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군사정권범죄수익국고환수추진위원회, 국민의힘에 노소영 관장 관련 공개질의 보내
군사정권범죄수익국고환수추진위원회(이하 환수위)는 23일 최재형 전 국민의힘 의원과 관련해 국민의힘에 공개질의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환수위는 질의서를 통해 “전 감사원장을 역임하고 지난 대선 때 대통령 선거 후보로 나서기도 한 최재형 전 의원의 행보가 우려스럽다”며 “최재형 전 의원은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변론을 맡고 있는데, 이는 사법부 뿐만 아니라 국민의힘에 대한 국민적 불신을 키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노태우 전 대통령이 조성한 불법 비자금이 여전히 은닉돼 오고 있었으며, 그 천문학적인 범죄수익이 어딘가에서 계속 증식돼 왔다는 증거(노소영이 재판부에 제출한 김옥숙 여사의 메모)가 드러
-
울산 서울주소방서, 농기계 사고대비 특별구조훈련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4월 23일부터 4월 25일까지 울주군 언양읍 소재 농기계 전문업체 대동공업(언양읍 평리다개로 7)에서 농기계 사고대비 특별구조훈련을 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농사철을 맞이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각종 농기계 사고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또 필요시 현장활동 중 농기계 관련 전문인력의 지원 및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협업 체계도 구성한다.첫 날 훈련은 농기계 전문업체 직원을 강사로 초빙해 구조대 및 상북지역대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유형별 위험요소 및 비상대처요령 등 교육으로 진행됐다.주요 훈련 내용은 ▲농기계 사고사례 및 유형별 비상대처요령 ▲인명구조 실습 ▲농기
-
어기구 의원 “농축산업 경쟁력 제고 위해…현장소통 지속할 것”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충남 당진시)이 지난 21일·22일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노만호) 및 한국계란산업협회(회장 강종성) 등과 민생 간담회를 갖고 농축산업 현장의 고충과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와 간담회에선 △국가 농정 예산 확충 및 효율적 집행 △필수농자재 지원 통한 농가경영비 보전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및 도매시장 활성화 △산불 피해 농업인 지원 방안 마련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노만호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업 정책은 농업인의 (소득안정·식량안보강화·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 등을 위해 추진돼
-
부산지법, 28억 투자사기 전기통신금융사기 콜센터 상담원들 각 징역 4년
부산지법제 7형사부(재판장 신형철 부장판사, 이진아·김혜림 판사)는 2025. 3. 18. 투자사기 목적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단체에 가입하여 콜센터 상담원 역할을 해 피해자들로부터 거액의 피해금을 편취한 범행으로 범죄단체가입, 범죄단체활동,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 사기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들에게 각각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했다.배상신청인의 신청을 각하했다. 피고인들은 이 사건 범죄단체의 하부 조직원이어서 배상책임이 제한될 여지가 있다고 보아 피고인들의 배상책임 범위가 명백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피고인들이 가담해 2~3개월 정도의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발생한 피해자들이 11명에 이르고 피
-
이재명, 1박2일 호남행... 경선 통해 정통성 인정·본선 대승 밑그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24∼25일 1박 2일 일정으로 호남 일정에 나선다. 이 후보는 먼저 24일 광주 전일빌딩을 찾아 '대한민국 민주화를 이끈 시민들'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25일에는 전남도농업기술원을 찾아 '미래농업 전초기지 호남'이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열 계획이다. 주말(26일)과 휴일(27일) 호남과 수도권 경선이 이어지는 가운데 당의 심장부인 호남 지역에 집중 전략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후보가 경선 일정 중 1박을 하면서 한 지역을 순회하는 것은 이번이 유일하다. 배경에는 무엇보다 당의 텃밭인 호남의 지지를 통해 대선 후보로서의 정통성을 인정받고 본선에서의 대승의 발판을
-
국회, 전세사기특별법 2년 연장... 내달 본회의 통과 기대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 시행 기간이 2년 연장될 전망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23일 전체회의를 열어 전세사기 특별법 종료 시점을 올해 5월 31일에서 2027년 5월 31일로 연장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의결했다. 전세사기 특별법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세사기 피해주택을 경·공매로 사들여 차익으로 피해자를 지원하고, 금융·주거 지원을 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특별법 개정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거쳐 다음 달 초 추가경정예산안과 함께 본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입자가 요청하는 경우 집주인 동의 없이도 전세 보증사고 이력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도 국토위 전
-
민주당, ‘내란 특검법’ 재발의 예고... “더 강화된 법안 될 것"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3일 강화된 ‘내란 특검법’을 조속 발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역사에 길이 남을 내란 사건의 진실은 특검을 통해서만 밝힐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 발의하는 내란 특검법은 더 강화된 법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의혹 일체를 특검이 수사토록 하는 내용의 내란 특검법은 앞서 두 차례 발의됐으나, 본회의를 통과한 법안에 정부가 모두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면서 국회 재표결을 통해 두 차례 부결·폐기된 바 있다.
-
국민의힘, '이재명 선거법' 전합 조속 판결 촉구... "원칙따라 처리"
국민의힘은 23일 대법원이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하고 바로 첫 전합 심리에 들어간 것을 두고 신속한 판결을 거듭 촉구했다. 당 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전합 회부에 매우 이례적이라며 사법부 겁박에 시동을 건다"며 "반협박이다. 사법부는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상현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 후보가 대선 후보 등록을 마친 이후 또는 당선된 후에 대법원 판결이 나올 경우, 그 결과가 어떻든 간에 공정성에 대한 의심은 피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박수영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대법원이 파기자판까지는 몰라도 파기환송은 대선 전에
-
매일유업, 연세 암병원에 아이스크림 전달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이 5월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항암치료를 받으며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위해 상하목장 얼려먹는 아이스크림과 얼려먹는 요구르트 엔요 제품 6천개를 연세대학교 의료원 연세 암병원에 지원했다.매일유업 관계자는 "소아암 환아들은 치료과정에서 면역력이 떨어져 무균식 식사를 해야 하고 때로는 항암제 부작용으로 인해 오심, 구토 및 입이 헐어 제대로 식사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식사 뿐 아니라 간식도 마땅하게 마음 놓고 먹이기가 쉽지 않은데, 멸균 처리되고 취급이 편리한 상하목장 얼려먹는 아이스크림 등은 환아들에게 필요한 고영양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힘든 항암치료를 받는 아이들에
-
풀무원, ‘아임리얼 100’ 브랜드 선보여
풀무원식품은 프리미엄 생과일주스 브랜드 ‘아임리얼’의 실온 과채주스 라인 ‘아임리얼 100’을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풀무원 관계자는 "‘아임리얼 100’은 과즙과 물만을 사용해 과일의 순수한 단맛을 살린 실온 과채주스이다"라며 "풀무원은 지난 1월, 풀무원의 오랜 음료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온 과채 음료인 ‘아임리얼 100 고농축’을 선 출시한 바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임리얼 100 고농축’은 섭취와 보관의 편리함, 합리적인 가격 구성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하며 과채주스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라고 밝혔다.풀무원은 이를 바탕으로 전체 환산 과즙 함량
-
상상인그룹, 2025 피크닉데이 진행
상상인그룹(대표 유준원)은 오는 26일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약 1,200명의 임직원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2025 피크닉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상인그룹의 피크닉데이 행사는 걷기를 장려함으로써 건강을 증진하는 동시에 친환경 가치를 실현하고, 임직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상상인그룹 관계자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피크닉데이에는 모회사 상상인과 상상인증권,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 등 상상인그룹 주요 계열사와 함께 시너지이노베이션과 그 계열사 엠아이텍, 메디카코리아, 프로톡스, 뉴로바이오젠 등도 참여할 예정으로 상상인그룹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
-
[생활경제 이슈] 고려은단, 시그니처 건기식 라인업 선보여 外
고려은단은 23일(수) 단 하루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비타민, 오메가3 등 대표 건기식 제품들로 구성한 ‘네이버 브랜드데이’ 쇼핑라이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일교차가 큰 봄철 활력과 면역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부터 미세조류에서 추출해 해양 오염·중금속 걱정 없이 안전하게 섭취 가능한 식물성 오메가3까지 고려은단 대표 건강기능식품 제품들을 선보인다.23일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에서는 △식물성 퓨어 알티지 오메가3 기억력+ △식물성 퓨어 알티지 오메가3 이지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이지 + 비타민D △메가도스C 3000 비타민C 3000mg △루테인 지아잔틴 아스타잔틴 등
-
신일, 생활가전 브랜드 ‘더톤(THE TON)’ 출시
신일전자(이하 신일)가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새로운 생활가전 브랜드 ‘더톤(THE TON)’을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일전자 관계자는 "‘더톤’은 편안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며, 신일이 오랜 시간 쌓아온 기술력과 품질력을 바탕으로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을 제안하는 브랜드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근 고물가 장기화로 인해 합리적 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은 가격뿐만 아니라 제품의 품질과 A/S까지 꼼꼼히 따지는 '스마트 컨슈머'로 변화하고 있다"라며 "이에 신일은 ‘더톤’을 통해 5만~1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뛰어난 품질을 갖춘 제품을 제공하여 누구나 부담 없이 만족할 수 있는 생
-
검찰, 고려아연 압수수색 돌입... 유상증자 과정 수사
검찰이 유상증자 과정에서 부정거래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려아연에 대한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23일 오전 9시부터 고려아연 본사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PC와 서류 등 증거물을 확보 중인 상황이다. 압수수색 대상은 경영진 등의 사무실 6곳과 주거지 5곳으로 전해졌다. 경영권 분쟁이 발생한 이후 고려아연에 대한 압수수색은 이번이 처음이다.
-
샘표, 순작 콜드브루 과일허브티 선물세트 선보여
샘표의 차 전문 브랜드 순작이 가정의 달이자, 감사의 달인 5월을 앞두고 소중한 사람에게 차 한 잔의 여유를 선물할 수 있도록 ‘순작 콜드브루 과일허브티 선물세트’를 출시했다.샘표 관계자는 "순작 콜드브루 과일허브티는 상큼한 과일 본연의 맛과 잘 어울리는 독일산 허브 블렌딩 베이스로 풍부한 아로마를 선사하는 프리미엄 티 제품이다"라며 "과일과 스테비아 잎으로 깔끔한 단맛을 낸 제로 칼로리, 제로 카페인 제품이라 언제 어디서나 가볍고 여유로운 티타임을 즐길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선보인 선물세트는 순작 콜드브루 과일허브티 5종(△납작복숭아차 △청귤차 △산딸기차 △유자블라썸 △애플시나몬 각 6입)과 티백
-
CU, "냉동 피자, 냉동 만두 매출 처음으로 넘어섰다"
편의점에서 냉동 피자가 지난 30여 년간 냉동 간편식의 절대적인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던 냉동 만두의 매출을 처음으로 넘어섰다.CU가 최근 5년간 냉동 간편식의 카테고리별 매출 비중을 분석한 결과, 올해(1/1~4/20) 냉동 피자의 매출 비중이 28.1%를 기록하며 냉동 만두(27.2%)의 매출을 뛰어 넘었다.CU 관계자는 "냉동 피자는 지난 2021년 17.9%로 냉동 간편식 중에서 매출 비중이 가장 낮았지만 2022년 19.1%, 2023년 22.2%, 2024년 24.3%로 꾸준히 증가하다가 올해 처음으로 20% 후반대 매출 비중을 기록했다. 지난 5년새 무려 10.2%p나 급상승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반면, 국내 편의점이 생긴 90년대 초창기부터 운영되어 오던 냉동 만두
-
딥페이크 성범죄 처벌, 소년범도 예외일 수 없다…초기 대응이 관건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한 성범죄가 청소년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퍼지면서, 소년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2024년 8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약 7개월 동안 허위영상물과 아동성착취물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963명을 검거했고, 이 중 10대 청소년이 669명으로 전체의 약 70%를 차지했다. 대부분은 SNS와 메신저를 통해 텔레그램 봇 등으로 손쉽게 접근한 후, 또래 학생이나 연예인의 얼굴을 합성한 영상물을 제작하거나 유포한 혐의를 받았다.문제는 이들 중 상당수가 ‘호기심이었다’거나 ‘장난으로 한 일’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 수사기관에서는 이를 고려하지 않고 객관적인 증거와 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