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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민생법안 논의 위해 정책위의장 회동... '미래먹거리 4법'·추경 등
여야 정책위의장이 22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른바 '미래 먹거리 4법' 및 민생법안의 2월 임시국회 처리와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등에 대한 논의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회동 후 "지난해 11월 처리하기로 합의했던 법안 63건 중 본회의에서 통과된 게 24건이고 나머지 법안 39건은 아마 민주당도 합의 처리하는 데 특별한 그것(이견)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추경 편성에 대해서는 간극을 좁히지 못했다.김 정책위의장은 "현재는 추경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고,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대단히 실망스럽기 그지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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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대통령실·한남동관저 압수수색... 계엄 관련 문건 등 확보 시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2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와 대통령실에 대한 압수수색 시도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수처는 이날 오전 10시30분께부터 검사와 수사관들을 대통령 관저와 대통령실 등 2곳으로 보내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에서는 계엄 관련 문건과 회의록, 윤 대통령이 사용한 비화폰의 서버 기록, 대통령실 내 PC 등 전산장비 등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대통령경호처가 공수처의 압수수색을 불허할 경우 불발될 가능성도 있어 경호처 측과 협의하며 대통령실과 관저 내부 진입을 시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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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지연 말라" 법원, '티메프 사태' 구영배측에 경고
법원이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미정산 사건과 관련해 구영배 큐텐 대표에게 재판을 지연하지 말라는 취지의 경고를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최경서 부장판사)는 2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배임) 혐의로 기소된 구 대표를 비롯한 관련자 10명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이날 재판에 류화현 위메프 대표는 직접 출석했고 구 대표와 류광진 티몬 대표는 나오지 않았는데 재판부는 구 대표 측이 사건 기록의 열람·등사 신청을 하지 않은 것을 지적했다. 구 대표 변호인이 "(공판 단계에서 사건을) 수임할지 결정이 나지 않아 신청하지 않았다"고 하자 재판부가 "수사 단계에서 변호인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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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지난해 범죄수익 1526억 환수... 전년 대비 603억 증가
검찰이 지난해 1500억원 상당의 범죄수익을 환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해 전체 검찰 범죄수익 환수액이 전년 대비 603억원 증가한 152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발표했다. 검찰 내 유일하게 '범죄수익환수부'가 설치된 서울중앙지검은 지난해 '범죄수익추적수사팀'을 신설해 수사관 인원을 보강했고, 그 결과 지난해 총 551억원의 범죄수익을 환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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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살인·시신유기 김명현에 무기징역 구형
일면식 없는 40대 남성을 살해 후 시신을 인근 수로에 버린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명현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지검 서산지청은 22일 대전지법 서산지원 제1형사부(강민정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강도살인 혐의로 기소된 김명현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사는 "살인은 사람의 고귀한 생명을 빼앗는 결과를 가져오고, 피해회복이 안 되기 때문에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돼선 안 된다"며 "피고인은 13차례 피해자를 찌르고 8번 베는 등 수법이 상당히 잔혹하다. 범행을 사전에 계획하고 증거인멸 과정에서 치밀성이 보인다"고 무기징역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김명현 변호인 측은 "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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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인터넷에 '선관위, 대법원, 헌법재판소를 다 때려 부수자' 댓글... 80대 입건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및 부정선거 의혹 등과 관련 흉악범죄 예고 글을 올린 8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남경찰청은 협박 등 혐의로 8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한 유튜브 영상에 '선관위, 대법원, 헌법재판소를 다 때려 부수자'는 댓글을 단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청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55건의 관련 수사에 착수해 A씨 등 총 3명을 검거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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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신규 권역에서 새벽배송 매출 293% 증가
SSG닷컴은 이달 9일부터 15일까지 충청권을 비롯한 신규 권역에서 새벽배송 매출이 권역 확대 첫 주(12/5 ~ 11) 대비 293%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힘입어 새벽배송 전체 매출도 25% 신장했다.SSG닷컴 관계자는 "지난달 쓱닷컴은 CJ대한통운이 보유한 물류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새벽배송 권역을 넓혔다"라며 "신규 권역에는 충청권의 대전시, 세종시, 아산시, 청주시, 천안시와 경기 남부권의 광주시, 동탄, 화성시, 하남시, 안성시, 오산시, 이천시, 평택시 등이 포함됐다"라고 말했다. SSG닷컴에 따르면 매출 비중이 가장 큰 식품 카테고리는 이 기간 310% 신장했다. 신선식품 중에는 감귤과 샤인머스캣 등 과일류, 가공식품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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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통마늘 베이컨 선보여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가 통마늘을 넣어 풍미를 살린 신메뉴 ‘통마늘 베이컨’을 출시한다.신세계푸드 관계자는 "22일부터 전국 노브랜드 버거 매장에서 판매되는 ‘통마늘 베이컨’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마늘과 고기의 조합을 버거에 접목해 만든 신메뉴다"라며 "마늘 슬라이스나 소스가 아닌 통마늘을 버거의 재료로 넣은 것은 국내 버거 프랜차이즈 중에 노브랜드 버거가 최초다"라고 말했다. ‘통마늘 베이컨’은 고소하게 튀겨낸 통마늘과 베이컨의 조합으로 알싸함과 짭조름한 감칠맛을 살렸으며, 두툼한 직화 패티, 양상추, 양파, 치즈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고소하고 풍성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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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서부지법 집단난동' 시위대 58명 중 56명 구속영장 발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에 반발하며 서울서부지법에 침입해 집단 난동사태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56명이 22일 경찰에 대거 구속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홍다선 판사와 강영기 판사는 전날 검찰이 청구한 58명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이날 각각 29명, 27명씩 총 56명에게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서부지법에 불법 침입했다'며 자수한 피의자 2명을 추가로 불구속 입건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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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의암호 참사' 공무원들 과실치사 혐의 무죄에 항소
검찰이 2020년 춘천 의암호 선박 전복 사고와 관련해 춘천시 공무원 등이 전원 무죄를 선고받은 것에 대해 항소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2일 춘천지검은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기소한 춘천시 공무원 7명과 인공 수초섬 제작업체 관계자 1명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에 대해 '사실을 오인하거나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있다'는 취지로 전날 항소장을 냈다. 해당 사고는 당시 2020년 8월 6일 오전 11시 29분께 춘천시 서면 의암댐 상부 500m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5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되는 등 총 8명의 사상자를 냈다. 피고인들은 수초섬을 부실하게 관리하는 등 안전조치 주의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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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마약 '위장 수사' 제도화 조치... 현장 단속 권한도 강화
정부가 마약류에 대해 위장 수사를 제도화하고 현장 단속 권한을 강화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무조정실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1차 마약류 관리 기본계획(2025∼2029년)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국조실 관계자는 "현재 마약류에 대한 신분 비공개 수사만 제한적으로 가능하고, 가짜 신분을 통한 위장 수사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앞으로 신분 비공개 및 위장 수사를 제도화해 날로 지능화하는 마약류 범죄에 수사·단속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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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 스토킹하고 협박 해경 간부 검찰 송치
해양경찰 간부가 사귀자며 부하 여경을 스토킹하고 협박한 혐의 등으로 검찰로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2일 경찰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협박 등 혐의로 현직 해경 간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최근 검찰에 송치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5∼10월 부하 여경 B씨를 여러 차례 스토킹하거나 협박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A씨가 속한 해경서는 지난해 10월 경찰의 수사 개시 통보를 받고 그의 직위를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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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서 버스중앙차로 걷던 70대 버스에 치여 숨져
경기 구리시의 한 버스 중앙차로에서 70대 남성이 버스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1일 오후 7시 20분께 구리시 교문동의 한 버스 중앙차로에서 광역버스가 70대 남성 A씨를 치었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A씨가 버스 중앙차로에서 역방향으로 걸어오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은 버스 운전자인 50대 남성을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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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옛 청사 건물 철거 공사 중 천장 무너져... 근로자 1명 사망
옛 서천군청사 철거 작업 중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1명이 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1일 오후 1시께 충남 서천군 서천읍에 있는 옛 서천군청사 건물 철거 작업 중 천장이 무너져 내리면서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이 구조물에 깔려 숨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앞서 서천군은 지난해 6월 군사지구 도시개발 구역에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연면적 1만5천774㎡)의 새 청사건물을 지어 군청을 이전했고 구 청사는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할 방침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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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격포항수산시장 화재... 점포 11개 소실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격포항수산시장에서 21일 오후 11시 10분께 화재가 발생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화재가 발생하면서 지상 2층 26개 점포 가운데 11개 점포가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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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설 앞두고 민생·현장행보... 대한노인회·한은 등 방문
국민의힘 지도부가 22일 설 연휴를 앞두고 민생 행보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김상훈 정책위의장,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 등은 서울 중구 대한노인회를 방문 설 명절 인사를 한 뒤 노인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원내지도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당 의원들과 서울 중구 한국은행을 방문해 이창용 총재를 면담하고 금리, 환율 등 경제 상황과 관련해 현안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권 원내대표는 이에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당 의원들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도 항의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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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오늘 미국 대사대리 접견... '한미동맹' 공감대 강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대리를 접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미국이 민주주의와 법치 회복에 대한 지지를 나타낸 데 감사를 표하고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미국 우선주의' 기조와 북한 정책 등에 대한 대화도 원론적인 수준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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