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윤 대통령, 새 대통령경호처장 박종준 임명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새 대통령경호처장에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실 차장을 임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진석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인선을 발표했다. 박 내정자는 김용현 전 경호처장의 후임으로 윤석열 정부의 두 번째 경호처장을 맡게 된다.
-
또래 여학생 20여명 딥페이크 성착취물 만든 고교생 검찰 송치
또래 여학생의 사진으로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만든 10대 고등학생이 검찰로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10대 A군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A군은 지난해 6월부터 지난달까지 이른바 '텔레그램 봇'을 이용해 같은 학교 피해자 20여명의 사진을 합성해 휴대전화에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행히 성 착취물이 유포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광주경찰청은 이 사건을 포함해 지금까지 8건의 허위 영상물 사건을 수사해 4건에 대한 혐의를 입증하고 10~20대 피의자 5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
기관 사칭으로 하루 2억8천만원 뜯은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금융기관이나 수사기관 등을 사칭하며 하루에만 6명으로부터 2억8천만원을 가로챈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일당이 검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양주경찰서는 사기,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범죄수익금 관리책인 40대 남성 2명 등 4명을 구속 송치하고, 수거책 등 4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5월 14일 저금리 대환 대출을 미끼로 접근해 피해자 6명으로부터 2억8천만원을 받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
광주 아파트 단지서 50대 둔기에 맞아 숨져... 경찰, 용의자 추적
아파트 단지에서 신원 미상의 인물이 길을 가던 50대 보행자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뒤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 서부경찰서가 서구 풍암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상황실에 접수한 시간은 9일 오전 7시 30분경이다. 경찰 확인 결과 단지 내 주차된 차 안에 있던 신원 미상의 인물이 지나가던 50대 보행자 B씨를 둔기로 두세차례 때리고, 목을 찌르고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다. 중상을 입은 B씨는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신원 미상의 인물을 추정 중이다.
-
오세훈, “의대증원 2026부터는 재논의 필요... 지구당 부활 ‘퇴행적’”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한의사협회가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조건으로 2025·2026년 의대 증원 백지화를 내건 데 대해 2025년도는 현실적으로 논의가 어렵지만 2026년도는 재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9일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전화 인터뷰에서 "여야의정에 의사단체가 참여해서 논의의 물꼬가 트였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우선 2025학년도의 경우 이미 원서 접수가 시작된 만큼 다른 결정이 나오면 입시 현장의 혼란이 우려된다면서도 다만 2026학년도 증원 계획과 관련해서는 재논의에 찬성하느냐는 질문에 "그럼요"라며 그렇게 해야 논의가 시작될 수 있겠다고 말했
-
소진공,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학원, 병의원, 노래방서 사용 가능"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의 사용처가 확대된다고 9일 밝혔다.온누리상품권 가맹 제한업종을 대폭 완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이하 전통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 이로써 학원, 의원, 한의원 등 전통시장이나 상점가 구역에 속해 있어도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지 못했던 업종 12개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게 됐다.전통시장법 시행령 개정 전에는 도소매업 및 용역업을 영위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점포만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
-
소진공, 백년소상공인 판로개척 위한 스토리웨이 입점 설명회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은 지난 6일 오후 코레일유통 서울본부에서 코레일유통 주식회사(대표이사 이택상, 이하 ‘코레일유통’)와 ‘백년소상공인 스토리웨이 입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양 기관이 지난 7월 맺은 ‘지역경제 활력제고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철도역사 내 편의점인 ‘스토리웨이’에 상품 입점 과정을 안내하기 위해 개최됐다.소진공은 지난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스토리웨이에 입점을 희망하는 백년소상공인을 모집하고, 8월 27일 코레일유통과의 합동 평가를 통해 스토리웨이에 우선 입점할 후보군 10개 업체를 선정한 바 있다.이날 설
-
북한 쓰레기 풍선으로 파주 창고서 화재 발생... 인명 피해는 없어
지난 8일 오후 2시께 경기 파주시 광탄면의 한 창고 옥상에 북한이 보낸 대남 쓰레기 풍선이 떨어지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는 3시간 만에 진화됐으나 창고 1개 동 지붕 330㎡가 불에 타 8천729만3천원의 재산 피해(소방서 추산)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풍선에 달린 기폭제가 쓰레기와 함께 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
윤 대통령, 파리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메시지... "불굴 투지 선수들 자랑스러워"
윤석열 대통령이 8일 2024 파리 패럴림픽 일정을 마친 대한민국 장애인 선수단에 축하와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파리 패럴림픽에 참가한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다. 헌신적으로 선수들을 지원해주신 지도자와 가족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며 "불굴의 투지를 보여준 우리 83명의 선수가 정말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선수 모두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린다"며 "여러분이 더 힘차게 도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지원하고 응원하겠다. 팀 코리아의 꿈은 이뤄진다"고 덧붙였다.
-
당정, 플랫폼 공정경쟁 촉진·티메프사태 재발방지 입법 마련 논의
정부와 국민의힘은 9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개최해 플랫폼 공정경쟁 촉진 및 티몬·위메프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입법 대책 마련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협의회에는 당에서 김상훈 정책위의장과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인 윤한홍 의원과 여당 간사인 강민국 의원, 정무위 소속 강명구 의원이, 정부에서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참석한다. 앞서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미정산 사태로 현행법상 미진한 피해 발생을 예방하고 구제할 법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
여야, 나흘간 대정부질문... 의정갈등·계엄설 등 현안 공방 전망
국회가 9일부터 나흘간 대정부질문에 돌입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정부질문은 일정은 이날 정치 분야를 시작으로 10일 외교·통일·안보, 11일 경제, 12일 교육·사회·문화 순으로 진행된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의 노동·연금·교육·의료 등 4대 개혁 추진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현안 이슈가 다뤄지고 더불어민주당은 다음 달 주요 재판의 1심 결과가 나오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중심으로 여야의 공방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크라운프라이드·리메이크’ 우승..."日 경주마 2연패"
지난 8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제7회 코리아컵(IG3, 1800m, 총상금 16억원), 코리아스프린트(IG3, 1200m, 총상금 14억원)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코리아컵은 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일본의 ‘크라운프라이드’(일본, 5세, 수, 테루야요시다 마주, 신타니 조교사, 요코야마 기수)가 올해 또다시 원정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코리아스프린트 역시 지난해 우승마인 ‘리메이크’(일본, 5세, 수, 코지마에다 마주, 신타니 조교사, 카와다 기수)가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본의 경주마들이 두 국제초청경주의 우승컵을 차지하며 한국 경주마와 관계자들에게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케 했다. 201
-
SH공사, 국토부에 ‘공동주택분양가규칙 관련 규정 조속한 개정 요청’ 공문 재발송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고품질 공공주택 공급’을 지속하기 위해 아파트 추가선택품목(옵션) 일괄 설치와 감리비 현실화, 가산비 제도 개선 등을 국토교통부에 재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 SH공사는 국토부 장관의 '민간아파트 못지않은 고품질 공공주택 적기 공급' 예고와 오세훈 서울시장의 '고품질 임대아파트 공급' 방침에 따라 고품질 공공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이와 관련 공사는 기본형 건축비 적용 시 불합리한 점이 다수 존재한다고 판단, 지난해부터 국토부에 지속적으로 고품질 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후분양·분양원가 공공주택의 분양가 산정방식 개선 등을 요청 중이다.SH공사는 고품질
-
[기업사회활동] 삼성바이오로직스, 2024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 개최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 '2024 삼바 패밀리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소재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에서 진행됐다. 임직원 가족들이 회사를 직접 방문해 자녀들과 부모님이 근무하는 곳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을 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이번 행사에는 임직원의 부모, 형제·자매, 자녀 등 약 3200여 명이 함께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더욱 많은 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오는 21일에도 행사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며, 올 해 가족초청행사 참석인원은 5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에는 약 20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행사
-
김선교, 가축분뇨 처리방식 다각화 등…가축분뇨법 개정안 발의
국회 농해수위 소속 국민의힘 김선교 (여주·양평) 국회의원은 악취·환경오염 등의 주요 원인으로 인식돼 온 가축분뇨를 고체연료·바이오차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근거규정을 마련한 가축분뇨의 관리·이용에 관한 법률(가축분뇨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지난 27일 전해졌다. 현행법상 정의하고 있는 가축분뇨의 처리형태는 퇴비·액비·고체연료·정화처리·바이오에너지 방식 등에 한정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가축분뇨를 퇴비·액비로 재활용하는 경우에만 재활용신고를 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아는 이는 알다시피 바이오차(Biocha)는 바이오매스(Biomass)와 숯(Charcoal)의 합성어로 바이오매스에서 생성된 고탄
-
권영진 “8.8 부동산 대책 후속…지방 부동산 침체 막는 방안 요구”
국민의힘 권영진 (대구 달서구병) 국회의원이 3일 국회 국토위 소관 2023 회계연도 국토부 결산안 상정 전체회의에서 국토부장관 대상 질의를 통해 도심융합특구사업의 내실 있는 신속 추진을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잘 알려진 대로 도심융합특구사업은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키 위해 지난 2020년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지방 대도시 성장거점 조성 사업이다. 현재 광주·대구·대전·부산·울산 등 5개 광역시가 선도 지역으로 선정돼 있다. 그런데 사업추진을 발표한지 4년여가 지났지만 아직도 도심융합특구사업은 실시계획수립단계에 머물러 있는 현실이다. 그나마 광주·대구·울산광역시는 내년 예산안에 실시계획수립 예산이 각각 5억
-
북, 오물 풍선 5일 연속 살포...7일 저녁 200여개 띄워
북한이 5일 연속으로 오물 풍선을 날려 보냈다. 7일 저녁부터 밤까지 북한이 살포한 오물 풍선은 200여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전 9시경부터 쓰레기 풍선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참은 쓰레기 풍선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북한은 지난 5월 말부터 지금까지 17차례 쓰레기 풍선을 살포했다. 군에 따르면 북한은 전날은 저녁부터 밤까지 약 200개의 쓰레기 풍선을 띄웠으며, 서울과 경기 북부 지역에서 50여 개의 낙하물이 확인됐다. 내용물은 종이, 비닐, 플라스틱병 등으로 위해 물질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