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작년 분양시장 휩쓸었던 ‘정비사업’ 단지, 올해도 인기 이어가
지난해 청약시장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아파트가 휩쓸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업계는 이러한 정비사업 아파트의 인기를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한다. 정비사업 아파트는 대부분 주거 인프라가 잘 갖춰진 원도심에 위치해 입주 후 바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한 데다 주변으로 주거 개선을 위한 개발이 이어져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기 때문이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청약 경쟁률 상위 10곳 중 8곳이 정비사업 단지로 나타났다. 총 66곳, 2만5,383가구를 모집한 정비사업 아파트에는 72만9,763건의 1순위 청약통장이 몰려 평균 경쟁률이 28.75대 1에 달했다. 반면, 정비사업을 제외한 일반 아파트는
-
블록체인 전문기업 METAF GROUP, 한국대표 소영수씨 CEO 선임
블록체인 전문기업 METAF GROUP은 한국 대표이사(CEO)에 소영수씨를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소영수 신임 한국대표이사는 블록체인 분야에서 많은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로 METAF GROUP의 미래 성장과 혁신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블록체인 P2E 게임의 볼모지나 다름없는 한국시장에서 METAFASTEST를 소개하고 최고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엄청난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이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과 경영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이 신임 대표는 22일 취임에 앞서 “향후 METAF GROUP이 블록체인 기반 P2E게임에서 더욱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마케팅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바탕으로 회
-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닷컴 라이브 위크’ 론칭 기념 프로모션 진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의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에서 ‘티스테이션닷컴 라이브 위크(Live Week)’ 론칭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타이어 업계 최초 공식 온라인 플랫폼 내 라이브 커머스 도입을 통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행사 대상은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 제품군이다.프로
-
“가치를 다시 보다”…‘숨겨진 보석’ 수도권 알짜 미분양 관심
실수요자라면 수도권에 남아있는 미분양 아파트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원하는 동∙호수도 고를 수 있어서다. 분양가가 계속 오르면서 돌이켜 보면 ‘가격 경쟁력’을 갖춘 곳도 많고, 금융혜택이나 무상옵션 등을 제공하는 경우도 대부분이다. 특히, 작년 하반기 건설사들이 ‘밀어내기 식’ 물량을 쏟아내면서 입지가 좋음에도 불구하고 일시적 공급과잉으로 미분양으로 남아 있는 브랜드 아파트를 중심으로 계약에 활기가 돌고 있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재 수도권 아파트 미분양은 1만6997가구다. 부동산 시장이 호황이었던 2021년 당시 1100여 가구까지 줄었고, 2023년 12월부터 1만 가구대를 유지하고 있다.향후
-
코레일, ‘한국경영학회 동계학술대회’ 참석…“노후 KTX 교체해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9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69기 한국경영학회 동계학술대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날 학술대회는 ‘경영교육혁신과 연결성장을 위한 K-경영’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코레일은 공공의 효율화와 관련한 공기업 모범 사례로 소개됐다.우선 코레일은 ‘KTX 기대수명 도래에 따른 대체차량 도입과 정부역할’에 대해 발제하고, 기대수명이 30년인 KTX-1이 운행한지 20년이 경과해 교체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고 발표했다.코레일은 “고속열차의 경우 제작 결정부터 실제 운행까지도 10여년이 소요되고, KTX-1 46편성은 전체 고속철도 하루 수송량의 약 73%를 차지하고 있어 적기 교체가 중요하다”며 “
-
에쓰오일, LG CNS와 ‘AI·빅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공장 구축’ MOU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울산공장의 디지털 정유공장(Digital Refinery) 구축 가속화를 위해 AX(AI Transformation) 전문기업인 LG CNS와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에쓰오일은 양사가 서울 마곡동 LG CNS 본사에서 에쓰오일 박봉수 운영총괄 사장과 LG CNS CEO 현신균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AI·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Digital Refinery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기반 플레어스택(가스연소 굴뚝) 최적화 시스템, 공정안전관리(Process Safety Management, PSM) 일상화 시스템, 그리고 AX 플랫폼 개발에 협력함으로써 S-OIL 울
-
LX하우시스,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 ‘코리아빌드위크’ 참가
LX하우시스가 오는 22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건축박람회 ‘2025 코리아빌드위크(킨텍스)’에 참가, 봄철 이사·혼수·신학기 맞이 인테리어 수요 공략에 나섰다.‘코리아빌드위크’는 1986년 시작된 ‘경향하우징페어’가 2019년부터 명칭을 변경하고 39년째 이어오고 있는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박람회로, 올해엔 관련 업체 약 950개 사가 참가했으며, LX하우시스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코리아빌드위크’ 참가를 통해 봄 인테리어 성수기 시즌 리모델링 수요를 적극 공략해 나간다는 전략이다.LX하우시스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서 LX하우시스는 창호·중문·바닥재·벽장재·키친·바스 등 인기 제품으로 구성
-
대한항공 기내 와인, ‘세계 항공사 와인 경연대회’ 5개 부문 수상
대한항공은 세계 최고 권위의 항공사 와인 경연대회 ‘셀러스 인 더 스카이 어워즈 2024(Cellars in the Sky Awards 2024)’에서 총 5개 부문 메달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대한항공 상위클래스 기내 와인이 전 세계적인 우수성을 입증한 것.대한항공은 ‘비즈니스 클래스 레드 와인’ 부문에서 단델리온 빈야즈 라이온하트 바로사 쉬라즈(Dandelion Vineyards Lionheart of the Barossa Shiraz) 2021이 1위를, ‘비즈니스 클래스 스파클링 와인’ 부문에서 찰스 하이직 브뤼 밀레짐(Charles Heidsieck Brut Millésimé) 2013이 1위를 차지해 각각 금메달을 받았다.‘비즈니스 클래스 화이트 와인’ 부문에서 장-마크 브로카 샤블리 프리미에 크
-
HD현대희망재단, 중대재해 피해 유가족 자녀에게 첫 장학금 전달
HD현대희망재단이 중대재해 피해 유가족 자녀를 위해 첫 장학금을 전달했다.HD현대희망재단은 19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 R&D센터에서 처음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중대재해 피해 유가족 자녀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HD현대희망재단은 국내 최초로 조선소 중대재해 피해 유가족을 돕기 위해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글로벌 1위 조선사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해야 한다는 권오갑 HD현대 회장의 사재 출연에 따라, 지난해 9월에 공식출범 했다. 현재 HD현대희망재단은 중대재해 피해 유가족 자녀 장학금 지원사업, 유가족 생활비 및 의료비 지원사업, 법률 구조 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장학금 지원사업은 조선업 재
-
부동산 계약금 반환 소송, 전문가의 조력이 필수
부동산은 거액의 금전이 오가는 거래이기에 그 과정에서 계약금 및 가계약금을 지급하는 절차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계약금은 대부분 대금의 10% 정도로 정하여 계약을 맺는 것이 통상적이고, 이후 잔금을 모두 지급하거나 중간에 중도금을 지급하는 절차가 더해지고 이후 최종적으로 소유권이 이전된다.그런데 최근 이러한 계약금과 관련된 문제로 분쟁을 겪는 사례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다. 부동산 매매가격의 변동이 심하고 투기가 과열되는 상황에서 거래 도중 매수인과 매도인 혹은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에 의견 차이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이는 부동산이 일반적인 물건처럼 돈을 주고 바로 구입한다 같은 개념이 아니라, 거래 시작
-
미성년자강제추행, 동의 여부와 무관하게 13세 이상 16세 미만의 사람에 대한 성행위를 했다면 처벌 가능
최근 아동·청소년 성범죄 피해자 평균 연령이 13.9살(2022년 기준)로 5년 전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 4명 중 1명은 ‘13세 미만’이었고, 가해자 10명 중 6명은 피해자와 지인 관계였다. 여성가족부는 2022년에 유죄 판결이 확정된 19세 미만 아동·청소년 성범죄 판결문 2913건을 분석한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여가부가 분석한 판결문에 등장하는 피해 아동·청소년은 모두 3736명으로, 이 가운데 25.4%가 13세 미만이었다. 피해자의 91.5%는 여성이었다. 특히 피해 아동·청소년의 평균 연령이 14.6세(2017년 기준)에서 2022년에는 13.9세로 0.7세가 낮아졌다. ‘촬영물 등 이용 협박·강요’(15.9세) ‘카메라 등 이용 촬영’(1
-
경찰,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범행도구·살인기사' 검색 흔적 확인... 계획범행 무게
경찰이 고(故) 김하늘 양 사건을 수사 중인 가운데 가해 교사 명모(40대) 씨가 범행 전 인터넷에서 범행도구를 물색하고 과거 살인사건 기사를 검색한 흔적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경찰청 전담수사팀은 명씨가 인터넷에서 과거에 발생했던 살인사건 기사와 흉기(범행도구)를 검색하는 등 범행을 준비한 과정을 일부 확인했다고 18일 공개했다. 명씨의 범행도구 준비 과정, 관련자 진술, 통화내역 등을 확보한 수사팀은 이를 통해 계획범행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하고 있다.
-
여야, 운영위서 윤 대통령 '옥중 정치' 논란 공방... ‘명태균 특검법’ 놓고도 이견
여야는 19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윤 대통령 '옥중 정치' 논란과 명태균 특검법 도입 등과 관련해 공방을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은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을 비롯한 참모진이 윤 대통령을 면회한 점을 거론하며 "직무 정지된 대통령의 직무가 여전히 우회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국정) 의사결정과 집행이 대통령 뜻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희한한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는 윤 대통령이 참모진과의 면회를 통해 국정에 개입하고, 명 씨 사건의 이송 배경에 윤 대통령의 의중이 담겼다는 야당의 주장에 대해 "추론하더라도 합리적인 추론이 돼야 한다"며 "대단히 무리한 발언"이라고 반박했다.
-
국민의힘, '노동개혁 대토론회' 개최... "정년연장 필요하지만 청년 희생 안돼"
국민의힘은 19일 '2030·장년 모두 Win-Win하는 노동개혁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내세운 '정년 연장' 정책에 대한 입장과 의견을 공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국민의힘 나경원·우재준 의원 주최로 열린 '2030·장년 모두 윈윈(win-win)하는 노동개혁 대토론회'에 참석해 "노동시장 이중 구조를 깨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축사에서 "정년 연장의 필요성이 있지만 2030세대에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며 "연공 서열을 개편하고 고용 유연성을 확보해야 한다. 두 가지가 안 되면 대한민국에 미래는 없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2030과 장년이 윈
-
국회, '에너지 3법' 여야 합의로 산업위 전체회의 통과
이른바 '에너지 3법'(전력망확충법·고준위방폐장법·해상풍력특별법)이 여야 합의 속에 법안 마련 절차에 순항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19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른바 '에너지 3법'(전력망확충법·고준위방폐장법·해상풍력특별법)을 여야 합의로 통과시켰다. 이들 법안이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이번 달 중으로 본회의를 통과하면 정부 지원을 토대로 첨단 전략산업을 위한 전력 등 에너지 수급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전력망확충법은 정부가 송전선로 확충을 지원해 전력 생산에 속도를 내도록 돕는 내용이 핵심이다. 고준위방폐장법은 원전 가동으로 발생하는 사용후
-
서울고법, 곽종근 접견 금지 항고 일부 인용... 배우자·직계혈족과 접견·편지 허용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에 대한 배우자 및 직계혈족 접견 및 편지 수발신이 허용됐다. 19일 서울고법 형사20부(홍동기 조인 이봉민 부장판사)는 전날 곽 전 사령관이 낸 접견 등 금지 결정에 대한 항고를 일부 받아들여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군검찰은 내란 혐의로 기소된 군 사령관 등에 대해 비변호인과의 접견 및 서신 수수 금지를 신청했고, 중앙지역군사법원은 신청을 수용한 바 있다. 이들은 결정에 불복해 지난달 서울고법에 항고했고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이 낸 항고도 지난 12일 받아들여진 바 있다.
-
롯데마트, 캐나다/미국산 삼겹살,목심 890원 특가 판매
롯데마트는 오는 20일(목)부터 26일(수)까지 일주일간 ‘수입산 삼겹살/목심(100g/캐나다산,미국산)’을 전 점에서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행사 카드(롯데/신한/NH농협) 결제 시 890원에 특가 판매한다(1인 2kg 구매 제한). 롯데마트 관계자는 "캐나다산/미국산 삼겹살과 목심을 800원대에 선보이는 것은 롯데마트 창사 이래 최초다"라며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캐나다와 미국 현지 파트너사와 사전 협의를 진행해 총 100톤가량의 원물을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롯데슈퍼에서는 20일(목)부터 23일(일)까지 4일간만 전 점에서 한정으로 판매한다. 또한 롯데마트는 요리에 많이 활용되는 앞다리살과 한우를 특가에 판매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