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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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여주대 교육 인프라 개선 65억원 투자키로”
SM그룹(회장 우오현)이 여주대학교의 기숙사, 강의실 등 교육 여건 전반에 대한 개선에 나선다.SM그룹은 여주대를 운영하는 동신교육재단의 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우오현 회장이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편익 증진을 위한 교육 인프라 개선으로 내실 있고 강한 대학을 만들어 보자고 제의해 그룹 계열사를 통해 총 65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아울러 SM그룹의 건설부문 계열사 태길종합건설 박근숙 대표이사와 김성희 여주대 총장 직무대행은 12일 여주대에서 이번 투자 내용을 골자로 한 협약식을 개최하고, 향후 인프라 개선 과정 등에서 상호 지속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SM그룹에 따르면 이번 개선 작업은 향후 2년간 3단계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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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참여 국정협의체 제안…韓대행 탄핵은 않기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국정 정상화를 위한 초당적 협력체, 국회와 정부가 함께하는 국정안정협의체 구성을 제안키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이튿날인 1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정상화가 시급하다. 민주당은 모든 정당과 함께 국정 안정과 국제신뢰 회복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표는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이제 대통령이 직무정지가 됐으니 국민의힘도 여당이 아니다. 이제는 여당도 야당도 없고 중립적 상태로 돌아간 것”이라며 “국민의힘이 협조하지 않으면 정당으로서 존재 이유가 없다. 작은 이익을 따지다 큰 역사의 물결에 휩쓸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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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시도, 尹 탄핵소추 후 부단체장 회의 개최…“공직사회 중심 잡아야”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15일 “국민들께서 안심하실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고 장관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긴급 시·도 부단체장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강조하고 “있어야 할 곳에서, 해야 할 일을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충실히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행안부와 지자체는 겨울철 대설·한파·화재와 같은 재난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연말연시 인파 밀집 상황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는 등 빈틈없는 재난안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또 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말까지 소비·투자 분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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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尹 내란죄 고발 민주노총 등 시민단체 조사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등 혐의로 고발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15일 고발인 조사를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전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과 이지현 참여연대 사무처장 등을 고발인 신분으로 불렀다.출석한 양 위원장은 “파업 등 노조 활동과 집회·시위 모두를 제한하려 했던 반헌법적 행태에 대해 충실히 진술하겠다”고 말했다.대리인단 서채완 변호사(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사무차장)은 “헌법상 윤 대통령은 내란죄 혐의로 수사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신속하게 신병을 확보하고 강제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앞서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59명은 계엄 다음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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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18일까지 2,754억원 규모 압류재산 1064건 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2,754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1,064건을 공매한다고 밝혔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1,036건, 동산 28건이 매각되며,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469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아파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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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윤석열, 도박 실패로 권력 정점서 충격적 몰락"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국회에서 14일 가결되자 미국을 비롯한 주요 외신들이 윤 대통령이 권력 정점에서 충격적으로 몰락했다고 보도하고 나섰다.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한국이 최근 몇 년 중 가장 격동하는 시간 중 하나를 보낸 후 국회에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통과됐다고 보도했다. WSJ은 이번 탄핵소추는 "윤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분노를 식히고 누가 국정을 이끌지에 대한 몇 가지 의문을 없앨 것"이라고 관측했다.다만 WSJ은 이번 계엄 사태 뒤 한덕수 국무총리 등 고위 각료들과 관련한 "다양한 형사적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리더십 공백의 잠재적 위험은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WSJ은 헌재의 탄핵 인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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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권한대행 임시 국무회의 열고 국정 혼란 안정화 강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정에 있어서 한 치의 공백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한 권한대행은 이날 "오늘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의결됐다. 우리 국민이 처한 현 상황과 그에 이르게 된 전 과정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한 권한대행은 "지금 대한민국이 직면한 대내외적 여건은 매우 어렵다"며 "정부는 이런 난관을 극복하고, 국민 여러분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굳건한 안보 태세를 확립하고, 대외 신뢰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며 "한미, 한미일, 그리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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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후 담화서 "결코 포기 않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 후 "저는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남동 관저에서 국회 표결을 지켜본 뒤 담화 영상을 녹화했으며, 대통령실을 통해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다음은 윤 대통령의 다섯번째 담화 전문.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는 모습을 보면서 처음 정치 참여를 선언했던 2021년 6월 29일이 떠올랐습니다.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는 무너져 있었습니다. 자영업자의 절망, 청년들의 좌절이 온 나라를 채우고 있었습니다.그 뜨거운 국민적 열망을 안고 정치에 뛰어들었습니다. 그 이후 한순간도 쉬지 않고 온 힘을 쏟아 일해 왔습니다.대통령이 되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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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피청구인 윤석열' 탄핵안에 16일 첫 재판관회의
헌법재판소는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의결서를 접수하고 탄핵심판 절차를 시작했다.헌재는 이날 오후 6시 15분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제출한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의결서 정본을 접수하고 올해 접수된 탄핵심판 청구사건 순서에 따라 '2024헌나8'이라는 사건 번호를 부여했다.청구인은 국회, 피청구인은 윤 대통령이다. 정 위원장이 소추위원으로서 국회를 대표해 탄핵심판청구를 수행한다. 윤 대통령과 국회 양쪽이 대리인단을 꾸려 탄핵의 필요성을 다투게 된다.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사건 접수를 전후해 "16일 오전 10시 재판관 회의를 소집했다"며 사건처리 일정을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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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참담한 마음으로 국민께 사죄"
오세훈 서울시장은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대해 "참담한 마음으로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죄드린다"고 말했다.오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대한민국의 미래가 판단 기준입니다'란 제목의 글에서 "당은 이 일로 분열하지 말고 다시 뭉쳐 일어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오 시장은 "이제 시급한 일은 사회·경제적 안정"이라며 "지난 며칠간 국내·외 경제의 최전선에 서 있는 분들의 말씀을 경청해 왔는데, 그분들의 요청은 절실했다"고 말했다.이어 그 요청은 '정부는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예측 가능한 경영 환경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었다면서 "사회·경제적 안정을 위해 헌재의 공정하고 신속한 결정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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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출직 최고위원 전원사퇴…비대위 전환 예고
국민의힘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전원이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이에 '한동훈 지도부'가 붕괴 수순을 밟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장동혁·김민전·인요한 최고위원과 진종오 청년최고위원 등 4명은 이날 탄핵안 가결 직후 열린 의원총회에서 사의를 표명했다. 원외인 김재원 최고위원도 SNS를 통해 뒤이어 사퇴 의사를 밝혔다.당헌상 선출직 및 청년 최고위원 중 4인 이상 사퇴하면 최고위원회의가 해산되고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된다.탄핵안 표결에 앞서 국민의힘이 '반대 당론'을 정했지만 최소 12표의 이탈표가 발생해 탄핵안이 통과되면서 당내에선 지도부 사퇴론이 제기됐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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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한덕수 총리 권한대행 체제 가동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윤 대통령의 모든 권한은 정지됐고 헌법에 따라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됐다.윤 대통령 탄핵안은 이날 오후 4시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 300명 중 30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가결됐다.현직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가결은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사상 세 번째다.탄핵안이 가결되려면 재적의원의 3분의 2(200명)가 찬성해야 하는데, 204명의 찬성으로 가결 정족수를 넘겼다.탄핵소추안에는 '국민주권주의와 권력분립의 원칙 등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비상계엄'이 탄핵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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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오후 7시 24분부터 권한정지…대통령실, 탄핵의결서 접수
국회의 탄핵소추 의결서 등본이 14일 오후 7시 24분 대통령실에 전달되면서 이 시각부터 윤석열 대통령의 권한 행사가 정지됐다.김민기 국회 사무총장 등 국회 사무처 관계자는 이날 오후 6시 16분께 탄핵소추 의결서를 가지고 용산 대통령실에 도착했다.이들은 서문 안내실 인근에서 약 1시간가량 대기하다가 대통령실 본청을 방문해 윤재순 총무비서관에게 우원식 국회의장 명의의 탄핵의결서를 전달했다.이로써 윤 대통령은 헌법이 부여한 국가원수 및 행정부 수반의 권한을 행사할 수 없게 됐다.헌법상 대통령의 권한은 ▲ 국군통수권 ▲ 조약체결 비준권 ▲ 사면·감형·복권 권한▲ 법률안 거부권 ▲ 헌법개정안 발의·공포권 ▲ 법률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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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호처,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 전담 경호대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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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찬성 204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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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여인형 방첩사령관 '내란혐의'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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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탄핵소추안 표결, 재적의원 전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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