜드 관계자는 "킴스클럽 강서점에 첫 오픈한 ‘델리 by 애슐리’는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뷔페 애슐리퀸즈에서 선보이는 인기 메뉴를 즉석조리식품으로 상품화하여 고객이 매일 집에서도 애슐리 뷔페를 즐길 수 있도록 한 킴스클럽의 새로운 델리 플랫폼이다"라고 전했다. 신규 출시한 ‘하프 로티세리 치킨’은 국내산 닭을 직접 오븐에 구워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바비큐 치킨이다. 델리 by 애슐리만의 비법 레시피로 숙성 후 오븐에 구워낸 하프 로티세리 치킨 위에 로즈마리 토핑으로 향긋한 풍미를 극대화했다.각종 여름 보양식 메뉴도
-
국토안전관리원, ‘소규모 취약시설 안전조치 협의체’ 회의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지난 17일,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한 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광역지자체 등의 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소규모 취약시설 안전조치 협의체’(이하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의체는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소규모 취약시설 안전점검에서 미흡 또는 불량 등급을 받은 위험 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를 신속히 이행하기 위해 출범했다. 협의체 발족 후 처음 열린 지난 17일. 회의는 60여 명의 실무자들이 관리원의 소규모 취약시설 안전관리시스템(SFMS)을 활용해 위험 시설을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조치 및 지원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열렸다. 대면 및 온라인으로 열린
-
롯데칠성음료 미국 주류 전문 판매점 1만곳에 ‘처음처럼’, ‘순하리’ 입점
롯데칠성음료는 소주가 독자적인 주류 카테고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미국 주류 시장 공략에 나섰다.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소주 전체 수출액은 1억141만 달러를 기록했다. 소주 수출액은 국가별 일본이 3,083만 달러로 1위, 미국이 2,355만 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 특히, 미국 소주 수출액은 2021년 1,304만 달러, 2022년 1,851만 달러, 2023년 2,355만 달러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실제로 롯데칠성음료의 미국 소주 수출액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연평균 46% 신장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라며 "일반 소주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과일
-
[호텔단신]롯데호텔앤리조트, 2024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13년 연속 1위 '수상'
롯데호텔앤리조트는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4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에서 호텔 부문 1위를 13년 연속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브랜드 가치 평가 지수로, 매년 10만명 이상의 대규모 소비자 표본조사를 통해 산업군별로 국내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50년 이상의 호텔 운영 노하우를 집약해 개별 브랜드의 아이덴티티 구축에 힘쓰고 있다.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멀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선도적으로 갖춰 브랜드 시너지 효과를 한층 높였다고 전했다. 최상위의 럭셔리 호텔 브랜드 ‘시그니엘’부터 클래식 어퍼 업스케일 호텔 ‘
-
재심 통해 무죄 받은 트로트가수 김용규 씨, 국가상대 5억100만 원 손배소송
강압적이고 모멸감을 동반한 수사결과에 따라 무리하게 기소돼 사무장병원으로 낙인찍혀 억울한 3년간의 옥살이를 하고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 받은 김용규 씨(원고)가 당시 수사를 담당했던 부산북부경찰서 경위(현 경감) A와 검사 B로부터 청탁수사, 편파수사, 표적수사를 받았다며 국가를 상대로 정신적 고통에 대한 손해배상(5억 1000만 원) 청구소송을 18일 부산지법에 제기했다.원고는 "피고는 원고에게 5억100만 원 및 위 돈에 대하여 수사가 개시된 2015. 8. 27.부터 이 사건 소장 부본 송달일까지는 민법에서 정한 연 5%, 그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는 소송촉진등에 관한 특례법이 정한 연 12%의 각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
한국소비자원 "제습기 성능 최대 1.7배 차이 나...LG전자·캐리어 상위권"
한국소비자원은 17일 유통 중인 제습기 9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제습성능·소음), 경제성(에너지 소비량·제습 효율) 등을 시험 평가한 결과를 공개했다.소비자원에 따르면 평가 결과, 24시간 동안 제습할 수 있는 수분의 양을 의미하는 제습성능은 최소 12.2리터에서 최대 21.1리터 수준으로 최대 1.7배 차이가 났다. 안전성과 표시사항은 전 제품이 관련 기준에 부합했지만 일부 제품은 표시 광고한 제습량과 실제 측정값에 차이가 있었다.소비자원은 제습성능은 LG전자와 캐리어 등 2개 제품이 표시성능과 실제 측정한 실측치가 모두 20리터 이상으로 상대적으로 우수했다고 밝혔다.LG전자의 휘센 제습기(모델명: DQ203PECA)는 제습성능 외에
-
KAIST, 성별 간 면역력 차이와 원인 규명
남자와 여자가 생물학적으로 다른 점 중 하나는 면역력의 차이이다. 하지만 성별에 따른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유전자와 생물학적 경로를 알아내는 것은 아직까지 과제로 남아있었다. KAIST 연구진이 수컷 선충의 면역력을 높이는 단백질이 더 활성화됨을 밝혀내 화제다.KAIST(총장 이광형)는 생명과학과 이승재 교수 연구팀(RNA 매개 건강 장수 연구센터)이 자가포식 활성화 정도가 성별에 따른 면역력 차이에 미치는 영향을 발견했다고 18일 밝혔다.KAIST에 따르면 자가포식(오토파지) 세포가 필요 없거나 손상된 세포 구성 성분을 스스로 제거하는 과정. 이 과정을 통해 세포의 항상성을 유지하고 외부 스트레스에 대응한다. 연구진은 인간의
-
위메프, 소상공인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 펼쳐
위메프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약 350개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 활성화를 돕는 ‘온라인 홍보 지원’ 사업을 펼친다. 위메프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 매출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는 목표다"라고 전했다. 이어 "‘온라인 홍보 지원’ 사업이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판로 개척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사업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은 콘텐츠 개선, 마케팅 전략 등 다양한 이유로 위메프를 찾았다"라고 밝혔다. 위메프는 이와 같은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와 실질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힘을 보탠다. 우선, MD(상품기획자) 1:1 컨설팅이 있다. 위메프의
-
스토리웨이, 세대공감 기획상품 ‘구운란사이’ 출시
모빌리티 서비스 리딩 기업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이 운영하는 편의점 스토리웨이가 오는 19일 철도 특화 패키지 상품인 ‘구운란사이’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기차여행의 맛은 ‘삶은 달걀과 사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 둘은 막강한 조합이다. 80~90년 대 기차여행 대표 간식거리인 사이다와 계란을 패키지 상품으로 기획해 중장년층에겐 삶의 향수를, 젊은세대에겐 특별한 레트로(Retro) 감성을 느껴볼 수 있게 했다.코레일유통에 따르면 이 상품은 우수한 품질의 계란 가공식품을 생산·판매하는 농업회사법인 및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한 스토리웨이 편의점 전용 제품으로, 구운 계란 2개와 칠성사이다 190ml 1개로 구성
-
‘국순당 쌀막걸리’, 1,200만 병 판매 돌파
국순당은 ‘국순당 쌀막걸리’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 말까지 1년 동안 판매량이 1,200만 병을 넘어서 월평균 판매량이 100만 병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국순당 관계자는 "살균막걸리인 국순당 쌀막걸리의 월평균 판매량이 100만 병을 넘어선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라며 "이 실적은 직전 동기 대비 32.5%가 늘어난 실적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국순당 쌀막걸리’의 꾸준한 인기 이유를 2021년 진행한 리뉴얼을 꼽는다"라며 "제품의 제법을 개선해 세 번의 발효 과정을 거쳐 막걸리의 부드러운 풍미를 더욱 강화하는 등 맛과 품질을 개선했다"라고 밝혔다. 환경을 고려한 투명 페트병으로 변경하고 분리배출이 용
-
소진공 박성효 이사장, 한국폴리텍 제주캠퍼스 방문...협력사업 추진 경과 점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은 지난 17일 오후 한국폴리텍 제주캠퍼스(학장직무대리 이봉길, 이하 ‘제주캠퍼스’)를 방문해 협력사업 추진경과 점검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지난 4월 소진공과 폴리텍대학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소진공 제주센터와 폴리텍 제주캠퍼스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인프라를 점검하고 제주지역 소상공인·소공인, 예비창업자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제주캠퍼스 현장을 방문한 박성효 이사장은 양 기관 담당자들과 캠퍼스 시설과 학과를 둘러보고 협력사업인 꿈드림공작소 등 교육과정을 점검했다. 꿈드림공작소는 한국폴리텍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