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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여야의정 협의체’ 11일 출범... 野 불참시에도 ‘여의정’만이라도 출발
국민의힘은 오는 11일 의대 증원 등 다각적 현안 논의을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를 출범한다고 4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동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제 하루하루 날씨가 추워지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보다 시급한 민생은 없다. 그러기 위해 11월 11일 여야의정 협의체를 출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모두 다 같이 함께 시작하면 더 좋겠지만, 지금처럼 민주당이 계속 전제조건을 강조하며 불참 입장을 고수한다면, 여의정만이라도 우선 출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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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사교모임 접대 의혹' 고등법원 부장판사 징계 않을 듯... "혐의 발견되지 않아"
사업가와 친목 명목의 사교 모임에서 만나 접대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던 현직 고등법원 부장판사에 대한 대법원 징계가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윤리감사관실은 서울고법 A 부장판사에 대한 조사 결과 청탁금지법 위반 등 확인된 혐의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4일 전해졌다. 법원행정처 관계자는 "윤리감사관실에서 사실관계를 들여다보고 파악한 결과 특별히 (혐의가) 발견되지 않았다"며 "추가 조사를 진행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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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불법 투자리딩방 특별단속 1년간 1600명 검거
경찰이 1년간 불법 투자리딩방 특별단속을 진행한 가운데 검거된 인원이 1천6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해 9월∼올해 10월 ▲ 허위정보 제공 후 투자금 편취 ▲ 불공정거래행위 ▲ 불법영업행위 ▲ 개인정보 불법유통 등 3천649건의 리딩방 불법행위를 적발해 1천648명을 검거했다고 4일 밝혔다.. 월별 피해 규모는 올해 5월(971억원) 최다를 기록한 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피해액이 월 400억∼600억원 규모로 적지 않은 규모를 유지하고 있어 경찰은 특별단속 기간을 내년 10월 31일까지로 1년 연장했다. 또 ▲ 폭행·감금 등 악질적 채권추심 ▲ 대포폰·통장 유통 ▲ 개인정보 판매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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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함께 술 마시던 지인 살해 20대 몽골인 구속영장 신청
경기 수원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20대 몽골인 A씨가 현장에서 체포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해당 범행을 저지른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8시 20분께 수원시 권선구의 한 공원에서 같은 국적의 지인 30대 B씨와 술을 마시던 중 미리 준비한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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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달리던 화물차 적재함서 중국인 근로자 추락해 이송
4일 오전 7시 9분께 제주시 구좌읍 다랑쉬오름 인근 도로에서 농약 작업용 1t 화물차 적재함에 타고 있던 중국 국적 근로자 A씨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사고로 인해 A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가 일어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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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 '무면허 역주행'으로 차량 7대 들이받은 20대 법원 영장실질심사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무면허 상태로 도로를 역주행하며 차량 7대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를 낸 20대 운전자에 대한 영장 실질 심사가 4일 진행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영희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 30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등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1시 39분께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입구사거리에서 강남역 12번 출구로 향하는 테헤란로에서 차량 7대를 잇달아 들이받고 역주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가 중대한 과실로 사고를 냈다고 보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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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하연호 대표, 1심 집행유예 선고 불복 항소
북한 공작원과 회합하고 수년간 연락을 주고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에 집행유예를 받은 하연호(71) 전북민중행동 공동상임대표가 이에 불복, 항소한 것으로 4일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하 대표의 변호인은 지난 1일 전주지법 제11형사부(김상곤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하 대표의 법률대리를 맡은 박민수 변호사는 통화에서 "사실오인과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며 "이 사건은 앞선 공판에서 밝힌 대로 무죄가 선고돼야 한다"고 밝혔다.한편 하 대표는 지난달 30일 열린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1심 선고공판에서 도합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자격정지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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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근로자 임금 ‘똥떼기’ 허위계약서 작성해 3억8천만원 챙긴 직원들 검찰 송치
건설 현장 근로자를 채용하며 임금을 실제보다 높인 허위 근로계약서를 작성해 차액을 챙긴 플랜트업체 직원들이 경찰에 검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 남부경찰서는 울산의 한 플랜트업체 소속 50대 A씨 등 팀장 2명을 사기 혐의로, 현장소장 40대 B씨를 사기 방조 혐의로 각각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A씨 등은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한 공장 신축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를 채용하며 임금을 부풀린 허위 근로계약서를 작성, 실제 임금을 제외한 차액을 돌려받는 일명 '똥떼기' 수법으로 업체를 속여 사업비를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같은 범행에 가담해 허위 근로계약서에 서명하고 임금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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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옥상 빗물 저수 기술로 침수 예방... 배수홈통 가이드라인 최초 마련
서울시가 집중호우 시 건물 옥상에 빗물을 일시적으로 담아 도시 침수를 예방할 수 있는 '10㎝ 월류형 배수홈통 설치 가이드라인'을 전국 최초로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가이드라인은 대상 건물의 선정부터 설치, 유지관리까지의 단계별 절차와 건축물 구조 안전, 옥상 방수 문제 등 사전 검토 기준 및 공공 지원에 관한 내용을 세부적으로 담고 있다. 서울시가 자체 개발한 10㎝ 월류형 배수홈통을 건축물 옥상 배수구에 설치하면 배수관의 통수 단면적을 줄여 집중 호우 시 최대 10㎝ 높이의 빗물을 옥상에 일시 담아 수해 예방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관악구 수도방위사령부,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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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 15층 아파트 화재로 주민 40여명 대피
경남 거제시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 8층에서 3일 오후 4시께 화재가 발생해 주민 40여명이 대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아파트 내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천500만원 재산 피해를 내고 20여분만에 진화됐다. 2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자이 없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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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금투세 폐지 동의하기로... 이재명 “주식시장 너무 어려워”
더불어민주당이 결국 내년 도입 예정이었던 금융투자소득세를 폐지하는 쪽으로 결론 내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와 여당이 밀어붙이는 금투세 폐지에 동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원칙과 가치에 따르면 고통이 수반되더라도 (금투세를) 강행하는 것이 맞겠지만 현재 주식 시장이 너무 어렵다"며 이런 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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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통령실에 대국민 사과·용산 인적개편·쇄신개각 요구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4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대국민 사과와 대통령실 참모진 전면 개편, 쇄신용 개각을 요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들이 걱정하는 부분에 대해 대통령께서 솔직하고 소상하게 밝히고 사과를 비롯한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면서 "대통령은 제대로 보좌하지 못한 참모진을 전면적으로 개편하고, 심기일전을 위한 과감한 쇄신 개각을 단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또 "이 상황에서 법에 당연히 하게 돼 있는 특별감찰관 정도를 임명하는 데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이면 보수는 공멸할 것"이라고 강한 어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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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 불참... 한 총리가 대독
윤석열 대통령이 4일 국회에서 진행되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에 결국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윤 대통령이 시정연설에 참석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연설문을 대독할 예정이다. 현직 대통령이 시정연설에 불참하고 총리가 본회의장 단상에 오르는 것은 11년 만에 처음으로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은 지난 1일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무총리가 시정연설에 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대통령 시정연설이 매년 있는 것은 아니고 총리가 대신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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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하이뮨’, 2024 대한민국푸드앤테크대상 대상 수상
일동후디스는 "대표 제품인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는 건강기능식품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단백질 제품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라고 4일 밝혔다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는 산양유 단백질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소화를 고려한 7가지 단백질, 10가지 기능성 성분이 과학적으로 설계됐다"라며 "2020년 출시 이후 차별화된 영양 성분과 균형 잡힌 영양 설계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이러한 인기와 신뢰를 기반으로 건기식 부문에서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뤄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시상식에서는 후디스 산양유 단백질 및 아미노포텐 역시 일반식품 부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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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에비뉴엘 잠실, ‘톰 브라운’ 팝업스토어 오픈
롯데백화점이 유통사 최초로 럭셔리 패션 하우스 ‘톰 브라운(Thom Browne)’ 24년 F/W 아우터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는 에비뉴엘 잠실점의 지하1층 ‘더 크라운(The Crown)’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약 20여개의 럭셔리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선보여, 최고급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는 쇼핑 공간으로 자리매김 한 곳이다"라고 전했다. 오는 11월 24일(일)까지 ‘더 크라운’에서 진행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디자이너 ‘톰 브라운’이 1년 동안 특별히 공들여 기획한 ‘The world of Grey’ 컨셉을 구현했다. 팝업스토어 매장 공간의 내·외부 벽면 전체를 회색 플란넬 소재로 감싸고, 톰 브라운만의 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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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동절기 먹거리 행사 진행
CU가 이달 국물 요리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동절기 먹거리 행사를 진행한다.CU 관계자는 "동절기 먹거리 행사는 국·탕·찌개 국물 요리부터 면류, 핫바, 안주류 등 총 200여 개의 주요 동절기 상품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1 증정 및 할인 행사로 구성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국밥과 탕류에서는 CU가 최근 삼성역 해장국 맛집인 중앙해장과 콜라보한 양해장국밥, 양지곰탕밥을 비롯해 CU의 차별화 HMR인 팔도한끼 짬뽕순두부국밥, 스팸부대찌개와 오뎅 한그릇컵 2종 등에 대해 신한카드 결제 시 30% 할인을 적용한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중앙해장 우양지수육, 우곱창볶음 11,900원→10,900원, 풀무원 정통도가니탕, CJ 가쓰오 우동 9,900원→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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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무침’ 롯데온 실시간 베스트 상품 1위 차지
롯데온은 실시간 베스트 상품 1위를 ‘꼬막무침’이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롯데온 관계자는 "식품이 단일 카테고리가 아닌 롯데온 전체 랭킹 1위에 오르는 것은 흔치 않은 일로, 해당 상품은 ‘해진식품’이 만드는 ‘비담가 국내산 꼬막무침’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해진식품은 롯데온과 경상남도,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이 진행하는 ‘2024 소상공인 온라인 쇼핑몰 기획전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기업으로 참여 우수업체다"라며 "롯데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경상남도, 경남투자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해당 사업을 통해 경상남도 내 소상공인의 우수한 상품을 소개하고 판로확장에 기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해진식품의 대표 상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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