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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시맨틱스, ‘캐노피엠디 BPAI’ 식약처 품목허가 획득
라이프시맨틱스가 혈압 분석 소프트웨어(SW) ‘캐노피엠디 BPAI’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라이프시맨틱스 관계자는 "캐노피엠디 BPAI는 의료진이 고혈압 환자 진료 시 환자의 체계적인 혈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됐다"라며 "시계열 데이터 처리 성능이 검증된 RNN 계열의 접근법을 활용해 환자가 가정에서 8주 동안 측정한 혈압 및 맥박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4주간의 평균 혈압 정보를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최근에는 캐노피엠디 BPAI의 핵심 기술인 ‘혈압 및 맥박 데이터를 이용한 인공지능 기반 혈압 예측 시스템(출원번호10-2024-0049851)’의 특허 등록이 결정되어 수준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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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바른치킨, ‘저속노화’ 트렌드에 맞게 ‘바른 전략’ 캠페인 강화 外
‘바른치킨’이 최근 외식업계의 트렌드라고 할 수 있는 ‘저속 노화’에 맞춰 ‘바른전략’ 캠페인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저속 노화’는 노화의 속도를 늦추고 나이가 들어도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생활 습관과 식단을 중심으로 한 접근법이라고 할 수 있다.이에 ‘바른치킨’도 ‘저속노화’ 트렌드에 맞게 올바른 먹거리와 건강한 식재료를 중심으로 한 ‘바른전략’ 캠페인 강화에 나서고 있다.‘바른치킨’은 자극적인 맛은 줄이면서 저나트륨의 건강한 식재료를 중심으로 한 ‘바른전략’ 캠페인으로 소비자들을 꾸준하게 공략할 계획이다.‘저속노화’ 트렌드에 부합하는 ‘바른전략’ 캠페인을 본사를 비롯해 지속적으로 전국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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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선호하는 채용행사’ 설문조사 실시
진학사 캐치의 조사 결과, Z세대 취준생들은 다수 기업이 참여하는 채용 박람회보다 현직자와 깊은 소통이 가능한 단일 기업 채용 설명회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권 채용 플랫폼 캐치가 Z세대 취준생 1,615명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채용행사’에 관한 조사를 진행했다. 캐치 관계자는 "그 결과 ‘단일 기업 채용 설명회’를 선호하는 경우가 53%로 ‘다수 기업 채용 박람회(47%)’를 선호하는 경우보다 높게 나타났다"라고 전했다. 채용 행사 참여 경험자를 대상으로 했을 때 결과는 더 두드러졌다. ‘단일 기업 채용 설명회’를 선호하는 경우가 65%, ‘다수 기업 채용 박람회’를 선호하는 경우가 35%로 나타났다.단일 기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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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올가홀푸드, ‘올가 마이스터’ 신규 농가 확대
풀무원 계열의 프리미엄 헬스&웰니스 브랜드 올가홀푸드(대표 권순욱, 이하 올가)는 투철한 장인 정신과 유기농 재배에 대한 남다른 철학으로 고품질의 유기 농산물을 생산하는 친환경 유기 명장을 ‘올가 마이스터(ORGA Meister)’에 신규 임명하고 인증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풀무원 관계자는 "‘올가 마이스터(ORGA Meister)’는 엄격한 평가 기준에 따라 유기 농산물, 무항생제 인증과 동물복지 인증을 선도적으로 받은 우수한 농가의 생산자를 명장으로 선정하는 올가의 인증 제도로, 지난 2008년부터 운영되어 현재까지 딸기, 감귤, 토마토, 복숭아, 블루베리, 오이, 표고버섯, 유정란, 흰다리새우 등의 생산자 14명이 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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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소방서, 위험물 시설 내 흡연 금지 등 ‘위험물안전관리법’ 개정사항 안내
경남 의령소방서(서장 김환수)는 7월 31일부터 시행된 ‘위험물안전관리법’ 개정안에 따라 주유소를 포함한 위험물 시설에서의 흡연이 전면 금지된 사실을 집중 홍보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주유소 등 위험물 시설 내 흡연에 대한 법규적 명확성을 확보해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개정사항은 ▲위험물 시설(제조소ㆍ저장소ㆍ취급소) 내 지정 장소 외에서 흡연 금지 ▲금연구역 알림 표지 설치 ▲위반할 경우 최대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이다.민경배 예방안전과장은 “주유소 등 유증기가 체류할 가능성이 높은 장소에서의 흡연은 대형 화재나 폭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관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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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SBVA 1800억원 규모 글로벌 AI 펀드 조성에 출자
AI 중심 사업모델 혁신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나서고 있는 SK네트웍스가 글로벌 일류 벤처캐피탈이 조성하는 펀드 투자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업계 네트웍을 한층 더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기회 확대를 추진한다.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SBVA(에스비브이에이)’가 1억3000만 달러 규모로 새롭게 결성하는 ‘알파 인텔리전스 펀드’에 30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펀드 참여사 중 두번째로 많은 금액을 출자한 것이다.알파 인텔리전스 펀드는 SBVA가 전문성을 지닌 ▲AI ▲로보틱스 ▲딥테크 분야의 유망한 초기 스타트업 투자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AI 컴퍼니로서의 미래 비전을 밝힌 SK네트웍스는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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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DJ 서거 15주기 추모식 한 자리에... 18일 개최
김대중(DJ)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모식이 오는 18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다고 김대중평화센터가 16일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추모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비롯한 여야 정치권 인사 등 600여명이 참석한다. 노태우·김영삼·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인 노재헌·김현철·노건호 씨 등도 나란히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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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반명준 소방위, 응급구조학 박사 학위 취득
경남 진주소방서(서장 조형용)는 정촌119안전센터에 근무중인 구급대원 반명준 소방위가 응급구조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박사학위 논문 제목은‘COVID-19 유행 전·후 구급활동일지 분석을 통한 응급환자 이송체계 및 평가소견 텍스트 마이닝’으로, 이 논문은 우리나라에서 구급활동일지 평가소견에 대한 텍스트마이닝 분석을 진행한 최초의 연구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평소 응급구조학에 대한 지속적인 열정을 바탕으로 2018년에는 경일대학교에서 ‘응급의료취약지에서 구급활동 분석’을 주제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이어 3년 만에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2008년 구급 특채 분야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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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수산분야 등 전문직 35명 공개 채용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수산분야 등에서 근무할 전문 직원 35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금융(4), 경제(7), 지도관리(3), 기타(2) 등 총 16개 부문이다. 금융 분야에서는 금융거래 모니터링 요원 4명와 웹 및 모바일 업무경력자, 영업점 거래 지도, 보험 체납징수 역할을 맡을 인원을 각각 1명씩 선발한다. 수산물 유통 및 판매와 관련해 수산물 판매직 8명과 공판장 냉동기계 운전 3명을 포함해 시설관리, 식품검사, 물류, 경매, 배송 담당 인력도 각각 1명씩 뽑는다. 선박 안전관리 전문가 5명을 비롯해 어업인 일자리 상담 3명, 면세유 유통 1명 등 지도관리 분야에서도 총 9명을 채용한다. 이 밖에도 본사 청원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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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윤 대통령 '25만원법'·'노란봉투법' 재의요구안 재가"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이른바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으로 불리는 ‘민생회복지원금지급 특별조치법’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안을 재가해 국회로 돌려보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사회적 공감대가 없는 야당의 일방적 법안 강행 처리로 인해 또다시 재의요구권을 행사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지난 2일과 5일 각각 25만원 지원법과 노란봉투법을 단독으로 처리했는데 윤 대통령이 국회에 여야 합의 없이 처리된 법안의 재의를 요구한 것은 이번이 10번째이고 법안 수로는 21건째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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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식 신임 서울경찰청장, "사기·마약 등 엄단하고 안보위협 대응하겠다"
김봉식 신임 서울경찰청장은 16일, 취임사에서 "막중한 소명 앞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변화의 흐름 속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새로운 각오로 치안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사회환경의 변화와 함께 치안의 영역 또한 확장되고 있고 새로운 양상의 범죄는 공공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김청장은 "범죄와 사고로부터 시민 안전을 확보하겠다"며 "예방 중심의 경찰 활동으로 국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치안도 강화하며 악성사기, 마약 등 민생침해 범죄는 엄단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두터운 보호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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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법 판결]"빌린 돈 내놔" 친구 살해한 전직 야구선수 2심에서 '징역 18년' 선고
대전고등법원이 빌린 돈을 갚지 않는다며 십년지기 친구를 살해한 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항소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중형을 선고했다.대전고법 제1형사부(박진환 재판장)는 16일, 살인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전직 프로야구 선수인 A씨에게 징역 18년을 구형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징역 15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양형 부당을 주장하며 검사와 A씨가 각각 항소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형이 가볍다는 검찰 측 주장을 받아들였다.A씨는 지난 1월 2일 오후 10시께 충남 홍성 광천 일대 한 주점에서 빌린 돈을 갚지 않는다며 십년지기 친구 B씨를 야구 방망이로 여러 차례 때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2007년 한 프로야구단 소속 2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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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정관읍, 주민 주도 마을복지사업 ‘시민작가 프로젝트’ 추진
부산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읍장 송영종)는 8월부터 10월까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진호) 및 마루성인미술학원(원장 차정현)과 함께 주민 주도 마을복지사업인 ‘시민작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 사업은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에게 미술 활동을 지원해, 내면 표출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참여자의 자아존중감 회복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지난 7월 30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정관읍행정복지센터, 정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루성인미술학원이 업무협약식을 가지며, 미술교육과 전시회 개최 등 각종 미술 활동을 통한 주민 복지증진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마루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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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민주당 제3자 '채상병특검법' 수용 의견에 "제보공작 의혹 포함의견 반영해 절차 진행"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6일 '채상병특검법'과 관련해서 제보공작 의혹에 대한 의견을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대표는 이날 "그동안 일관되게 대법원장이 선정하고 무소불위적 위헌적 요소를 제거한, 제대로 된 특검안을 내자는 입장을 밝혀왔다"며 "최근 드러난 소위 제보 공작 의혹까지 수사 대상에 포함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는 등의 당 내외 의견을 반영해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민주당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언급한 제삼자 추천안도 수용할 수 있다"고 말한 것에 대한 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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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법 판결]폭행 신고한 동거녀 몸에 휘발유 뿌리고 불붙힌 남성, 징역 8년 선고
인천지방법원이 동거녀를 폭행했다가 112에 신고되자 보복하려고 피해자 몸에 불을 붙인 30대 남성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인천지법 형사14부(손승범 부장판사)는 16일, 선고 공판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36)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피고인은 연인 관계인 피해자가 112에 신고하자 격분해서 머리와 몸에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여 온몸에 번지게 했다"며 "범행 경위나 상해 정도를 보면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설명했다.이어 재판부는 "피해자는 극심한 신체·정신적 고통을 겪었고 가족까지 피고인의 보복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며 "피고인은 피해자에 대한 특수상해 범행으로 임시조치 결정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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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법 판결]아내와 아들 불륜 의심한 남편, 마약 투약 후 흉기 협박' 징역형' 선고
아내와 아들이 불륜관계라고 의심한 50대가 마약을 투약하고는 아들에게 흉기를 들고 협박했다가 결국 사회로부터 격리됐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특수협박, 가정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54)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실형과 함께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과 가정폭력 치료프로그램 각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아내 B씨와 아들 C씨가 불륜관계라고 의심하던 중 지난 2월 5일 오전 7시 50분께 춘천시 집에서 B씨와 말다툼하는 소리를 듣고 방에서 나온 C씨를 향해 흉기를 들고 협박했다.A씨는 불과 6시간여 전 승용차 안에서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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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법, 임금체불 추가기소 박영우 대유위니아회장 "책임 없다"
광주지방법원이 광주지역 계열사 임직원의 임금·퇴직금을 체불한 혐의로 기소된 박영우(69) 전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에게 16일 열린 재판에서 "책임이 없다"고 말했다. 광주지법 형사1단독 김희석 부장판사는 이날 박 전 회장과 위니아전자매뉴팩처링 전·현직 대표이사 3명 등에 대한 첫 병합재판을 열었다.박 회장은 근로자 738명에게 임금과 퇴직금 등 398억원을 미지급한 혐의로 기소돼 수원지법 성남지원 합의부에서 재판받고 있다.광주지법 재판은 이와 별도로 광주지역 계열사 근로자 251명의 임금·퇴직금 등 약 114억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광주지검이 추가 기소해 이뤄졌고, 앞서 기소된 전현직 계열사 대표들과 함께 광주지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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