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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취임 100일 맞아 ‘지방의회 독립성·자립성 강화’ 강조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방의회법제정’을 핵심 과제로 삼고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립성 강화를 강조했다.그는 취임 100일인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100일의 걸음, 경기도민을 위한 더 큰 비상의 시작’이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게재하며 “지방자치와분권은 시대정신”이라고 밝혔다.김 의장은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지 어느덧100일이 되었다” 라며 “지난 100일은 11대 후반기 의회의 더 큰 비상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라는 소회를 밝혔다.이어 취임 당시 밝힌 세 가지 다짐인 ▲일하는 민생의회 ▲소통과 협치의의회 ▲지방자치의 내일을 선도하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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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법 판결] 김양래 전 5·18기념재단 상임이사, '원고 일부 승소' 선고
광주고등법원이 5·18 민주화운동에 참여하고, 진상 규명에도 헌신했던 유공자에 대한 국가의 정신적 손해배상 책임을 항소심에서 인정했다.광주고법 제2민사부(김성주 고법판사)는 고(故) 김양래 전 5·18기념재단 상임이사 유족 3명이 대한민국(국가)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의 항소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재판부는 국가가 3천700여만원을 김 상임이사 유족 3명에게 배상할 것을 선고한 1심 판결을 유지했다.항소심 재판부는 "연행, 구금, 수형, 상이로 인한 장해등급에 따른 위자료 산정 기준과 적용에 관한 판단은 모두 정당하다"고 판시했다.앞선 1심 재판부는 "전두환 등 신군부 세력에 의한 헌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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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세계유산 남한산성의 위상을 알리는 남한산성역사문화관 개관
우리나라의 11번째 세계유산인 남한산성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고 전시와 교육이 이뤄지는 특별한 공간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이 31일 문을 연다. 남한산성 역사문화관은 2014년 남한산성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시 경기도가 약속했던 사항으로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 일원에 건축연면적 2천963㎡(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250억원(국비 125억원, 도비 125억원)을 들여 완공됐다. 역사문화관은 ▲지하 1층 수장고 ▲지상 1층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다목적홀, 강당 ▲지상 2층 하늘정원 등으로 구성됐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의 상설전시실에는 ‘인류의 공동 유산’을 주제로 한 남한산성의 탁월함과 우수성을 소개하는 전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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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법, '불법홍보방 운영' 안도걸 의원 측 공판준비기일서 혐의 부인
광주지방법원 형사12부(박재성 부장판사)는 지난 26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안도걸(광주 동·남을) 의원 등 피고인 14명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안 의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4·10 총선 민주당 경선을 치르면서 사촌 동생 A씨 등과 공모해 전화홍보방을 불법 운영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이와함께 문자메시지 발송 등을 담당한 경선 운동 관계인 10명에게 총 2천554만원을 대가로 지급하고 '경제연구소' 운영비 등 명목으로 A씨가 운영하는 법인 자금 4천302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받는다. 아울러 당내 경선을 위한 지지 호소 문자메시지 5만1천346건을 불법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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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4 경기글로벌대전환포럼’ 1470명 참가···뜨거운 관심 받으며 폐막
경기글로벌대전환포럼이 인공지능(AI) 시대 휴머노믹스와 글로벌 연대의 필요성을 담은 경기글로벌대전환포럼 선언문(Shared understanding)을 채택하며 지난 25일 막을 내렸다. ‘AI와 휴머노믹스(AIHumanomics)’를 주제로 24~25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세계적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시대 가장 중요한 이슈인 AI와 휴머노믹스를 주제로 논의했으며, 처음 개최했음에도 1,470여 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5일 열린 리더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피터 노빅을 비롯해 옌스 룬즈고어(Jens Lundsgaard) 국제협력개발기구(OECD) 과학기술혁신국 부국장, 티지아나 보나파스(Tiziana Bonapace)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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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야외도서관 독서문화 페스타’ 성황리 종료
경기도청 북부청사 내 경기평화광장에서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26일까지 진행된 ‘경기도 야외도서관 독서문화 페스타’가 8,264명이 방문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이번 페스타는 야외도서관 공간을 제공하는 ‘책 읽는 경기평화광장’을 비롯해 ‘문화예술공연’, ‘도민 마켓’ 3가지 행사로 진행했다. 특히 새말초등학교 6학년 1반 합창단과 장애인 합창단 아인스바움 윈드챔버 등 문화 소외계층과 장애인 예술인 등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또 에코백·샴푸바·그림엽서 만들기 등 친환경을 주제로 한 경기RE100 체험 행사가 특색 있었다. 도민들에게 이색적인 야외도서관 공간을 제공하는 ‘책 읽는 경기평화광장’ 행사는 9월 20일부터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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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법 판결]광주 광산구 시설관리공단, '직원 징계' 행정소송서도 '패소' 선고
대전지방법원은 광주 광산구 산하 지방공기업인 시설관리공단이 사유를 명확하게 제시하지 않고 직원들을 중징계 처분한 사건에 대해 노동위원회 심판에 이어 행정소송에서도 패소 판결했다. 대전지법 행정2부는 광주 광산구 시설관리공단이 A 본부장과 B 팀장을 상대로 낸 '부당징계 구제 재심 판정 취소' 청구를 지난 24일 기각했다고 28일, 밝혔다.재판부는 "광산구가 공단에 요구한 징계는 사유가 대부분 인정되지 않고 그 양정도 부당하다. 정당한 징계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광산구 시설관리공단은 2022년 구청 감사관실의 특정감사 결과를 토대로 A 본부장과 B 팀장에게 각각 5개월과 2개월의 정직을 처분했고 광산구와 공단은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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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담소 첫 야간 개방 ‘도담야행’···별빛 아래 특별한 밤
경기도가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옛 경기도지사 공관 도담소에서 400여명의 도민과 함께 야간 개방행사 ‘도담야행’을 진행했다. 도는 ‘어둠 속에서 빛을 밝히며 희망과 변화를 추구한다’는 메시지를 담아 경기도의 미래 비전과 도민 힐링 프로그램을 결합한 새로운 소통의 장을 열었다. 행사는 자전거 발전기를 통해 도민의 에너지를 모아 변화와 미래를 열어가는 상징적인 연출과 함께 ‘도담 뉴ABC 살롱’ 현판에 불을 밝히며 시작했다. 첫날인 25일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한 뉴ABC(항공우주산업 Aerospace, 바이오 Bio, 기후테크 Climate Tech) 살롱 전시 투어 ▲무관심 속에 방치된 쓰레기 처리 문제에 대해 다룬 환경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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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법 판결]선행사고로 쓰러진 사람 들이받고 도주한 70대, '징역 2년 6개월' 선고
청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강현호 부장판사)은 교통사고로 도로에 쓰러진 사람을 치고 그대로 도주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로 70대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12일 오전 6시 16분께 충북 증평군 증평읍의 한 도로에서 SUV를 몰고 운전하다가 선행 사고로 도로에 쓰러진 B(50대)씨를 들이받은 뒤 아무런 구호 조치를 하지 않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 사고로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B씨는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건너다 주행 중이던 다른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재판부는 "블랙박스를 보면 1차 사고 이후 다른 차량은 정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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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외국인 이웃을 위한 겨울외투 240여벌 기부
한국 땅에서 첫 겨울을 맞는 외국인 이웃을 위해 경기도 공직자들이 25일 겨울 외투 240여벌을 기부했다. 경기도는 도내 거주 외국인 주민을 환대하는 마음으로 2020년부터 겨울 외투 나눔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10월 14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뿐만 아니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고양시, 시흥시 등 4개 기관의 직원들이 나눔에 동참했다. 경기도는 작년 한 해에만 5만 8천여명의 외국인이 유입되는 등 국내 거주 외국인의 33%(81만 명)가 체류하는 전국 최대 외국인 거주지역이다. 특히 동남아 등 추운 계절이 없는 나라에서 온 외국인 주민의 비중이 높아 겨울을 처음 맞는 외국인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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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작은도서관 무더위쉼터 만족도 96.1%
경기도가 ‘작은도서관 무더위쉼터’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96.1%의 이용자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은도서관이란 지역민에게 지식·정보와 다양한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도서관으로, 공공도서관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보다 가까운 곳에서 책을 접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앞서 도는 작은도서관의 쾌적한 독서환경과 무더위·혹한기 쉼터 활용을 위해 27개 시군에서 운영 중인 344개 작은도서관에 냉난방비와 냉난방기기 구입비 총 6억 8천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도는 이용자 의견 수렴을 통해 작은도서관 쉼터 서비스를 개선하고자 9월 23일부터 10월 4일까지 2주간 ▲만족도 ▲이용 횟수 ▲체류시간 ▲참여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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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선관위, 검찰의 김종민 선거법 위반 무혐의 결정에 '재정신청' 내
검찰이 무소속 김종민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을 내리자 선관위가 재정신청을 냈다.대전고등법원은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는 검찰의 김 의원 사건 혐의없음 처분과 관련해 법원에 재정신청을 냈다고 28일, 밝혔다. 세종시 선관위 관계자는 "검찰의 결정에 대해 법원의 판단을 받아보기 위해 재정신청을 했다"고 말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종민 의원은 지난 22대 총선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노종용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실을 빌리며 4천만원을 제공해 선거법상 기부행위, 매수 및 이해유도 등 혐의를 받고 있다.김 의원 측은 민주당 공천에서 떨어진 노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실을 사용하기 위해 권리금 명목으로 지급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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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청 외벽에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플래카드 게시
28일 경기도청사 외벽에 ‘159개의 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플래카드가 게시됐다. 지난 24일 참사 2주기를 앞두고 희생자 유가족들을 만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유가족의 요청을 받아들인 데 따른 조치다. 김동연 지사는 서울 ‘별들의 집’에서 진행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과의 간담회에서 한 유가족이 “경기도 희생자분들이 많은데 추모 플래카드를 걸어주시길 조심스럽게 부탁드린다” 고 하자 “그렇게 하겠다. 그게 뭐 어렵겠느냐. 저는 매일 그런 (추모의)마음”이라고 바로 수락했다. 이어 도청건물 외벽과 경기북부청사에 추모의 글을 게시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경기도는 즉시 159명의 희생자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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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결]차용증 등을 복사해 그 사본을 보관, 피고와 함께 있는 자리에서 그 원본을 찢어 파기했을시 대여금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은 차용증 등의 원본을 가지고 오라는 요청을 받고 이 사건 차용증 등을 복사해 그 사본을 별도로 보관, 이 사건 차용증 등의 원본을 가지고 피고와 만났고, 같은 날 피고와 함께 있는 자리에서 그 원본을 찢어 파기했을시 대여금 지급 소에 대해 처 원고가 피고에게 이 사건 금원을 대여하였다고 하더라도, 원고가 2014년경 스스로 이 사건 차용증 등의 원본을 찢어 파기한 사실, 이 사건 금원을 피고에게 지급한 이후 약 7년 동안 이 사건 금원 상당의 채권 중 일부를 소외인에게 양도하였다는 통지를 하기 전까지 피고에게 이 사건 금원에 관한 채권이 있음을 전제로 그 변제를 독촉하지 않았던 사실 등을 종합해 보면, 원고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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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막바지 상금왕과 다승왕 경쟁 치열! 여자 선수는 김지현 선수 "두각"
숨 가쁘게 달려온 2024년 경정이 이제 두 달 정도를 남겨두고 있다. 이때가 되면 경정을 사랑하는 고객들은 어떤 선수가 다승왕과 상금왕을 차지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 다승왕은 김민준 또는 심상철 유력 먼저 다승 부문을 살펴본다면 13기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한 김민준이 총 45승(승률 52.9%)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42승(승률 51.2%)을 거머쥔 7기 심상철이 바짝 추격 중이다. 두 선수는 단 3승 차이로 격차가 크지 않다. 남은 기간 활약 여부에 따라 왕좌의 주인공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출전하는 경주마다 그 결과를 살펴보는 것도 경주를 보는 또 다른 재미 요소일 것으로 보인다. 뒤를 잇는 선수들의 다툼도 치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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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특별승급, 바늘구멍을 뚫은 8명의 선수는 누구?
경륜에는 선발(S), 우수(A), 특선(B) 3개의 등급이 있다. 또 3개의 등급을 더욱 세분하면 SS부터 B3까지 10개의 반으로 구분된다. 그런데 이 등급 간에는 상금 차이가 무척이나 크다. 그래서 단계 높은 등급에서 활약하는 것이 선수들에게는 명예이자 더 나은 수입을 얻는 수단이다. 경륜 선수들이 자신의 등급을 올릴 방법은 두 가지다. 바로 정기 등급 심사와 특별승급이다. 우선 정기 등급 심사는 상반기와 하반기를 나누어 두 차례 실시한다. 한편 특별승급은 3회차(9경기) 연속으로 1위 또는 2위를 하면 된다. 꾸준하게 성적을 유지해야 하는 정기 등급 심사보다는 빠르게 등급을 올릴 수 있는 특별승급을 선수라면 누구나 하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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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과 대한상사중재원, ‘대안적 분쟁해결제도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28일, 대한상사중재원(원장 맹수석, 이하 중재원)과 조정·중재 등 대안적 분쟁해결제도 활성화와 분쟁의 효율적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체결식은 김일환 원장, 맹수석 원장 등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진주 관리원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1966년 출범한 대한상사중재원은 국·내외 상거래 관련 분쟁을 예방·조정·중재하는 상설 법정 중재기관이다. 국토교통부 건축분쟁전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원은 상거래 분쟁의 예방과 해결을 담당하는 중재원과의 협업을 통해 대국민 편익을 제고해나갈 계획이다. 김일환 원장은 “분쟁을 효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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