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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집중호우 땐 누전차단기 확인...침수 지역 전기시설물 주의해야"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17일 장마철·폭우 때 전기 사고 예방을 위한 수칙을 공개했다. 여름철은 일반적으로 많은 양의 비와 무더위로 인해 각종 전기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통계청 등에 따르면 2023년 감전사고로 인한 사상자는 7월(55명)과 6월(51명) 등, 여름철에 집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름철 집중호우나 장마로 인한 높은 습도가 원인으로 지목된다. 습도가 높을 때 누전사고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이다. 집 안에 설치된 누전차단기의 작동 여부는 간단하게 누전차단기에 달려 있는 시험 버튼을 눌러 확인할 수 있다. 집중호우 등으로 거리가 침수됐을 때에는 전기시설물 근처로 가지 않는 것이 좋다. 가로등과 신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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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테라’ ‘켈리’, 여름철 마케팅 활동 강화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맥주 브랜드 ‘테라’와 ‘켈리’를 중심으로 성수기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전국 주요 휴양지와 다양한 채널에서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체험을 확대함으로써 여름철 맥주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청정라거 ‘테라’는 청량한 콘셉트를 앞세워 부산, 제주, 강원 등 주요 여름 휴양지에서 브랜드 체험과 즐거움을 전달하는 바캉스 프로모션을 전개한다"라고 말했다. 부산의 인기 명소인 ‘밀락더마켓’에서 브랜드 체험형 공간인 ‘두껍더마켓’을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현장에는 ▲‘쏘맥자격증’ 체험존, ▲포토존(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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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정보보호의 날 맞아 전직원·제담이 어린이집 대상 정보보호 캠페인 실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는 정보보호의 날(매년 7월 둘째 주 수요일)을 기념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전직원 대상, 지난 16일 제담이 어린이집 원아 대상 정보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정보보호의 날은 사이버 공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국민과 기업의 정보보호 생활화를 장려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이번 행사는 국가정보원 지부, 제주사이버보안협의회 지원으로 디지털 시대 속에서 더욱 중요해지는 정보보호 인식을 확산하고, 안전한 사이버 보안 실천 문화를 자리 잡기 위해 기획됐다.전직원 대상 정보보호 교육은 생성형 AI 사용 주의사항과 최신 보안트랜드로 진행되었으며, 제담이 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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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크린랩, ‘2025 쿠팡 상반기 어워즈’ 3관왕 달성 外
생활용품 전문 기업 크린랩(대표 승문수)은 대표 제품 3종이 ‘2025 쿠팡 상반기 어워즈’에서 베스트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쿠팡어워즈는 고객의 실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출, 판매량, 리뷰 수, 리뷰 평점 등 주요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카테고리별 우수 제품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상반기 어워즈는 1월 1일부터 5월 21일까지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총 16개 카테고리에서 베스트셀링, 신상품베스트, 리뷰베스트 등 3개 부문별로 수상 제품이 선정됐다.크린랩은 주방용품 위생봉투류 ‘리뷰베스트’ 부문과 ‘베스트셀링’ 부문에 각각 ‘크린백’과 ‘크린롤백’으로 선정됐다. 또한 ‘크린랩 플러스 크린장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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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e-안심하우스'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공모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발전소 주변지역의 에너지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한 ‘2025 e-안심하우스’ 에너지효율개선사업 공모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빈곤층 없는 지역 만들기’라는 구호 아래,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단열·창호 시공, 노후 보일러 교체 등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을 목표로 2023년부터 한국에너지재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협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한수원은 총 20억원을 투입해 세대당 최대 900만원(정부 지원금 300만원 포함)을 지원해 13개 지역에 283가구, 시설 10개소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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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 ‘캐릭터 라이선싱페어 2025’에 참가
골프웨어 브랜드 왁(WAAC)이 대표 캐릭터 IP인 ‘와키즈(WAACKIZ)’를 앞세워 ‘캐릭터 라이선싱페어 2025’에 참가한다.왁 관계자는 "‘캐릭터 라이선싱페어 2025’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캐릭터·IP(지식 재산권) 박람회다"라며 "올해는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과 B1홀에서 개최되며 캐릭터, 애니메이션, 게임, 문구, 방송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기업이 참여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로 2회째 참가하는 왁은 와키즈의 세계관을 확장한 부스를 운영한다"라며 "와키즈는 왁의 브랜드 슬로건인 ‘기필코 승리한다(Win At All Costs)’를 기반으로 탄생한 골프 오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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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제8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개최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와 사단법인 밝은청소년이 주관하는 ‘제8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 축제는 이화여대 캠퍼스에서 3박 4일 합숙 캠프 형식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26일 이화여고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리는 합창축제로 대미를 장식한다.17일 이화여대에 따르면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는 이화여대와 사단법인 밝은청소년이 공동 주관하고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청소년 다문화 이해 증진 프로그램으로, 다문화 학생 20만 명 시대를 맞아 다문화 청소년과 비(非)다문화 청소년들이 합창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배려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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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 한국환경산업협회와 환경산업 육성·글로벌 경쟁력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법무법인(유한)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 이하 화우)는 지난 16일 한국환경산업협회(회장 김형근, 이하 한국환경산업협회)와 환경산업의 육성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탄소중립과 ESG 경영 기조에 따라 환경산업 규제가 강화되고,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 진출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에 대한 법률적 기반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체결됐다. 특히 최근 중대재해처벌법이 환경 리스크와 결합되어 산업계 전반의 대응이 시급한 상황에서, 컴플라이언스 중심의 법률 파트너십 구축이 절실하다는 점도 협약 배경이 됐다.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화우의 강영호 경영담당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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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미국 2공장 본격 가동한다
콜마그룹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열린 콜마 USA 제2공장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펜실베니아주 스콧 타운십(Scott Township)에서 열린 준공식은 윤상현 부회장을 비롯해 브리짓 코시에로스키(Bridget Kosierowski) 펜실베니아주 하원의원 등 주정부 인사와 고객사 대표들 100여 명이 참석했다.한국콜마 관계자는 "전 세계 최대 화장품 시장인 미국 본토에 콜마USA 제2공장(이하 제2공장)을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라며 "제2공장 준공으로 한국콜마는 미국 현지에서만 연간 3억 개에 달하는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됐고, 이에 따라 K-뷰티 기업은 물론 글로벌 화장품사들도 최근 이슈가 된 미국 수출 관세 부담을 현지 생산을 통해 근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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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배용수 교수 연구팀, 폐 특이적 병원성 호중구 발견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가 본교 생명과학과 배용수 교수 연구팀이 폐기종 질환의 핵심 병리세포로 작용하는 새로운 아군의 병원성 호중구(Siglec-F⁺ 호중구)의 분화 기전을 규명했다고 17일 밝혔다. 본 연구는 폐기종 치료를 위한 면역세포 기반 치료 전략 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성균관대에 따르면 호중구는 인체 면역계에서 가장 풍부한 백혈구로, 감염 방어와 조직 손상 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폐기종과 같은 만성 폐질환에서는 병원성 호중구가 폐포를 파괴하며 증상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Siglec-F⁺ 호중구는 일반 호중구보다 단백질분해효소와 활성산소종을 더 많이 분비해 폐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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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IP 침해에 대한 불공정 무역행위 조사 제도 활용 위한 세미나 성료
법무법인 세종(이하 ‘세종’, 오종한 대표변호사)은 지난 16일, ‘지식재산권 침해에 대한 불공정 무역행위 조사 제도의 전략적·효율적 활용을 위한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최근 들어 국내 기업들이 지식재산권의 효율적인 보호 조치로써 미국의 국제무역위원회(ITC, 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 조사 제도를 선호하고 있는 가운데, 이와 비견될 정도로 강력한 효과와 집행력을 가진 우리나라의 불공정 무역행위 조사 제도에 대한 인지도 및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세종 IP그룹을 이끌고 있는 임보경 변호사(사법연수원 30기)의 개회사로 시작된 본 세미나에서는 특허법원 판사와 대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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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블, 국내 프로젝트 성장 지원 강화한다
㈜포블게이트(이하 ‘포블’)는 뛰어난 기술력과 사업 모델을 갖춘 국내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성장 지원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포블게이트 관계자는 "이는 단순 거래 지원을 넘어 국내외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활용해 ‘포블 블루칩 프로젝트’로 육성하고 국내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라고 전했다. 이어 "거래소 역할을 ‘성장 파트너’로 재정립하고 잠재력 있는 프로젝트가 포블을 발판 삼아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며 "프로젝트 성장이 투자자 신뢰를 높이고 이것이 거래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전략이다"라고 말했다. 단기적으로는 유망 프로젝트를 적극 발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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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단체급식업계 최초 ‘잔반 제로화’ 도입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에 신설된 ‘잔반 제로’ 항목을 단체급식업계 최초로 실제 단체급식 사업장에 적용한다고 17일 밝혔다.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 중인 친환경 활동 장려 제도"라며 "전자영수증 발급·다회용기 사용·친환경 제품 구매 등 친환경 활동에 참여하는 국민들에게 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7만원 한도로 현금 또는 포인트를 제공하는 제도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달부터 신설돼 현대그린푸드가 업계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잔반 제로 항목의 경우,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직원들이 퇴식구에 설치된 잔반량 측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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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락앤락(대표 이영상)이 ‘2025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락앤락 관계자는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기치(旗幟) 아래 다양한 ESG 경영을 전사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라며 "지난해에는 특히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에 동참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2050 탄소중립’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2022년 대비 2024년 직접 온실가스 배출량(Scope 1)은 18.4%, 간접 배출량(Scope 2)은 34.6%나 줄었으며, 베트남 생산 거점의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도 2030년까지 30%로 확대할 계획이다"라며 "또한 베트남 붕따우 사업장에 총 3,509MWp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도 예정하고 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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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 협력사와 '다함께! 안전문화제' 개최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본부장 신춘호)는 지난 16일, 협력사와 함께 ‘다함께! 안전문화제’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확산과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문화제는 △위험성평가 및 TBM(Tool-Box Meeting) 경진대회 △고용노동부 및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합동 온열질환 예방캠페인 △전문가 초빙 안전보건 특강 △도전! 안전골든벨 등 4가지 핵심 테마로 구성돼 본부와 협력사 근로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행사로 진행됐다.행사의 첫 순서로 진행된 ‘위험성 평가 및 TBM 경진대회’는 본부 협력사 근로자들이 팀을 이뤄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고위험 작업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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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패션템 ‘양산’ 라인업 확대
생활문화기업 LF는 패션성과 기능성을 갖춘 양산이 여름철 필수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LF 관계자는 "한때는 ‘중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양산이 이제 남녀노소 모두가 사용하는 ‘쿨한 셀프케어’ 아이템으로 재조명되고 있다"라며 "체감 온도를 최대 10도까지 낮춰주는 차양 효과뿐만 아니라, 갑작스러운 소나기와 같은 ‘도깨비 장마’에도 유용하게 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같은 양산의 멀티유즈 활용도가 널리 알려지면서 양산 구매를 알아보는 소비자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라며 "실제로 LF몰에서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양산’의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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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국내외 가스터빈 제작사와 발전소 안정 운영 위한 기술 협력 체결
한국서부발전은 복합화력발전소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외 가스터빈 제작사가 참여하는 기술 공유 행사를 마련했다.서부발전은 지난 16일부터 이틀 동안 경기 수원 케이비 인재니움에서 ‘복합화력 가스터빈 기술교류회’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행사에는 두산에너빌리티와 한화파워시스템, 지이버노바(GE Vernova), 미쓰비시파워(MPW)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국내외 가스터빈 제작사가 참여했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서부발전과 국내외 가스터빈 제작사가 발전 핵심 설비 운전·정비 기술과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함으로써 복합화력발전소의 운영 역량을 키우고 협력관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서부발전과 가스터빈 제작사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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