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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여성가족부 주관 2024년 가족친화인증 획득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유병태)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 기업’에 선정되었다고 24일 밝혔다.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하여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에 대하여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HUG는 2013년 획득 이후 이번 인증으로 2027년까지 15년 연속 유지하게 되었다. HUG는 육아휴직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출산양육 지원제도와 유연근무제, 가족참여 프로그램 등 탄력적인 가족친화적 직장문화를 조성하여 근무환경이 우수하다고 평가받았다. 특히,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산전후․가족돌봄 휴가 등 임신기부터 육아기까지의 다양한 모성보호제도 운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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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SRT 유니폼 활용 겨울용품 제작…나눔행사 나서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4일 성탄절을 앞두고 사회적 약자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겨울용품 나눔 기부행사에 나섰다.이날 열린 나눔 행사는 에스알 직원들이 기부한 SRT 여름 유니폼을 활용해 제작한 냉·온수 찜질팩과 유니폼 모양의 주머니를 수서동 주민센터를 찾은 어르신들께 나눴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엔 직접 방문해 밑반찬도 함께 전달했다.에스알은 이번 행사를 위해 광주·부산·수서승무센터 직원들이 SRT 유니폼 총 83벌을 모아 찜질팩·주머니 200개를 제작했다.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버려지는 쓰레기는 환경을 오염시키지만, 다시 쓰고 고쳐 쓰면 지역 환경을 살리고 환경경영을 실천할 수 있다”며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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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임직원, 안 입는 옷 840여점 기부 캠페인 실시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임직원 대상으로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 보호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물품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제주항공은 지난 9일부터 23일까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안 입는 옷 840여점을 모아 굿윌스토어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제주항공의 기부물품들은 굿윌스토어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상품화 작업을 거쳐 판매되며, 수익금은 장애인 근로자들의 급여와 직업 재활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된다. 또 이번 물품기부 캠페인을 통한 자원 재순환으로 약 1760kg의 온실가스 저감효과와 30년생 소나무 266그루 심는 효과를 얻게 됐다.제주항공은 임직원 자원순환 캠페인의 일환으로 2022년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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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공공기관 디지털 정부 정책 적용 우수사례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유병태)는 지난 20일 한국지역정보화학회가 주관 및 주최한 ‘공공기관 디지털 정부 정책 적용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HUG의 이번 수상은 디지털플랫폼정부(DPG) 구현을 위해 ▲임대차 사기를 방지하는 초개인화 서비스 제공 ▲공공데이터 칸막이 해소를 통한 사업부지 관리 자동화 ▲RPA 도입을 통한 디지털 행정혁신 등 3대 디지털 혁신 선도 혁신과제를 발굴,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HUG는 설명했다.먼저 임대보증금보증은 임대인이 가입하는 특성상 임차인은 임대인을 통해서 보증발급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모바일 전자고지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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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2025년 정기 조직개편·임원인사 단행…“과감한 세대교체”
포스코그룹이 지난 23일 2025년 정기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포스코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조직은 슬림화하고 검증된 우수 인재를 중심으로 과감한 세대교체를 추진하여 불확실한 경영여건을 돌파하고 소재 분야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먼저 조직 슬림화 등을 통해 의사 결정의 속도를 높이고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지주사의 전략·투자 기능을 재정비하여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 강화에 나선다.포스코홀딩스는 ‘본부제’를 도입하여 의사 결정 단계를 간소화한다. 기존 ‘총괄제(총괄-팀-담당)’ 조직을 ‘본부제(본부-실)’로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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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서민금융간담회 개최... 민생경제 행보 집중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최근 민생경제 행보에 집중적으로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24일 서울 중구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서민금융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대표는 지난 19일에도 당론으로 추진 중인 상법 개정안의 토론회에 직접 좌장으로 참석하는 등 경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서민들이 감당해야 하는) 이자율이 있을 수 없을 정도로 높다"며 "이자율 문제에 대한 근본적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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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인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리뉴얼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 면세지역 동편에 위치한 스카이허브라운지를 새롭게 단장하여 리뉴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풀무원 관계자는 스카이허브라운지는 약 3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이번달부터 영업을 재개했다"라며 "이번 리뉴얼은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한국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공간 디자인과 메뉴 구성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스카이허브라운지의 인테리어는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담는 데 중점을 뒀다. 부뚜막 가마솥을 연상시키는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를 반영하고, 라운지 내부에는 신진 작가들의 사진 작품을 전시해 문화적 감성을 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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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2024 무신사 뷰티 어워즈’ 온오프라인 행사 진행
무신사 뷰티가 올해 가장 주목받은 뷰티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2024 무신사 뷰티 어워즈'를 마쳤다.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뷰티 어워즈는 한 해 동안 무신사 고객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은 브랜드와 상품을 발표하는 연례행사다"라며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어워즈는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의 판매량과 후기 수 등 정량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정된 48개 브랜드와 56개 아이템을 공개하고, 이를 기념하는 기획전을 이달 11일부터 23일까지 진행했다"라고 말했다. 대표적으로 △온그리디언츠 ‘스킨 베리어 카밍로션’(스킨/토너) △오드타입 ‘언씬 벌룬 틴트’(립틴트) △유쏘풀 ‘세인트모리츠니치 향수’(여성향수) △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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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연세유업, 세브란스 A2단백우유’ 수출한다 外
최근 국내 유업계가 국내 소비 트렌드 변화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특히 2026년부터 미국·유럽산 유제품에 대한 관세가 철폐되면서, 저렴한 수입 멸균 우유와의 가격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일부 유업체는 국산 우유의 고유한 가치를 내세워 역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그중 연세유업은 일반 흰 우유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A2단백질을 100% 함유한 ‘세브란스 A2단백우유(이하 A2단백우유)’를 선보였다.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으며, 지난 7월부터 중국, 베트남 등 일부 국가로 수출을 시작했다. 수입 멸균 우유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점유율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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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반듯한식’ 국물요리 누적 판매량 1천만 개 돌파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프리미엄 한식 간편식 브랜드 ‘반듯한식’의 국물요리 제품 누적 판매량이 브랜드 론칭 3년 만에 1,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풀무원식품 관계자는 "2021년 10월 말 ‘반듯한식’ 브랜드를 론칭하고 냉장 국물요리 제품 10종을 출시하며 시장에 본격 진입했고, 올해 5월 실온 제품까지 추가 출시하며 영역을 확장했다"라며 "제품 라인업을 늘리는 동시에 ‘신뢰, 건강, 신선’ 3가지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며 프리미엄 제품으로 차별화하고 국물요리 시장 후발주자로서 존재감을 형성하는 데 주력했다"라고 말했다. 반듯한식 국물요리는 ▲나트륨 함량을 낮춘 ‘안심 나트륨’[i]설계, ▲재료 본연의 맛과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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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모레 국회 본회의서 비쟁점 민생법안 우선 처리 합의
여야가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비쟁점 민생법안 110여건을 처리하기로 뜻을 모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상훈·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24일 국회에서 만나 연내 처리할 민생 법안 목록을 점검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예전에 민주당과 합의 처리하기로 했던 민생 법안을 오늘 점검했고, 이대로라면 본회의에서 110여건의 법안이 통과될 것 같다"며 "31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법안은 상의를 더 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 정책위의장도 "올 연말 처리해야 할 법안들이 추가로 많이 있고, 중간 상황을 점검했다"며 "쟁점이 없는 법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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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창 재판관 후보자,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사과... "사법신뢰 누 끼쳐"
조한창(59·사법연수원 18기)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가 이른바 '사법행정권 남용'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후보자는 24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재판 관여 행위로 담당 재판부가 받아들이고, 그런 모습으로 비친 부분에 대해 사법부의 독립이나 신뢰에 누를 끼친 사실이 있다고 보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정중히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고위 법관 시절인 2015년 서울행정법원 수석부장판사로 재직할 때 임종헌 전 차장 등 당시 법원행정처 간부들의 요구 사항을 담당 재판장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으로 이후 조사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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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계엄 사태 국조 특위' 참여 결정... 위원 명단 제출키로
국민의힘은 24일 '계엄 사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참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아직 확정은 되지 않았지만, 의원들 동의를 얻어서 (위원 명단을) 오늘 중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의장 직권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사태와 관련해 직권으로 국정조사 실시 방침을 정하고, 여야에 국정조사 참여 위원 명단을 20일까지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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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민주당 '韓대행' 탄핵 추진 비판... "겁박정치 극에 달해"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4일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 추진을 공식화한 것을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통령 권한대행의 정당한 권한 행사를 놓고 이래라저래라 간섭하고 말을 듣지 않으면 탄핵하겠다고 시도 때도 없이 협박하는 민주당의 겁박 정치가 극에 달했다"며 "조폭과 다름없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권 권한대행은 "민주당이 입만 열면 내란 극복을 주장하는데 그것은 헌정질서를 파괴하겠다는 독재 정치의 슬로건과 다름없다"라며 "민주당이 이렇게 대통령 권한대행을 압박하는 이유는 이재명 대표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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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항소심 불복해 상고
검찰이 쌍방울 그룹으로부터 억대의 뇌물을 받고 800만 달러 대북 송금에 공모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대해 일부 무죄를 유지한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원지검은 24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정치자금법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혐의 사건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7년 8월에 벌금 2억5천만원 및 추징금 3억2천595만원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에 법리오해 및 채증법칙 위반 등을 이유로 상고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재판부의 외국환거래법 위반 부분의 일부 법 해석과 특가법상 뇌물 및 정치자금법 위반 부분의 일부 법리 오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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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측 "대통령 내일 공수처 출석 어렵다"
윤석열 대통령 측이 하루 뒤로 예정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피의자 조사에 출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24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40년 지기이자 수사 변호인단·탄핵심판 대리인단 구성에 관여하고 있는 석동현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사무실에서 "내일(25일) 출석하기는 어렵지 않나 그렇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 여건이 안 됐다는 정도로 설명해 드리겠다"며 "대통령께서는 이번 일은 국회가 탄핵소추를 한 만큼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절차가 우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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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韓대행 탄핵절차 검토... 27일 본회의 표결 가능성
더불어민주당은 24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 공포를 미루자 한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 절차에 착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내란 대행 한덕수 총리에 대한 탄핵 절차를 바로 개시하겠다. 내란의 잔불을 진압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곧바로 탄핵안이 발의되면 26일 예정된 본회의를 거쳐 27일 표결될 가능성도 있다. 다만 당내 일각에서는 오는 26일 한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 3인을 임명하는지 보고 나서 탄핵 여부를 판단하자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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