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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저신용 소상공인 지원 1천억 규모 신속드림자금 출시
서울시가 중·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천억원 규모의 '신속드림자금'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도는 고금리와 내수 부진 장기화 등으로 신용평점이 839점 이하로 떨어져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마련된 상품으로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이날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서울신보와 '서울시 소상공인 신속드림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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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방위, '방송장악' 청문회 개최... 이진숙 참석 안할 듯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9일 '불법적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선임 등 방송장악 관련' 1차 청문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앞서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야당은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취임 첫날인 지난달 31일 김태규 부위원장과의 '2인 체제'에서 KBS와 MBC의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등 총 13명을 선임한 과정의 적절성을 검토하겠다고 청문회를 소집했다. 청문회에는 이 방통위원장과 김 부위원장,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 서기석·권순범·정재권 KBS 이사 등 28명이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이 위원장과 김 부위원장은 불참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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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소방차 전용구역에 주차 등 방해행위 금지 안내
진주소방서는 9일 공동주택 내 소방자동차 전용구역에 주차를 하거나 진입을 가로막는 등 소방차의 출동에 방해를 주는 경우 과태료(1차 50만 원, 2차 이상 100만 원)가 부과된다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 꼭 비워 줄 것을 당부했다.화재 등 재난 발생 시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늦어지고 현장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2018년 8월 10일 이후 건축허가 되는 100세대 이상 아파트나 3층 이상 기숙사에는 소방자동차 전용구역을 설치하고, 전용구역 내 주정차를 금지토록하는 소방기본법이 개정 시행되고 있다.주요 내용은 ▲전용구역에 물건 등을 쌓거나 주차하는 행위 ▲전용구역의 앞면, 뒷면 또는 양 측면에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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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티메프 정산 지연 피해기업에 마케팅 활동 자금 지원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피해를 본 서울소재 중소기업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기업당 최대 500만원의 마케팅 활동 자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SBA는 2023년 티몬, 2022년 위메프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을 운영해왔으나 국내 이커머스시장에서의 국내 기업 간 경쟁 심화로 올해부터는 해외 마케팅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그러나 최근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마케팅 활동 자금을 긴급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SBA는 우선적으로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피해를 입은 기업 중 최근 온라인 판로지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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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서울남부청소년꿈키움센터, 초·중·고 전문 상담교사 직무 연수 교육
법무부 서울남부청소년꿈키움센터(서울남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8일 센터 내 강당에서 서울시 내 각 초·중·고교에서 전문 상담교사로 재직 중인 교사 12명을 대상으로 직무 연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해당 교사들은 최근 교내 문제 학생 및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 위주로 교육 및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나, 교육 현장에서 교권 침해, 보호자의 민원 제기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교권 추락 등의 사회적 이슈가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에 이번 교육은 전문기법으로 상담교사들이 현장에서 접목할 수 있는 △교권침해예방교육 △교육현장 활용을 위한 학교폭력예방 역할극 진행 △비폭력대화법을 활용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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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발기부전치료제 등 판매 약사법위반 실형·추징
울산지법 형사9단독 이주황 판사는 2024년 7월 17일, 약국개설자가 아님에도 발기부전치료제 등을 판매해 약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50대)에게 A에게 징역 1년 2개월의 실형을, 약사법위반, 약사법위반방조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B(40대)에게 징역 1년 2월에 집행유예 2년을, 약사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C(40대)에게 벌금 500만 원을 각각 선고했다.또 피고인 A에게 9억 8747만3000원의 추징과 추징금 상당액의 가납을 명했다. 피고인 B에게는 80시간의 사회봉사와 3608만6000원의 추징과 추징금 상당액의 가납을 명했다. 피고인 C가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벌금 상당액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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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구로역서 작업차량 충돌...직원 2명 사망·1명 부상
9일 오전 2시 20분경 구로역에서 전차선 점검 및 보수작업 중이던 모터카 상부 작업대가 인접 선로 점검차와 접촉해 사상사고가 발생했다.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 당시 작업자들은 전기모터카 작업대에 탑승해 절연구조물 교체 작업 중이었으며, 작업대가 옆 선로를 주행하던 선로검측 열차와 접촉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일부 경부선 전동열차 및 고속열차 운행이 한때 지연되기도 했으며 위 사고로 코레일 소속 직원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코레일은 사고 발생 즉시 긴급 대응팀을 투입해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의 사고조사를 지원하고 있다.코레일 관계자는 "금일 발생한 사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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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미관광장 4호 환경정화 캠페인 전개
인천 연수구 연수동 598-3번지 일대에 있는 미관광장 4호는 누구를 위한 쉼터인가?그동안 연수구는 미관광장 4호 주변을 마치 ‘강건너 불보듯’ 쓰레기로 뒤덮인 화단과 어그러진 보도블럭, 무분별한 업소들의 간판들이 주변을 오가는 행인들의 발걸음을 위협하고 있었다. 그동안 본지는 미관광장 4호 환경에 대하여 4차례 고발성 기사를 다루었다 그 결과인지 뒤늦게나마 연수구는 7일 깨끗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미관광장 4호 쉼터에서 연수2동 자생 단체 회원 50여 명과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미관광장 4호 쉼터는 연수동 598-3번지 일대의 상가 밀집 지역 쉼터로 길거리에서 무단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무단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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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홍콩 스타 셰프와 온오프라인으로 한우 집중 홍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8월 한 달간 홍콩 최고급 호텔 레스토랑 ‘스테이크룸(The Steak Room)’에서 현지 스타 셰프와 함께 한우 본연의 맛과 특징을 소개하는 온오프라인 홍보 행사를 추진 중이라고 8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스테이크룸’은 홍콩 최고급 외식 체인 그룹 LUBUDS가 운영하는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으로 홍콩 랜드마크이자 최고급 호텔인 ‘1881 헤리티지’에 위치하고, 5성급 호텔 포시즌스 출신 스타 셰프 제스퍼 옌이 총괄 셰프를 맡고 있어 국내외 미식가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에 농식품부와 공사는 한우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부각하고 현지 소비 붐을 조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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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육군과 자동예측진단시스템 교류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은 8일 충남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육군(참모총장 박인수)과 ‘빅데이터/AI 기반 설비자동예측진단시스템 분야 교류 및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22년 한수원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설비자동예측진단시스템은 원자력발전소 핵심설비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탐지, 진단해 불시고장을 예방하는 기술로, 빅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의 예측진단 모델로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기술이다. 현재 국내 가동원전의 주요 회전/전력 설비의 감시/진단에 적용되고 있다.육군은 무기체계와 구성 장비의 상태 분석을 통해 성능 저하 또는 고장 시점을 미리 파악하고 정비함으로써 장비를 효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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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2분기 영업익 1조 2503억..."4분기 연속 흑자"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 연결기준 상반기 결산 결과, 매출액은 43조 7664억원, 영업비용은 41조 2168억원으로 영업이익 2조 5496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1조 2503억원으로 작년 동기와 비교해 흑자 전환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10조 9996억원 증가한 것으로, 매출액은 요금조정 등으로 2조 5499억원 증가했다. 영업비용은 연료비, 전력구입비 감소 등으로 8조 4497억원 감소한 데 기인했다.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 2023년 세 차례 요금 인상과 연료 가격 안정화로 4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이 발생했으나, 분기별 영업이익 규모는 감소했다. 또한,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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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2분기 영업익 3215억..."전년 대비 30.6% ↑"
KT&G(사장 방경만)가 8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2024년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KT&G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 4238억원, 영업이익은 321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6.6%, 30.6% 증가했다.KT&G 2분기 호실적은 해외궐련 중심의 담배사업부문이 견인했다. 3대 핵심사업(해외궐련, NGP, 건강기능식품) 중 하나인 해외궐련 사업은 수량과 매출액,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특히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5.3% 증가한 3591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39.1% 증가했다.국내 NGP(전자담배) 사업은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0.8%, 42.8%, 스틱 수량이 7.7% 증가하는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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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삼성SDS에 IT서비스업계 최초 인공지능경영시스템 인증 수여
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는 8일 삼성SDS본사에서 국내 IT서비스 업계 최초로 삼성SDS에 ‘ISO/IEC 42001(인공지능경영시스템)’ 인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삼성SDS의 인공지능경영시스템은 국제 표준을 충족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협회에 따르면 ISO/IEC 42001은 조직이 책임감 있게 AI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국제표준으로 AI시스템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보장하고, 관련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AI의 윤리적 사용과 시스템의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다.IT서비스와 솔루션 분야에서 인공지능의 잠재력과 활용 방안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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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기ㆍ전자제품 재활용 업무협약 체결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와 E-순환거버넌스(이사장 정덕기)는 폐전기제품 및 전자제품 재활용 촉진을 위한 ‘E-Waste Zero, 자원순환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울산 본사에서 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석유공사는 본사와 지사 9곳, 임직원 가정에서 버려지는 컴퓨터, 냉장고 등 전기ㆍ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에 인계하기로 했다. 석유공사는 또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폐전기ㆍ전자제품의 회수 및 재활용 체계를 홍보할 계획이다. E-순환거버넌스는 공공기관을 포함한 기업 등에서 배출하는 전기ㆍ전자 폐기물을 무상으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의 관리ㆍ감독 아래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고 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E-순환거버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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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데이터기반행정 이해와 분석 우수사례 공유‘ 특강 시행
국가철도공단은 직원들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기반행정 이해와 분석 우수사례 공유’ 특강을 전 직원 대상으로 대전 본사에서 시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데이터분석 전문가인 박영식 한국데이터사이언티스협회 교수를 초청해 2시간 동안 ▲ 데이터기반 행정의 이해 ▲ 데이터를 읽고 해석하는 방법 ▲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의 이해 ▲ 분석 우수 사례 순서로 진행했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철도건설 분야에서 선도적으로 데이터 행정혁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직원들의 데이터 역량강화를 위한 기획, 분석수행, 활용 등 관련 교육을 지속해 신뢰성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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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중소 협력업체 안전관리체계 강화 위한 안전 경영 자문위원회 개최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8일 분당발전본부에서 김회천 사장을 비롯한 안전경영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안전경영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2022년과 2023년에 진행된 자문위원회 안건에 대한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추가 개선사항 발굴, 중소규모 협력기업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고도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중소규모 협력기업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현황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특히 1억원 미만 소규모 공사에 대해 재해예방 기술지도를 지원할 것인지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계약단계에서 중소규모 협력기업의 안전관리계획서 평가 시 협력기업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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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필리핀 외교장관 초청 간담회 개최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하 '태평양', 대표변호사 이준기)은 지난 7일 엔리케 마날로 필리핀 외교장관을 서울 종로구 태평양 본사로 초청, 한국-필리핀 경제 협력 관계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필리핀 측에서 디존-데 베가 주한 대사 및 외교부 내 한국 담당 간부 등이, 태평양에서는 이준기 대표 변호사와 외교부 차관을 지낸 임성남 고문, 필리핀 관련 업무 담당 변호사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지난 2022년 7월부터 필리핀 외교부를 이끌고 있는 마날로 장관은 직업 외교관 출신으로서 주영국 대사와 주유엔 대사 등을 역임하였다. 마날로 장관은 한ㆍ필리핀 외교장관 회의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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