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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경부선·경원선 철도지하화 추진 건의
용산구는 지난 2월 28일, 경부선과 경원선을 철도지하화 선도사업으로 지정하고, 향후 철도지하화 종합계획에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전달했다.앞서 지난해 10월, 서울시는 경부선(연계 노선 포함 34.7km)과 경원선(연계 노선 포함 32.9km)을 선도사업 대상지로 국토교통부에 제안했다. 이후 경원선 구간(용산역~도봉산역)은 용산구를 포함한 7개 자치구(성동·동대문·중랑·성북·도봉·노원구)로 구성된 ‘경원선 지하화 추진협의회’를 출범하고, 철도지하화 선도사업 지정을 공동 건의했다.경부선 구간(서울역~당정역) 역시 7개 지자체(용산·동작·영등포·구로·금천구· 군포시·안양시)로 구성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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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부동산중개업 폐업신고 한 번에 오케이(OK) 서비스’ 추진
구로구는 구민 편의를 위해 구로세무서와 부동산중개업 폐업 신고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2월 말부터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지난달 17일, 구로세무서 구청출장소가 15년 만에 운영을 종료함에 따라 개업공인중개사가 폐업하려면 구청에 방문해 ‘부동산중개업 폐업신고서’를, 세무서에 방문해 ‘사업자등록 폐업신고서’를 각각 제출해야 했다.사업자등록 폐업신고를 하지 않거나 늦게 하는 경우 세금 추징, 가산세 적용 등의 불이익이 있는 만큼, 민원인은 3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구청과 세무서를 오가는 불편을 겪어야 했고 이로 인한 시간적‧경제적 손실이 예상됐다.구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구로세무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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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생활과학교실에 참여할 학생 모집
영등포구가 ‘생활과학교실’에 참여할 학생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생활과학교실'은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갖고, 미래 첨단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체험형 과학 수업이다.이번 생활과학교실은 초등학교 2~5학년을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6월 2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공기 대포(파스칼의 원리), 밀가루 놀이(물질의 성질), 분수 만들기(기압과 수압), 기계 인형(동력 원리) 등 흥미진진한 실험을 통해 아이들이 물리, 화학, 공학 등에서 나오는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오는 3월 5일부터 14일까지 구 누리집의 통합예약 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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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5년 상반기 반려견 행동교정 프로그램 운영 시작
강북구는 2025년 상반기에도 맞춤형 행동 교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갈개’와 집합교육 과정인 ‘외출할개’, ‘기다릴개’로 구성된다.‘찾아갈개’는 총 25가구를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5월까지 진행된다. 전문 훈련사가 사전 전화상담을 거쳐 반려견이 있는 가정을 두 차례 방문해 짖음, 공격성, 분리불안, 배변, 산책 습관 등 다양한 문제 행동을 분석하고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한다.‘외출할개’ 교육은 북서울꿈의숲 내 강북구 반려견 놀이터에서 총 1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짖음이나 공격성 등의 문제로 외출이 어려운 반려견 가정을 위해 편안한 산책 습관을 길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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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바퀴 달린 서초 우산과 칼' 운영 시작
서초구가 이동식 생활수리 서비스 ‘바퀴 달린 서초 우산과 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1톤 트럭을 개조한 이동식 수리센터를 활용해 서초구 전역에서 우산 수리와 칼갈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원순환형 복지 모델로 운영된다. 서초구민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통해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오는 3월 7일부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건당 1,000원이다. 또,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우산을 기부할 수 있도록 ‘우산 기부함’을 설치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7일 개최되는 출범식 행사에서는 우산수리와 칼갈이 이외에도 찾아가는 장난감 수리센터, 우산기부함 운영, 커피가루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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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그림책도서관, 독서프로그램 '작가와 함께' 운영 시작
서초구가 서초그림책도서관에서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독서 프로그램 ‘작가와 함께’를 운영한다.이번 독서 프로그램은 영유아,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직접 쓴 작가와 만나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는 독후 활동의 하나다. 책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를 키우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 어린이 출판사 ‘시공주니어’와 함께 3월부터 매월 1회 진행한다.8일 열리는 첫 번째 시간에는 그림책 『우체부 구구 씨의 기막힌 하루』의 저자인 박스타 작가를 만나본다. 해당 책은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우체부 구구 씨가 예상치 못한 사건을 겪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로, 박스타 작가는 이 책의 창작 과정과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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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심영목∙임호영∙허지회 교수 3월 진료 시작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은 폐식도암, 간암, 뇌졸중 등 중증질환의 진료 수준을 높이고 연구역량을 활성화하기 위해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한 심영목, 임호영, 허지회 교수 등 명의를 영입하고 진료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분당차병원 폐식도센터에서 진료를 시작한 심영목 교수는 식도암 3,000건, 폐암 7,000건이 넘는 수술을 집도하며 수술 후 사망률을 1%까지 낮추는 등 식도암 및 폐암 수술의 혁신가로 불리는 명의로 손꼽힌다. 심 교수는 국내 폐암 수술이 활성화되지 않았던 1987년 첫 폐암 수술을 시작해 폐암ㆍ식도암 수술 분야의 개척자로 수술 결과 또한 미국의 대표적인 암센터인 슬로운 캐터링, 엠디앤더슨보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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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머트리얼즈, ‘인터배터리 2025’서 AIDC·신재생에너지·전기차용 신제품 공개
LS머트리얼즈(대표 홍영호)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5’ 전시회에서, AI데이터센터(AIDC)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울트라커패시터(UC) 솔루션과 전기차용 알루미늄 부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UC 솔루션은 초고속 충·방전과 고출력 특성을 갖춰 AI 서버 환경에서 효율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순간적인 전력 사용량이 큰 데이터센터에도 최대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기존 배터리보다 긴 수명과 높은 안전성을 제공한다.AI 데이터센터의 GPU 시스템에 활용되는 ‘셀듈(Celldule)’은 셀과 모듈을 일체화해 기존 분리형 대비 2배 이상의 성능을 구현했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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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노동약자' 대상 사업 대폭 확대
도봉구가 비정규직, 영세사업장 근로자 등의 노동약자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구는 고용노동부 ‘2025년 노동약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4,200만 원을 확보하고 올해 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먼저 도봉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도봉구 도봉로170길 2, 도봉다(多)가치센터 5호실)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 기존 평일 오후 2시~6시 사이에만 진행되던 노동 상담을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연장한다.법률구제 지원사업도 계속 실시한다. 센터의 노동상담과 연계해 임금체불, 부당징계·해고 등 법적 권리 구제신청에 대한 법률자문과 서면작성 등을 지원한다.오는 4월부터는 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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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2025년 ‘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 운영기관 선정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HRD 아카이브)'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참여 기업을 모집 중이라고 5일 밝혔다.'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품질 원격훈련 콘텐츠와 첨단 학습 플랫폼을 제공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참여 기업은 교육비의 최대 90%를 지원받아 다양한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활용할 수 있어 기업의 인재 개발 부담을 크게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된다.한국표준협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른 기관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품질, ESG, 표준, ISO 등 독점 직무 특화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경영혁신, 리더십,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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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강남인강 수강권 지원 대상자 모집
도봉구가 수능방송 ‘강남인강’ 수강권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도봉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중·고등학생과 N수생 350명이다.연간 수강료는 2만 원이다. 구에서 2만5천 원을 지원해 원래 연간 수강료인 4만5천 원에서 할인된 금액이다. 신청은 3월 14일 오후 6시까지 도봉구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신청 인원이 모집인원을 넘는 경우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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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특별 단속 실시
중구는 3월 4일부터 4주간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집중 단속지역은 초등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에 지정된 어린이 보호구역 35개소다.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오전 9시,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초등학교 주변에서 단속을 강화한다. 그 외 시간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인근 보호구역에서 단속을 이어간다.특히, 횡단보도나 보도 위에 불법주정차 된 차량은 어린이와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고 보행을 방해하는 만큼, 사전 예고 없이 즉시 단속하고 필요시 견인 조치할 예정이다. 구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학교를 통해 학부모들에게 단속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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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그룹, 임주현 부회장 사내이사 후보자 결정...‘선진 거버넌스 체제’로 새 출발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와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5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오는 26일 열릴 정기 주주총회에 선임 안건으로 부의할 이사 후보자들을 결정했다.한미약품그룹은 새롭게 구성될 이사회를 통해 경영은 전문경영인이 맡고 대주주들은 이들을 지원하고 견제하는 ‘선진 거버넌스 체제’를 견고히 구축해 새 출발한다는 계획이다.한미사이언스 이사회는 이날 임주현(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부회장) 김재교(전 메리츠증권 부사장) 심병화(전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무) 김성훈(전 한미사이언스 상무) 등 4명의 사내이사 후보와, 최현만(전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김영훈(전 서울고법 판사) 신용삼(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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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해빙기, 여름철, 겨울철' 맞춤형 점검으로 위험 요소 사전 예방
서구는 가스 사고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고 예방에 팔을 걷어붙였다.올해 안전점검은 가스 안전 취약시기인 해빙기(3월), 여름철(6~7월), 겨울철(11~12월)과 가스 사용량이 많은 명절 연휴를 대비해 시기별로 진행한다.점검 대상은 ▲가스 공급시설 30개소 ▲다중이용시설 22개소 ▲LPG 사용 어린이 보육시설 4개소 ▲대형 굴착공사장 노출배관 등이다.점검은 구가 주관하고, 소방서, 가스안전공사 등의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시행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가스누출 여부 ▲가스 차단 장치 정상 작동 여부 ▲유해·위험 요인 점검과 위험 징후 발생 여부 ▲각종 법정 검사의 수검 여부 ▲안전관리자 의무 이행 실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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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DCM4 첫 참가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지난달 경기 고양시 소노캄 호텔에서 진행된 다국적 사이버 방어 훈련 ‘디펜스 사이버 마블 4(Defence Cyber Marvel 4, DCM4)에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LIG넥스원에 따르면 영국군 사이버협회가 2022년부터 개최한 DCM은 2023년 국제 훈련으로 격상됐으며, 올해는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이 공동 주관했다. 훈련에는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를 비롯해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와 영국 전략사령부 부사령관 톰 코핑거-사임스 중장이 함께했다. LIG넥스원은 산업(Industry)팀으로 참가해 AI와 양자컴퓨팅, 위성 해킹 등이 포함된 실전적 사이버전 훈련을 벌였다. 이 같은 국제훈련 경험은 향후 사이버전과 관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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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만 19~34세 미취업 청년 대상 월 50만 원 최대 6개월 지급
서울시가 지원하는 ‘청년수당’이 완전히 달라진다. ' ➀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 제공 : 청년들의 진로설정 단계에 맞추어 지원하여 취업 경쟁력 강화 ' ' ➁ 장기 멘토링 프로그램 제공 : 청년들의 꾸준한 성장과 직무탐색을 위해 새롭게 지원 ' ' ➂ 청년수당 사용처에 대한 심층 모니터링 진행…책임감 있는 수당 사용 유도 '또한, 서울시는 올해 2만 명에게 청년수당을 지급하기로 하고 3월 6일(목)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4시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수당 모집일정과 지원요건, 향후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년몽땅정보통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 또는 FAQ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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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해상풍력특별법 통과 환영…산업 성장의 변곡점 될 것”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해상풍력특별법으로 알려진 ‘해상풍력발전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5일 대한전선에 따르면 해상풍력특별법은 정부 주도로 해상풍력 사업 입지를 발굴하고 사업 인허가 절차를 대폭 단축하는 등 해상풍력 발전의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대한전선 관계자는 “해상풍력특별법의 통과는 국내 해상풍력 산업의 장기적 성장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전하며, “앞으로 국내 해상풍력 산업의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향후 계획돼 있는 해상풍력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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